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기면 좋을까요?

불매 운동을 하고, 일본 제품을 쓰거나 일본 여행 가는 사람 있으면 토착왜구 친일파라고 비난을 퍼붓고 대통령과 정부는 일단 감정이 시키는 대로 뻐팅겨보고 뭐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어떻게 이겨야할지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방법만 있다면야 전쟁 아니라 더한 것도 해야죠.

북한의 경우는 어떻게 마구마구 퍼주든 말든 평화가 가장 중요하니까 지네 인민들 쫄쫄이 굶기고 지 혼자 피둥피둥한 젊은 넘이지만 일단은 굽실굽실 웃어줘야 하고, 5천년이 넘도록 우리를 간섭하고 자기네 뒷간 취급하던 지금도 그러고 있는 중국은 뭐 북한하고도 친하고 그러니까 우리도 친하게 지내야 하는 거고 일본은 그 건방진 시키들이 36년 간 우리를 핍박했으니까 이유를 불문하고 일본놈들과 관련된 거는 이유 없이 일단 싸우면 되나요?

뭐 그건 알겠으니까 어떤 식으로 싸우면 좋을까요? 싸우는 거야 뭐 얼마든지 싸우죠.
다만 승패의 문제라 하셨으니 대체 어떻게 싸우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

좀 시원한 답을 주세요.

일본과 이유 불문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고요. 이유는 위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기는 방법은 우리나라가 하나로 단결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위에 강벽님이 써 두었지 않나요?

일본이 원하는 건...우리가 분열하는 것...싸워서 이기겠나, 불매운동 해봐야 손해날 텐데...그런 것들로 분열하기 바라는 것이죠.

누군가 말했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각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죽고 사는 문제에서 혼자 살곘다고 흩어지는 것은 국익을 위해 도움이 안됩니다.

단결 같은 웃기는 소리는 안 하셔도 되구요.
그 단결이란 게 내가 하고 싶은데로 따라 단결 하라는 거니까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는 안 하시는 게 훨씬 낫구요.

자기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면 그건 단결이고 그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다른 의견이 나오면 이유를 불문하고 그건 친일파에 토착왜구에 틀딱에 수구꼴통이 되는데 무슨 단결을 운운해요.

자기랑 지역만 다르면 친일파나 토착왜구가 되거나 하는 거고 보수냐 진보냐 좌파냐 우파냐 생각만 다르면 바로 친일파 내지는 토착왜구가 되는 나라에서 무슨 단결씩이나 하자고 그러십니까.

특히 입만 열면 다른 사람들 비난하고 편 가르고 하는 사람들이 이럴 때만 나서서 입만 가지고 단결이 어쩌고 할 때 진짜 웃기거든요.

그리고 내가 이유없이라고 하는 말은 적당한 표현이 없어서 그런 건데, 일본과 관계된 거는 다른 거 따지지 않고 무조건 싸우자로 나가자는 거냐고 물은 겁니다.

또 하나 국익은 뭉치고 흩어지고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녜요. 정치하는 자들이 제대로 하는 자들인가 또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뭔가를 제대로 판단하고 지지하는 정신 똑바로 박힌 국민인가 같은 거에 달려 있는 것이거든요.

그냥 내편 니편 가려서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비난하고 욕하고 자기 편은 무슨 일을 하든 일단 눈감고 봐줘야 하고 절대 비판하면 안 되고 그런 나라에서 무슨 단결이니 불매운동 같은 걸로 이기자니 같은 꿈같은 이야기들이나 하고 있습니까.

이 엄중한 시국에 말입니다.

참여안한다고 친일파에 토착왜구라고 하시는 분이 여기에는 없는 것 같은데 왜 여기서 이러세요?

토착왜구들이 많이 사는 곳에 계신가 보네요.
지역이 달라서 그런말을 듣는다고 생각하시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말은 지역과 관계 없구요. 생각이 친일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몽해님께서 주장하는 내용이 몽해님 스스로의 생각이라고 느끼시겠지만, 그 말을 듣는 저의 입장에서는 친일파들이 하는 말고 별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하는 생각이 북한놈들과 다름이 없다면...몽해님을 저를 보고 빨갱이라 하시겠지요.
그거와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엄중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빨갱이들만 사는 곳에 사시는가 보군요.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바로 이걸 말한 건데 그대로 해주시는군요.

