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주먹서브 모음집 (지혜부쿠로 코치진 시아 야슨 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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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지역에선 저정도 서브를 넣어도 별로 얘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회에서 8강, 4강, 결승까지 가는것도 보았습니다
몇년전 4부이신분 서브 읽기가 너무 어려워서 나중에 유심히 보니 프리 핸드로 공임팩트를 자주 가리는 경우도 겪었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서브를 넣으신다는건 대회를 나가도 이점에 대해 얘기하시는분이 없어서 그런듯합니다
토스가 낮아도 인식을 못하시는분이 정말 많은듯합니다
생체대회에서 별로 얘기를 안하고 구장에서도 흔히 보다보니 기준 자체를 잘 모르시는듯 싶습니다
심하게 토스가 낮아도 주변에서도 흔히 보니 인지를 못하는듯 싶습니다
한번은 정말 심해서 확실한 주먹서브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심판 보시는분께서 애매하다고 하셔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이분께서는 대회도 자주 나가시는 분이라서 생활체육의 현실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롱마저도 유투브 영상으로 토스높이에 대해 지적받는걸 세번이나 본적이 있습니다
단식에서 두번, 복식에서 한번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한데요!
공을 전혀 손에서 떼지 않고 서브를 넣는 군요!
아마도 이 영상은 실전이 아니고 연출이라 그럿 것으로 알겟습니다.
다리먼저님의 댓글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식을 못하는 것보다도 알지만 인간관계나 분위기 생각해서 내색을 안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불법서브하는 사람들은 그걸 또 핑계 삼아서 누가 지적하면 보통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없는데 무슨 소리 하냐고 합니다.
관장들도 영업생각해서 다들 이야기 안합니다.
불법서브 하는 사람들은 몰라서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의도적으로 하는 겁니다.
히릿님의 댓글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상 주먹 서브를 비롯해 반칙 서브는 받기 쉬우면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받기 어려워 지면 그때부터 말이 나오기 시작해서 화두가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