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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새롬이님식 발비비기 history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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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절하기 때문에 경고를 우선 드립니다.

 

새롬이님 관련 글이니 새롬이님 관련 글이 피곤하신 분들은 조용히 백스페이스를 누르세요.

 

 

 

 

 

 

 

 

 

 

 

 

 

 

 

 

 

 

 

 

 

 

 

 

 

 

 

 

 

 

 

 

 

 

 

 

 

 

 

 

 

 

 

 

 

탁구가 하체를 이용하여 하체의 힘을 이용하여 타구를 해야 상체만 사용하는 것보다 힘이 강력하고 파워 스피드 회전이 강하다는건 탁구채 처음 잡는 초보도 아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용품장사, 렛슨장사를 할 수 없죠. 그래서 새롬이님은 기존 이론을 비판하고 자기만의 이론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그 때 참 많은 말도 안되는 이론들이 지나갔죠. 견갑골을 양측을 붙여야 된다고 하질 않나... 지금은 이론이 많이 변했다더군요. 그래서 지금 이론 기준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친절하니까요.

 

새롬이님이 한국 코치들을 비방하면서 야구는 지도자들이 운동역학으로 가르치는데 탁구는 그렇지 못하다 야구는 선수 비판이 되는데 왜 탁구는 선수를 비판하면 안되느냐. 등 수도없는 주옥과 같은 명언들을 남겼습니다.

 

"탁구누리에서 발바닥으로 검색을 하면 숱한 논쟁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제가 탁구누리에서 발바닥을 비벼서 스윙을 해야한다고 주장을 했을 때 코티님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발바닥 비비기가 서서히 기본사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인식이 좀더 빠르게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탁구 스윙에서 발을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 스스로 적은 말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배경 : 스포츠과학원에서 야구 투수의 투구를 분석하여 발목의 회전이 최대 각속도로 나타날 때 무릎이 회전이 되고 그 위 상위 분절이 회전이 되면서 투구를 한다. --> 키네틱체인이론이 논문으로 존재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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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투구동작입니다. 스포츠과학원에서 이야기 하는 발목의 회전이란, 와인드 업 후 앞발을 내 딛으면서 뒷발을 차 주는 동작 즉 발목의 족저굴곡 동작을 말합니다. (전문용어로 시상면에서의 발목회전입니다.) 이것을 발목의 회전 각속도가 최대로 나타났다는 말을 보고 새롬이님이 여기 착안을 해서 기존 탁구이론과 차별화되는 괴물이론을 만들게 되죠.

 

5fec4cb4ca61b952df8261b6e32c07b8_1562741250_1277.gif

 

이겁니다. 이 동작이 탁구동작의 기본이 된다고 엄청 강조한 움짤이죠. 이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1. 위 스포츠과학원의 논문을 이용하여 위 발바닥비비기 동작이 야구 투구동작에서 말하는 키네틱체인이라고 한 것이 문제입니다. 왜냐면 야구 투구동작에서의 발목쓰임은 족저굴곡을 통하여 발을 차 주는 <시상면에서의 회전>인데, 탁구에서의 회전은 <수평면에서의 회전> 이며 발목은 똑같이 족저굴곡을 (약간) 해주고 있으며 실제로 발목이 회전하는 것은 고관절 및 골반으로 회전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2. 야구동작에서의 발목회전은 발목을 차 주는 동작에 불과하고 수평면에서의 회전이 아님에도 그것을 착각하여 저런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즉 , 키네틱 체인 이론에 의하여 탁구 타구는 무조건 발바닥을 비비는게 기본이 된다고 한 것이죠. 초기 주장은 발바닥을 비비는 힘으로 다른 부분은 그 무엇을 하지 않고 95% 하체의 힘으로 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3. 그런데 누가 태클을 겁니다. 발목은 경첩관절이기 때문에 회전을 하지 않고 저 동작은 고관절과 골반을 이용하여 비빈 것이라고 하니까 어디 무슨 아산병원 홈페이지 들어가서 되도 않는 내용으로 반박하다가 팩트폭행 맞고 나중에 무슨 한의원 블로그에서 글 하나 발췌하여 발목회전이 수평면을 말하는게 아니라 <복합회전>이라고 말을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복합이 뭐냐고 물어봐도 대답은 안해요. 모르니까. 그냥 복합이라고만 얘기하지 ㅎㅎ

 

4. 그럼 이제 야구 투구에서의 발목움직임과 탁구 타구에서의 위 아이가 하는 발목움직임은 다른 움직임이라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5. 여기서 새롬이님은 자기 주장을 접었어야 하는데요. 이게 장사 밑천이다보니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습니다. 즉 이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냐면 박종철 박사가 키네틱체인은 야구 던지기로 분석을 했지만 탁구나 테니스등에 적용할 수 있다는 말을 빌미로 하여 우기기 시작합니다. 똑같다는 거죠.