그냥 잘난척들 하고 반일을 하든 전쟁을 하든 마음대로들 하세요.
안 하는 사람들 비난이나 안 하시면 됩니다.

웃겨 죽겠어요. 진짜^^

두부를 자르듯 간단하고 명쾌한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게 있었으면 이렇게 문제가 되지도 않았겠지요^^
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에 하나가 불매 운동일 수 있겠지요.
안되는 이유를 다 따지자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겠지요.

어떻게...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지요.
이를테면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일본 여행 안가기, 일본 및 국내 친일세력의 분열책에 휘둘리지 않기,...
다 마음에 차지는 않겠지만, 할 수 있는 걸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봐야겠지요.

정치하는 위정자들은 오직 지 자신 밖에 모르고, 국민들은 그저 자기편 남의 편 가리면서 휩쓸려 다니면서 그렇게 단순한 방법으로만 외세를 대응하다가 망했던 나라가 이 나라 입니다.

그렇게 대한제국 말기를 이야기한 사람들이 친일파였죠.
지금은 다릅니다. 위정자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그걸 박근혜정부 탄핵으로 보여 주었구요.
지금 정부가 단순하게 일처리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지금 국민이 단순하게 일처리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누구나 위정자가 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선거를 통해서 말입니다.
과거 처럼 나라 망하게 하지 않으려면 국민이 뭉쳐야지요. 서로 의견을 내면서 다르게 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외 적으로는 하나로 뭉쳐야합니다.
그것이 지금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201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건지
1900년 조선에 살고 있는 건지~

요즘 참 조선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원래 인간은 누구나 - 정치인이든 아니든 - 자신의 이익과 행복의 최대치를 얻기 위해 이기적(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이지요^^
이번 일본에 대한 안사기, 안가기 운동도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이기적인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하는 운동의 하나로 볼 수 있겠지요.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행복과 부합하여 그렇게 합니다.
다만, 나의 이익과 행복이 조국의 이익과 발전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식자우환이라고...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복잡한 논리가 때로는 역효과를 내기도 하지요.

ㅠㅜ, 슬프고 우울한 경제...ㅠㅜ

이길 수 없을 것 같으면 항복해야 할까요? 시원한 답이 없으면 항복해야 할까요? 일본과 싸우는데 북한한테는 어쩌고 저쩌고 일본과 싸우는데 중국한테는 어쩌고 저쩌고....일본이 무력도발을 했는데 북한이 도발할 때는 어쩌고 저쩌고 할까요

그니까 어떻게 싸우면 될까요? 무조건 싸우자고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 싸우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는지를 좀 전략을 말씀해보세요. 싸우면 이겨야지 질게 확실한 싸움을 어떻게 시작을 하겠습니까.

질게 확실하니까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아 들이자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그럼 어쩌자구요? 어차피 지든가 말든가 싸우자는 거라면 아예 전쟁을 해버릴까요?

님 이야기는 탁구복식 치는데 상대가 너무 강해서 이길수없으니까 걍 포기하자는거랑 같은겁니다.
질때 지더라도 연습한 작전대로 싸우자고 동료가 말해도 그렇게하면 이길수있냐고 되물으면서요.

무엇보다 우선이 되야하는건 우리 민족의 단결이고
그렇게 하나가 되었던 경험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가져온다는걸 2002년에 경험하고도 금새 잊어버린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네요.

님의 마음에 들지않아도 지금 사회의 흐름은 일본 불매운동으로 가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게 칼을 겨눈 상대에게 국민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저항이 불매운동이라는 형태로 나타난거에요.
싫으면 참여안하시면 됩니다.
해보겟다는 사람들에게 화내시지 마시고요.

화내는 거 아닙니다.
바로 말씀하시는 그대로를 돌려드릴께요. 동참 안 한다고 화내지 마시구요.
억지로 하라고 종용하지도 말구요.
안 한다고 친일파니 토착왜구니 뭐니 시대에 뒤떨어진 소리도 하지 말고요.

