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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복입니다! - 이에 여러분께 삼계탕과 수박을 선물합니다! (부제 : 이번 일련의 사태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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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의 열혈팬인 정다운입니다.

 

그동안 울 고고탁 카폐가

000님의 문제로 인하여

한동안 혼란스럽고 시끄러웠습니다.

급기야는 이카폐의 주인장이시자 운영자이신

고고탁님께서 중재에 나설 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저는 이미 이런 사태가 일어날 것을 미리 감지하고

제가 처음에 이 사태의 시발점인 최초의 글이 올라 왔을때

제발 자제들 하시라고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경고를 드렸건만

급기야는 이런 사태에 이런 사단까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분을 성토했던 많은 회원님들께서는

이번 사태로 인하여 과연 무엇을 얻었으며 어떤 소득이 있었는지요?!

저는 여러개의 카폐지기도 하고 있고

많은 카폐에 가입하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애착이 가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카폐가 소수입니다만

어느 카폐나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고 소통하고 공유하는 마당인지라

여기 저기서 이런 저런 문제로 각종 트러블들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끝의 결론은 과연 무었입니까?!

서로 잘했다고 남의 탓으로 돌리며 티격태격하고 다투다가​

급기야는 서로의 감정의 골과 마음의 상처만 남긴채 끝난 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너,나 할것 없이 모두들 참으로 똑똑하고 현명하십니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하여 잘 대처들을 할 수 있는 전천후 인재들이십니다.

그런데 잠깐 이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쳐 이런 사태를 초래하고 야기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번 사태의 원인을 잠깐 살펴보자면

모 카폐주인장이신 000께서 본인과 본인이 주장하는 탁구이론과 탁구기술에 대해서

성토를 하고 반기를 든 회원들을 무단으로 제명처리 한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옛 속담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찮은 생물도 본인을 위해하는 행위(손해나 피해를 보게 하는)를 하면

저항을 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카폐는 오만가지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에

어느 카폐나 열성팬이 있는 반면에 또한 안티팬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일전에 이 카폐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지요!

본디 사람이나 사물은 모두 전부 다 좋아할 수 없고

싫어하는 사람이나 사물이 반드시 있다고요!

열성팬이야 칭찬과 격려를 해 주면 되지만

안티팬은 각별히 더욱더 잘 보살피고 배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양쪽이 잘 한 부분도 있고 잘 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다 잘 한 것은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도 불구하고

당사자인 000님께서는 그렇게 많은 분들께서 성토를 해도

감정적(욕설과 폭언 등)으로 대하지 않고 끝까지 이성을 택한 것이며

또한 그 분을 성토했던 많은 회원님들께서는 

잘못된 탁구이론과 탁구기술을 바로 잡아 후학들

(탁구에 처음 입문해서 레슨을 받게 되는 초보자 분들) 에게

그릇된 것으로 부터 구제해 주고 더이상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는

배려 차원에서 이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구, 양쪽 다 잘못한 것은

한마디로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입니다.

이번 이런 일련의 사태들은 000님께서 운영하시는

타 카폐에서 발생한 사태들을 가지고 전혀 관계 없고 엉뚱한

남의 집에 와서 한마디로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한 것입니다.

즉 고래싸움에 엉뚱한 새우들이 등이 터졌던 것입니다.​

특히 000님께서 결정적으로 잘못한 것은 ​

이곳에서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전혀 대응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예 무 대응으로 일관하던지

또는 그냥 본인 카폐에 오셔서 해결하자고 하시던지

아니면 이멜이나 쪽편으로 해결하자고 만 했어야 했습니다.

원래 인간과 글이라는 생리가 누가 뭐라고 문제를 제기 했을때

전혀 대응을 하지 않으면 하다 하다 제풀에 꺽어 집니다.

그러나 대응하는 순간 일은 겉잡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또한 지기 싫어하는 본능이 있답니다.

글구, 남의 꼬투리에 꼬리를 물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왜 다른 카폐에서 일어난 일들로

순수 고유의 우리 고고탁 회원들이 얼굴을 찌프리고 짜증을 내야 하는 지요?! 

글구, 그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그에 대한 보상은 그 누가 해 줄 겁니까?!

이곳은 엄연히 고고탁님께서 운영하는 탁구사이트이고

여기 자체내에서 발생한 문제들도 해결하기 벅찹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해당 카폐에 가셔서 싸우시던지

아니면 개인 메일이나 쪽지 편지로 주고 받아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000님께서 설파하시는 탁구이론이나 탁구기술들을

여태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접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이번 이런 사태로 인하여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었고

따라서 그분만의 탁구지론(이론 및 기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글구, 저는

그분께서 주장하시는 어렵고 난이한  전문용어들에 대한

탁구지론을 알고 있지도 않고 또한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주장하는 이론들이 탁구를 치는데 있어서

