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를 두고 말하는거 같은데...
 제가 님카페 있던 제 2천여개 글을 다 지운 이유는,
님이 저를 활동정지 시킨데에 대한 항의의 표시일뿐,
제가 과거에 했던 말을 부정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증거를 없애기 위함이 아니라는걸 밝힙니다.

현재 제 입장은 간단합니다.
님 2014년 스윙은 말할것도 없고
현재 바뀐 스윙에 대해서도 저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한다는거..

그렇군요.
바뀐것이 없군요.
아직도 백스윙을 할 때 팔부터 하겠지요.
알겠습니다.

궁금합니다. 탁구누리 카페를 운영하시는데 굳이 왜 이 카페에서 회원으로 활동하시면서 이러한 논쟁을 하시는지요.

영업이죠

참 안타깝습니다  새롬이님 레슨 동영상 을  시간투자해서 왜 저렇게 사람들이 말이많은지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봤느데 탁구인으로서 교육자 피교욱자 관계에서 어느정도 책임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탁구는 이론으론 가르킬수가없느데  처음습관이 굉장히 무서운데  본인디 눈으로 보고 들은걸 사람에 특성에 맞지않게
국에책 읽듯이 `그리고 수비수라는 단어는 사용하지마시길  시합영상에 나온게 수비수입니까  부끄럽습니다
가르킴에있어 본인실력은 중요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레슨이라는건 새롬이님 같은분이 하시면 안될꺼 같네요

그런데 제가 고고탁에 올린 글 내용 대부분은 선출들에게 들었던 내용입니다.
오래 머무럴라...
정점전에 쳐라
팔을 거수경례처럼 해라
등등등

떼거지로 뎀볐는데
그래도 새롬이님이 정신승리하셨네요
ㅋㅋㅋ

정신승리라...

우체국택배님의 영상이 올라와 여러 동호인들이 보았으니 그나마 인정을 하는 듯.

앞으로는
탁구를 즐기는 생체탁구인들이 이름도 어려운
배측굴곡근,저측굴곡근,외전근,내전근,관상면,시상면,외번모먼트 등등......
생경한 단어와 그 어려운 단어들을 가지고 전문 학자들이 저술한 일반인이 이해하기 더더욱 어려운 논문을 왜?
굳이 "본인도 충분히 이해도 못하고, 상세히 설명치 못하면서" 사이트에 올리는 허세를 부리지 마십시요.

그런 부분 충분하게 이해했습니다.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나 무책임하게 닥치는대로 입에서 나오는대로 마구잡이로 떠드시는군요.
그럼 2014년 이전에 새롬이님 글을 보고 익힌 분들에겐 어떻게 책임을 지실 생각이십니까?
그리고 한 2,3년 지나서 다시
2020년 이전의 내 글은 잘못되었다 그걸 보면 안 된다라고 하면 어찌 됩니까?
지금 이렇게 스스로 자신이 옳다고 이렇게 오래 온 동네를 시끄럽게 해놓고, 다시 한 2년쯤 지나서 2019년 이전의 내 이야기는 틀렸다라고 말한다면 지금 새롬이님 글을 보고 믿은 사람들은 어찌 됩니까?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지금 처럼 시간이 지나 자신의 주장을 번복할 수도 있다는 것은 지금 말하고 있는 것 역시 언제든 번복 가능한 확실치 않은 이야기란 의미 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 남한테 이야기를 하세요.

새롬이님 문제가 왜 시끄러운지 아세요? 듣는 사람이 걸러서 들으면 된다고요? 문제는 아직 걸러들을 정도의 능력까지는 안 되는 분들에게 당신의 이런 것들이 엄청난 피해로 작용한다는 겁니다.

자신이야 뭐 확신을 가지고 떠들었다가 나중에 아니다 싶으면 번복해버리면 그만이겠지만, 그 와중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실 요량이십니까. 좀 자중하세요.

그게 다른 이야기라면 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롱핌플에 대한 논란 같은 것은 자신의 소신이 바뀔 수도 있고, 번복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새롬이님이 하고 다니는 언행은 탁구의 기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틀렸을 때 많은 사람의 피해가 발생하는 행위다 이말입니다.

동네 양아치가 흉기를 마구 휘둘러서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다치는데 잘 보고 알아서 피해 다니지 찔린 니가 바보지 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몽해님
제가 주장했던 2014년 이야기는 탁구 선출에게 들었던 내용이거나 고*슴도치 강좌에서 가져온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울러서 다른 탁구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주장했던 내용들 입니다.

