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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젊은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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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불합리한 시대를 살아오신 부모님세대에서 자란 우리 젊은 세대들은 예전보다 더 합리적으로 교육받았습니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옮고 그름을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좀 더 합리적인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죠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내 생각과 다르다 해서 

무조건 배척하지 않습니다

‘내 의견이 잘못되었다’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저를 이해시켜주시면 받아들입니다


지금 우리 세대는 

조금더 나은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님 글을 읽다보면

지금 정권을 무조건 부정하고

본인에게 이익을 줄 수있는 다음 정권이

표를 받을 수 있도록

물타기 하고 있다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런 생각은

님은 그냥 그런 사람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사람이 아닌

그냥 본인 이득이 더 중요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9 비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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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위 맛있어요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목만 보고는 참으로 신선해서 얼른 클릭해서 들어 왔습니다만
글 내용은 또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이로 군요!
저는 제3자로서 본글 내용은 전적으로 동감이고 공감을 합니다만
과연 다른 분들(특히 당사자)도 그렇게 생각할지 상당히 궁금하며
여기에 달릴 댓글들이 본 글을 그대로 수용하지를 않을 것 같군요!
부디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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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저한테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 거든 아니든 이런 글을 올리려면 최소한 누구한테 하는 말이다라는 정도는 기본으로 써야 정상적인 글쓰기 방법이지요.

일단 저한테 말한 것이라고 가정하고 말씀하신 내용 중에 한 가지만 좀 물어보겠습니다. 정말로 궁금해서요.

지금 정권을 무조건 부정하고 본인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다음 정권이 표를 받을 수 있도록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리고선 마지막에 그냥 본인 이득이 더 중요한 사람이다라고 하셨는데

근데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뭐 그것과 상관 없이 도대체 저한테 어떤 이익이 주어지는 건가요?
아니 그게 내가 어떤 이익이 주어지는지를 알아야 그 이득을 취하든가 말든가 할 것 아니겠어요?

제가 정권이 바뀌어서 다른 정권이 들어서면 그 정권이 대체 저한테 어떤 이익을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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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그러신가요
현 정권이 정말 형편이 없어서 그렇게 깍아내리시나요

본인한테 이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앞으로 정부가 해야할 방향을
제대로 제시해 주시는건가요

정말 순수하게 그렇게 바라셨었다면
제가 말 실수 한거이나
혹은
님의 방법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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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금껏 살면서 지금 정권과 다른 성향의 정권이 더 많았죠?
근데 그 정권들에서 제가 무엇을 얻었을까요? 자!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난 정권이 끝나고 이번 정권이 들어서서 이익본 부분이 있으신가요?
만일 그렇다면 즉, 정권에 따라 본인이 이익이 오고가는 거라면 죽음을 무릅쓰고 정권의 수호나 탈환을 위해서 죽자사자 노력하는 게 맞습니다. 본인의 이해관계가 있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묻는 겁니다. 저랑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즉 지금 정권을 지지하는 분들은 이전 정권이 무너지고 지금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서 어떤 이득을 본 부분이 있나요?
그게 분명히 있어야 저를 보고도 이익을 위해서 정권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한다고 말해야겠죠?

어떤 정권이든 지지자가 있고 비판자가 있습니다. 그건 역사 이래 늘 그렇습니다.
모든 국민이 한 정권을 오롯이 지지한다? 그건 독재국가가 왕정국가에서도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 같은 나라도 표면적으로는 백퍼센트 김정은 정권을 지지하겠지만 속속들이 그럴까요?

저는 현 정권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선인 것처럼 즉 지금 정권의 반대쪽인 보수 우파들은 악이고 자신들 진보 좌파들이 선인 것처럼 늘 그렇게 말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보수 우파 정권일 때 여러분은 치열한 비판을 하면서 마치 건강한 비판정신을 가지고 있는 깨어 있는 사람들인 것처럼 행동했어요. 하지만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지금의 현 정권이 모든 일에 백퍼센트 완벽하게 잘 하고 있습니까? 단 1%도 뭔가 잘못 하는 듯이 느껴지는 게 없나요? 그래서 늘 그렇게 그 어떤 비판도 하지 못하나요? 무슨 일이 있어도 일단 감싸보려고 애를 쓰나요?

