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첵하며 여러분게 인사드립니다.
암쪼록 여러분 모두 신나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울 고고탁 카폐 회원님들은 모두 현명하고 좋으신 분들입니다.
어떤 사안이나 사물을 보았을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게 좋게 봅시다.
본글에서도 말씀 드렸 듯이 남은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허락해 줍시다.
글구,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항상 남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아량을 베풉시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멈추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가요?
다름을 인정하되 대안 혹은 방향성은 제시되어야 다름을 해결하지 않을까요?

바람같이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호크59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바람불어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잘잘못을 구분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하면 질책을 받거나 비난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잘잘못을 다름으로 포장하는 우를 범하는 것은 어른답지 못한거죠,,

오라이버님!
정말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냐?
옳고 그름이냐?
그리고 이둘을 어떻게 구별할 것이냐?
이 모든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선을 넘기가 쉽죠.
특히 자기 확신이 강할 때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읽은 책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최진석 교수의 <인간이 그리는 무늬>에는 '하고 싶은 말을 안 할수 있는 힘'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저자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인간에게 가장 힘든 일이기에 덕이 있어야만 그 일을 해 낼수 있다고 했다"

주장하고 하고 내세우고 싶은 지식과 자존심은 서로서로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절제 하지 않으면 성경에 나오듯이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할 것입니다.

서로 잘 이해하기 바랍니다.

홍책님!
다름이냐?  옳고 그름이냐?!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렇게 장문에 걸쳐서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