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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어준의 생각 "무서우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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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님 왈,조또 없는 게 성질만 가지고 설치면 어찌될까요. 졸라 얻어 터지는 겁니다.

 

``몽해님 우리 가진 것은 없어도 조또는 있어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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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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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있다고 함부로 휘두르면 조때는거죠.^^ 웃자고 한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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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왕님님의 댓글

no_profile 소마왕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게시판이 갈수록 이상한 게시판이 되네요
정치인들과 그 추종자들 이름들 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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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입니다.
오늘은  it 기기 사용자 카페에서  유사게시글 관련 분쟁이 커져서 운영진의 고심을 드러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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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가스님 답지 않게 화끈하시네요.
아니 이런 부분을 제가 몰랐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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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충분히 싸울수 있는 힘이 있고 또 싸워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당한것은 우리가 힘도 없고 싸울 의사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애국지사들과 순국선열이 싸우지 않았다면 우리의 독립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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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내가 가진 전력의 30%는 죽기 살기로 싸우고 나머지 70%는 지 살 궁리만 한다 지휘관이 아무리 작전을 잘 세워도 전쟁의 승패는 이 30%가 결정하고 나머지 70%는 이기든 지든 지휘관 탓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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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부르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러운 하수 시절,수비만 하다가 줘 터져 왔으니 기회를 잡았을을땐 강력한 스매싱이 필요할때라고봐요.
아베는 외할아버지때 머슴으로 살았다고 세상이 바뀐 지금도 우릴 머슴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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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으면 몰래 레슨도 받고 훈련도 열심히 해서 장차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 게 정상이지
실력도 갖추지 않은 채 스매싱만 휘둘러 대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게임을 하난 족족 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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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그동안 충분히 레슨도 받았고 연습도 잘 해서 이미 드라이브도 스매시도 잘 할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이 있고 ,반면에 상대방은 알고 보면 생각보다 고수가 아니고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인데 예전에 심하게 진 기억 때문에 다만 멘탈이 문제일 뿐인 경우도 있지요.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 과거에 졌던 트라우마만 극복하면 되는 상대, 다만 문제는 자신감과 부딪혀 보는 용기가 있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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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기는 누구나 낼 수 있지요. 또 그런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이곳에서 분노를 표출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또 사실 마음 속으로 응원도 합니다.
다만 방법적인 생각이 다른 것이구요. 또 자신이 주장하는 바대로 따라 오지 않는다 하여 다른 사람들을 토착왜구네 친일파네 하는 식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비난을 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구요.

또 우리 민초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만 소위 정권을 잡고 있는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이 우리 민초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인 것이구요.

소위 정권의 핵심 인사들이 핵이 날아다닐 수도 있는 2019년에 죽창이 어쩌고 의병이 어쩌고 하는 시대착오적인 이야기를 해대며 국민들을 되레 선동하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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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 이 상황이 우리가 싸움으로 해결할 상황인가 하는 것에도 매우 심각한 고민을 해야할 상황이지요.
어떤 경우에도 싸움은 최후의 수단이니까요. 그런데 왜 정권을 가진 이들이 되레 국민을 싸우자고 선동하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정권 가진자들의 대책없음이라는 고백인 것입니다. 대책이 없으므로 국민을 선동하여 지지를 끌어내자는 전략이지요.
제대로된 위정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국익이고 국민들의 피해의 최소 입니다.
국민들에게 우리 죽창들고 나가 싸우자고 선동하는 방식으로 풀자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일이란 말입니다.

먼저 시작은 아베 정권이 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명분이 있었으나 같이 싸움으로 맞서는 경우 우리에게도 명분이 없어집니다. 그럼 결국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쪽이 무조건 유리한 싸움이 되고 말지요. 우리가 일본보다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클까요? 정말로 우리가 경제 전쟁을 하든 총을 들고 싸우든 궁극적으로 일본에게 이길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성과라고 해봤자 같이 멸망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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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이기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지다이기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도 있던데,
 많이 못배우고 평생 몸쓰는 일로 먹고 살아가는 사람이니 오늘 저녁 쫌~용감해도 될껏 같네요.

영화 '올드보이' 대사가 떠오르네요
영화에서 유지태(이우진)가 최민식(오대수)에게 딱 한마디 말하지요.

<..오대수 너는 말이 너무 많아 !>

몽해씨에게 나도 이즈음 한마디 합니다.
몽해씨 당신도 참,말이 많네요ᆢ

많은 댓글로 당신 생각 이미 표현했으니 잘난척 그만 하고 조용히 있어요.
뭐 사사건건 다 댓글달고 유식한 척 합니까? 그만 댓글 달아요.

똑같은 말만 반복 또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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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정도도 못 받아 들이면서 일본하고 싸우겠다고요.
무식한 것도 자랑이 아니고요.