민족의 단결은 개뿔 무슨 단결입니까.
자기랑 지역만 달라도 친일파가 되고 토착왜구가 되고, 자기랑 나이만 달라도 틀딱이 되고, 자기가 하자는 대로 안 하는 사람은 모조리 친일파에 토착왜구인데 무슨 민족 단결이 어쩌고 운운들을 하나요?

입으로 하는 거야 뭔들 못하겠어요. 나는 안 한다고 선언을 했습니다만 뭐 그거야 나는 친일파 토착왜구니까 그러려니 하시구요.

어쨌거나 그렇게 싸우자고 열변을 토하시는 분들 제발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 뭔가 해소되는 느낌 든다고 다시 일본제 마구잡이로 사지도 마시구요. 끝까지 좀 해보세요.

저는 안 해도 응원은 열심히 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참여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강요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다만, 현재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여러 방법 중 개인이 할 수 있는 것 작은것이라도 해보자는 것입니다. 불매운동이던 욕을하던 여행을 안가던 싸우자고 외치던 뭐던...
넌 왜 안하냐고 나무라거나 욕하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됩니다.
칼잡이님께선 할 수 있는게 없으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누군가 님께 왜 안하냐고, 뭐하고 있느냐고 나무라거나 윽박지르거나 욕하거나 등등 행위를 한다면 그것에 대하여 대응을 하시면 됩니다.
전 제가 좋아하던 일본 맥주 서너종류, 테너지 러버 안사고 등 주변에서 그냥 조용히 남이 알아주던 말던 할수 있는거 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할게 없음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조용히 있던 설치든 그건 제 마음이에요. 이 나라가 무슨 자유가 억압된 독재국가입니까?

솔직히 웃겨요. 평소에들 좀 그렇게들 하시지! 언제는 일본이 우리한테 좋았던 적이 있나요? 새삼스럽게...

기왕에 하려거든 끝까지 좀 했으면 해요.

일본을 그렇게 욕하면서도 테너지 아니면 탁구 못치겠다고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 하는 사람들 좀 웃기구요.

36년 피해 입었다고 5천년이 넘게 우리한테 피해준 중국하고 친하게 지내고 일본하고 싸우자는 사람들도 웃기구요.

일제가 36년간 우리 나라를 피해 입힌거보다 불과 3년 만에 우리 나라를 다 부시고 우리 국민을 훨씬 많이 죽인 북한이 같은 민족이라며 그것도 인민도 아닌 김정은이 따위에게 알랑거리는 사람들도 웃기고요.

미국을 그렇게 욕하면서 그 욕을 미국에서 만든 트위터나 페이스 북에서 미국을 욕하는 것도 무지하게 웃기구요.

기왕에 하시겠다고 마음들 먹으셨으면 끝까지 좀 하셨으면 합니다.

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묻기에 모르겠으면 가만히 계시라고 한 것입니다.
사회 분위기가 어떤 한 방향으로 간다고 하여 참여하지 않는 자유에 대해 왈가왈부 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왈가왈부 한다하여 독재는 아니죠. 우리는 지독한(물론 북한보다 훨씬 덜) 독재를 겪었고
그것을 이겨낸 민주국가 입니다. 국가가 재팬 보이콧 하라고 독려하고 안하면 때려잡아 넣고 불이익 주고
그럽니까? 그냥 우리 평범한 시민들이 하자고 하는거며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개인이 정해서 하면 되는겁니다.
하고 싶지 않다면 안하면 되는것입니다.
작금의 일본 보이콧은 3권 분립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할 민주국가에서 그 원칙에 따라 대법원이 판결한 사항을
행정부가 어떻게 안한다고 억지를 부리다 무역조치를 시작한 일본에 대해 우리 시민들 스스로 열받아서 보이콧
하는겁니다.
님께서 웃긴다고 하는 그 모든것들이 웃긴게 아닐 수 있습니다.
님께서 웃긴다고 하는 그 모든것들이 님보다 덜 웃기니 크게 웃습니다.

