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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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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우체국에 우편물을 찾으려 갔다가

벽에 걸린 액자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는 걸 보았습니다. 

 

글자 그대로는 옮기질 못하고 취지적으로 보자면 이런 얘기였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하면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일을 좋아해야 한다는 것이였구요.

그것이  자기에게 가능한 일이여야  하고

마지막으로

그게 가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 일을 빨리 발견해서

그 일에

미치도록 매진해야 된다는 그런 결론이였습니다.​

정말이지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그런 인생을 보내셔야 되겠습니까?

오늘 차중에서 초임 선생님에가 제가 강의를 좀 했습니다.^^​

생각없이 살지 말아야 된다라고 말입니다.

데갈트의 얘기를 들먹이면서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사람이란

유명한 누구들처럼이 아니라 

가장 자기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 그게 자기자신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제 생각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양심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물론

올바른 생각,

올바른 양심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만...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긴  마음껏 하고자 하는데

지역적으로 청와대가 너무 멀어서

대통령을 만나기는 힘들지만 가깝기만 하다면야 어쨌든 대통령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대통령은 못만나도

요참에

우리지역 부장검사 님은  좀 만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이성과 양심에 꺼리낌 없는 

하고 싶은 그런 얘길 좀 하고자 합니다.

​사람이

누구와  만나서도라도 전혀 꺼리낌 없는 그런 얘길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생명이 지금 다하는 그 순간에서 

만 사람 앞에서일지라도  

꺼리낌 없는 그런 얘길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늘 앞에서 이전에

우선은

자신의 이성과

자신의 양심 앞에서 떳떳한 그런 얘기말입니다.​

그런데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니 그 소리가

옳은 소리든 그른 소리든 전혀 관계없이 비호감 글로서의 추천이 점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아도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비록 원수일지라도

옳은 소리는 옳은 소리로서 수용해 줄줄 알아야 한다라고 했는데...​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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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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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속은 지킬려고 하는 겁니다. 약속한 것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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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람아, 이게 자네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가?
제발 좀 사람 물고 늘어지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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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적인 상관은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이성, 양심,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한점 없기,그리고 우리집 가훈이 정직 같은 이런 본인홍보글은 개인적으로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수가 있다고 봅니다.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것으로 비춰질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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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홍보글로 보이십니까?
제가 그럴 정도로 저질이 아닙니다.

홍보글이 아니라
제 자신의 속내를 정리하면서 저를 다독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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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누리에서 약속한 것, 그리고 고고탁으로 올 때 쪽지로 보내준 약속 벌써 잊으셨나요?

그리고 말 짧은 것 계속 지적하게 하지 마시지요. 저도 한갑자 넘게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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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자네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지 한번 얘길 해 보시지...
도둑이 제발 저리는 식이 아니고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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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의 관련이 연상될 수 있는 글이나 고소 등 법률상의 표현이 들어가는 말 안하기

도둑이 제발 저리는 식이란 표현은 님에게 딱 어울리네요. 글은 길어지고 말은 짧아지는 것을 보니. 이미 쪽지로 경고 드렸듯이. 탁구누리와 다르잖아요. 반응이. 새롬이님도 없고...

표현 가려하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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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롬이 님의 응원?
나는 누구의 응원이전에 내 양심과 내 이성의 응원이 있으면 그로써도 족하네.

자네 처럼 응원을 구걸하는 사람이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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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누구에게 구걸했나요? 증거를 대보세요.

님은 증거가 있는데, 찾아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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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움이님은 저쪽 운영자한테 반대파를 제재해 달라고 요청한적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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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밑에 순수 탁구글만 썼음에도 불구하고 비추 한방 먹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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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저는 비추고  좋은 추고 간에
사람들이 좀 객관성을 유지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의 소리, 이성의 소릴 한번 들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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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객관성의 기준의 판단이 누구한테 있냐가 문제죠. 여기 댓글 달거나 추천 비추 날리는분 치고..본인이 객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단 한분도 없어요. 자꾸 배움이님의 상식이 객관성을 띠고 있다고 홍보하시니 다른분들이 불편할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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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말이 있습니다.
참된 주관은 객관과 동일시 될수 있다라고...

제가 나이 몇인데 제 생각을 객관하 하려 할까요?
제가 제 생각을 객관시 하는 경우에는 제 생각에 대한 옮음의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의 문제점이 있으면  지젹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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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이상의 지적질은 자제하겠습니다. 고소가 무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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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담이라도 그런 농담은 하지 마세요.
제가  정직한 반론을 싫어하는 걸 본적이 있나요?

정말이지 제 양심을 걸고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저의 잘못된 점을 지적받아서 고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도 안되는 -우선 논리적으로도-
소릴 해대면서 충고연 하니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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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아셨네요. 고소라는 말 듣는 것도 지겹습니다.

그러나 저는 끝났으니 편안합니다만, 그래도 정말 귀찮아서라도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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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말씀이 왜 저쪽 카페 운영자가 연상이 되는거죠? 반론자들을 전부 활동정지시켜놓고... 정당한 비판은 환영한다는 말을 항상 입에 달고 있으니... <정직하다> <정당하다> 이런 판단을 내리는 기준은 누구한테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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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B 집안의 가훈은 놀랍게도 정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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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B는  MB기준으로 정직하게 살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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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똑같은 입장으로 누군가가 비추천을 누른겁니다..
그 누군가도 본인의 생각에 대한 옳음의 확신이 있기에 비추천을
누른겁니다..