내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해도 논리적으로 내 말을 반박하는 사람 거의 없지요?
전부 당신같이 인신공격 아니면 그냥 원색적인 비난 뿐이죠?
그러면서 무슨 일본하고 싸워서 이기겠다는 헛소리들을 해쌌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무식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가만히 보든가 그냥 지나가든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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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이기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지다이기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람아, 당신 말이 너무나 차고 넘치네..

나는 무식하지만 여기 고고탁에는 당신보다 훨씬 많이 배우고 똑똑한 현명한 사람들이 더 많아.

그러니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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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다대고 반말이니? 역시 무식한 넘 티가 나긴 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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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이기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지다이기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나 무식해. 근데 너도 나랑 도긴개긴이야.
너도 분명 똑같이 "무식한 넘'이긴 마찬가지 일테니.

너 네 말로 무슨 등단했다고 했지?
근데 아마도 네가 쓰는 글 나부랭이는 가시돋은 말 장난일꺼야

다음부턴 우리 '욕 배틀' 해도 된다.
무식하면 용감하니 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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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가스님 같은 신선이자 성인군자께서 이런 말씀도 하시는 군요!
저는 정말 의외로 생각했고 깜짝 놀랫습니다.
그러나 이런 글을 올리신 것에 대해서는 천만번 이해가 가고 수긍이 갑니다.
베가스님 같은 철인이 오죽하면 이런 글을 올리셨겠습니까?!
바로 위에 자다이기고님께서 많은 회원님들의 생각과 표현을 대변해 주셨네요!
00님께서는 많은 회원님들께서 싫어하고 비토하는 표현을 왜 계속 그렇게 하고 계실까요!
계속 여기서 이러시면 00님 인격과 마음에 피해만 가고 상처만 남습니다.
국민들과 이곳의 여론이 00님과 다른데 계속 이러시면 00님의 이미지만 더 나빠지고
한마디로 결국에는 좋은 소릐 못 듣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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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미지가 나빠지고 말고가 있나요? 어차피 친일파에 토착왜구인데? 그리고 제가 여기서 이미지가 나빠질까봐 할 말도 못하겠습니까?

여론을 호도하시지 마세요. 어떤 국민들을 국민이라고 지칭하는지 모르겠지만 국민은 한쪽만 있는 것 아닙니다.

아! 그쪽 분들은 우리를 토착왜구나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니까 뭐 그쪽 생각 가진 분들이 국민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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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요번일 말고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00님을 존경해 왔고 동경해 왓습니다.
글구, 어떤 사정으로 이 고고탁 카폐에서 좀 쉬셨다가 다시 오셨을때도 저는 쌍수를 들고 환영햇습니다.
00님께서는 해박한  탁구지식으로 탁구기술 들(특히 롱, 숏 핌플러버, 이질러버 등)을
 저는 물론이고 울 많은 회원들에게 지식을 나누어 주시고 전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끔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태클을 당하고 비토를 당하셨어도
저 만큼은 00님을 응원해 왔고 존경과 동경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왜 이번 일로 저를 실망시키고 마음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실려고 하는지 넘 안타깝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00님을 따르고 추종하던 다른 많은 회원님들도 왜 다른 생각을 갖게 만드시는 지요!
그0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무었이길래 우리들의 이런 좋은 인연을 끊으실려고 하시는 지요!
저에게 있어 00님은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교육자이시고 탁구기술 전수자로 남고 싶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회원님들이  제발 00님을 앞으로도 계속 존경히고 동경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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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과 정치적 견해에 따라 멀어지고 가까워 지는 거라면 그건 뭐 인간관계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 부분은 제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구요.
또 저는 이곳에서 무슨 존경 받고 동경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럴 만한 사람도 아니구요.

그리고 그런 인간관계 때문에 소신을 바꿀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것 때문에 누군가 저를 비토하고 미워한다면 그건 얼마든지 받아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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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을 지지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이사안들이 사전 감지가 되고있었고,
일본애들이 그카드를 내밀었을때 그대안이 정부가 갖고있어야는데, 결국 정부의 대안카드는 국민들 감성을 건드려 불매운동으로 가자는..
정부의 그무능을 지적하는겁니다.
정부의 그놀음에 국민들만 상처입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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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님의 댓글

no_profile ri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자기만 옳다고
듣는척 하면서 궤변을 하고
듣는척 하면서 억지만 부리고
원래 처음부터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
처음 부터 들을 마음도 없는 사람들
처음 부터 내가 다 옳고 너희는 다 틀렸어 하는 사람들
참 궁금 합니다.
뭐 하자는 심사인지. 뭘 하는지? 무조건 물고 늘어져서 어쩌자는건지?
사실 고고탁 회원분들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신사적이고 점잖은분들 많으신데
꼭 몇몇 이간질하고 사람을 살살 긁고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뭐 항상 사람 사는곳에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목소리가 커서 시끄럽습니다.
소리공해죠. 그래서 조용히 좀 해주세요 하면 네가 뭔데 나한테 조용히 하라 말라야 합니다.
참 시간도 많고 에너지도 넘치고 열정도 넘치세요.
참 좋은데 그 시간 에너지 열정을 좋은 곳에 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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