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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담도사금토패문(答譚都司禁討牌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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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모든 방송이 한국 때리기, 혐한 방송을 집중적으로 쏟아냄


- 일본 릿쿄 대학교 연구 결과 일본 인터넷의 뉴스 악플 80%는 한국과 관련된 악플

(한국과 전혀 관련이 없는 뉴스에서도 모든 걸 한국탓으로 돌리며 한국을 까는게 습관화된 일본 네티즌)

 

 

"일본에 살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일본에서 테레비 보기 싫고요. 기사도 읽기 싫고 댓글은 아예 보지도 않아요.

이런 걸 보고도 한국이 비이성적이고 냉정하지 못하고 폭력적인 나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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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자극적으로 폄하하고 비난할 수록 베스트셀러가 되는 일본 출판 시장. (많이 팔리면 100만부 이상을 팔기도)

 

- 서점마다 '혐한' 코너를 따로 마련해두는 일본 (대형서점도 예외 없음. 교보문고에서 '혐일 서적 코너' 운영하는 꼴.)


- 지금도 무수하게 쏟아지고 있는 혐한 서적들.

돈이 되니까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혐한 책을 출판하는 상황. 

"지금 일본 사회 분위기는 미쳐 돌아가고 있다"

가상의 한국인을 만들어서 한국인이 한국을 까는 컨셉의 책도 많이 나옴.


- 일본 한류팬들이 다 한국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한류팬들 중에서도 한국 드라마, 한국 노래만 좋아하고 한국을 욕하는 사람 꽤 많다.

일본은 한국을 좋아한다는 편견은 깨는 것이 좋다.

일본은 전세계에서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다.


 

(ㅇㄱㄹㅇ인게 KPOP덕질하는 일본애들이라고 해서 걔네들은 한국에 호감 갖고 있을거라고 절대 착각하면 안됨. 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KPOP들으면서 동시에 한국은 혐오하고 싫어하는 애들 매우 많음. "음악은 듣지만 한국은 절대로 싫어!" 이 ㅈㄹ하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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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적으로 일본에 산적한 문제들로 인해 일본 국민들은 많은 불만이 쌓인 상태. 

그 모든 불만을 한국에게 포커스를 맞춰 한국에 대한 '혐오'로 분출하고 있음.


- 대도시에서도 과격한 혐한 시위가 시도 때도 없이 열림. 

시위를 하려면 한국이 해야 하는 상황인데

전쟁 가해국이 전쟁 피해국을 대상으로 허구언날 혐오발언 내뱉고 일본에서 꺼지라고 시위함.

정말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이고 폭력적인 분위기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임.

 

일본은 진작부터 독할 정도로 한국을 혐오하고 배제하고 있는 나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삼성이 삼성 로고를 지우고 제품을 출시해야 함.

전세계 자동차 판매 5위 그룹인 현대 기아차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수입되는 차는 한 대도 없음.

뱀발: 현실을 알아야겠습니다. 충무공 말씀을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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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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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책님의 댓글

no_profile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매운동은 계속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매운동은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국민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의 표시이니까요!
그리고 저렇게 표현하는 극우 일본인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은 언론통제국으로 중국만큼이나 국가에서 보여주는 것에 길들여 져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간의 관계는 국내 관계와 많이 다릅니다. 지금 불편한 관계일 수 있으나 핵심 쟁점이 사라지면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국이 타국에게 일방적으로 참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되면 더 좋은 양국관계가 만들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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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방이 우릴 얼마나 혐오하는지는 정확히 알아야겠죠
일본인이 한국에 오면 혐일이 없어서 오히려 놀란다고 합니다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혐한을 키우고 경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데 과거 아르헨티나 독재정권이 어떻게 됬는지 아베는 명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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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좀 선동하세요..
님이 일본의 극우주의자들과 뭐가 달라요..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않고 자꾸 갈등을 고조시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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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누구보고 선동한다고 그러시는겁니까???
사실을 정확히 알고 대응하자는게 선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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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말한 "님"은 글쓴이(강벽) 입니다..
왜 자신이 선동의 당사자라고 생각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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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박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고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은 파시스트 독재 국가의 전형이죠: 정권은 희생양이 될 제물을 찾아내어 끊임없이 그들을 사회 악이라 규정하고, 이를 통해 국민을 통합하여 권력을 강화하고, 자신도 모르게 이 교육에 호도된 국민들은 스스로 가해자가 되어 희생양집단을 고발하고 처단하는 괴물이 된다. 6백만의 유대인, 성소수자들, 집시들, 장애인들 등을 학살하고 약 6천여만명이 희생되었던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 기의 독일사회가 가졌던 긴장과 흡사합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있어서 파급효과가 더 빠르다는 점을 제외하고요.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더 무서운 겁니다. 그들은 소극적 지지자들입니다. 우리처럼 정치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견해가 오갈 수 있는 이런 사회가 훨씬 더 건강하죠. 저는 그래서 토론의 장을 마련해주는 고고탁님의 게시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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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은 좀 불편합니다.
눈치가 없으신 것인지, 아니면 지능형 안티이신지...

