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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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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쉬던 탁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클럽에도 들어가서 몇개월간 레슨도 받고 잘 다니고 있던중 라버가 오래되서 교체하려고

외부에서 구입후 클럽에 온김에 붙이려고 글루를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러버를 교체중인데 글루와 크리너는 개인용품이므로 글루 사용요금을 내라는 것입니다.

크리너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니 개인이 가지고 다녀야 한다지만 글루는 자주 사용하는

품목이 아니므로 클럽것을 한번 사용한다고 문제가 될거 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클럽에서 라버를 사서 붙이는 경우는 괞찬지만 외부에서 사온 러버를 클럽 글루로

붙이는 것은 안되다는 것 입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었고 이 클럽을 더 다녀야 하는가 고민에 빠졋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구장이 너무 야박햇던 건가요?

궁금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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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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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님의 댓글

no_profile 회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루 사용여부에 대해 쪼잔할 수 있지만 그래도 소유주 자체가 탁장이면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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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루도 어차피 소모품이므로 당연히 개인이 사서 붙이는 게 맞지 않을까요?
탁구장은 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그 비용을 받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지 거기에서 용품까지 제공할 의무는 없을 겁니다.
흔히 그런 것을 탁구장에서 달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공도 탁구장에서 달라는 분도 계시고, 글루도 사이드테잎 같은 것도 구장에서 달라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 구장에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구장에서 용품을 같이 팔기 때문에 그걸 해주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것이지 회원들이 그걸 사용하라고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니 가끔은 그것까지 제공하는 곳도 있긴 합니다.
그럴 경우 미리 그런 걸 다 공지하지요. 커피도 무상으로 구장에서 제공하는 곳이 있고, 각자 알아서 가져 다녀야 하는 곳도 있지요. 대부분 구장에서 커피를 제공하지는 않고 그 구장을 사용하는 동호회에서 동호회비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개인의 용품의 영역에 있는 것은 개인이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지어 양말 수건 같은 것도 구장에서 달라는 분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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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먼저님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장 관장님에게 직접들은 이야기 인데   
글루값이 비싸고 몇번 쓰면 없어지는데 글루부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하네요.
맘 같아서는 서비스 해주고 싶은데 다 해주면 그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정말 시중에 파는 글루 몇만원씩 하는데 정말 양이 작아서 몇번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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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담배랑 비슷해요.^^

담배 한 개비에 200원이 넘는데 생전 자기 담배 안 사고 만나는 사람마다 담배 한 개비 달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담배는 더 많이 펴요.^^

그렇지만 그걸 또 니가 사펴라 하고 안 주는 것도 되게 사람 쪼잔해지고 웃기는 거예요. 주자니 아깝고 안 주자니 사람 쪼잔해지고 그런거죠. 근본적으로 자기꺼 자기가 사서 피지 않고 얻어피며 다니는 그 사람이 문제인거죠.
그런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말 못하고 웃으며 주게 되지만 서서히 그 사람 피하게 되지요.
박근혜 시절 담배값 올랐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제 담배 인심 각박해지겠다 하며 염려를 했었지요.

탁구장 소모품 문제도 사실 그거랑 비슷해요.
탁구장 뿐만이 아니라 저같은 경우 늘 각종 용품을 완벽하게 준비해 다니는데 진짜로 라켓 한 자루만 달랑 들고 다니면서 클리너 빌려달라 글루 빌려달라 공도 빌려달라 그러고 다니는 사람 많거든요. 그러다가 한 소리라도 하면 되레 그 사람이 저 시키 인간이 무지 쪼잔한 놈이여 하고 소문내고 다니지요.

제가 큰 가방에 모든 용품을 구비하고 다니는 것은 제가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가지고 다니는 거지 누구 나눠주려고 무겁게 돈들여서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거든요.

