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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 하장 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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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한번 따져 보겠습니다. 

 

첫째

해당 카페의 회원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 운운했는데

저는 주관적인 면에서도 전혀 그런바가 없고

객관적인 면에서도 그런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장을 할려면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근거 제시 요망함)

둘째

담장님의 머리속에 있는 개념만으로 풀어쓴 글 이라고 했는데

저는

누구보다도

입만 살아가지고서 잔 머리 굴리는 사변적인 것을 지극히 싫어 하는 사람인데

무슨 근거로

머리속에 있​는 개념만으로 풀어쓴 글이라고 할까요?

운동이란

실제로 해 보지 않으면 절대로 자기것이 될수가 없습니다.

말만 들어보면

이 사람이 입탁구를  논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생생한 경험에 의해서 터득한 바를 논하고 있는건지

척 하면 삼천리라고 알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 또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렇게 단정을 합니다.

만에 하나 양보를 해서

혹 입탁구라고 칩시다.

그런경우,

그래도 예의가 눈꼽만치라도 있는 교양인이라면 절대로  저런식으로는 말을 하지 않을 겁니다.​

​말하는 사람의 인격이 여실히 들어나지 않습니까?

셋째​

카페에서 쓰신 글은 담장님의 배설구가 아니니 ...

여기서는 완전 그의 인격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배설구라니,

이런 말을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저는 완전 처음이였음-

전혀 스스럼 없이 해 댈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껄이는 ,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 뛴다고​,

함부로 싸지르는,

이런 모욕적인 언사를 어떻게 함부로 발설할 수가 있겠습니까?

고소하시길 간절히 원하오니  ...

그리고

고소를 해 보라고 사람을 못살게 굴어서 고소를 했더니

이번에는 무슨 소릴 하는가 하면

줏대 없는 노인네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고소를 좋아하는 노인네"라고 합니다.

 

저, 절대로 고소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근거를 대어볼까요?

근거도 없이 말도 되지 않는 소릴 해대니

오죽 하면 이런 소릴 했겠습니까?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라고  말입니다.

이런 소리는 공익적인 차원에서라도

우리나라 만이 아니라 세계만방에 알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에는 고소를 하려고 마음먹었지만(저는 남을 겁주기 위해서 쇼를 부리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음)

이후에 용서해 주기로 했다고 했더니 

길길히 날뛰면서

오히려 자기가 모욕을 당했는데 무슨 소리냐면서 사람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고소를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

어쩔수 없이 했다고 했더니​

​그건 거짓이라고 또 단정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람인 거지요.

이 정도로 해 둘랍니다.

이후에 또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 비추천2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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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책님의 댓글

no_profile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반하장격에 대하여
소위 말하는 똥뀐 놈이 성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섭섭잖게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 납니다. 누군가 방귀뀐 사람 옆에 있다가 누명을 쓰기도 하고 그러면 다들 나무라지요.
똥뀐 놈이 성낸다고 네가 뀐걸 다아는데 뭔소리냐고 하지요. 그러면 억울한 사람은 아무리 아무리 증명하고 주장해도 실제 방귀뀐 사람이 자수하지 않는 한 억울함을 풀 길이 없습니다.
여행갔거나 많은 사람이 한방에서 숙박하는 경우 이런 일은 가끔 일어 납니다.
아마 평생 그러한 일로 오해를 사서 그때 이야기만 나오면 "너 그때 방귀를 크게 껴서 웃겼다"며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사자는 많이도 억울하고 기분이 나쁘겠지요.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누가 방귀를 뀌었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그 상황이 재미있고 추억거리가 될 뿐입니다.
억울하게 맘 상하면 참 오랜 시간 외롭죠.
하지만 그냥 재미있었던 상황으로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면 "내가 뀐걸로 하지머" " 그래서 재미 있었잖아!"하고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게 그렇게 중요할 수 도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묻어두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드라마를 본적이 있습니다. 원효대사 아들 설총이 누가 자기 아버지인지 모르고 어른이 되었는데, 어머니의 말과 주변의 이야기를 종합해 볼 때 원효대사가 자기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어서 한달음에 원효대사를 찾아 갑니다. 원효대사는 설총이 찾아 온 이유를 알죠. 그렇지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모든 사실을 말하지 전에 먼저 "절 마당을 쓸어라!"고 하지요. 설총은 기쁜 마음에 열심이 그리고 아주 말끔히 낙엽을 치우고 마당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이제 다 정리했다고 원효대사에게 이야기하고 그로부터 이야기를 들을려고 할 때 원효대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 가을에는 마당에 낙엽이 좀 떨어져 있어야해!" 하면서 쓸어서 한쪽에 모아둔 낙엽 덤이에서 낙엽을 조금 잡아 마당에 흩뿌리지요.
그걸 본 설총은 그자리에서 원효대사를 향해 절을하고 뒤돌아 섭니다. 그런 그를 원효대사는 기쁘게 보내 주죠.
꼭 말하지 않아도, 꼭 증명하지 않아도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나만 아는 진실을 꼭 밝힐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그대로 묻어 두어도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진실이니까. 세월이 지나서든, 천국에 가서 하나님 앞에서든....
마음을 넓히고 생각을 바꾸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짊어 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웃고 즐기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내가 바보라서 그런게 아니고 내가 진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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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누가 잘했건 간에 그만두자라고 했더니 제 의사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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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기님의 댓글

