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이 한달 남았는데 카타르 오픈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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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딱 두명 김하영과 장우진만 16강에 도착했습니다.
김하영은 16강에서 순잉샤를 만나고
장우진은 16강에서 린가오유안을 만납니다.
서효원은 부상으로 기권했다는데 기권을 하게 되면 32강 뛰었다는 점수가 기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부터 부상이 있었으면 푹 쉬는 게 세탁을 위해서는 좋았을 텐데요.
댓글목록
샘아빠님의 댓글
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네여
하리모토 같은 선수가 한국에서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국대선수들 열심히 했지만 다른나라 선수들의 기량이
우리보다 한수 위니 어쩔수 없다 봅니다.
오준성선수가 하리모토 같은 뛰어난 선수가 되서 한국 탁구의 위상을 날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발튼어님의 댓글
발튼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 선수들 기량이 너무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연습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고, 제 생각에 뭔가 파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과 격차는 더 커지고 유럽은 원래 강하고 브라질도 많이 치고 올라오는 등 다른 나라 선수들 수준이 크게 향상되 우리 선수들이 버거워하네요.
존심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수선수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세계랭킹82위인 체코의 Sirucek Pavel 선수에게 4:0으로 지다니...
한국 최고랭커가...
부상이 있나요?
발튼어님의 댓글의 댓글
발튼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상수 선수 제 컨디션이 아니었어요. 거의 제대로 못치더라구요... 그냥 무기력한 경기였습니다. 무슨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가 아닌가 싶고..
까목이님의 댓글
까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이 바뀌고 나서 타법이 많이 바뀌고
회전보다는 앞에서 치는탁구
힘보다는 수비와 좌우전환이 빠른 탁구로 바껴가는데
코치들이 세계탁구에 흐름에 쫓아가지 못하는거같은
생각도 드네요 파워드라이브의 최강 마롱이 성적이 나지않는것과
하리모토와 일본 여자탁구의 성장을
보면서 뒤에서 치는 탁구시대는 끝났다는걸 느낍니다
정영식선수의 탁구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탁구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