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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의 열혈팬인 정다운입니다.

오늘도 역시 서론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오늘은 조이탁터크림(즉 근육통 치료용 연고)을

사용해 보고 난 느낌(소감)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사실 어제 조이닥터크림을 이미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청주상각님 같이 받자마자 발라보지 못한 것은

이 제품은 이벤트를 통해서 무료로 협찬받은 제품이고

또한 새로 나온 제품이라서 임상실험을 거친 후에

바로 테스트용(실험용)으로  제공을 한 제품이기 때문에

솔직히 효과와 신뢰성에 대해서는 긴가 민가(반신반의) 했었습니다.

그런데 청주상각님께서 이 제품을 받자 마자

통증 연고를 바르고 효과를 보셨다는 멘트를 보고

저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면서

오늘 퇴근하자 마자 환부에 발라 보았습니다.

먼저 바르고 난 직 후의 증상을 말씀 드리겟습니다.

저는 오른쪽 어깨부분과 허리부분이 안좋고 통증이 있어서

아픈 부위(이하 환부라고 함)에 조금 두껍게 발라 보았더니
금방 화끈 화끈 거리며 열이 팍팍 오르면서 뜨거워 지더라구요!

마치 핫(열)파스를 여러개 붙인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런 증상과 효과를 더 보실려면(느끼실려면)

연고를 바른 환부에 음식물 싸는 랲을 싸 주면 (감아 주면) 

위의 현상이 더해지고 길어지며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이건 저도 우연한 발상으로 이렇게 시도해 본 것입니다.

한 동안  그런 증상이 오랬동안 지속되더니
한 참 있다가 그런 현상이 조금씩 잠잠해 지더니

그 후부터는 오히려 환부가 시원해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런 다음에 또 한참 있다가 연고 바른 부위 즉 환부를 만져보고 움직여 보았습니다.
완전히 좋아 졌다기 보다는 먼저보다는 확실히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래서 기분상으로는 매우 기분이 좋아졌고 상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심리적으로는 좀 뻥을 쳐서 다 낳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마도 이 연고가 피부 또는 환부를 뜨겁게(열받게)했다가 또한 시원하게 하여

즉 극에서 극으로 치닫게 하여 정신을 못차리게 최면을 거는 것 같습니다.

이거이 제가 처음 연고를 바른 후 느낀 소감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현재로서는 이 제품이 각종 통증에 확실히 치료가 된다거나
정말 정확하고 확실한 치료제라는 것은 속단하기 이릅니다.

이제 새로운 라켓을 구입하여 러버를 붙이고 처음 시타를 한 것에 불과하니까요!

그러나 얼마동안은 게속 지속적으로 바르면 좋아질 수 있겠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양이 많지 않아서 조금 부족해 보엿습니다.

모든 치료제가 그렇듯이 먹는 약은 지속적으로 얼마 동안은 계속 복용을 하거나

바르는 연고는 한 동안은 계속 지속적으로 환부에 발라야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조이닥터크림 역시 얼마동안은 계속 지속적으로 사용해 봐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구, 이 모든 치료제(먹는 약) 또는 바르는 연고가 사람마다 또는 체질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고고탁 회원 여러분들 모두 이 점은 반드시, 꼬옥, 필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