no_profile 다솔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의 기술적인 부분은 몰랐던 부분도 있고 제게는 아!하는 도움되는 글 이었습니다
글의 양이나 횟수는 뭐 쓰시는 배움이님 재량이시니 토달긴 그렇습니다만,
여러 글에 불편한 분들도 있으시다면
좀더 현명하고 부드럽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식의 비난이나 재반박은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개개인마다 느낌이나 평가는 글 그대로 자유게시판이기에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배움이님 글에 도움받고 좋아해주는 다른 회원님 많으니
반대의견이나 다른 의견도 현명하고 유연하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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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정직한 반대의견은 흔쾌히 수용하는 체질입니다.

저는 실체적 진실의 발견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안티 세력들은 전혀 정직한 반론이 아니고 그냥 물고 늘어질려는 악의를 품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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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휴,, 모두가 편한 ...고고탁이되길 바랍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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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 사람을 들 쑤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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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 여러분에게 불편한 글 보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댓글 다네요. 당시 상황에 대한 전후 문맥은 자르시고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는 님의 ***에 아연하면서

1. 배설구를 똥으로 흥분하신 분이 누구시더라? 배설구란 요즘 통로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지는 모르셨나 보네요? 똥이 아님을 알고 하느님을 빌어 고소 안 한다고, 용서해준다는 표현을 쓴 분은 또 누구시더라?

2. 머리속의 개념은 소위 말하는 입탁구가 아니고 님이 많이 쓰시는 지렛대원리, 채찍이론, (다중)진자이론 등 일반인이 이해하기 여려운 개념들을 현학적으로 글에 써 넣는 것을 말함을 몰랐다면 님은 한글 독해능력이 부족한 분이네요. 동 내용은 바로 다음게시글에 댓글로도 알려드렸는데, 평가의 문제이지 허위사실일까요?

3. 저는 님의 글에 펙트로만 대응했지 허위사실을 가지고 말한 점은 없었습니다.

4. 더 쓰고 싶으면 쓰세요. 대응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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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설구가 통로라고 ?
내 참 기가 차서 ...

2번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릴 하네.

그리고
용서의 부분에서 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맨먼저 용서해 준다고 했다가 당신이 질못한게 없다면서 길길히 날뛰었지...
그러면서 고소를 하라고 못살게 굴었잖아
그리고
남의 주관적인 진실을 아니라고 하는 그 못된 버릇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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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601073111000001
[오피니언] 사설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26일(火)
‘분노·욕설 배설구’ 국민청원 게시판, 실명제가 正道
배설구의 쓰임과 쓸데없는 국민청원을 지양하자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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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배설구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세요.

2. 전후 문맥을 잘 보세요.  그리고 입탁구란 말은 제  댓글에서 쓴 적도 없습니다.

3. 고소한다 . 용서한다란 말을  쓴 님의 게시글 ,  댓글 보서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그렇게 오독하시고 고소하셨나요?  남의 주관적 진실을 아니라고  하는 못된 버릇은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고소하는 못된 버릇은 님이 행하셨죠. 

또 하세요.  대응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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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하고는 상종을 안 하는게 좋겠습니다.

말이통해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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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핌플1님의 댓글

no_profile 숏핌플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해도 너무하네.
사이트 바꾸어가면서 뭐하는 겁니까?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관여자 모두 자중하시고
당분간 좀 쉬면서
다른 사람들 생각좀 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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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따뜻하고 훈훈했던 이 고고탁 카폐에 찬물을 끼얹는 글이 올라 왔네요!
울 고고탁 카폐의 대다수 회원들은 이런 류의 글들은 보고 싶지도 않고 원치도 않습니다.
다시 이전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카폐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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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움이님의 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글이나 이런 싸움은 저나 이곳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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