그건 그냥 진영 논리예요. 여러분들은 비판 정신이 어쩌고 깨어 있는 의식이 어쩌고 개념장착이 어쩌고 그런 따위 소리를 할 자격이 없어요.
이런 정권일 때는 강하게 비판을 넘어 비난을 퍼부어대고 또 다른 정권일 때는 그 어떤 비판도 하지 못하고 모든 일에 쉴드만 치는 것 그게 무슨 깨어 있는 사람입니까 그냥 한쪽 진영에 붙어 있는 사람에 불과한 거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자신이 어떤 진영에 속하든 어떤 쪽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는 선이고 저놈은 악이야 그런 말 개뿔이라는 겁니다. 웃기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역시 한쪽에 치우친 가자미 눈에 불과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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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글 보면 일반화 하는게 너무 많아요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에서만 봐도 알겠어요
모두가 생각이 다릅니다
그런데 님은 님의 생각과 다른사람들을
여러분들이라고, 젊은이들이라고 뭉쳐주고 계셔요
그러고 보수 우파, 진보 좌파로 편가르고 있습니다
현정권에 비판 할 점은 비판해야죠
허나 왜 님이 자격이 있네 없네 또는
니편 내편 편가르기를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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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 가르기는 내가 한 게 아녜요.
난 그냥 내 의견과 내 생각 내 주장을 말할 뿐이죠.
사람을 가지고 편을 가르는 것은 여러분들이에요.
난 그걸 여러분이 규정하는 그대로 되돌려서 말해주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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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분이 여기도 있네요...
그냥 나 골수티케이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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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난 골수티케이 맞아요. 인정합니다. 난 이미 여러분이 부르는 대로 다 인정했잖아요.
근데 존심님은 왜 골수 라도 빨갱이야 라고 못하세요?
아참! 혹시라도 참고로 난 00사람이지만 <- 요따위 낯 간지러운 이야기는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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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하나 누구나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보는 자신의 모습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가 부모님들의 시대보다 더 합리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더 합리적이다.
라는 말씀인데 전혀 아닙니다. 시대는 언제나 같습니다. 시대가 합리적이거나 불합리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합리적이거나 불합리하거나 한 것은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합리적인가 아닌가에 따라 합리적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합리적이므로 내가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내가 합리적이어야만 이 시대가 합리적인 시대가 됩니다.
자신보다 윗 세대를 존중할 줄 모르는 세대에게 미래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온고이지신 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말이지요.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니 지금 나이든 세대들이 젊을 때도 그랬습니다.
그 말을 싫어하지요. 왜냐구요? 낡은 자신보다 윗 세대를 부정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언제나 누구에게나 지금 살고 있는 지금이 가장 신세계이고 어제는 낡은 세대가 되는 겁니다.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는 것이므로 혼자서 계속해서 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혼자 최신세대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그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보다 윗세대에게는 신세대지만 바로 자기 다음 세대에게는 낡은 세대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자기 윗 세대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윗세대를 존중하지 않는데 자기 아랫 세대가 자신을 존중해줄리가 만무하지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매일 매일 늙어가고 낡아가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젊은 세대의 눈에는 늙고 낡은 것으로 보일지 모르나 많은 사람들은 늙는게 아니고 익어가는 겁니다.
낡았다고 늙었다고 젊은 세대들이 무시하므로 어울릴 수는 없으나 그들에겐 소중한 경험의 자산이 있고, 언제나 나보다 조금 더 익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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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대는 같습니다
-> 시대는 같지 않습니다
-> 단정 짓지마세요

합리적이거나 불합리하거나 한 것은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합리적인가 아닌가에 따라 합리적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갖는, 사회가 인정하는 도덕, 그 시대의 정신은
    합리적이다 라고 사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요

