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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의 열혈팬인 정다운입니다.

​

오늘은 6월의 마지막날이자 마지막 휴일입니다.

오늘로써 2019년도 전반기가 끝나는 날 입니다.

​

암쪼록 여러분 모두 전반기 를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를 잘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건겅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글구, 항상 즐탁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

각설하고​

지금 대한민국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께서 방문해서

우리나라의 문재인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

글구, 내친 김에 바쁜 일정에 힘들고 어렵게 여기까지 오셨으니

또한 비무장지대도 가신다고 하셨으니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도 만나서

더욱 좋은 결과와 성과를 얻기를 간절히 간곡히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

그런데 보안때문에 미리 밝히지 않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판문점과 비무장지대에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

북한의 김정은위원장과도 같이 만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문재인대통령도 ​다 같이 만납니다.

​

우리가 남, 미 정상간의 만남과  북, 미 정상간의 만남은 익히 보아 왔어도

이번 같이 세 나라 정상이 같이 함께 만나는 일이 세나라 역사 상 ​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한번도 없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 얼마나 역사적이고 기쁘고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발 꼬옥 한반도에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앞 당기고

두 나라가 공히 윈윈할 수 있는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암쪼록 잘 합의해서 부디 좋은 소식을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이 대목에서 다른 이야기 이지만 타 카폐에서 본 글인데

어느분께서 좋은 글을 올려 주셨기에 옮겨 보았습니다.

​

그 내용 인 즉은

 "사람이 열명 정도가 모이는 모임에 가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약  5명 정도가 있고 

나를 괜히 싫어하는 사람이 두, 세명 정도가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본인을 다 좋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세상의 이치이니

설혹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해와 같은 아량과 배려와 용서로 대하시기를 바라며​

너무 상처받지 말고 사시길 바랍니다"

​

그렇습니다.

이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장점이 많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단점이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

그래서 오죽하면 옛말에 "성선설과 성악설"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다만 장점이 많은 사람은 본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줄일것이며

단점이 많은 사람은 그 단점을 시정하고 보완하여

장점이 많은 쪽으로 전환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 시피

울 카폐가 한동안 조용하고 잠잠하더니

또 혼란스럽고 짜증나게 하고 시끄러워 질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이 원인은 울 고고탁카폐에서 발생한 일도 아니고 ​

고고탁 카폐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로 그러는 것입니다.

​

울 고고탁 카폐 자체에서 발생한 문제도 해결하기 버거운 일인데

하물며 타 카폐에서 일어난 좋지 않은 일까지

여기에서 소화해야 한다면 이건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

이는 ​고고탁카폐 주인장이신 고고탁님께서는 물론이고

저를 비롯하여 전 회원들이 결코 원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협조를 부탁드리옵니다.​

​

정 타카폐 소식을 가지고 오실려면은

미담이나 좋은 일(또는 좋은 뉴스)을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희들도 기꺼이 환영할 것이며

기꺼이 칭찬을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위쪽에서 말씀 드렸듯이 ​

대한민국에 미국의 트럽프대통령께서 방한하시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보안관계 때문에 미리 밝히지는 않았겠지만 ​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도 같이 함께 만난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쁘고 어려운 시기에 방문한 만큼

제발 , 부디 두 나라 모두 또한 북한까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결과와 성과가 있길 바라며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설마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할일 없이 그냥 맹목적으로

여행이나 할려고 한국에 오지는 않았잖습니까?!

그러니 이번에야 말로 꼬옥, 반드시, 필히 좋은 소식을 전해 주세요!​

​

부디 세 나라 정상이 함께 만나서 더 좋은 결과와 성과로

제발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고 희망하고 학수고대하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 당겨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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