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고 모든 대회에 어린 학생부터 성인이 다 같이 참여 하지는 않겠지요.
그 정도의 많고 적음이 있겠지만 단위 별 대회가 있고 전체 대회가 있을 겁니다.
한국도 종별대회 외에 국가대표 선발전 같은 경우 좀 넓게 참여하는 것도 있네요.
상위권 학생들은 국제오픈대회 참여의 기회도 있구요.
그 외에 대회는 회장기, 종합, 문광부, 대통령기,전국체전(소년체전) 정도인데 탁구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도 모두 단위별 구분해서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저는 탁구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작년 일본에서 열렸던 T리그에 하리모토 선수의 여동생인 '하리모토 미와'선수가 출전하기 위해서 계약을 했는데 그때가 10살이고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그건 리그에 뛸 선수로 계약한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10살 탁구 신동이 프로선수로 계약했다'고 하는 이벤트성 이슈로 대중 관심끌기 아닐까요.
물론 그런 것도 탁구에 대한 관심이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는 하나
지금 말씀하시는 포인트와는 다른 것 같네요.

"어린선수들이 성인들을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아예 원천봉쇄했기 때문입니다"
기타 등등.. 전체 적인 당신의 글을 보면서...
새롬님 한국탁구에 대한 부정적인 사람인건 잘 알겠는데요~
뭐 국대 코치부터 한국탁구 자체는 부정하고 개무시하는 사람인줄 압니다.
근거없이 떠도는 썰좀 가져오지마세요. 그냥 짜쯩납니다.
네이버 xx누리가서 신도들하고 한국탁구에 대해서 까세요. 여기와서 까지 말고..

한국탁구 개선할 점을 지적했습니다.
한국탁구 비판하면 신도들이 되는군요.

일본과 중국 유럽의 좋은 점은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닌가요?

아래 몽해님 댓글 입니다.
어쩜 이렇게 새롬이님 글에 딱 맞는 댓글을 미리 올리셨는지...

건전한 비판과 자신이 잘 몰라서 함부로 이야기하는 지적질이나 훈수 따위와는 비교되어야 합니다.
제가 한 이야기 자체를 비판하셨으므로 하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비판을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비판과 잘 모르고 함부로 떠드는 것에 대한 경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스매싱 전문 선수에게 왜 드라이브를 배우라 하면 안 되느냐고요? 당연히 안 됩니다. 그건 잘 몰라서 함부로 떠드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세혁에게 왜 수비만 하고 있느냐 공격을 하면 한 두 부수 정도는 올라갈거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주세혁이 지나치게 수비로만 경기를 하는 이유 때문에 경기를 지는 장면을 봤다면 공격을 좀 섞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지나치게 수비 위주로만 하다가 경기를 망쳤다 그건 좀 고쳤으면 좋겠다 이런 비판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비판과 잘 몰라서 떠드는 소리는 분명히 다릅니다.

유승민에게 펜홀더를 들고 치면 중국 정상들에게 이기기 힘들다 셰이크로 바꾸면 두알은 올라갈거다. 이런게 건전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동렬 선수에게 최동원처럼 몸을 틀어서 코브라 모션으로 투구를 하면 공이 훨씬 좋아질거다라고 한다면 그게 비판일까요?
장효조, 이종범 이런 선수에게 빳다를 짧게 잡고 치니까 공이 멀리 안 나가잖냐 빳다를 길게 잡고 치면 홈런이 더 많이 나올텐데 그러니 빳다를 길게 잡고 쳐야 한다라는 비판을 한다면 그게 비판일까요?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어떤 선수가 특정한 경기에서 소극적인 경기를 하다가 졌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경기를 하다가 경기를 망쳤다. 좀더 과감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건 충분히 설득력 있는 비판입니다.
하지만 그 선수의 기술에 관한 내용 이미 그 기술로 정점을 찍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기가 감히 실제 붙어보면 한두점 내기도 힘들 사람들을 상대로 그 사람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지적질 하는 것은 비판이 아닙니다. 잘 몰라서 떠드는 헛소리에 불과하지요.

민주 사회라고 해서 아무거나 막해도 되는 것 아니고 아무 말이나 막 해도 되는 거 아닙니다. 앞뒤 구분이 되어야죠.