상체꼿꼿 장요근 X자다리 견갑골 배치기 아치 장딴지 머리지면수직 이런거 다른 탁구 커뮤니티에서 언제 주장했나요? 책임을 분산시키려는 물타기로 보입니다만...

척추펴고 , 장요근 , 견갑골은 맞습니다.
다만 그런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타격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롤 놓쳤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여러번에 걸쳐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다고 제 잘못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저 때운에 운영규칙을 만들었다고 하셨죠.
인정합니다.
견갑골, 기마자세, 등등 저는 처음부터 새롬이님 이론에 반대를 해왔습니다.
그때 새롬이님은 어쩌셨나요? 몽해 님 말씀처럼 그때도 지금처럼 확신에 찬 어투로 글을 쓰셨고 반박을 했었죠.
근데 지금은 다 바꿨다고요. 바뀐 거 하나도 없습니다.
또 다른 엉뚱한 이론이 나오고 있을 뿐... 그래서 제2, 제3의 으르렁이 나오고 있고 그걸 견디지 못하니 더욱 강력한 운영규칙으로 제제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동안 수만은 커뮤니티에서 새롬이님이 배척을 당한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운영규칙은 인정하는군요.
으르렁 , 탁후님이 비아냥 거려서 만들었습니다.

스포츠과학원 질문도 잘 보았습니다.
제가 맞다고 하네요.
전는 이렇게 맞는 말하면 수정햇습니다.
라켓에 오래 머물러서 충격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한네요.
이런 질문 때문에 제가 발전하는 것은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비아냥의 정의가 뭔데요? 새롬이님은 본인이 듣기 싫은 말들은 전부 비아냥류로 몰아부치던데요?

냅 둡시다. 백날 이야기 하면 뭐 합니까.
손가락만 아프지...

그동안 돈 내고 레슨 받으신분들은 뭐가 되나요?

조땝니다..ㅎㅎㅎㅎ

복면쓰고 탁구 에 대해서 얘기 할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복면탁후라고 있었죠...ㅎㅎㅎㅎ

복면탁후 영상을 올려도 되나요?
ㅎㅎㅎㅎ

구질구질하게좀  끼지말고 ~ 쫌~ 빠저주세요.  {이모티콘:onion-126.gif:50}

우리 협의 좀 해볼가요? 새롬님은 복면탁후 영상 올리시고 저는 새롬이님 영상 올리고.. 오케이? 콜?

제 영상은 많이 올렸잖아요.
탁후님이...
그런데 저는 한번 올리니 내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닌가요?
그런데 저는 이제는 불공정한 게임은 안하려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공정한 게임 제안하는겁니다. 새롬이님은 제 영상 맘대로 올리셔도 되고.. 저도 새롬님 영상을 좀 올려보고 싶은...

으아님의 신상을 공개하고
치는 영상도 제가 올린 영상 올려주면 공정하게 되겠지요.
또한 저는 저를 비방하는 분과 거래는 안합니다.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 현대탁구라고 주장한분과는 거래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막 옆에 있는거 아무거나 막 던지면서 저한테 막 뒤집어 씌우시네요.. 허벅지에 힘 안들어간다는 소리를 제가 언제 했는지요? ㅠㅠㅠ

허벅지에 힘 안들어가야 현대탁구라고 저한테 그런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심은 속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복면을 쓰시는것인가요?

제가 그래서 김상학 코치한데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야 좋은 것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탁후님은 그 댓글을 다 지웠지요.

새롬이님의 독해력을 감안했을 때, 제가 했던 말에 대한 뭔가 큰 오해를 한거 같습니다.

제가 몇번이나 물어보았습니다.
정말로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냐고...
잡아떼면 할 수 없지요^^

5년 뒤에 또 글쓰시는건 아니겠죠?
'2019년의 제 영상과 글들은 따라하면 안됩니다. 저는 또 180도 바뀌었습니다.'

5년뒤에는 바뀔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주장하는 내용은 운동역학에서 아주아주 기초적인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역학을 공부해서 올리는 내용입니다.

2014년에는 공부안하셨군요. 그러면 그때는 운동역학 지식도 없으시고 실기도 그닥이신데 뭘 믿고 레슨하신 겁니까?

공부를 했는데 주로 탁구관련된 책을 읽었습니다.
선수들이 썻던 글을 주로 읽었습니다.
운동역학에 대한 공부는 약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당시 잘난척을 했습니다.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흠...ㅋㅋㅋ 전 차라리 그때가 새롬이님 현재보다 더 낳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당연하지요.
으아님은 2014년 생각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았으니 그때가 그립겠지요.
그런데 저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립은 고정그립
허벅지 힘 안들어가는 것
탑스핀 걸 때 중국러버는 소리나고 일본러버는 소리안나고
백스윙은 팔부터하고
탑스핀 임팩트는 러버와 블레이드 사이를 절묘하게 맞추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

이런 주장을 탁후님이 했는데
그때로 돌아가자고요?

