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미마 - 딩닝 꺽고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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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미마가 딩닝과의 8강전에서 4:1로 딩닝을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네요..
아마도 중국오픈 최고의 이변일것 같습니다.
정말 초접전...5세트중에서 듀스가 3세트..
그런데 듀스 3세트를 전부 이토가 이겼네요..집중력 최고..
이토의 볼은 참..특이해요..
그냥 후려치는것 같은데..드라이브 같진 않고,,매번 저렇게 스매싱을 날리는건지..
탁구용어로는 치키타라고 부르던데..
딩닝이 그냥 손도 못대더군요..
이토는 중간중간 미소를 지으면서,,자신만만~~
일본 탁구가 중국오픈 단식에서 4강에 남녀 한명씩 올려놨네요..
이토미마,,하리모토..
중구 대항마로서의 역할은 톡톡히 하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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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회한님의 댓글
회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키타는 공 옆 긁어맞추는거고 (미마치키)
말씀하신 후려갈기는거는 그냥 스매시입니다. (미마펀치)
무드님의 댓글
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매시가 정말 어마무시하더군요.. 근데 경기 내내 한가지 걸리는것이 미마의 서브가 너무 몸으로 가리는 것 같은 느낌.. 저만 느낀건가요?
부초님의 댓글
부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 한국 탁구 수준은 이제는 2류 수준
인 겠 같네요
십 수년간 탁구협회는 무엇을 했나요
돈은 대한항공에서 많이 냈다고 하는데
유승민 회장이 탁구협회 대대적인 인적
쇄신해서 변화가 필요한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