저는 이번글에서 아무 말이나 막하지 않았는데요. 한국 탁구가 초등학교 선수는 초등학교 선수 끼리 , 중학교 선수는 중학교 선수 끼리 경기하는 것을 바꾸어야 한다는 논의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저는 그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환기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손범규 중공연맹회장님이 답변을 했는데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저는 이 문제가 공론화되기를 바랐습니다.

안달이복달이님이 으르렁님이군요. 이곳에서도 비아냥과 조롱을 하는군요.

옴뫄나.. 대단한 발견을 하셨네여~

제가 어느 부분에서 국대 코치를 무시했는지요?
정중하게 여쭈어 봅니다.

국대 코치 무시 많이 했죠. 탁구 지도자들은 운동역학 모른다. 야구는 운동역학 잘 아는데 탁구는 지도자가 모른다.

실제로는 발롬님 본인 스스로가 전혀 운동역학을 모르고 있는게 팩트고 어디 허접한 블로그같은 곳에서 얻은 지식으로 땜빵하다가 반박맞고 스스로의 이론도 계속 바뀌고 있는것이 팩트죠.

얼마전에는 스포츠과학원에서도 발로 찬다는 이론 아니라고 하드만... ㅋㅋㅋ
코미디일번지.

그 버릇도 여전하신가 보네요.ㅋㅋ

스포츠괴학원은 발목회전이 먼저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스포츠과학원에 전화한분도 맞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지면반력은 발로 말어야 효과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스포츠과학원에서 말하는 회전은 발목의 족저굴곡이고 님이 말한 회전은 발 비비기로 수평면에서의 회전입니다. 그건 고관절을 사용한 결과라고 스포츠과학원에서 말하는군요^^ 야구 투구동작에서 발목의 회전은 발을 박차는 동작이라고 명확하게 말했답니다.

즉 님이 말하는 발 비비기는 고관절을 이용한 발목의 수평면에서의 회전이고 스포츠과학원에서 이야기 한 것은 시상면에서의 발목의 족저굴곡이므로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

발목의 족저굴곡은 종아리근육을 그리고 발목의 수평면에서의 내회전은 고관절내전근을 사용하므로 사용 근육 또한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탁구타구가 모두 발을 차는 것도 아니라고 했답니다^^

님 이론 박살났어요 님하고 그 광신도들만 인정을 안하는거지.

네
야구눈문에서 횡단면 운동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스포츠괴학원 박종철 박사님은 야구 투구와 탁구 타격이 같은 원리라고 설명합니다.

박살날 일도 많군요

본인이 발비기기 (수평면)운동을 발목 회전이라고 해 놔서 문제가 되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님이 좋아하는 스포츠과학원에서는 탁구의 스윙 중 야구 투구처럼 발을 우선 박차는 동작에서만 같다고 하더군요 ㅋㅋ

새롬이님께서  한국탁구발전방안에 대해서 좋은 글 잘 올려 주셨군요.
제발 회장과 탁구관계자들이 이 글을 보고 참조하여 고심하고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새롬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스포츠혁신위의 2차 권고안에 대응하는 모임에 참가하고, 여러 방안을 고민하느라
고고탁에 잘 오지 못 했습니다.
주말에는 울산에서 열린 엘리트선수와 생활체육의  4번째 교류전에도 다녀왔고요...
일이 참 많습니다.

누구보다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만(대부분이 탁구쪽 일이네요^^), 쉽게 해결할 일들도 아니고
빨리 결정되는 일도 없네요.

일단 초등부터 실업까지 함께 경기할 수 있는 대회는 종별이 아니라 종합선수권입니다.
또한 연맹들이 서로 소통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요.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실업연맹을 제외하고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대회도 많지 않고요..
초등이 회장기와 교보, 중고연맹이 종합, 종별, 회장기, 최강전, 대학이나 실업도 2-3개 대회를 자체 주관합니다.
그 밖에 대탁의 종별, 문광부, 대통령기, 종합선수권이 있고,
초중은 소년체전, 고등과 대학,일반은 전국체전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표선수 선발전이 있고, 초등은 호프스선발전, 중고는 국가대표후보군과 상비군선발전(주니어, 카뎃), 대학은
유니버시아드선발전이 있습니다.

