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 고고탁 카폐 대문이 확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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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 가족(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의 열혈팬인 정다운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인 휴일이자 어린이날입니다.
글구, 5 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
그래서 오늘 만큼은 가족(어린이)과 함께
필히 즐겁고 잼있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구, 오늘 고고탁 카폐를 들어와 보니
고고탁 카폐의 대문이 활짝 바뀌었더군요!
정말로 산뜻하고 화려하고 넘 멋집니다.
고고탁 카폐의 새 단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노래와 유래를 올려 드립니다.
어린이날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에 대한 유래 !
정 의
윤석중(尹石重) 작사, 윤극영(尹克榮) 작곡의 어린이날 기념가.
내 용
1948년 5월부터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어김없이 애창하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애창곡으로 자리를 굳힌 노래이다.
4분의 2박자, 바장조의 행진곡조인데 어린이의 밝고 맑은 기상이 넘치는 발랄한 동요이다.
원래 작사자의 첫 작품발표는 1946년이었는데 작곡자(안기영)가 월북해버려
1948년 작곡을 다시 해서 오늘날까지 통용하고 있다.
1920년대부터 동요창작을 개척하던 작곡가 윤극영이 만주로부터
광복된 고국에 돌아와 만든 첫번째의 동요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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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요일인 휴일이자 국경일인 어린이날 입니다.
오늘 만큼은 필히 가족(어린이들)과 함께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구, 고고탁 카폐의 대문이 산뜻하고 화려하고 넘 멋지게 단장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째 아이가 어느새 아빠 보다 훌쩍 커버렸지만,
아직 제 머리 속에는..'어린이날'을 부르며 즐거워하고, 어린이대공원에서 청룡열차를 타던 때가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이렇게 흘러가는게 인생인거죠?^^
그것은 인생~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친구님! 그러게요!
저의 전철을 제 자식들이 그대로 밟아 가겠지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