 

6. 그래서 누가 스포츠과학원에 질의를 합니다. 그 사실이 맞냐고. 그런데 당연히 아니라고 하죠. 스포츠과학원에서 답변한 바로는

 

(1) 야구 던지기에서의 키네틱체인 이론은 수평면이 아닌 시상면에서의 운동이 맞다.

(2) 발목은 경첩관절이며 수평면에서 회전하는 관절이 아니므로 발목의 회전은 실제로는 고관절의 회전이 맞다.

(3) 야구에서의 키네틱체인 이론이 탁구에서 적용하려면 탁구에서도 똑같은 동작 즉 발목이 회전하는 것이 아닌 와인드 업 후 발목을 차고 나가는 동작이 먼저 시작되는 타법이 있다면 적용 가능하다. 다만 일반적으로 타구를 서서하기 때문에 이 경우 맞지 않는다.

(4) 탁구에 관하여 키네틱체인 이론을 증명하기 위하여 따로 분석한 자료는 없다.

(5) 발목이 먼저 회전한다는 이야기지 야구 투구에 있어 발목회전이 메인은 아니다. (즉 힘을 생산하는 주 동력은 아니다.) 단순히 순서상 먼저일 뿐이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새롬이님의 주장은 완전히 틀려먹었단 이야기지요.

 

7. 이쯤에서 자기 주장을 접었어야 하는데 새롬이님은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돌아갑니다. 답변한 사람은 연구원이고 박종철은 박사니 그 사람 말이 맞다. 즉 야구 던지기 이론을 탁구에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 박종철 박사의 답변에 대하여 질의한 내용을 무시해 버립니다.

 

8. 그리고 나중에는

 

(1) 자기는 발목이 메인이라고 한 적이 없음

(2) 먼저 시작한다고 했을 뿐임

(3) 박종철 박사의 말에 의하면 적용 된다된다된다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도

 

(1) 타구의 힘은 95%가 하체에서나옴 (발목에서 하체로 슬쩍 바꿈)

(2) 타구는 발에서 시작해야 함 (이거는 맞는 말이긴 한데 기존의 탁구이론과 동일 ㅡ,.ㅡ)

(3) 탁구에서는 임팩트가 중요(맞는 말이긴한데 기존의 탁구 이론과동일 ㅡ,.ㅡ)

 

 

9. 어느 시점인지부터는 자기 이론은 없다고 주장

 

거짓말이죠... 박종철박사가 탁구 칠때 발바닥비비라고 한 적 없습니다. 키네틱체인 이론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여 발바닥비비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게 새롬이님이죠. 그리고 거기에 추가로

 

(1) 발목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발목의 유연성이 중요 ㅡ.ㅡ

(2) 발목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이 운동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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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종아리근육 강화운동입니다. 발목 유연성 운동이 아님... 그리고 발목 자체가 아무리 운동 안한 사람이라도 유연성이 떨어지는 관절도 아니고 발목이 유연해진다고 탁구가 부수가 올라가는것도 아닙니다.

 

10. 정리

 

새롬이님의 주장중

 

1. 키네틱체인의 이론에 따라 발목관절의 회전 각속도가 최대로 나타나는 시점에서 다른 관절이 움직이기 때문에 발바닥을 비벼서 그 비비는 힘으로 탁구를 쳐야 공이 쎄다 --> 틀림

 

팩트는 발목이 회전하는 것이 아니고 고관절과 골반의 회전으로 공을 치는 것이며 발바닥을 비비는 행위가 발목관절을 수평면에서 회전시키는 것이 아니다.

 

2. 발목의 힘을 이용하여 탁구를 쳐야 한다.

 

틀림 발목은 먼저 시작할 뿐 발목이 메인이 아니고 심지어 키네틱체인에서 말하는 발목회전은 아래 그림에서의 회전과 전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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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체를 잘 써야 탁구를 잘 친다.

 

이건 맞으나 기존 이론과 동일.

 

4. 모든 타구에서 발바닥을 비벼야 한다.

 

공을 어떤 쪽으로 보낼 것이냐 어떤 곳으로 공이 오냐에 따라 비벼도 되고 안비벼도됨. 다만 비비는 힘은 발목관절의 힘이 아님.