대회자체는 우리가 적은 대횟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 대회가 보통 탁구대 12대 이상 놓고 5일정도 경기를 합니다.
사실 저희가 내년에 대학, 시군청팀과 함께 하는 대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러면 7일을 해야 합니다.
초중고가 함께 해도 7일 정도이고요...
시간과 장소, 경비문제가 쉽지 않을 겁니다.
올 해 중고연맹이 개최한 대회의 예산이 8천, 1억3천, 8천입니다.
모두 지상파나 케이블 중계를 하다보니 대탁시합과 맞먹는 예산이 들어갑니다.
항상 이상은 좋습니다만, 실행은 직접 해보시면 참 어렵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연맹은 실업을 빼고는 다 통합해도 됩니다.
아니면 대탁 산하에 위원회로 가도 됩니다.
단지 그 작업이 오래 걸리고 쉽지 않다는 겁니다. 찬반도 항상 그렇듯이 반반 정도이고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저는 10년전부터 이적시 규제를 없애자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6년 전쯤에는 1회 이적에 3개월, 2회부터는 1년으로 완화시켰었는데, 그게 2년전에 다시 원상회복되었다가
체육부나 인권위원회의 권고로 없어졌습니다.
다만 초중고연맹은 이적에 필요한 행정조치나 적응기간을 위해서 현재 3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었습니다만
대탁에 구제신청서를 내면 대부분 다 구제됩니다.

우리는 모든 변화를 대통령, 정치인, 단체의 장에게 기대합니다.
그러나 회장 한 명 바뀌었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하려는 회장은 투서도 받고, 욕도 많이 먹도...그러다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임기가 끝나지요.

탁구인들 이 백여명이 선거인단의 자격으로 뽑은 회장입니다만, 시간이 너무나 짧고
대부분의 임원들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임원이 아니더라도 회장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많습니다.

저는 고고탁과 같은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정말 많은 토론을 하고,
서로의 의견이 다르면 상대의 의견에 동의도 하고, 좋은 일에는 직접 행동도 하면서
탁구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헌신이나 봉사, 기부도 하지 않으면서 글로만 서로를 비난하거나 싸움만 한다면
정말 탁구의 발전은 없는 것이죠.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것 처럼, 대한민국탁구가 발전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새롬이님의 생각에 많은 부분 동의하면서,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을 적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제 글을 따로 올렸습니다.^^

본인의 왕국이나 잘 지키시지 또 슬금슬금 기어나오기 시작했네요.

탁구누리가 제 왕국인가요?
이런 의견을 서로 개진하는 것을 싫어하시나 봅니다.
그러면 고고탁은 안달이복달이님 왕국인가 보군요.

본인이 그 안에서 한 행동을 잘 생각해보세요.

네
생각잘하고 있습니다.
충고감사합니다.

다만 본인왕국이라는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고탁에 글을 쓰는 것은 제 자유입니다.

본인왕국이라는 호칭에 맞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있죠. 뭐든 운영자맘이고 운영자가 판단한다고 항상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활동정지도 운영자맘이고 운동역학에 맞는지 안맞는지도 운영자만이 판단할수 있고 사실적시 여부도 운영자가 아니라면 아닌거고 더 이상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요. 투표하면 운영자가 문제가 있다가 다수표가 나오는 카페..

과학은 다수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으아님은 백스윙을 할 때 팔부터 하신다고 생각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펜은 때리는 드라이브가 편한데 셰이크핸드는 때리는 드라이브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도 계속하는지 궁금하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으아님이 시작해서 방어차원애서 달고 있습니다.

과학은 다수가 결정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요? 과학을 소수가 결정한다고 해서 그럼 새롬이님이 그 소수에 들어간다는 소리인지요? 풉~
그리고 백스윙 얘기는 그때 골프를 예로 든거구요. 일펜과 드라이브의 차이는 그립시 열리는 라켓각 문제를 예를 들어 설명한겁니다.
하긴 똑같은 역학이론을 보고도 님과 다른분들의 해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가니 별로 새롭지도 않습니다.

팔부터 백스윙하는 것이 운동역학에 있어서 미적분이라면서요,.,.그런데 그렇지 않다는데요. 그리고 으르렁님이 스포츠과학원에 질문한 라켓에 공이 오래 머물러서 충격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던데요.