제 탁구에 대해 궁금하면 지금 다시 물어보세요.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건 없는데 위에서 새롬이님이 언급한건 뭔가 탁후의 탁구에 대한 왜곡되거나 지엽적인 기억일뿐입니다. 여기 고고탁은 고수분들도 많으니 제 탁구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을 해주실 것이니..

그 기초적인 사항들 중에 잘못이해하고 계신게 보여서 하는 얘기에요 ㅋㅋ 나중에 제대로 이해하시면 또 말바꾸시겠네요

다음엔 또 얼마나 바꾸실지 기대되네요~ ^^
또 180도 바꾸시면 360도~ 도로 2014년 타격 메커니즘인건가요? ㅎㅎㅎ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어 있는 분이 돈 받고 남을 가르치고, 선출들을 비판하다니요~
그냥 본인의 왕국에서 나오지 마시길 조언드립니다~ ^^

5년뒤에는 바뀔일이 없습니다.
지금은 운동역학을 기초로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를 비판한분들 도움이 가장 커서 바뀔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내가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새롬님 영상중에 커트볼 드라이브 제대로 거는것 본적이 없습니다
기계에서 나오는 커트볼 걸다가  수없이 네트에 걸리는건 봤습니다

에헴 그게 구리 2부 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했던 주장들을 하나씩 철회를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변한 모습을 다시 비판합니다.
본인들 잘못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세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생각하기에 님하고 반대했던분들은 늘 같은 말을 했어요

님 혼자만 이말했다 저말했다가 하고 혼자 상대편의견 멋대로 해석해서 알아듣고 했어요

뭔 말이냐면 우린 항상 제자리였는데 님 혼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다가 몇년 지나면 우리가 있던 자리로 돌아올겁니다.

의사를 꿈꾸는 일반인이 지금 이공부 저공부 하면서 실험대상 찾고있는데

현재도 그 상태입니다. 2~3년뒤도 똑같은 상태일겁니다.

장담컨데 님 14년도 경기영상 후부터 선출이나 탁구 잘치는 사람한테 레슨받았으면

지금보다 100배는 더 잘칠겁니다. 되도않는 이론 공부하고 할 줄 모르는거 레슨한다고 이지경 된겁니다.

"탁구 타격 메커니즘을 완전하게 바꾸었습니다.
타격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글 내용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타격하는 방법도 바꾸었습니다"

이말도 진짜 장담컨데 게임때 하나도 안나올겁니다. 뽕으로 수비하다가 상대가
짧게 커트댄거 뜨면 앞으로 달려와 스매쉬하는거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을 겁니다.

포핸드 롱, 포핸드 드라이브, 포핸드 플릭, 포핸드 푸쉬 모두 지면 반력이용해서 하체만 잘 사용하면 된다고...

이런 설명은 저도 합니다. 자신이 할 줄 모르기에 디테일하게 설명을 못하죠...

참 많이 안쓰럽네요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업자니까는 사과는 소비자에게 해야하는 것이 정상이고 (스트레스받는 사람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과거 잘못을 인정하는 것에 진정성을 보일려면 2014년 이전에 돈 주고 레슨받은  사람에게 변상하는게 순리로 보입니다.  눈에 안보이는 피해자는 별도로 하더라도요.

또, 2014년이후의 본인의 방식이 맞다고 느끼더라도, 부족해 보이는 지식에 비해 과도해 보이는 확신 때문에  약팔이 호객행위로 보여져요. 님 한테는 진정성이 안느껴진다는 말이에요.
일반 동호인이였으면 하지않을 말을 업자인 님 한테 합니다.

이론 좋지요... 그 이론을 검증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누구나가 그럴듯한 이론이 있지요 보여줄수 없고, 검증할 수 없는. 중국국가대표의 코치를 역임했던 류궈량은 최정상의 선수들이었던 왕하오, 마린, 마롱, 장지커, 쉬신에게 자신의 이론을 입증할 수 있는 예를 보여 줄수 있었으며 시연하고, 연습해줄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에 보시면 류궈량이 선수들을 연습시키면서 자기가 다 시연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세계선수권 마롱의 결승전 전일 누구랑 연습했습니까? 숏핌플의 대가 류궈량과 연습해서 우승했습니다. 적어도,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이론을 설파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탁구계에서는 이것이 부수이고, 교육계에서는 교원자격증이고 기술자들은 해당분야의 기능장, 기사가 되겠지요.

잘 봤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