글 쓴 분이 구장에서 그걸 못 주겠다 했다고 불쾌하다 하셨는데 사실은 왜 불쾌하신 건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개인 용품은 개인이 준비하는 건데 안 빌려 준다고 왜 불쾌한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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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선진국들 사람들 보면 우리가 겪었던 불편한 관습이나 문화들 이미 다 겪고 합리적인 문화로 진화했다는 것을 느낌니다.  더치페이도 그 사람들이 정이 없기때문에 나온것이 아닙니다. 누가 전액을 지불하면 결국은 그게 애매한 상황이나 오해가 생기고 심지어 불편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이미 다 겪은 것이죠.  상황이 그래서 담배 한가치 빌릴 때도 빌린 사람은 일단 그 가격의 돈을 지불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저 넘들 정떨어지게 뭐하는 짓이냐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이게 맞는 것이죠.  물론 보통은 담배 한가치 준 사람은 괜찮다고 하고 빌린사람은 예의상 정말 괜찮은거 맞냐고 한번 확인하고 사이좋게 같이 피긴 합니다.
남의 차 같이 빌려 타고 가도 일단 휘발유값 지불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이경우도 대부분 받는 경우는 못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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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드라이버짱님의 댓글

no_profile 백드라이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사용하는것은 본인이 사는게 맞치요
관장님이 야박하긴하지만 관장님 욕할거는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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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럽의 러버도 몇번사주고 하면 될듯합니다.
그러면 그러버가 외부러버인지 클럽러버인지 모를테니..
클럽러버가 너무비싸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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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에 산다는 한국적 문화에서 오는 모순입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길)

``사용하고 그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한다는 것은 지극히 합당한 일입니다``

만약 당장에 러버를 붙여야 탁구를 치는데, 대금을 지불하고서라도 글루가 없어서 러버를 못붙이는 상황 보다는
몇푼 안되는 대금 지불하고 탁구 즐겁게 치는게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분들이 구장에서 무료로 해준다 해도 자진해서 지불하는 문화가 정착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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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사서 쓰는건 맞는데 탁구장 인심도 각박하긴 하네요. 대용량 글루 1리터짜리 만원이면 사는건데.. 근데 이게 탁구장에서도 몰라서 비싼 글루 쓰는 곳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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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on57님의 댓글

no_profile winwon5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구장나와서 글루한번 쓰자고 하는데 그걸 못쓰게
하는 관장이라면 내가 보기엔  참 영업을 못하시는
분 처럼 보이네요.글루한번 제공하면  회원 한분 확실하게 확보할텐데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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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바라기님의 댓글

no_profile 부수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네요
말씀들고 보니 제가 틀린게 맞습니다
기본 준비물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감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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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바로 이해하시고 수정을 하시니 훌륭하십니다.
물론 그 관장님도 기왕이면 좀 차근 차근 사유를 설명하고 이번은 그냥 드리겠지만 이러이러하니 다음부턴 개인 물품을 준비하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정도의 융통성이 좀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부수바라기님은 여기 고고탁 회원이시고 그 관장님은 우리가 모르는 분이니 관장님 이야긴 할 필요가 없고 부수바라기님께 말씀드린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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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ighte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figh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 참 .. !
관장 인심  함 야박하네요.. !
글쓰신 분이 Owner 였다면 절대로 그럴분 같지 않게 느껴지네요 .
나도 만약 나의 구장이라면 그정도는 !
생각해보니
다녔던 5-6곳의 구장 모두 그러한 관장님은 없었습니다.
그분은 그리 살더라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구요 !

심성이 좋으신 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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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ng님의 댓글