스포츠과학원에서는 발로 차는게 일부 탁구 스윙에서만 야구 투구동작과 같다는 말을 한다고 님 카페에 누가 썼드만요. 지금까지 모든 타구를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다가 발로만 차면 라켓 각이던 스윙궤적이던 상관없다고 하다가 이제는 코어근육이 중요하다 뭐 어깨도 당연히 써야 한다. 점점 말이 바뀌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겼던 것은 누가 시상면 전두면 어쩌고 하는 문제 냈을때 한 사람이 전두면이라고 틀린 답 써 놓으니까 엄한 자기 글 링크 하다가 정답은 시상면이라고 원글자가 쓰니까 님이 거기다 정답은 당연히 시상면이라고 당당하게 달았죠? 마치 원래 알았다는 것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상은 원래 알았으면 처음에 전두면이라고 틀린 답 달았을때 시상면이라고 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롬님은 운동역학은 커녕 의학 그리고 기본적인 고등학교 고전물리학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럼 스포츠과학원에서 돌아가지도 않는 발목부터 돌리라고 했나요?

스포츠과학원답변은 한가지가 아닙니다. 또한 저는 코어근육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적인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체에서 생성된 힘이 전달되어서 코어근육을 사용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한 가지가 아닌데 말목 돌리는거 한 가지에 끼워 맞추니까 문제지...

토론의 초점은 엉덩이를 돌려서 발목이 도냐
발목이 돌아서 엉덩이가 돌아가느냐죠^^

그쵸!! 그거죠. 돌아가지도 않는 발목을 돌려서 회전을 시키는게 아니라 돌아가는 골반을 돌려 발목이 딸려가야 된다는거. 원인과 결과를 잘 살펴보면 중2정도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 이야기죠.
전에도 몇번 이야기 했는데 배에 힘을주면 괄약근이 열리고 똥이 나옵니다. 똥싸기 위해서 괄약근을 열어주는게 아니고...

발목회전한다고 야구논문도 말합니다

능동적  피동적  이런말 모르시나요? 발목은 회전이 안되어 능동적으로 돌릴수 없다구요.피동적으로 비벼지는 것이지...

야구의 투구동작이나 보행시의 발목회전은 탁구와 방향이 다름니다.

스포츠과학원 박종철 박사님은 야구와 탁구가 같은 키네틱채인 원리를 따른다고 합니다.

자꾸 과학원이고 박사같은 권위적인 존재를 자꾸 끄집어 와서 난 선생말 잘 듣는 학생이야를 증명하려고 애쓰시는거 같은데, 같은 선생밑에서 공부해도 학생끼리의 수준차이는 심각합니다.

또 물타기 키넥틱체인과 안돌아가는 발목회전과 먼 관계가 있다고...

스포츠과학원에서는 발목은 안 돌아가니까 고관절로 돌리는게 맞고 발목회전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발을 족저굴곡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발롬님은 지금까지 발목회전 하나만 믿고 발 돌리는거라고 발을 비벼야 한다고 하다가 이제 복합회전이니 뭐니 하면서 애매한 물타기... 팔도 전혀 쓰지 말래다가 스포츠과학원에서 아니라고 정면으로 반박하니까 팔은 쓰여지는 건데 많이 쓰는건 아니고 뭐 어쩌고 자기는 쓰지 말라고 한 적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이론이 점점 뒤죽박죽이 되고 있죠? 나중에는 스스로도 자기가 한 주장 모를걸요? 그래서 어떻게 치라는건지 동영상 하나만 올려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발롬발롬님 공부를 위해서 야구 논문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포츠과학원에서 소개해준 논문입니다. 토론할 때는 이런 논문을 근거로해야 합니다. 그 논문에는 발목의 내전과 외전 즉 횡단면운동을 먼저 설명합니다.

자기가 이해하지도 못하는 논문 올려봤자 뭔 의미가 있나요 님 특기가 그거잖아요. 최근에도 보니까 누가 scc인지 ssc인지 알지도 못하면 언급하지 말라고 하드만... 님 그래서 근육수축신장사이클이 님 좋아하는 장딴지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명할 수 있어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모르는 단어 쓰다가 털리니까 뭐라고 했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설명을 했는데 이해를 못하면 할수 없지요,

뭔 설명을 해요? 논문 소개를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장딴지 근육이 어떤 사이클로 수축 신장을 해요? 그것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그거는 네이버 카페에 안 나오드만. 말해보세요. 모르죠? 자기도 모르는 단어 자기도 모르는 논문 내용 갖다 붙이면서 아는척 하지 말고 물음에 답을 해보세요

님이 논문을 이해하고 원리를 이해하면 눈문 링크를 할 필요가 없어요. 논문 내용을 간략하게 두세줄로 설명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맨날 링크만 갖다 붙이지... 님 그래서 시상면 전두면 이거 이론은 완벽하게 암? 제가 문제 하나 내면 30초 내로 풀 자신 있음?