그렇게 (그닥) 중요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으며 

 탁구기술 발전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한마디로 말해서

그 어렵고 난이한 이론들을 안다고 해서 탁구를 잘 칠것이며

설혹, 모른다고 해서 탁구를 못 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

저는 000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고 만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 갠 적인 사견입니다만

이번 사태로 인하여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고 그 분을 처음 접했는데

키도 크시고 인물도 훤칠하셔서 남들이 좋아하는 인상을 가지셨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도 인간적으로는 아주 호감이 가는 호남형이십니다.​

그분이 주장하시는 그놈의 탁구지론만 아니였고 이번에 이런 사태만 발생하지 않았다면 ​

아마도 수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셨을 텐데 그 점은 너무나 실로 아쉽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모든이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레슨을 하시고 탁구를 치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기서 그를 성토했던 많은 회원님들 역시 뵌적도 없고 만난적도 업습니다.

따라서 저나 여러분이나 또는 이번 사태에 연루되어 있는

모든 분들이 개인 악 감정이나 웬수 진 일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엣말에 열 명의 아군(내편)을 만들기 전에

한 명의 적군(철천지 웬수)​를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글구, 탁구로 말고 인간적으로는 절대 전혀 싸울 일도 없으며

싸워서도 안되며 우정과 친목을 쌓으며 친구(탁구친구)처럼 지내야 합니다.​

오로지 모두 다 아군(내편)이고 ​적군(웬수지간)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모두 모두 ​멋진 친구들이며 좋은 사람들이랍니다.

  

우리는 오로지 탁구로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또한 이런 탁구카폐를 통해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앞으로는 우리 서로 모든 사안에 대하여

제발 얼굴 붉히지 말고 다투지도 말것이며 좋게 좋게 지냅시다.

 

 이 대목에서 잠깐 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안양에 살고 있고

이곳 안양시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아울러서 노인복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하는일이 무었입니까?!

사회에 어두운 곳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동시에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좋지 않은 사안들에 대해서

중재하고 해결하는 사회의 등대이자 횄불이자 소금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고 전혀 관계가 없는 무지랭이가

이번에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건방지게 언급하게 된 것을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한여름 무더위 중에서도

가장 절정(하이라이트)의 시작인 초복입니다.

그동안 이런 사태를 일으키게 된 당사자와

이번 사태에 관련된 회원님들과 그 짜증나고 거북했던 사태를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 주신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라고

여러분들에게 따끈따끈한 삼계탕과 더불어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선물하오니

이제 다 잊어버리시고 이거 맛나게 드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글구,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제발

일어나서도 안되며 아예 일어나지도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제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고

항상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모두 화 이 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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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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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초복입니다!
여러분 모두 따끈따끈한 삼계탕과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 드시고 힘내세요!
다른 분이 보내준 사진을 인용하다보니 문구도 틀리고 명의도 다릅니다.
이해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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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복자사라는 직업에 잘 어울리는 품성을 가지셨네요.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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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감사할데가....
명색은 사회복지사인데 많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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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만랩을 찍으신 터주대감이라 잘 아시겠지만 이런일 가끔 한번씩 있는 일 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고고탁에 큰 누가 된다면 고고탁님이 뭔가 조치를 취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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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무슨 말씀이신지  넘 잘 알고 있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으나 정작 주인은 대략난감일 것입니다.
저도 여러개의 카페지기를 하고 있어서 잘 알고 있답니다.
즉 중이 제머리 못 깍습니다.(즉 벙어리 삼룡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깍아 드릴려고 합니다.
고고탁카폐의 회원 모두모두가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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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퐁님의 댓글

no_profile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계탕과 수박
감사히 먹겠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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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감사할데가,,,,,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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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책님의 댓글

no_profile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허..! 초복날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000으로 하지않고 닉네임을 달아도 됐을것 같은데 "정다운"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든 다툴수 있고, 화날 때...화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대면하고 화를 낼 때는 상대방이 아! 화가 났구나를 느끼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그걸 글로 표현하면 화가난 상태를 표현하는 걸 생략하고...비꼬는 것으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분쟁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다른 주장에 대해서 잘 못 알아 듣는다고 비꼬는 것은 삼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못 알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나도 마찬가지구요. 글로 된걸 100% 이해하는 건 어렵습니다.
말로하는 것도 7~80% 알아 들으면 잘 알아 듣는다고 하는데, 글로 쓴것에 상대방이 왜 못알아 듣느냐고? 비꼬거나 조롱하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배경 지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까지 얼마 안 살았지만, 설득은 설득자의 몫입니다.
유시민과 전원책이 서로 자기 주장할 때 화를 내거나 비꼬는 경우가 있던가요?
거의 없습니다. 그건 설득의 자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미 "이해"나 "설득"은 물건너 간 것입니다.
아! 그려셔요~...  오늘 또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등등 ...좀 보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서로 자기 주장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아 좋았습니다. 위에 정다운님의 말씀처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은 꼭 가지고 대화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쓸데 없이 덧붙였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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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신말씀 무두가 구구절히 옳은 말씀이십니다.
홍책님을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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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히 먹고 기운내서 두알쯤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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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존경하는 베가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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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도 먹고 오후에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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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드시면 더 많이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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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이참에 토론대결방(싸움방?)을 만들면 어떨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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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투표를 안해봐서 확실히는 모르는건데...