현재 불매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지금 여기서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모르시는 분들께 알리려고?
현재 고고탁 계시판에서 격한 감정적 논쟁이 진행되고 있는 이유가 이런 내용을 몰라서 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내용에 대한 신뢰하지 못하겠다 혹은 뒤에 있을 지 모르는 의도가 싫어서 등등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위와 같은 내용을 올리면 과연 '아 내가 몰랐구나, 앞으로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할까요?
서로를 너무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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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세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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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역시 전하이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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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minam님의 댓글

no_profile firstmin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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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정보는 알아도 자꾸 읽어서 선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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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님의 댓글

no_profile 고복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보면 실제로 이런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일본 극우들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일본에서 혐한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걸 보면 이미 70%이상이 혐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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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치하나님의 댓글

no_profile 짱아치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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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부르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위를 하려면 한국이 해야 하는 상황인데

전쟁 가해국이 전쟁 피해국을 대상으로 허구언날 혐오발언 내뱉고 일본에서 꺼지라고 시위함.'

몸만 아니라 정신세계도 좁디좁은 나라라서
왜국이라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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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사람들은 일제강점기 이후 백년이 넘도록 일본을 대해 반일 감정으로 대하는데 일본은 마냥 한국을 친하게 여길 것이며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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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반일 감정으로 대응하겠습니까 반성이 없으니까 그러죠
그래도 우리는 혐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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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식적으로 일본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반성과 사과의 표현이 있어왔는데 왜 반성이 없었다고 말을 하나요? 마음속으로부터의 진정한 반성이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그건 당연히 없습니다. 의례적인 표현이면 되는 것입니다. 진짜로 역사적 사안에 대해 일본이 반성을 하고 과거에 잘못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만주땅을 빼앗아갔고 수천년을 우리나라를 신하국으로 지배한 중국은 왜 반성도 안 하고 땅도 돌려주지 않습니까?
수백만의 사상자를 낸 6.25를 일으킨 북한 정권은 왜 반성하지 않습니까?
500여년이나 우리 나라를 점령하고 식민통치를 했던 몽골은 왜 반성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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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인지 막걸리인지...
일본은 그대로 같은 국가입니다. 천황이 있는...
당나라나 원나라는 이미 망했는데
사과 주체가 없는데 뭔 사과니 뭐니하는 궤변도 못되는 글을 올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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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의 나라가 망하든 말든 그건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어요.
일본인들의 입장에선 지금 일본의 정권이나 국왕이나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안 망하는 거겠죠.
그건 그렇고

그럼 지금 존심님 말씀은 우리 나라에 쳐들어온 실제의 해당자들 즉 사과의 주체가 없어지면 끝난다는 말씀이네요?

그럼 일본에도 우리한테 사과해야할 주체는 몇명 안 남았겠습니다.
아니 1905년 우리 나라를 합방시켰던 주체들은 이미 다 죽고 없으니 일본도 사과의 주체가 없어졌네요?

고구려를 쳐들어왔던 당나라가 망했으니 사과할 필요도 없고 땅을 돌려줄 필요도 없다는 말씀이고, 원나라가 망했으니 몽골은 우리한테 미안할 필요가 없고, 맞죠?

그렇다면 일본은 그대로 천황제가 유지된다고 하지만 일본이 점령했던 조선은 이미 없어졌는데 조선도 아닌 대한민국이 왜 일본한테 사과를 하라마라 하는 겁니까?

진짜 말인지 막걸린지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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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테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팩트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대형서점에 가면 "혐한"이라는 코너가 따로 개설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반일감정이 뿌리깊기는 하지만 최소한 우리는 "반일" 코너는 따로 없습니다.

이건 아주 객관적이고 명확한 팩트입니다. "혐한"이라는 집단광기가 실체로 구현되어 일본인들의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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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일본 서점까지는 가본 적이 없어서요.

근데 용어에도 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을 대하는 감정은 반일 이에요. 일본을 반대한다는 의미이지요. 좀더 나아가 생각하면 일본에 항거한다 반항한다 뭐 그렇게 이해해도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한국에 대한 태도는 혐한 입니다.
한국을 혐오한다는 것이죠. 혐오란 대단히 미묘한 데서 나옵니다. 우리 사회에도 여혐 남혐 혐오범죄 등등 혐오에 관한 이야기가 많지요. 그건 반대한다는 느낌보다 뭔가 싫다라는 느낌이 강한 어감입니다.

