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탁구용품 불매운동 -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금 일제 탁구용품 불매한다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는 동참합니다.

평소에도 대체재가 있으면 국산 사려는 편입니다.

가지고 있는 일제가 티모볼 라켓에 테너지 정도네요. 

아 계산기는 카지오 꺼니까 요것도 일제입니다.

멍청하게 샤프로 바꿀 수는 없으니 담번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꺼로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저 역시 일본에게는 가위바위보도 지는 꼴을 못 보는 사람입니다.


자 불매운동 좋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은 해 봅시다.


불매 운동이 우리에게 어떤 이득을 가져올까요?

우리가 불매 운동하니까 일본이 옴마 한국 고와이데스네 스고이하면서 제재를 풀 것이다?

여러분 중국이 사드 때 우리꺼 불매하고 중국 롯데마트 때려부실 때 어떤 마음 가졌나요?

어머 중국 무섭네 굉장하네 한국이 잘못했으니 사드 철수해야지 하셨나요?

설마 고고탁에 저런 마음을 가진 토착짱궈나 토착인민들은 없으시겠죠?


우리 민족이 우수해서 뭉치면 무조건 이긴다?

그럼 다른 민족은 열등한가요?

그럼 우수한 우리 민족 우리 탁구 선수들은 대회에서 무조건 이토미마 히라노미우 카스미 쳐발라야 정상일텐데 현실은 왜 이럴까요?

중국민족은 겁나게 우등한 민족이라 탁구에서 펄펄 나나요?

북한 민족은 똘똘 안 뭉쳐서 저리 삽질을 하고 있나요? 

잘못 똘똘 뭉쳐서 저러고 있는건 아닐까요?


우리가 일본을 이기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든다.

2. 국제사회로부터 일본보다 지지를 받는다.


버터플라이보다 엑시옴이 더 좋으면 됩니다.

그러면 탁구 선수들부터 알아서 테너지 떼고 엑시옴 가져다 씁니다.

그게 이기는 방법입니다.


세계의 자유 민주적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로부터 일본이 하는 짓은 부당하며 한국이 옳다는 방향으로 지지를 받으면 됩니다.

이 부분은 불매운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평소 한국이 국제사회서 취해왔던 자세와 행위에 기인한 신용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더 냉정하게 보자면 국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금은 국력 자체가 일본보다는 약합니다.


지금 일본이 저럼으로써 크게 이득을 보는 집단이 어디일까요?


1. 일본의 위정자들 - 자 일본의 부따이누따찌여 내가 이렇게 저 띠껍고 껄끄러운 한국을 친다. 더 이상 밀리기 전에 우리 니뽄의 빠와를 보여주자. 도람뿌 상은 내가 잘 굽실댔으니 우리편이다. 내게 표를 다오.


2. 한국의 위정자들 - 자 한국의 개돼지들이여 정부는 다 잘하고 있는데 저 간악한 왜국과 토착왜구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어려운 경제는 우리 정부 책임 하나도 없고 다 쟤들 때문이다. 내게 표를 다오.


요놈들만은 확실히 이 상황에 득을 보갰죠.

피해는 양국의 국민들이 보고.


불매운동을 하면 일본이 아파할까요?

아프겠죠 어느 정도.

문제는 우리도 아파요.

당장 고고탁 몰에서 갑자기 일제 제품 재고가 확 쌓이겠지요?

고고탁 님처럼 애국자 분들은 이를 기꺼이 감수하실 겁니다.

근데 다른 탁구 용품점들은 다 애국자가 아니라서 그 손해를 떠안아야 되나요?

토착왜구 낙인 찍힐까 울며 겨자 먹기로 동참하신다고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있으신 탁구용품 주인장님은 없을까요?

요즘 같이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제 생태계에서 일제 불매 운동이 꼭 일본만 선택적으로 아프게 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일본을 효과적으로 아프게 하려면 일본 관광을 안 가는 거 정도가 아주 좋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국익이 고스란히 일본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관광객들 쌈짓돈이죠.

근데 아쉽게도 그럼 우리나라 여행사와 항공사는 또 피해를 보겠지만 뭐... 

불매운동보다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순수하게 일본만 아프려면?

있죠.

후쿠시마.

그게 일본의 아킬레스 건입니다.


아베 미친 정부가 어떻게든 감추고 자국민도 속이고 올림픽으로 지들은 괜찮은 척 세계에 쇼할려는 겁니다.

치사하지 않냐고요?

국제 사회에서 그런건 없습니다

이기는 자가 옳은 겁니다.

이 마인드가 일본의 전반적 국민성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적은 이렇습니다.


토착왜구로 여론 몰이하는 사이버전사분들을 포함한 모든 독자 여러분.

영어 공부하시고 원자력 공부하셔서 유튜브나 레딧 같은 해외 커뮤니티에서 영어로 일본인들과 싸우세요.

일본어도 공부하셔서 저것들이 뭐라 하는지 알아듣고 이길 방법을 찾으세요.