그 말을 싫어하지요. 왜냐구요? 낡은 자신보다 윗 세대를 부정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 윗 세대의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잘 하신건 칭찬드리고 못 하시는 건 비판합니다

가장 신세계이고
-> 지금 젋은이들은 삼포 사포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신세계는 뭔가요? 대학만 나오면 어디든 취직하던 아니 고등학교만 나와도 어디든 취직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너도 언젠가는 늙으니 너도 나이먹고 존중 받을려면
지금 윗 세대를 까면 안된다가 결론인가요?

하나하나 설명하려다 손이 아파서 마무리 합니다
핸드폰으로 적는건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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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지금이 윗세대들의 시대보다 훨씬 합리적이라면서요.
그렇다면서 왜 지금 시대가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또 그렇게 힘든데 지금 시대를 끌고 있는 정권에 대한 비판은 왜 못하나요?
지금 정권이 그 어떤 비판도 필요 없을만큼 잘 하는데 왜 당신은 살기가 힘듭니까?
왜 취직이 안 됩니까? 훨씬 합리적인 시대이고 아무런 비판도 필요없는 좋은 정권인데
왜 뭣 때문에 힘들다는 거예요?

난 여러분이 내가 현정권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이렇게들 달려들고 나를 비판하고 그러길래 이 시대 이 정권이 끌고 있는 지금 이 나라가 너무 아름다운 천국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근데 왜 힘들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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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타기 하지 마세요
특정 부분을 가지고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예전보다는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시대’와
‘현 시대가 젊은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라는 문제와
연관짓지 마세요

지금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들은, 이들은 사회 시스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나요 이제 사회에 발을 들였는데 뭘 했죠? 삼포 시포 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은 본인이 사회 시스템에 무엇을 했을까요?
이 아름다운 나라는 갓 20대의 젊은이들이 만들어 놓은게 아닌 기득권층이 만들었습니다 기성세대도 아닌 돈많고 힘있는 기득권층이 만들었어요
현 정권이고 잘못했고 잘했고가 아니고
기존 시스템을 이따구로 만든 기득권층에 비판 하셔야지요
현 정권이 들어선지 10년 20년 됐나요?
현 정권이 사회 시스템을 대단히 빨리 바꿔놓았습니까?

처음부터 피곤한 대화였군요
이제 그만 해야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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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까지 지나간 사람들 탓만 하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뭘 할 겁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뭘 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뒷 세대에게 뭘 남겨 줄건가요?

기성세대들이 만든 이 풍요로운 나라에 당신들은 호강에 받친 소리들을 하고 이 밤중에 컴퓨터 자판으로 스마트폰으로 이러고 있을 수가 있는 거예요.

언제까지 그놈의 옛날 이야기로 날만 까먹을 거냔 말이죠. 몸은 2019년 풍요로운 대한민국에 살면서 머리는 아직도 조선시대를 살고 있으니 그게 어찌 젊은이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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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사람들 비판해야죠 사회를 이따구로 만든 기득권층을 비판해야죠 허나 님은 ‘언제까지 지나간 사람들 탓하고, 그놈의 옛날 이야기로 날만 까먹냐’ 라는
지나간 사람들 비판은 안하시고 님은 현 정권만을 비판하시니
처음으로 돌아가 님은 현 정권을 비판하여 새롭게 들어서는
정권에 빌 붙여 먹을 뭔가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더 더욱 들게 만드네요

저는 10년차 공무원입니다 뒷 세대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 후임이 오면 올바르게 실무를 알려주는 일이죠
법, 규정에 맞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제대로 알려주는게
제가 해야할 일입니다

좀 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찾는거 자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거 자체가
제가 잘 하는 거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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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무원 10년차이면 키위님도 역시 기성세대여요.
지난 사람들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거울의 대상들인 거예요.
잘한 부분은 잇고 못한 부분은 버리고 그렇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야 되는거죠.
근데 지금 여러분이 하는 행태를 보세요.
지나간 사람도 아닌 지금 사람들이 누군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면 옛날 사람들이 잘못해서 이런거야 이건 내 탓이 아니야라고 합니다.

