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주인장이 바뀌어도 고고탁이란 이름이  이대로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시구나!
허기사 저도 고고탁이 친근하고 익숙하긴 합니다.
그러나 고고탁이 더욱 발전하고 커지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고고탁이 정감이 있네요.

저도 동감이긴 합니다.
허기사 저 역시도 고고탁이 친근하고 익숙하긴 합니다.
그러나 고고탁이 더욱 발전하고 글로벌해지기 위해서는 뭔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정다운님 말씀은 알겠습니다.
제가 요즈음 정신이 딴데 있어서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일단 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진행하겠습니다.

아이구!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데가,,,,
아무것도 아닌 무지랭이 말을 이렇게 진지하게 들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거이 다 고고탁을 사랑하고 활성화 시키자는 차원에서 그런 것이니 이쁘게 봐 주세요!
고고탁이 더욱 발전하고 세계적으로 글로벌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이름부터 뭔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초레이가...자세히 파고들면,
그렇게 친근하고 글로벌한 유명세 있어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인장의 의견이 중요하겠지요.

그러시군요!
저는 초레이라는 말을 탁구장에서 자주 듣던 구호라 친근 하던데요!
암튼 최종 결론은 고고탁님께서 하시는 걸로 믿습니다.

초레이가  무슨 뜻입니까? 
대구, 경북쪽에서는  구호로  사용하는 걸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용어 입니다.

초레이는 주로 중국에서 통용되는 자기 응원 문구랍니다.
우리나라말로 표현한다면 "았싸"나 "좋아" 또는 "화이팅"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초레이";라는 말을 잘 안쓴 답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댓글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