no_profile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 마다 다 다르고 ..
유머나 농담으로 대처하셔도 가끔은 의외로 좋게 대화가 이어지더라고요
관장님께.. “다음 러버는 여기서 꼭 살게요 한번만 쓰게 해주세요” 라고 대응하면 관장님도 웃음으로 화답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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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이런 문제가 사람들을 참으로 애매하게 만듭니다.
비록 러버는 외부에서 구입헀다고는 하지만 부수러기님은 그곳에서 레슨을 받고 있으니까
글루를 무료로 붙일려고 했던 것이고 그곳 관장은 비록 부스러기님이 여기서 레슨은 받고 있지만
 외부에서 구입한 러버를 무료로 붙여 달라고 하니까 쪼까 거시기 했던 모양입니다.
암튼 저의 결론은 러버를 외부에서 구입했으므로 글루는 본인이 구입해서 붙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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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지 마세요 그런 쪼잔한 관장밑에서 즐갑게 운동은 불가능합니다~
글루 값이 감당이 안된다 말도안되는 낭설이고요 ~예로 과거 수원모탁구장에 간적이 있습니다 전혀안면도 없는데 하나같이 저한테 인사를 하더군요 첨에뭐지 나한태 왜인사를해 뭐야 아는형이랑 같이 갔는데 서로 의아했죠 시간이 다된후 계산을 할려고 하니 왠걸오 관장님께서 그냥 가라고 하시더군요 돈안받겠다고 너무 무안해서 왜안받을려고 하세요 관장님 하시는말씀 처음온 손님은 무조건 돈안받는다 우리탁구장 찾아온것만도 감사하다  두번째 올때부턴 돈받으니 두번째 오실때부터 내면된다 오늘은 그냥가세요 하더군요 그리고 그탁구장은 첨본사람끼리 무조건 서로 인사하는 관장님만에 강요아닌 원칙이 있더라고요~참기분좋았습니다 글루하나가지고 돈을내라 그런 밴댕이 소갈딱지 탁구장은 안갑니다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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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ighte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figh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w  !  동감 입니다 ᆢ!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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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머터리님께서는 그런 좋은 추억도 있으셨군요!
저도 우리가 운동하는 탁구장에 처음 온 분이 계시면
제가 먼저 닥아가서 인사를 건네고 아는 척을 합니다.
뭐 제가 그분한테 뭘 바라고 그러는 것은 아니고
그분께서 처음오셨으니 뭔가 어색하기도 할 것이고 그래서
탁구장 분위기에 적응하실 수 잇도록 배려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저희 탁구장에 처음 오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고 넘 감사하기도 해서 더욱 그런 답니다.
그래서 같이 탁구를 쳐 주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알려 주기도 하며 살갑게 대해 줍니다.
그러면 그분이 다음에 저희 탁구장에 오셨을때 반드시 저에게 닥아와
먼저 인사를 하며 먼저는 처음와서 어색했는데 저로 인하여
넘 감사하고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먼저 살갑게 대한 답니다.
저는 그렇게 탁구친구를 한명씩 두명씩 늘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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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구장은 글루 클리너 커피 공짜예요. 구장 선택권은 관장한테 있는게 아니고 소비자한테 있죠. 서비스 잘 쏘는 탁구장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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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으아님께서는 참으로 좋은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시는 군요!
넘 부럽습니다.
그라나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고 오고 가는 정에 상부상조라고
으아님께서도 뭔가 그분들한테 좋은 일을 하시니까 그런 것으로 알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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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보일경우는, 러버 붙일줄도  모르고, 무슨 글루로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러버를 사용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관장에 의해서 사서 붙이고 다 해줍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탁구물을 먹었다면, 탁구라켓 유지용품은 스스로 준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러버는 한번 붙이면, 교환할때까지 그대로 쓰는것이 아니라 중간 다시 뗏다 붙일 경우가 있으므로..
제 경우, 한참 사용하다가 타구감이 안 좋을때 다시 뗏다 붙이면 타구감이 살아나는 느낌이 있으므로..
늘 러버글루는 필수로 갖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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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풋웤님의 댓글

no_profile 빠른풋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런건 어찌보면 사람하기 나름인 것이라...
찬조 잘하시는 분들, 탁구 잘치는 분들, 사회적 명망있는 분들은 알아서 잘 서비스해주고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칼같이 자르기도 하고. 사람 좋은 관장은 그런 계산 조차 안하고 해주기도 하시고요. 각 탁구장 사람들 분위기 관장님들 스타일 다르고 철학들이 다르니 알아서 잘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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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늘님의 댓글

no_profile 조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붙여 달라는 회원이나 안된다는 관장이나 누구 자잘못을 떠나서 서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관장 입장에서는 구장에서 라버를 팔고 있는데 다른데서 샀는지 얻었는지 몰라도 붙여 달라고 하니 기분이
나뻣을것이고 회원 입장에서는 라버 한장 붙이는거 별거 아니다 생각하고 말한건데 안된다고 하니 무안했을것이고
저도 탁구장을 운영하지만 의외로 라버 가지고 와서 붙여 달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백프로 다 붙여는 줍니다만 사람에 따라 기분이 안좋을때가 있습니다.
고맙다고 음료수라고 사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당연히 붙여 준다고 생각하는 회원은 정말 기분 안 좋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붙여 달라 부탁하고 그래도 안된다 하면 그건 관장이 야박한거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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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님의 댓글

no_profile 포크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엔  유권해석도  있고  법도 있고 합리적인 서구문화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우리나라엔  관습이란게 있지요
글쓴이님이  느낌상 경우를 많이 어기는 분은 아닐거같구요  저라도 속상했을것 같네요
오죽 서운하면 글까지 올리실라구요ᆢ

예를들어 핑마님 다니시는 탁장도 여러번 가봤지만 관장님 인심 후덕하시더군요
그냥  상업 하면서 절대로 자기것 손해안보려는
그런 성격의 관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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