신뢰성 있는 해외 사이트들에서 후쿠시마 관련 자료 찾아보시고 이해하세요.

그리고 논리와 팩트로 이기세요.

적어도 후쿠시마 문제에 관한 한 팩트와 인류 보편적 가치가 우리 편입니다.

공부합시다.


우리 선수들 올림픽 중에 후쿠시마 식품 못 드시게 해야죠.

세계에 범죄를 저지르고 눈가림하려는 저 일본이 후쿠시마만큼은 제대로 책임을 지게 해야죠.


대한민국 만세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3 비추천5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 시원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profile_image

푸더러님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대박글이네

profile_image

은하철님의 댓글

no_profile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매가 단순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불매란 대체품이 있다는 전제가 있어서
만약 대체품이 없다면 불매가 성립 될까요
안되죠
그래서 불매도 나름의 효과는 충분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이면 최고를 하고있는 겁니다
굳이 외국 사이트를 넘나들지 않아도
일본어나 아시아계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profile_image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최선이 최선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선이라고 주관적으로 믿을 수는 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저는 대안을 제시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즐퐁님의 댓글

no_profile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드와 쉐이크를 아우르는 훌륭한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profile_image

블루97님의 댓글

no_profile 블루9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진심으로 어디서도 이 정도 글을 못 봤는데 탁구 사이트에서 볼 줄이야 굉장하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winehouse님의 댓글

no_profile winehou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속에서 일제 의존도를 낮출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일제가 문제라기보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야 수입품도 싸집니다.
예전에는 일본가서 코끼리표 밥솥 사오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국산도 좋으니까 대부분 국산을 삽니다.
국산을 어느정도는 팔아줘야 그돈으로 연구비에 투자해서 기술개발도 하고 경쟁력이 생기는거아니겠습니까.

러버는 테너지아니면 안된다는 인식이 박혀있으면 어느누가 국산러버 개발을 시도해보려고할까요?
절반가격 독일제로 대체해보고 그게 많이 팔리다보면,
국내기업들도 독일러버 oem생산하면서 그렇게 기술력이 늘겠지요.

profile_image

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당장 1조투자한다해서 반도체 부품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머저리 정권.
일본돈 아니어도 돈 빌릴 곳 많다는 정권발바닥 핡는 금융위원장님의 말씀.
대책은 전무하고 토착왜구만  외치는 위정자들.
죽창가를 부르고, 의병모집하자는 그것이 대안이라 하는
진짜 머저리들
에효~~~갈길이 멉니다 그려~~~~

profile_image

마롱스타일님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번은 아닌데요
일본과의 무역마찰로 경제지표가 나빠지면 야당으로부터 공격을 받을게 뻔하지요
안그래도 안좋은 경기가 더 나빠지는게 여당에게 도움이 될리 없습니다
지금과 반대로 저자세로 나가도 국민의 대표가 그럴수있느냐 굴욕적이다 욕할거고요
이래도 저래도 야당은 대안도 없이 반대만 하면서 발목을 잡지요
뭐라도 꼬투리 잡을 빌미가 생기는것 자체가 토착왜구당에게는 지지층을 결집시킬 기회가 됩니다

profile_image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뜩이나 지금 경제가 안 좋았다는 현실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토착왜구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는지 어떤지 잘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위정자들에 일본의 야당과 한국의 야당을 포함시키셔도 좋습니다.

profile_image

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F이후로 경제가 좋았던적은 없지요
본문에는 제목만 위정자라고 하셨고 내용은 현정부만 얘기하셔서 제가 좀 억울했네요

그외 내용은 동의하고 추천합니다!

profile_image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f가 다시 안 오길 바라오며 현 경제 상황을 뭉뚱그려 평상 수준으로 안 좋다고 여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야당은 여당 하는 일에 반대하는 게 일이며 지금 여야당이 바뀌었을 때도 똑같았으니 넘 심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국정의 책임은 정부와 여당이 지는 게 원칙입니다.
여당이 그래서 여당인 것입니다.
그 책임을 토착왜구라는 등의 프레임을 만들어 반대파나 국민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굉장히 저열하고 비열한 짓입니다.

profile_image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ofile_image

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제나빠져도 토착왜구만 부르짖으면 내편 결집할수있으니 나대로  간다 이겁니다.

profile_image

Grr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제 나빠져도 빨갱이만 부르짖으면 결집할 수 있다고 하는 넘들도 있었죠.  그들도 나대로 간다고 하다가 정권 빼겼죠.

profile_image

파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찮게 잡은 정권, 이해찬이 말따나 길게 갈려면 잘 되야 할텐데..
기껏 하는 소리가 죽창들고, 의병일으켜 될랑가 몰러것어요..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냉정을 잃고도 이기는 싸움은 없습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profile_image

비너님의 댓글

no_profile 비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불공정한 사태를 받지 않으려면 역시 국력을 키워야 겠죠.
일본이 미국한테 수출 제제를 할수는 없을테니까..

