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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와 백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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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장 5부정도되는데요(다른지역은 안가봐서 더 낮은 부수일지도 모르겠네요)


포핸드는6부 백핸드는 4부 평균내서  5부 이런것 같습니다 ㅎㅎ

보통은 백핸드를 더 어려워하시던데 저는 반대네요 


다른분들은 포백 균형이 잘 맞으시나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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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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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좌 우 균형이 좋은 게  고수로 가는거지만
개별 차이는 다 있죠.
제가 겪기로는 대부분의 탁우들 중 백핸드 플레이가 더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포 보다는 백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실전에서도 백핸드  위주가 많았습니다.
하여 포 보다는 백의 능력치가 더 높다고 생각된 분들을 많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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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의외네요
제가 좀 특이한 경우인줄 알았는데..^^;
저는 포핸드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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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핸드 쪽으로 치우친 볼 조차도 백핸드로 처리하려는 분들을 쉽게 봅니다.
물론 탁구장 기준 중하수 분들에게 더 그런 경향이 많습니다.
예외없이 그 분들의 아킬레스 가 포핸드임을 확인하게 되는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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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런 상황 말씀이시군요
저는 그런 경우는 아닌데 포핸드의 안정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네요
파워는 괜찮은데... 아직 급하게 달려들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쉽게 안 고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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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무관하달 수 없는게 포핸드연습량이 많으면 자신걈이 붙고
실전에서도 구사비율이나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그런 분에게는 포어 방향 볼 줄 때 조금 더 생각하고 넘겨주지 않으면 역공당하고 실점당하지요.
헌데 미스율 높고 당황하는것이 캐치되면 그게 약점인 거고 중요상황에서 요긴하게 득점루트로 써 먹지요.
연습량을 늘리고 실전에서 자주 구사하면서 자신감 붙으면 포핸드 업그레이드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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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언 감사합니다
꼭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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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제 경우는 예전에 뒷면에 숏핌플을 몇 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평면으로 바꾼지 몇 개월 됐는데 그러다 보니 백핸드가 좀 불안정 해서 백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포핸드보다 백핸드가 더 편해졌습니다.
그래도 선수들이나 고수분들은 웬만하면 돌아서 포핸드로 잡더군요..
저는 웬만하면 돌아서지를 않고...
그래서 고수가 못되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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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포핸드를 더 많이 연습한것 같은데도
백이 더 낫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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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파워는 포핸드가 아무래도 낫지만 디테일한 공을 다루는 부분은 백핸드가 아무래도 좀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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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파워는 양쪽다 최고인데 컨트롤이 영...^^;;
살살 달랠줄을 모릅니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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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박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고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슨실:  코치님왈  참~~~포핸드는 1부인데 . . .  . 백핸드,  잘하고 있어요.
레슨실 밖: 그냥 엉망진창. 폼 다무너지고  혼자 공나방.  그래도 포핸드는 가끔 한방이 있고 백핸드는 아예 존재 무. 백핸드 잘할 방법 가르쳐 주시는 분.  복 받으싷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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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동영상 찍어보고 절망했었네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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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레고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 ... 정말 할 말 많습니다.
제법 레슨도 받았고, 같이 한달에 한번 탁구치는 언니들 모두 이긴 그날 동영상을 찍어봤죠.
저는 제가 제법 자세를 낮추고 공을 기다리고 임팩트 탁 준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영상 속의 그 낯선 여자는 완전히 서서 어슬렁거리다가 한번씩 말도 안되게 파리 잡는 양 채를 휘두르고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 영상은 딩닝과 류스원만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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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제가 탁구는 못쳐도 폼은 괜찮은줄 알았었는데
너무 충격이었네요
보기 싫어도 계속 보면서 고치면 좋은데
저도 한번 찍어본 후로는 별로 찍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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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레고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제가 탁구는 못쳐도 폼은 좋은 줄 믿고 있었어요. ㅋ 박장대소. ㅋㅋ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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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특이한 스타일이시군요!
대부분은 훠핸드쪽이 잘하고 강하던데,,,,
저같은 경우에도  훠핸드는 강하고 자신있는데
그놈의 백핸드가 약해서리 항상 아킬레스 건입니다.
넘 부럽고 백핸드 잘 하시는 것도 큰 무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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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정다운님은 고수이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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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핸드는 일상적인 팔 동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운동이 필요한지라 처음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오히려 포핸드보다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는요....
예를 들면, 백스윙 자체가 매우 제한되므로 작은 동작만으로 공을 쳐야 하는데, 이는 역으로 미스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포핸드는 큰 스윙을 그릴 경우, 특히 상체가 이동하면서 스윙할 경우 의외로 팔 뿐만 아니라, 다리,허리, 상체와 같은 몸 전체의 협응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능력이나 유연성이 부족한 분들은 기본적으로 포핸드를 제대로 처리하기 힘듭니다.
쉽게 말하면 다리와 허리가 적절히 리듬을 타면서 리드미컬한 포핸드를 구하지 못하는 겁니다. 적당히는 누구나 칠 수 있습니다. 잘하기 힘든 게 포핸드입니다. 포핸드를 잘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드라이브까지 아주 잘 칠 수 있습니다. 그 둘은 분리된 기술이라기보다는 연속적으로 이어져 경계가 모호한 기술로 보는 게 맞을 겁니다.
백핸드는 정 반대입니다. 큰 동작을 요하지 않으므로 운동능력이 떨어지지만 구력이 꽤 되는 분들은 누구나 그럭저럭 잘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극단적인 특징이 찍어누르는 백핸드 구사일겁니다...
그러므로 백핸드가 우세한 동호인들도 꽤 많지요. 하지만 실력을 보다 키울려면 포핸드나 드라이브라는 산을 무조건  넘어가야 할겁니다. 기본적으로 백핸드는 포핸드보다 힘이 부족한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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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세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글에서 고수의 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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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 좁은 곳에서 2:2만 치다 보니깐 포핸드 보다 백핸드를 압도적이 많이 치게되서 포핸드에 자신이 없었는데
정식으로 탁구 시작하고 부터는 일부러 테이블 왼쪽에 서서 포핸드 집중 공략하니깐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아직도 백이 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균형이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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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안되도 많이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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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P.C님의 댓글

