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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한 사람이 제게 이런글을 썼습니다.

​

​"과거 고고탁에서 부터 눈팅해오 사람으로써 한 말씀 드립니다.

이제 이 건에 대해선 만큼은 글쓰기를 자제헤 주시실 부탁 드립니다.

​

고소를 하든 손해배상을 청구하든 그건 담장 님의 자유이지만  목판 관련글은,

특히 담장 님의 증폭되는 목판과 직접 관련없는 지금과 같은 글은 결국 읽는 이의 불쾌감만 증가시키네요.

​

안보면 되지 않느냐는 말씀도요...

​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였는지 생각해 보세요,

짧게는 해당카페의 회원들을 무시하는 듯한 담장님의 태도가 ,

길게는 똑 같은 사안을 1000번이 넘게

담장님의 머리속에 있는 개념만으로 풀어쓴 글(물로 , 해당카페에서는 적었지만, 불행하게도 거부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 카페의 전 회원들이였네요.)에 대한 거부반응이 아니였을까요?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카페에서 쓰신 글은 담장님의 배설구가 아니니

싫으면 보지 말라, 누구처럼 싫으면 카페 오지말란 말씀 하시지 말구요,

조용히 처리하시고 그 결과나 알려 주세요.

​

추가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포핸드 하나(주로) 1000개의 글은 너무 많네요. 

요약 정리하셔서 초보자 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일반적인 개념으로 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이 사람과의 다툼은 이렇게 해서 시작된 겁니다.

​

제가 언제 카페 회원들을 무시했으며

​

제글이 제 경험담을 근거로 해서 얘길 하고 있는데

머리속에 있는 개념만으로 풀어쓴 글이다 ?

​

무엇보다도 저로 하여금 분노감을 일으키게 한 것은

​

배설구라는 용어때문이였습니다.

​

그러니까

제 입을 ​*구멍에다 비유를 했다는 겁니다.

​

그래서

제가 법적으로 문제를 삼겠다고 했더니

이 사람이 어떻게 나왔는가 하면 ...

​

"법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말은 협박이 아닌가?

하실려면 지금 하시지, 나중에 하신다는 말ㅇ느 지금부터 말조심 하라는 말?

이렇게 본 글로 쓰면 내 명예는 ? 나에 대한 모독은 아닌가?

​

빨리 하세요. 그리고 나서 조치를 보고 제가 대응하지요..

답글 원치 않습니다."​

​

​이어서

"그런데 나 지금 협박 받고 있는 거 맞죠?

자기는 법적인 검토해서 아니면 말고 ? 그럼 나는?  그때까지 쫄고 있어야 하나?

원 이런 경우가 있어.  **이네

빨리 해결해 주시실 앙망압니다. 구정 전까지 가부 결정 부탁드립니다.

이번 글에 대한 답변은  글어야 겠네요. 답글로.

​

이글 지우지 마시구요. 답이 없으면 본글로 쓰겠습니다.

​

"담장 너머로 용서?

이런 말같지 않은 말을 지껄이는 담장 님,

용서는 내가 하지 당신이 하는 것이 아니지요.

​

"나이 값을 하세요.

정말 한번 해 볼까요?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뛴다고..."​

​

"귀하의 넓으신 아량에 감사하오나 귀하의 용서를 받고 시피은 마음이 없네요.

고소하시실 간절히 원하오니  구정전 까지 고소장이 저에게 송달 될수 있도록 주소, 성명 등을

알려 드릴테니 저에게 쪽지 주세요....."

​

​"담장너머로 욕설 보다 심한 모욕은 누가 당했는지 생각해 보시지. ㅉ ㅉ ㅉ

구가 입인지도 모르는 담장님,

*가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정말 ."

​

​

"담장너머로 고소는 할수 없겠지, 후환이 두려우니깐.

​

어줍잖은 자존심에 쓴 용서라는 단어도 무척 귀에 거슬리고든. 취소하고 사과하시지.

​...."​

"...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함부로 싸지르는 당신같은 사람과는 말 섞기 싫으니

남자라면 뱉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뱉었으면 잭임을 져야지, 슬그머니 사자질려고 ...

​

나이 값을 하셔  ㅉ ㅉ

본글로 쓰지 않으면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나도  그때는 못 참네;요.

..."

​

"고소를 좋아하는 노인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