이번일로 국민들을 토착왜구나 빨갱이로 나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게 대부분 자기들 이득권 챙기려는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힘을 키워야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않겠죠..

전 제가 조금 손해본다 하더라도 당분간 일제를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작지만 우리나라 기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국산을..
(예전엔 품질은 떨어지면서 애국심 마케팅하는 기업을 무지 싫어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품질도 좋아지고 국력에 도움 되는 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들이 많아 지기를...)

profile_image

vagaman님의 댓글

no_profile vaga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 우리나라에 싸드 배치했다고,,
중국에서 한국여행 금지시키고,,롯데 때려부수고..그랬던 적이 있었죠..
그때 우리나라에서도,,맞불로 중국여행 안가기..중국산 안사기..그런 열풍이 한때 돌았었죠..
저는 지금도..(되도록) 중국산 안쓸려고 노력하고 산답니다..

일제 불매든..중국산 불매든..각자 가치관에 따라서,,행동하면 되겠죠..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펜홀드세이크님께서 올려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작금에 대한민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으로
제 3 자적 입장에서 냉철하고도  냉정하게 잘 분석해 주셨습니다.
대부분 하신말쓴 일리가 있으시고 저도 대분분 동의는 합니다.
물론 불매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그냥 무조건 불매운동에 맹목적으로 따르는것 보다는
보다 좋은 대안도 제사하고 더욱 좋은 방향과 방법으로 불매운동하는 것이 매우 합리작이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구더기가 무섭다고 아예 된장조차 못 담그는 이런 불상사는 절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다운님께서 평소 말씀하신대로 불매를 하려면 생활 전반의 광범위한 물품에 대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자연스럽게 티 안내며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효과적입니다.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우리 국산품의 품질과 가치가 일제보다 높아지는 것이 근본적인 해답입니다.
옛날에는 소니 파나소닉 테레비 쓰면 우와 했는데 요즘은 아무도 그러지 않지 않습니까.
삼성 LG꺼가 훨씬 좋으니까요. 이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사항입니다.
모쪼록 기업은 기업대로 학계는 학계대로 신바람나게 연구개발하고 품질 개량하여 우리 국산품이 모든 부분에서 일제를 넘어섰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실력으로써 일본을 이기는 제1의 방법입니다.
그러려면 좋은 일제품은 왜 좋은지 꼼꼼하게 분석해야 하고 필요한 부분은 모방과 재창조를 거듭해야 합니다.
그러기까지는 오랜 노력과 시간이 듭니다.
저는 단순히 선동적인 불매운동과 분위기 몰이로 자기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국민들을 친일로 조리돌림하고 위정자들에게 정치적 득을 가져다 주는 상황을 극히 혐오할 뿐입니다.
불매운동 좋습니다. 저는 평생을 거쳐 온갖 부분에서 참여합니다.
다만 그에 반대하는 국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위정자들이 완장질하고 죽창질할 대상들이 아닙니다.
스스로 그런 위정자들의 의도에 동조되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profile_image

파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쉐님의 글에 적극 동의합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저도 펜,세님의 댓글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공감을 합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조치도 일정부가주도한것이고
일국민들지지를받죠
사드때도 중국정부주도하에 이루어졌죠
정경유착은 사실 나쁜말 같지만
미국 일본 중국 등 정경유착이 상당히강합니다
사드반대 평화를 외치다
문정권들어와서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도10발이상 발사실험했죠
중국이박수치고있겠죠
이게평화야
이번 불매운동은 정부에서원인은감추고
공중파에서 운동을부추기는 사기는아니지만
비슷한거죠
저는 이건ㅈ아니라고말합니다
하지만
한번도성공한적없는일불매운동
25 년만에 불매운동이 성공해 봤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Total 25,362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57 16 0 01-08
25361 no_profile wogus20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 04-27
25360 no_profile 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 04-24
2535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 04-18
25358 no_profile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 04-14
2535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1 04-11
2535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2 04-10
2535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 04-08
2535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 04-05
2535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 03-31
253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 03-31
25351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 03-30
2535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 03-30
2534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 03-28
25348 no_profile f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 03-26
25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 03-26
25346 no_profile 정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 03-22
25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 03-22
2534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 03-19
25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 03-18
25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 03-13
25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 03-10
2534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 03-10
2533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 03-04
2533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 03-01
25337 no_profile 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 02-25
25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 02-22
25335 no_profile 고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 02-16
25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0 02-14
25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 02-10
25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 02-03
25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 01-28
25330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 01-27
2532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 01-22
2532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 01-21
25327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 01-20
25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2 01-16
25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 01-15
2532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 01-13
2532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 01-13
25322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 01-12
2532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 01-10
2532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 01-08
2531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 01-01
25318 no_profile 정수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 01-01
2531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 01-01
2531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 01-01
25315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 01-01
25314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3 12-31
2531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 12-2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