님의 시원한 댓글, 제가 더 감사하네요.^^

너무 놀라지 마시길...
상식과 비상식이 공존하고있으니...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현실이 그러합니다

뭘 이긴다는건지?
이긴들 뭐하나!
나라가 아작나고 국민이 아작나는데~~

아니 한국인들 끼리 일본제품 불매운동 하겠다는데 눈치없이 일본 분들이 왜 이러죠?
그 분들 보고 하란게 아닌뎅..
대일 전략 군사기밀을 털어 놓으라질 않나..

"웃겨 죽겠어요. 진짜^^"

드디어 나오네요. 처음부터 본색을 드러내고 말씀을 하셔야지 왜 아닌 척 자꾸 내숭을 떠세요.
무슨 꼴같잖은 민족 단결 씩이나~

그리고 언제부터 님들이 한국 사람들이었수? 그냥 조선사람들끼리 하세요.

부디 좋은 시 많이 쓰셔서 문학사에 길이 남는
훌륭한 시성이 되시길..
진심 입니다.

드디어 나오네요. 처음부터 본색을 드러내고 말씀을 하셔야지 왜 아닌 척 자꾸 내숭을 떠세요.
무슨 꼴같잖은 민족 단결 씩이나~

그리고 언제부터 님들이 한국 사람들이었수? 그냥 조선사람들끼리 하세요.

-이 댓글이 왜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 있다고 앞에 붙어 있나요? 고고탁님 이거 에러 같습니다.

허허 참 진짜 플이 미쳤나 봐요...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만들고 관리하는 큰 프로그램이 아니다보니 이런 저런 오류가 생길겁니다.^^

‘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한이 없다).  이순신.
경제왜란에 적절한 말씀이십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된다는둥
일본이 저따위 짓을 하는대도
준비를 못한 정부 탓이다..
이러면서 현명한 척, 고고한 척 선비질 하시는 분들보면 토나와요..

뭐 어쩌라는건지? 일본에 항복하라는건지?

아하!  우째 이런 일이,,,,,  오호  통재라,,,,,
이 고고탁 카폐에 000님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왜 갑자기 00님 태풍이 몰아 치나요?!
이 고고탁 카폐는 일정한 주기로 태풍과 폭풍을 몰고 오는 팔자나 운명을 타고 났는가 봐요!
지금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일본의 행태에 반발하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자는 차원이고
이 카폐의 대세 또한 일본불매운동을 하자는데 여기에 왜 이의을 제가하며 반기를 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사안에 대해서는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모두  절대 다른 의견이나 이론이 있어서는 아니 되옵니다.
우리나라는 자고로 이런 위기가 있었을때마다 더욱 똘똘 뭉치고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 한민족끼리 이런 사안으로  똘똘뭉쳐도 시원찮은데 넘 안타깝고 개탄스럽습니다.

하하하 정다운님!
사안에 대해서는 그 누가 이견이 있겠습니까.
단지 그걸 풀어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견들이 존재하는 거여요.^^

뭐 제가 하는 말을 예로 들자면, 생각없이 감정적으로 무작정 들이대지 말고 현명한 지혜를 모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다라는 겁니다.
현 정부가 지금 하고 있는 대응도 보면 다분히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대단히 1차원 적인 대응이기도 하고 그런 대응으로는 절대 해결이 되지 않고 서로가 피해만 늘어갈 겁니다.

그런 점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예요.

글 제목이 와 닿네요.
사람관계에서 해결하지 못한것은 영원히 가듯이
국가관계는 더더욱 그렇겠조.
올바르지 못한 역사관과
청산하지 못한 역사관으로 인한 갈등은 영원할 겁니다.
그러니
각자도생하세요.
생각차이
절대로 좁혀지지 않습니다.

강벽님의 평소에 올리시는 글에 애독자로서 좋은 마음으로 글을 읽었었는데, 일부 댓글에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댓글 보시다가 화나신 분들 마음 진정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그런면 죽자고 일본과 경제전쟁 관세전쟁등 하세요...

일본이 왜 저따위 짓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정부.지상파언론의 감정선동은 어떤해결도 못해줍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