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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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전 청와대 게시판에다 .
( 국민 소통 광장-국민청원 및 제안 -청원목록 429454 번임)
"검찰의 직무유기성 적 불기소 처분 행태 지양"이라는 제하의 글로서 청원을 하였습니다.
일종의 검찰 개혁을 바라는 피맺힌 목소리인 거지요.
제가 당해 보아서 잘 압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방금 서울에서 왔습니다.
내일 자세한 내용은 보겠습니다.
하여ㅡ튼 너무 오랫만에 뵙습니다...^^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계셨겠지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힙니다.
꼭 ~ 하번 들리셔서 동참 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움이님 안녕하세요?!
이거이 실로 얼마만인가요!
정말 잘 오셧고 넘 반갑고 환영합니다.
이제 제발 가지 마시고 자주 좀 오셔서 좋은 가르침 좀 마니 마니 주세요!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 님,
정말 언제봐도 정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진심입니다.
잘 계셨겠지요?
청와대 건 한번 들리셔서 꼭 동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를 계기로 이제는 제발 가지 마시고
계속 방문해 주시고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바램은 엤날 전우(?)들 끼리 다시 똘똘 뭉치는 것입니다.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page=45
제 글은 429454번 입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움이님 얼굴봐서 동의했습니다만
그 일이 일었났던 사이트가 고고탁은 아니지요?
제 기억으로는 고고탁에서 그런 주제를 논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고고탁일리가 없지요.
혹 그랬다면 고고탁 님께서 벌써 정리를 잘 해 주었을 것입니다.
동의 부분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제 성격 아시잖아요? 정말 순전한 마음으로 얘기하지만 검사의 직무유기성 부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page=45
제 글은 429454 번입니다.
안토시안님의 댓글의 댓글
안토시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주소가 직접 링크된 주소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0416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국민청원이 이렇게 많은줄 미쳐 몰랏습니다.
배움이님 글 찾는것만해도 한참을 걸리는군요!
국민들이 이렇게 억울하게 살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넘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배움이님의 청원 글 내용 중에
"얼마전에 저는 제가 가입한 모 탁구사이트에서
탁구 드라이브 기술 요령의 감을 잡기 위해서는 목판으로 된 라켓면으로 회전거는 연습을
혼자서 실행해 보면 매우 유익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혹자가 그건 개소리라고 절 모욕을 했습니다.
댓글이 아니라 별도의 본문 글로서 말입니다. " 이런 말이 있더군요!
글 내용 중에서 모 탁구사이트가 거론된것을 보니
이 내용을 유추해 보건데 고고탁님께서 오해 하실만도 하시겠네요!
고고탁이 아니라면 그럼 고00치인가요?!
암튼 상당히 기분 나쁘시고 억울하셔서 고소하실만 했네요!
암튼 배움이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위의 댓글이 배움이님에게 누가 된다면 삭제를 요청하셔도 좋습니다.
동의는 한번만 할수 있다고 해서 한번 밖에 못해 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라니요?
아닙니다.
한번 밖에 ...^^ 그 말씀이 주는 의미가 너무도 크게 제 가슴에 전달되어져 옵니다.
핑마님의 댓글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움이님 핑마입니다.
타 탁구카페에서 무리한 주장과 증명하지 못한 사안에 대해 싫은 소리 들으셨다고 고소로 대응하시고 카페 회원들 모두 그게 무슨 고소건이 되냐고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고소 진행하셨죠.
그 결과 고소건은 당연히 기각되고 그 간에 고소를 당한 사람은 경찰조사 받느라 마음고생했을 것임은 뻔한 수순이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그 검사를 상대로 청와대 청원 넣고 동의해달라고 이곳에 와서 글을 쓰시네요.
정히 동의를 얻고 싶으시다면 앞뒤 싹 다 자르고 검사가 직무유기 하고 있다고 쓰실게 아니라 사건이 어떻게 발단이 되었으며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내가 고소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정확히 알리고 동의를 구하시는게 합당한 순서가 아닐까요?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에와서 까지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리한 고소인지 아닌지는
다른 분들께서
그 시작서 부터 그 과정들을 살펴보시면 잘 알겁니다.