우리 나라 안에서도 영호남 갈등이 심한데요.
전라도의 경우 대부분 지역감정 이라고 말해요. 그건 어떤 감정의 골이 깊이 패여 있다라는 의미이지요.
그 간의 소외라든가 피해의식 같은 게 쌓이고 쌓여서 생긴 감정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경상도의 경우 감정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정서라고 부릅니다. TK 정서, PK 정서 이렇게 부르죠. 그건 감정과 달라요.
제가 경상도쪽에 있어서 그 정서를 잘 아는 편인데요. 기본적으로 경상도 사람에게 전라도 사람을 원래 미워하거나 감정이 있거나 한 부분이 없어요. 근데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게 심한 사람도 있고 덜한 사람도 있지요. 그게 정서예요. 거기에는 니가 나를 싫다고 하니까 나도 너 싫어!라고 하는 정서도 많이 깔려 있습니다. 그게 정서쪽 스타일 입니다.

근데 전라도쪽의 감정이라는 개념은 뭔가 피해의식이나 소외 등에 관한 감정 쌓인 한 같은 게 있는 거지요.
그래서 그게 좀더 강하게 작용하고 나타납니다.

하여간 이걸 뭐랄까 정확하게 학술적으로 어떻게 말할 능력까진 제게 없습니다만 그렇게 사용되는 용어처럼 약간씩의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관계도 그렇고 전라도와 경상도의 관계도 그렇고 뭉뚱그려보면 비슷해 보여도 디테일에 들어가면 살짝 다른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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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 싫어하는게 그냥 정서 라구요?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그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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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서 입니다. 원래부터 전라도 사람을 막연하게 싫어한 것 아닙니다.
그리고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에게 있을 만한 감정 같은 게 없습니다.
한 같은 게 있지도 않구요. 그래서 조금 다릅니다.

안달이복달이님이 경상도 사람이라면 안달이복달이님은 그냥 무조건 전라도 사람이 싫으세요? 이유 없이 싫고 밉고 그러세요? 안 그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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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릴 적 집안 어른들이 전라도 사람들 욕하는 거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군 제대하고 20대 중반까지는 막연한 지역감정을 가지고 있었죠.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니 사람 다 똑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라도 사람 같은 경상도 사람도 있고 경상도 사람 같은 전라도 사람도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 싫어하는 것을 정서라 표현하시는 것은 지역감정을 토착화 시키려는 발언입니다. 그냥 몽해 님과 주변 분들의 정서가 그렇다고 하세요. 왜 그렇지 않은 다른 경상도 사람까지 싸잡아서 말씀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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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에게 있을 만한 감정 같은 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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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테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일 관계를 지역감정에 빗대서 설명하신 것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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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우리 나라의 지역 감정이 한일관계보다 딱히 나을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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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토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 정서든 지역 감정이든... 모두 우리들 일입니다.
어찌  일본과의 관계랑 비교를 하시는지요?
부디 더이상 고고탁 회원들께 바닥까지 보여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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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닥은 여러분들이 이미 철저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지역 정서든 지역 감정이든 모두 우리들 일이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일본과의 문제에 일본과 싸우기도 전에 자기 나라 사람들한테 먼저 욕하고 비난하고 편을 가르고 그러시는 거예요?
나는 대체 한일관계랑 지금 우리나라의 지역감정이나 좌파 우파 갈등이나 그런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를 모르겠고요. 오히려 한일관계보다 그게 훨씬 심각하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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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토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과 싸울때는 자기나라 사람들과 싸우지 않습니다.
자기나라 사람들은 일본과 싸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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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미님의 댓글

no_profile 토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본인은 같이 움직이는데 우리는 나눠져서 서로 싸우고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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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일본의 작금 사태에 관련하여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하자는 첫글이 올라 올때부터 지금까지
댓글과 본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았는데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본글과 대조적인 댓글을 보게 되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본글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지 말자는 본 글은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불매운동을 하자는 본 글에 다른 이견을 보인 댓글은 매번 꼬박 꼬박 보았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지금은 불매운동을 하던 안하던 그것은 둘째로 차치하고라도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이익이되고 유익한 쪽(이건 정치쪽이 아니고 오로지 국익 차원임)으로
 대동단결을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일본인들이 바라고 원하는 쪽으로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일어나게 하는지
정말 그 속마음을 알수가 없고 또 한편으로는 안타깝기 그지 없으며 또 한편으로는 연민의 정도 느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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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하수님의 댓글

no_profile 전국최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불매운동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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