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논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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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한번쯤은
인터넷의 공간에서
글을 썼다가 지우고 다시 썻다가 지우고
글쓰기를 포기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러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자기검열일 것이다.
혹시 모를 공격성 댓글과 비난 그리고 이어지는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그 게시판은 점점 황량해지고 더 이상 글쓰기가 두려워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양한 글은 사라지고
다양성이 없어지면
그 게시판은 활력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의 발전은 언제나 좋은 글만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틀릴 수도 아니면 다른 의견일 수도
더 나아가 터무니 없는 글일지도 모르지만
그 모두가 커뮤니티의 발전을 돕는 촉매일 것입니다.
따라서 나와 다르더라도 또는 설령 그 글이 이치에 닿지 않아도
그 글 자체에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자기검열로 인한
글이 없는 자유게시판이라면
그것은 죽은 커뮤니티일 뿐입니다.
서로 다름이 있을 뿐이라는
의식이 지배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년전에 올린 글을 복붙합니다.
댓글목록
존심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께도 정중히 건의합니다.
논쟁보다 도배글은 게시판을 망치는 글입니다.
도배글을 지워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영 논리"의 정의가 무엇이고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요?
혹, 내 맘에 안 드는 글은 모두 진영 논리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일본을 반대하면 일본 대 한국의 진영 논리.
스매시보다 드라이브를 선호하면 스매시 진영 대 드라이브 진영 논리.
서비스 득점을 선호하면 서비스 우선 진영 대 랠리 우선 진영 논리.
크게 보면 이견이 있는 모든 글은 진영 논리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토론글은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고요.
고고탁님이 진영논리를 사절한다는 것은 선언적 의미에 가깝고,
고고탁의 자정 작용이 잘 작동함을 믿기 때문에 별도의 개입이나, 강제 탈퇴, 글 삭제 등의
운영자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게시판에 올라온 글 정도는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고요,
(물론 고고탁님이 바빠서 못하고 계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운영자의 재량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스매시 님이 자의적으로 진영논리라고 판단하여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까지 의미를 희석하면야 사실상 진영논리 사절은 사문이 됩니다.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존중합니다.
저도 제 자유를 행사하겠습니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동의 못합니다
님이 이래라 저래라할 권한이 있나요
그리고 정중히 부탁하세요 명령하지말고
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지된 진영 논리 사절을 부정하시는군요.
그럼 저는 공지되지 않은 것을 자유롭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존심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영논리가 뭐죠...
곰돌이 : 오늘 탁구치러 오는데 지하철에서 헐벗은 사람이 구걸을 하길레 불쌍해서 적선 좀 하고 왔어.
호돌이 : 잘했네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것은 인지상정이지
이렇게 끝나면 진영논리가 아니죠.
그런데 똑같은 말을 들은
늑돌이: 야 너 미쳤어 그 사람들 다 쇼하는 거야 일하기는 싫어서 그러는 것이니 절대 도와주면 안돼.
곰돌이 : 그래도 그 사람들도 다 사정이 있을 것인데 그렇게 매몰차게 말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야.
이렇게 서로 상반된 생각을 하면
진영논리이지요....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심님께서 올려 주신 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공감을 합니다.
저도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탁구글보다는 그 이외글 (특히 건강정보, 생활정보, 핫 시사뉴스, 일상 생활에 관한 글 등)을
많이 올린 사람으로서 절대 공감을 합니다.
다만 존심님께서는 정치글(특히 진영논리의 글이던 )종교글이던 아무거나 올려도 커뮤니티의 발전을 가져온다라고
하는것이고 저를 비롯하여 또 다른분들은 정치,종교글 중에 특히 진영논리의 대한 글은 커뮤니티의 발전이 아니라 회원간의 불화와 싸움만 조장하는 한마디로 커뮤니티의 저해요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요거이 존심님과 저를 비롯하여 또 다른 많은 분들의 관점의 차이이며 다른 것입니다.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따지면
밀어내기 글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겁니다..
정치글 보기싫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한거니
이것에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없지요.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모두 계속 올리세요.
도배글도 올리시고.
나름의 각자 노력을 하면 됩니다.
제가 10년 간 지켜본 고고탁님 방침으로는
진영글도 도배글도 삭제,탈퇴 염려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공지사항 포함여부 없이 말이죠.
싸우고픈 분들도 계속 싸워주세요.
끝은 늘 있더군요.