그래 한마디만 물어봅시다.
목판드라이브로 연습 (원래는 테이블에서 하라는 그런 얘기가 아니였음)해 보라는 그 소리가
과연 개소리인가요?
사람을 그렇게 모욕해 놓고나서 그건 고소할 건이 못된다?
완전 모랄 헤저드 현상이네요.
여기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릴수 있지만 더이상 다른 분들을 피곤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핑마님의 댓글의 댓글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언급할순 있지만 그만두겠다 히시면서 회피하고 계시네요.
그쪽에서도 똑같은 수순이었지요.
목판드라이브라니 어떤거냐 해보니까 안되는데 보여달라고 하는 많은 분들의 요청을 계속 피하셨잖습니까.
참다못한 몇분이 직접 해보고 안된다고 영상도 올리구요.
저도 안되는거 뻔히 알지만 그래도 뭔가 있으려나 하고 해봤다가 목판하나 날려먹었지요.
그리곤 정작 배움이님께서는 탁구대에서 직접 해본건 아니고 집에서 해봤더니 그렇더라. 라고 하셨구요.
이론을 주장하시는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이 의아해하면 주장하시는 분이 증명은 하셔야죠. 믿어라 그러면 될지어다라고 하시니 분위기가 안좋게 흘러가게 되잖습니까.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웃기는 논리는
기각이 되는 이유가 고소건이 안되어서라는 건데 ...
지금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전 법무부 차관 김.. 사건이
불기소 된 것은
그럼 그게 고소건이 안되기에 그랬다는 건데 ...
내 원참 기가차서...
내가 고소한 사건도 똑 마찬가지로 검사들이제대로 수사도 하지 아니하고 그냥 기각을 시키고 있으니
그래서 직무유기라고 하는 겁니다.
불기소 권한이야 자신들에게 있는 거지만
그 권한을 오용 내지는 남용하여
아예 공무원으로서의 성실한 자기 임무를 고의적으로 하지 않은데 대한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거지요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사는 수임을 받는 변호사와 달리 사건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변호사도 사안을 보고 수임을 하겠지만)
검사는 원고(배움이님) 대신 판사앞에서 피고의 죄목을 열거하여 피고가 처벌을 받게 하는게 검사의 일 인데 검사가 봐도 고소감이 아닌데 어떻게 판사 앞에서 구형을 할 수 있습니까? 분하고 억울하신 심정은 십분 이해하겠으나 검사의 입장도 생각해주셔야지요.
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얘기 안하고 김학의 사건을 두고서 그런 애길 핤수 있을까요?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뭔지 아시나요?
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에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알고 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고고탁님,정다운님이 사건의 실체를 알고 배움이님 청원에 동의를 해주셨나요?
만약에 그 분들의 동의가 실제로 담당검사에게 징계라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쉽게 동의를 해 주셨겠습니까? 배움이님은 지금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 입니다. 김학의 사건은 배움이님 건과 관련이 없으니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GBang님의 댓글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누리에서 충분히 하시지 않았나요? 고고탁까지 ...
두 분이 벌이시는 논쟁이나 감정 싸움이 카페 타 회원을 상당히 피곤하게 한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미 탁구누리를 탈퇴했는데 이제 고고탁까지 탈퇴를 해야하나요?
헌터스페셜님의 댓글의 댓글
헌터스페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gbang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런 논쟁에 댓글단적 한번도 없는데 이번은 답니다. 타카페는 제가 가서 눈팅만 하고 하도 쓸데없는 다툼이 많아서 잘 안보는데 여기 고고탁은 평화롭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없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이 카페까지 이런글을 갖고 온다는 것은 두명의 논쟁때문에 관계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들어오고 싶지않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건방진촌사님의 댓글
건방진촌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그럽네요.
타 카페에서 일어난일을 왜!! 고고탁 까지 와서 확산시키고 물의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