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유빈선수를 볼때마다 양하은선수가 연상됩니다.
어쩌면 그렇게 두 선수가 같은 인생행로를 걷고 있는지 그저 신기힐 뿐 입니다.

탁구 스타일 가지고 무슨 인생행로까지...

두 선수가 같은 인생행로를 가고 있다는 말이 넘 과장되었나 보군요!
그럼 축소해서 탁구행로로 정정하겟습니다.

예전에 신유빈선수가 자기도 양하은언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한것이 기억나네요.
탁구스타일이 마치 양하은선수랑 많이 유사한것은 사실인듯 합니다.ㅋㅋ

잘 봤습니다..파이팅~!

유빈이 밥많이먹고 훈련 열심히해서  좋은성적내길
응원합니다.

신유빈선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같은  행로보다  어쩜 그렇게  스타일이  똑같은지  전형적인 이쁜  탁구 스타일  중국처럼 멋있는 스타일은  이미  늦어버린듯

14세 오도사츠키는 준결승까지 올랐네요..
일본엔 어쩜 저렇게 잘치는 어린선수들이 꾸준히 나오는지..

순한 양이 되선 안됩니다. 양하은 선수 너무 곱고 착해요..
순둥이에요. 심성이 너무 양처럼 부드러운 수줍음 많은 이쁜 아가씨..

그런데 탁구 선수, 운동 선수는 싸움닭이 되야해요.
그래야 성적을 냅니다. 싸움 닭!.... 그냥 소리 지르며
달라들어 막 밀어붙여 때려부셔야 합니다...

과거 등야핑 보세요... 그 눈빛부터가 ... ~~ ㅠㅠ

어려서부터 한방없이.. 좌우로 꽃게처럼 움직이며 연결만해도 너무 쉽게 이겨와서 공격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탁구스타일을 바꿀수는 없죠. 바꾸려면 다시 태어나야죠..  양하은선수도 마찬가지였구요. 공격할 이유가 없었던거죠......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