no_profile R.D.P.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를 치면서 당연히 포핸드보다는 백핸드가 어렵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 그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백핸드가 포보다 더 직관적이라는 느낌을 받거든요. 심지어 주세혁 선수도 포핸드보다 백핸드가 더 쉽다고 말할 정도니 탁구의 백핸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오히려 더 편할수도 있는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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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윙 자세만 잡히고 나면 미스가 날만한 변수가 더 적다 이런 뜻인가요?
그럴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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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스타일님은 매너도 마롱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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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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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들님의 댓글

no_profile 태양의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빽 중 어느것이 좋다, 어느것을 잘해야 된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을 사용해서 경기를 풀어가느냐 하는 것 이겠지요. 특히 요즘같이 남.녀 불구하고 빠른 템포의 탁구가 대세인 경우 대부분의 선수들은 빽핸드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추세이고 득점기여율도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이지요. 요즘 절정의 기량을 구사하는 쉬신이나 마롱 역시 빽쪽을 보강하여 안정성과 파워를 높인 결과 비교적 노장이라 할 수  있는 나이에도 최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마롱 같은 경우 상대가 서브리시브로 플릭을 걸면 마롱의 빽쪽으로 공이 오는데 그것을 파로 돌아서서 드라이브 공격을 주로하던 것에서 이제는 안정적이고 이전보다 위력적인 빽으로 받는 빈도가 높아졌고요, 쉬신의 경우 빽이 많이 밀렸는데 요즘 상당히 안정적으로 변했고 파워도 높아진 것을 보게됩니다. 물론 제가 빽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은 파쪽으로도 오고 빽으로도 오지요.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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