 

 

 

결론


"탁구누리에서 발바닥으로 검색을 하면 숱한 논쟁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제가 탁구누리에서 발바닥을 비벼서 스윙을 해야한다고 주장을 했을 때 코티님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발바닥 비비기가 서서히 기본사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인식이 좀더 빠르게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탁구 스윙에서 발을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마나 쪽팔리는 발언입니까?


마치 다른 코치들이 김정훈 국가대표 탁구선수가 예전에는 발바닥비비기를 안했다가 지금에 와서 자기 이론을 보고 감동받아서 이제는 기본사항으로 인식하여 그걸 코칭하고 있다는 투의 자기 자랑글... 


장사를 하려면 물건을 파세요. 양심을 팔지 말고,.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1 비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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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간단하네요.
꽥꽥오리님도 제 글 안읽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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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촌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건방진촌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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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꽥꽥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글이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코미디 빅리그 보는것 같아 재밌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틀린 부분을 찾아 조언을 해 준다. 이거 전혀 저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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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구감독들 욕먹는 건 운동역학  몰라서 비과학적으로 선수들  지도해서 욕먹는게 아닙니다.선수기용,작전미스 등  경기운영 잘못 했다고 욕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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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걸로 탁구누리에서 새롬이님과 토론하다 암 걸릴뻔...
지금은 그 때 작성했던 글 다 지우고 탈퇴했지만...
그래도 시간 들여 동영상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고 했었는데..조금은 억울해요^^

웃긴건 아직도 그 때 주장을 반복하는데 용어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는 거죠.
발바닥 => 발 => 하체
비비기 => 밀기/ 차기 등으로
심지어 비비기도 눈에 보이는 동작 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힘의 흐름도 비비기에 포함된다 라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말로 주기 주장을 합리화하기까지...
으....다시 기억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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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꽥꽥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의 힘은 당연히 지면반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스포츠과학원의 측정에 포함이 안 되었겠지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말이 바뀌는건 당연히 자꾸 자신이 틀린 얘기 하다가 걸리니까 바꾸는거구요. 요즘은 키네틱체인 얘기도 잘 안해요. 하체얘기만 주구장창 합니다. 중간에 무슨 용어 얘기 하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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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촌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건방진촌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이제는 조금만 자신과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강퇴입니다.
독재자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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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재자 카페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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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면반력이 작용하면 수직분력과 수평분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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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꽥꽥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위로도 가고 옆으로도 간단 얘기를 굳이 수직분력과 수평분력이라는 용어를 써서 아는 척을 하는거죠... 본인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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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라요.
잘 아는 꽥꽥오리님이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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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책님의 댓글

no_profile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이야기라도 비꼬면서 하면 좋아 보이지 않네요.
오리님이 논리적이고 옳다면 좀더 마음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뭐라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내가 아내에게 논리적으로 옳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비꼬는 모습이면...제가 하는 말의 내용이나 주제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왜 비꼬냐고, 태도에 대해서만 불만을 하지요. 주제에 대한 관심은 5%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리님이 상대방을 설득할 량이면 예의를 갖추고 정중한 말투로 하시기 바랍니다.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더라도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설득도 되고 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도 수긍할 것입니다.
인내하지 않는 토론은 비방과 다를게 없고, 비방을 하는 것은 본인에게 손해가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새롬이님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꼭 한번더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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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house님의 댓글

no_profile winehou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도 발바닥 비비기는 아닌거같은데요.
복싱의 뒷손 스트레이트 펀치 메카니즘도 저거랑 비슷한데요.(앞발바닥은 고정하고 뒷발바닥만 돌립니다)
뒷발의 엄지발가락을 축으로 회전 에너지를 하체에서 손까지 전달하는건데, 그래야 펀치에 체중이 실린다는건데요.
복싱의 고수가되면 뒷발을 안돌려도 펀치에 충분히 체중이 실립니다.
뒷발을 돌리는건 체중이동을 배우기위한 과정일뿐이지, 실전에서 그렇게 하는게 정석은 아닌거죠.
사람에따라 그 과정이 전혀 필요없는 사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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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사 정리가 된 듯 합니다.
오리님의 논리정연한 반박글 대단합니다.
더 이상의 논쟁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기는 사람위에 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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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치키타님의 댓글

no_profile 왼손치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정리됩니다. 꼼꼼히 읽어보니 매우  논리적이네요..
이글에는 새롬님도 뭐가저러니어쩌니 대꾸를못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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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잨님의 댓글

no_profile 유시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과학 잘 알 이시네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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