너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거라 이런 발언은 하기 편해도..
(이건 평화를 원하는 착한사람 모드)

너들 좀 싸워라 나 좀 구경하자 이런 발언은 하기 어렵거든요.

하지만.. 후자를 원하는 회원님들도 상당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결론은, 챔피온님... 용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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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신 말씀 농담으로 받겟습니다.
챔피온님 말씀대로 따로 토론방(싸움방)을 만든다면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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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었네요!
싸움방 작명을 구상중이었는데 이를테면 링, 황산벌, ,DMZ 등
그다음에 고고탁님에게 모두 그쪽으로 귀양 보내자고 건의 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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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가 사실 게시판 북적거리는걸 싫어할 이유가 없지요. 근데 일부 회원들이라도 항의를 하면 또 중립스텐스라도 유지하는척 해줘야 하는게 운영자의 딜레마죠...ㅋㅋㅋ 우짜겠습니까.. 회원들이 알아서 떠들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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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이자 성인군자이신 베가스님께서 싸움방 개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고 찬성하신다는 점이 그저 신기하고 또한 놀랍습니다.
허기사 베가스님도 인간인지라 남의 싸움질이 아마도 흥미로우신가 봅니다.
엣 속담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을 말리랬는데 어쩌까잉!
그렇다면 위의 옛날 속담을 반대로 고쳐 버릴까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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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움방을 열어서 사움꾼들 모두 그리로 귀양 보내면, 자게판에 평화가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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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런 차원이셨군요!
그러면  그렇지 설마 베가스님께서 싸움방을 찬성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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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촌사님의 댓글

no_profile 건방진촌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복이라 그런지 다들 ~ 삼계당만 주시네요~
말복을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모티콘:onion-094.gif:50} 사슴으로 위장한 멍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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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계탕이 그러시면 그럼 보신탕을 원하시나 봐요!
보신탕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서 감히,,,,,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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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가는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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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불어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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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기에 감정을 드러내고 그것을 통해 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길 원하는데
가끔 지나친 표현이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하죠..
그래도 사람이기에 이리 저리 부대끼면서 성장하지 않을까요?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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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하신 말씀 모두 전적으로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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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복날의 좋은 음식을 주셔서 감사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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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하실 말씀 많았을텐데 잘 참아주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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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통한건강을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를통한건강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요.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데 오펜스 파울이종종 보이더군요.

원인없는 결과는 없겠지만 지켜져야할 선을넘나드는 한풀이성 (?) 글들은 다수의 회원이 공유하는 채널에서는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정확히 맥을 짚어주셨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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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건전한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하나 가끔 도가 지나친 경우가 있엇습니다.
저도 그걸 염려하는 것입니다.(인격모독이나 상대방 비방 등)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 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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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님의 댓글

no_profile 비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의견 입니다..

정다운님 닉네임대로 정답게 잘 중제 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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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감사하고 고마울 데가,,,,,,,.
비너님 같은 회원님들 덕분에 힘도 나고 용기도 얻는 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 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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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계탕과 후식 잘 머고 갑니다 ㅎㅎ 중복과 말복 때도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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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데가,,,,
진짜를 드려야 하는 건데,,, 넘 죄송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 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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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더운여름 다들 건강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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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잘 알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 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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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말씀 잘 들었고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댓글에 토론방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게 사실 잘 안 되요.
사람 심리란게 희한하게 사람들 안 보는 데서 싸우는 건 재미가 없거든요. 남들이 많이 보는데서 싸움 걸고 싸우고 그러면서 힐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피곤하든 말든 말이죠.^^
그러므로 그런 방을 만들어놔도 거기가서 싸우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그냥 이 곳에서 쭈욱 싸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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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 안녕하세요?!
몽해님께서도 이런 이런 사단을 보시면서 오로지 남의 일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몽해님께서도 그전에 아무리 좋은 글과 탁구기술들을 설명을 해 줘도
동의하지 않는 회원님들이 일부 계시고 또한 그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까지
발생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곤 했으니 말 입니다.
이제 다 지나간 일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 드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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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의 모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불초소생 정다운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 얼마나 살겟습니까?!
길어야 일 백년 남짖한데 그 짧다면 짧은 인생을 좋은 일로 좋은 것으로 살아도 부족합니다.
크게 보면 우리 회원들 모두는 길어야 일 백년 동안을 운명을 같이할 동반자들 입니다.
그러니 그저 무슨일이 있더라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좋게 좋게 살자구요!
그저 귀먹어리로 벙어리 삼룡이로 남은 인생(여생)을 살아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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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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