데카르트를 예로 든 곳 까지는 글이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만..
이후 부장검사를 만나는 글부터, 비추천이 점증되고 있다는 글까지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끝까지 자기합리화를 하는구나..
나는 옳고 너네들은 그르다라는 뉘앙스를 무쟈게 풍기고 있구나를
느낍니다...

비추천 안누를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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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움이님은 인생 혼자 사세요?
비호감이 늘고 있는데 그걸 우끼는 일로 취부하시면 안되죠.
옮은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수용을 못 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사장을 만나던 대통령을 만나던 회원들은 알봐 없는 일 입니다.
왜 자꾸 배움이님 개인의 일을 타인들에게 확인을 받으려 하십니까?
타인의 의견은 수용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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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 님에게 답변을 하려니
답변란이 없네요.

그래서 여기에다 ...
제가 새롬이님 입장을 100퍼센트 동의 하는것은 아니지만
으아 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비아냥 거렸는지에 대해서는 인정을 안 하시는 군요.

관련글들을  놓고서 한번 분석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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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탁구누리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담장너머로님 아니 배움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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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신경쓸게 많은가 몰라도
나는 탁구누리이든 고고탁이든 어디든 변함없는 자세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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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의 글은 정당한 반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논리대 논리로 논쟁을 하는 와중에 저쪽 운영자는 자꾸 운동역학,2009보고서,스포츠과학원,유남규 그리고 또 차이젠화?이런 쎈 친구들을 등장시켜 <쟤들 전부 내편이야, 너들이 나를 부정하는것이 곧 쟤들을 부정하는거야>이런식의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식 스탠스를 취하시니 반대파들이 열받아서 과격한 표현들이 나온 경우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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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저도 하신 말씀에 일부 동의를 합니다.
누구 말이 옳건 그런건 간에 토론이 원만하게 진행이 될려고 하면  말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설명해 나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건데

아무리 자신의 말이 옳아도
내 말이 옳으니까 내 말에 반하는 너의 말은 말이 안되! 라는 식으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해 나가게 되면  상호간의 소통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비아냥을 문제삼는 것은
그런 비아냥을 하는 분들의 경우 제가 보기에는 정말로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려는 진정한 의지가 있느냐 하면  그게 원초적으로 부재해 보였다는 겁니다.

물론 제 느낌과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전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노력의 부재, 오로지 가기 주장만 해 대려는 그런 생각, 그 자체가 가장 큰 문제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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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담장님은 저쪽 운영자와 탁구진실 추구하기 위한 피를 토하는 토론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요? 옆에서 구경해보니 담장님이 인신공격의 말을 퍼붓고 계시던데 진실추구의 노력이 좀 부족했던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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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글란이 없어서..

구걸한 것, 제가 찾기가 힘들지만 그런 글을 올린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지...

제 험담하려면 다 가져와바,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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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1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패랭이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가려하시라고 재차 부탁드립나다.

찾아주세요. 하나라도 찾아주시면 제가 저녁 사드리죠. 거하게

그리고 여기는 탁구누리가 아니어서 저는 참으렵니다.

그러나 조만간 탁구누리로 다시 가시겠네. 갈 수 있는 안면이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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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 갖다가 너는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

싸이의 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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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wih3님의 댓글

no_profile 1nwih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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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일히 반응해야 할 일이 있고

반응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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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치와 사리분별을 해서

따지고 싶은것이 사람의 본성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

- 시간남는분들은 따져보는것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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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추 13에 추천 1 이라.. 스스로에게 칭찬을 많이 하시던데 저 1이 본인은 아니시겠지요?
저는 13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비추가 많다는 것은
첫째. 글 자체가 공감이 가지 않는다.(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공감이 간다)
둘째. 글 자체는 공감이 가지만 그 말을 한 사람에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세째. 글도 공감이 가지 않고 그 사람에게도 공감이 가지 않는다.
이렇게 분류할 수 있을겁니다.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이유를 불분하고 반대하는 안티들이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건가요?
왜 옳은 소리건 그른 소리건 관계없이 비추가 늘어난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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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사람을 판단할 때
기본 자세를 봅니다.

그 사람이 진정,
옳음을 추구하려는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는지 없는지를 기준으로 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동시에 사람을 사랑하려는 마음자세가 있는지 없는지를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때
제가 정의하는 안티 분들은 말이 옳건 그런건 간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본다는 겁니다.

저는 제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을 결코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잘못 생각했을때 절 설득해 줄수 있는 올바른 논리를 전개해 주길 바라는 거지요.

왜 ?
저는 보다 옳음을 추구하는 사람이기에 그런 자세를 갖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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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말씀은 구구절절 옳으신데 왜 비추가 많으냐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라고 드린 말씀입니다.
지금 댓글도 그렇잖아요? 제가 댓글 단 이후로 비추가 19로 늘었습니다.
배움이님이 생각하시는 안티가 몇분 있으시죠? 그 분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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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는 배움이님께서 비교적 중립적으로 갠적인 글을 올려 주셨네요!
(글 중간에 대통령과 검사장 이야기만 안 나왔어도 참으로 좋았을 텐데요)
그런데도 댓글들은 온통 안좋은 댓글들이 난무하는 군요!
이러니 이일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참으로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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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플레스님의 댓글

no_profile 싼플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겹다..
탁구누리에서도 지겨웠는데 여기서 또 보게 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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