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배상(賠償)과 보상(補償)의 차이
페이지 정보
본문
몽해님은 박근혜 정권때는 그 정권의 실정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성토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댓글목록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 국민이 침묵해야 합니까? 이 나라가 독재국가 입니까? 침묵하지 않으면 잡아가서 물고문이라도 합니까?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고고탁에서는 아닙니다. 고고탁은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수년동안 고고탁님께도 수없이 건의하고 이곳에도 수없이 정치이야기를 하지말자고 건의해온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활동을 접기도 했었구요.
당연히 이곳에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정치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이번 사안에서부터 입니다.
가끔 툭툭 던지는 코멘트를 하고 정치이야기 좀 하지말자 하고 지나간 적은 있어도 본격적으로 정치 이야기를 한 것은 이번 사안 부터 입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당연히 못 보셨을 겁니다.
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야 정치 이야기 하든말든
본인이 정치아야기 하지 말자
하셨으면 침묵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년 간을 그래왔었지요. 아무리 그래도 안 되니까 이제 그리 안 하겠다고 선언을 했잖아요.
그리고 왜 자꾸 제 입을 막으려고 하시죠? 무슨 말이 나올 때마다 정곡을 찔리니까 몹시 아픈 모양 입니다?
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에서 논쟁을 벌인 회원분이 또 있나요>
저하고 다투다가
이 샘물 안먹는다고 가놓고
다시 와서 무슨 정의의 사도같은 헛소리를 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합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존심님 한명하고 논쟁을 벌여왔어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제가 떠나고요? 너무 자신을 높게 보시는 것 아닙니까? 하하하하하!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피스님!
남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간섭할 생각하지말고 자신에게만 충실하시면 됩니다.
득이 되고 안 되고는 엘피스님의 입장에서만 있는 게 아니에요.
그냥 각자 자기의 판단대로 자기 행동만 잘하면 되는 겁니다.
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잡이님 왜 이러시나요?
대선 결과 놓고 전라도 몰표나왔다고 비하하다가
선관위 자료 들이대면서 경상도나 전라도나 똑같이 몰표가 나온 증거를 들이대도 수긍하지 않고
슬그머니 탈퇴한 것 아닌가요?
글쓰는데 자신있다고 호기롭게 큰소리치더니
뭐 그닥 명문장도 아니구만...
그때 서로 고향도 밝히지 않았던가요...
전 그래서 칼잡이님 고향이 어딘지 알지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쓴 글들 그대로 있잖아요
존심님 글도 그대로 있을 것이고, 내가 여기를 쉰 근거도 있고 당시 중단 선언문도 있습니다.
저는 슬그머니 탈퇴하는 성격도 아니고 슬그머니 뭔가를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고고탁을 탈퇴한 적이 없어요.
저는 고고탁 창단 멤버 입니다. 고고탁 창단 이후 한번도 탈퇴한 적이 없어요. 잠시 글쓰기를 중단 했었지요. 그 전과 후 모두 선언문을 통해 그 때 그 때 상황을 밝혀 두었고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고 지금 그 당시의 기억은 없지만 저는 전라도의 몰표를 비하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지 않습니다. 당연히 비판한 적은 있지요. 비판과 비하는 다른 겁니다. 그리고 경상도가 같이 나와서 뭐가 어쩌고 그런 건 잘 모르겠구요.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번 살펴보지요.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말에 싸움은 절대 말리고 흥정만 붙이라고 했는데......
이런 본글은 제3자가 보기에도 쪼까 껄쩍지근하군요!
우리 이제 현재도 각자 처신하기 어려운데 과거일로
또 다시 정쟁에 휘말리자 않았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