문제 열심히 내세요.

어차피 내봤자 못 풀잖아요 ㅎㅎㅎ 남의 지식 "어설프게" 훔치다가 잘 아는 사람 나오면 이렇게 님 수준 까발려지게 됩니다^^ 근육수축신장사이클은 아직 멀었나요? 네이버에 안나오죠?

2016년에 나온  '야구 투수의 투구 동작 시 왼발과 오른발의 하지관절모멘트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입니다. 읽어보세요. 스포츠과학원 박사님들하고는 이런 근거를 가지고 토론을 합니다.

스포츠과학원 박사가 아니라 국민학교 학급회의에서도 토론하는데 어떤 책이 있으면 책 내용을 요역하여 자기 의견 말하더이다. 님처럼 어디 논문 읽어라 이런 말을 안해요. 그걸 정리해서 3-4줄로 표현하지. 님이 그 논문을 요약하지 못하니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것,

논문요약해서 말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논문을 그대로 올려주면 되겠지요.

근육수축신장사이클 질문 올린거나 답해 보세요 ㅋㅋ

그리고 스포츠과학원에서는 님이 말한 발 비비기가 야구 투구동작에서의 발목회전을 말한게 아니랍니다. ^^

속보이게 본인카페 링크는 왜...

으아님 오셨군요.
제 카페만 링크하지 않았습니다.
빠빠빠 카페도 링크했습니다.
신문기사도 링크했습니다.

글을 쓰는데 링크가 문제인가요?
저는 제 카페뿐만 아니라 근거가 있으면 유투브도 링크를 남깁니다.

으아님은 탁후님이고
안달이복달이님은 으르렁님이군요.
누군가 했습니다.
탁구누리에서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버릇 이곳에서도 여전하군요.

아무에게나 비아냥 거리지는 않습니다.
님도 누구 뒷조사 하는 버릇도 여전하시고, 아님 파일정리를 잘 해놓으셨나?

뒷조사라고요.
게시물 검색하니 나오던데요.

아~ 네  예전에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블러그 들락거리면 살펴본다는 말을 들어서...  내 블러그에도 흔적이 있었고...

아.. 뭔가 맥이 잡히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쪽 카페에서는 블로그 공개를 안하는 사람은 강퇴를 시킨다는 규정까지 만들었군요..허허..

정보 공개안하면 강퇴시키는 카페 많습니다.
그것은 운영자 마음이지요.

강퇴는 운영자 마음인데 자기도 모르는 단어 갖다 쓰다가 망신당한거 만회할 기회를 주잖아요. 근육수축신장사이클이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아직 검색 못했나요?

무슨 정치카페도 아니고, 고깟 탁구 용품파는 카페에서 정보 공개 안한다고 강퇴를 시키는건 그거 운영자맘이다 땡~ 하고 지나갈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포츠카페도 그렇게 운영하던데요.

용품파는 카페는 그렇게 운영하던가요? 궁금해서리..

안달이복달이님 보기 불편합니다..
자중하시길.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혹시 새롬이님의 말과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랜 탁구인이시고 여러 탁구 커뮤니티를 다녀보셨을거 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새롬이님은 자기카페에서 하도 뻘소리를 많이해서 무슨말을 해도 공감이 안갑니다.
본인 카페에서나 왕기분 내면서 글쓰시지 분위기  좋은 고고탁은 뭐하러 왔을까요?
자기말 비판하는 사람 몽땅 강퇴 활정시키고나니 왕국신민이 많이 부족해졌나보죠? 홍보하러 오셨나 봐.

새로미 명언 내가 비아냥 걸려도 나의 적은 비아냥 걸이면강퇴

오류 지적합니다. 카페장사에 도움을 주는 목판 드라이브 고수님 같은 분 상대로는 운영자에 대한 비아냥뿐만 아니라 인신공격까지 느낄 정도의 표현을 해도 활정이나 강퇴를 안시키고 비굴하다 싶을 정도로 양보에 양보를 거듭하시던데요.

ㅋㅋ 그럼 으아님도 사람 끌어 모이게 글 쓰세요.

조금만 표현을 부드럽게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도 않는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저도 새롬이 님의 생각과 같은 생각입니다
요즘 추세로는  14살에서 늦어도 17살 사이에
국제 오픈대회에서 우승해야 탑 그룹에서 활동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