라윤영님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기본적으로 갈등을 싫어해서 이런 커뮤니티에서 불화와 싸움이 조장되는걸 좋은 현상으로 보기 힘들어 하시는거 이해합니다
보수와 진보로 국민들도 나눠져 있고 현정부를 지지하는 분들이 약 50% 자한당 지지 분들이 약 25% 나머지 부동층으라 하나요 약25% 이렇게 국론이 분열되 있죠
그런데 국론이 통일되면 그게 공산당이고 전체주의 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람들 생각이 똑같겠습니까
다양성이 있어야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이 국론분열이 우리 민주주의가 튼튼하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도배글 다시는분들에게 달라말라 못합니다
그건 그분들 맘이죠 하지만 진영논리글을 달라말라 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님 말씀 잘 보았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정치글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 글 중에 진영논리에 관한 글을 제일 우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여태까지 진영논리에 관한 글에 대해서는 본글이던 댓글이던
고고탁 카폐 개설이래 좋게 끝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창설당시의 멤버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답니다.
일례로 가족중에서 불교신자도 있고 기독교신자도 있고 또한 민주당원도 있고 자한당원도 있다고 칩시다.
이런 부류의 가족들이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면 되는데 불신자는 불교가 최고이고 기독신자는 기독교가 최고이고 민주당원과 자한당원은 서로 자기당이 최고이고 자기당만 잘하고 있다고 하면서
계속 연일 대림각을 세우며 맨날 다투고만 있으니 가족간에 불화만 생기고 웬수지간이 된다 이겁니다.
가족끼리 서로의 건강과 직업과 미래에 대해서 건설적인 토론을 해야 발전적인데 이런 문제로 다투고만 있으니
이거 가족이 아니고 서로 철천지 웬수지간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매번 강조하듯이 이곳은 탁구카폐이고 그런고로 주로 탁구이야기가 주 논제가 되어야 함은 물론인데
이 카폐 주인장이신 고고탁님께서 이곳은 자게판이라고 진영논리 말고는 아무거나 올려도 된다는
고고탁님의 공지와 함께 방침이십니다.
저도 이 고고탁 카폐 주인장의 방침에는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절대 존경하고 잘 따르고 있답니다.
이 모든 정황을 보았을때 저의 처절한 절규이니 이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 안에서의 정치글 또는 진영논리까지는 이해를 하려 합니다.
그런데 요번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이의를 제가하며 이견을 보이는 현상을
제일 우려하고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우리나라 치욕의 역사를 통해서 잘 아시다시피 일본이 어떤 나라였고
우리선조들과 조상(선친과 부모들)에게 어떻게 했습니까?!
이것을 잘 알고 계시는 여러분들께ㅐ서 정말 이러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이 문제를 울 고고탁의 일부회원들께서는 왜 자꾸 정치적으로 끌고 가려는지 모르겟습니다.
이것은 정치쪽으로 볼것이 아니라 범 국가적(국익)차원으로 보아야 합니다.
정치쪽은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정치인들은 청치쪽으로 대처하고 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오로지 국익차원으로만 생각하자구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일본 가지 말라고 옳리는글은 진영논리가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아냥대는 댓글이 달립니다 동경쪽이 방사능으로 위험한 요소가 많으니 규슈 가고시마 쪽이나 정히 가셔야되면 요오드를 가져가서 드시라는 댓글도 달았습니다
어떤 글이든 이렇게 진영논리에 빠지는 글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영논리가 될수 있는글을 쓰지 말라는건 글을 올리지 말라와 같아 집니다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들이 지금 열심히 국론을 통일시키려고 노력하면서..
그럼 스스로로가 전체주의를 인정하는거?
반대의견을 친일.토착왜구로 몰아서 반대의견 목소리를 아예 못내게 인신공격 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누가 전체주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본인들 스스로만 모르는듯 하네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영논리에 빠지면 당신처럼 되는겁니다
나는 반대의견을 친일 토착왜구로 몰고 인신공격 한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 글이나 공격하세요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고요.
님이 그랬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숨어서 얘기 안하려고 하겠지만 지금 이걸 보고 부들부들하는 분들은 있겠죠.
숨으신 분들 나와서 마저 사과하세요.
아 라윤영님은 상관 없습니다.
홍책님의 댓글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게시판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위 공지에 있듯이 진영논리라는게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나야 내 생각대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은 좋아요파와 싫어요파로 나뉘어 지면...진영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일본 사태를 보면서 ...진역이 갖추어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로는 건전했지만, 때로는 인신공격과 비아냥이 있었지요. 자기는 점잖은척 하지만...난 안그렇다고 하지만...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 또 도배글에 대해서 진영이 갖추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것 같습니다.
좀 안타깝지요.
때로는 우리가 한번 쯤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어떨까요?
한번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각자 생각하는 시간 ...쿨링타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영화 대사처럼..."마이~ 먹었다 !" 아닙니까?
다들 여름 휴가도 가던데...좀 쉬시죠.
새 이슈가 있으면 그때 만나요!하고 쉽시다.
이미 서로의 의견이 다른걸 확인했고...또 더 해서...뭐가 남나요. 같은 말 반복인데...
"4주 후에 뵙겠습니다."라는 명언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날 해봐야 안 됩니다.
수년 간을 건의도 하고 호소도 하고 다 해봤지만 안 됩니다.
정치 글, 진영논리 쓰고 싶어 미치는 인간들은 때와 장소를 안 가립니다.
그래서 그거 못하게 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적극 참전하는 방향으로 바꾼 겁니다.
두고 보세요. 제 방법이 분명 효과가 있을 겁니다.
앞으로 이 고고탁의 모든 정치글이나 진영논리는 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몽해라는 개인과 싸우는 글이 되고 말겁니다.
절대로 의도한대로 안 돌아가게 만들 겁니다.
두고 보시면 그 어떤 방법보다 제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 멈추지 않을 듯 하니 끝장토론 지지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글 밀어내기 의사표현 전개하여 주신 블루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피로도가 높아서 힘든 분들은 8월 중순 쯤에는 정리된 상황일 테니 그때
자유게시판 방문 권합니다.
어차피 여름방학 전에는 이 논쟁 끝나실 듯.
글 표현은 모두 유의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로 감정만 자극하게 되고 논쟁상대나 독자들에게 논객으로서
바닥을 드러내는 거 라는 것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프라인 같으면 탁구시합 후 뒷풀이로 서로 공감하는것도 생길텐데.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만 지켜봐도 소용 없을 겁니다.
제가 먼저 정치글이나 진영 논리 글을 쓰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런 거 안 쓰면 내가 달려드는 걸 볼 일도 없을 거예요.
다만 그런 걸 쓰면 나랑 피곤한 싸움은 각오하고 하셔야 하구요.
한 가지 정치글이나 진영 논리 글을 써놓고, 제가 달려들면 저 개인을 공격해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그게 바로 제가 원하는 것이니까요. 정치글이나 진영논리의 글의 의도를 부셔버리고 나랑 싸우는 글로 만드는 것!
지금까지는 거의 제가 성공을 했어요.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가 되었든 그건 제가 알아서 할 사항인데요.
근데 제가 언제 호남을 비하했던가요? 그 정확한 근거를 가져와 보시죠?
언제 제가 호남을 비하했죠?
아! 혹시 호남은 지역 감정이란 게 존재하고 영남은 지역 정서라는 게 존재한다 그 말을 가지고 하는 말인가요?
그건 비하가 아니고 분석이에요. 호남을 언급하면 그게 비하이던가요?
호남이 무슨 언급도 하면 안 되는 성역이든가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 저 경상도사람입니다
지역 감정 경상도에도 존재합니다
제가 보기에 지역감정이란 의미는 영호남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제가 성공하고 있잖아요.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존심님 나를 향해 달려들잖아요.
순식간에 정치 이슈가 없어지고 나하고의 싸움만 남죠.
그게 이미 성공이에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회피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몽해님이 무서워 글을 안올리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달려드신다면 언제든 상대할 용의가 있습니다
대신에 본인의 의견을 일반화 하는 오류는 제발 사절합니다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건 내가 알아서 할 거고요.
얼마든지 하세요. 얼마든지 해보라는데 그냥 하면 되지 뭘 그렇게 열심히 하겠다 하겠다 다짐을 하나요.
니탁구님의 댓글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유게시판이라고 개인적인 정치성향의 글을 올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를 딱 정할 순 없지만 정치적 민감한 이슈들을 탁구사이트에 올리면 결국 난장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도로 정치적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적인 사이트도 많으니 그곳에 올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과 차이를 구별 해야 합니다. 진영논리도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나의 생각과 다르면 흑백으로 구분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