게다가 뒷 세대를 위해 하실 일은 법과 규정에 맞게 업무처리를 하는 실무를 알려주는 역할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주장에 따르면 뒷 세대는 여러분보다 더 합리적이고 더 똑똑한 세대일텐데 무슨 업무처리를 알려주고 말고 합니까.

키위님이 해야할 일은 기계적으로 뒷 세대에게 자신이 하는 업무처리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업무처리를 좀더 발전적으로 발전 시켜서 뒷 세대에게 넘겨주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식이라면 백년 전 사람이나 지금 키위님이나 그 다음 세대나 백년 후에나 그 업무처리가 달라질게 뭡니까.

도대체 뭐가 나보다 나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건지 도무지 납득이 안 가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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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맛있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키위맛있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승리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쯤에서 그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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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합리적이어도 힘든 이는 힘들고 편한 이는 편하고. 독재와 불합리가 지배하던 시절에도 마찬가지.
흐름과 경향, 역사의 발전을 보지 못하면 결국 꼰대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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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대란 건 바로 여러분들 처럼 나만 옳고 상대는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는 그게 꼰대입니다.
꼰대는 나이가 들어서 꼰대가 되는 게 아녜요. 바로 여러분이 꼰대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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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부르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몽해님이 꼰대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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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나야 그냥 꼰대라고 인정을 할게요. 아니라고 한들 그렇구나 하겠어요?
근데 무슨 논리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사람을 향해서만 무작정 인신공격 밖에 할 줄 모르는 부르스리님은 스스로 꼰대가 아니거나 꼰대보다 더 나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들도 그리 생각할까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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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부르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대란 건 바로 여러분들 처럼 나만 옳고 상대는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는 그게 꼰대입니다.

몽해님께서 답글에 직접 쓰셨네요.
그런데 몽해님은 본인이 쓰고도 그걸 모르셔서요.
자기 등짝은 본인 스스로는 못보신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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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길게 많이 쓰면 이긴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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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님의 댓글

no_profile 망부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아직까지는 욕설은 없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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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서로 반말과 막말이 오고가는 사태가 벌어져서 탈퇴했다
다시 들어오신분입니다 시행착오를 경험하셨으니
막말은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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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자꾸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려 하죠? 그 거짓말 마저 수준이 너무 낮아서 아무도 믿지도 않는데?

반말과 막말이 오고가는 사태에서 탈퇴한 적 없고요. 애시당초 나는 고고탁에서 탈퇴를 한 적이 없고요.
고고탁님하고 개인적 연락까지 해서 이 게시판에 정치적 진영논리적 이야기를 못 하게 하자라고 의논했지만 고고탁님하고 그 부분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잠시 글을 안 쓰겠다 선언하고 글 쓰기를 쉬고 있었고요.
예나 지금이나 나는 욕설 같은 거 하지 않고요. 왜?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이 무조건 지는 거니까 그건 절대로 안 하는 사람이고요.
토론에서 져본적이 없는 사람이고요. 이번 사태에서도 다음 민감한 주제에서도 그 언제라도 고고탁에서 정치적 이야기 나와서 내가 있는 한 절대로 나를 이길 사람은 나올 수가 없고요.
여러분이 백명이든 천명이든 일당백 일당천 절대 여러분은 나를 이길 수 없는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요.

조만간 여러분은 이곳에서 아무리 정치적 이야기를 해봤자 아무 소득도 없이 몽해랑 싸움만 하다가 끝난다 몽해란 놈 정말 징글징글하다 요렇게 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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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막말이라고 그랬지 욕설이라고 안그랬는데요
국어사전에 막말=욕설 이라고 되있습니까
거참  이제 말 만드는거 그만 두실 때 안됬습니까
탈퇴 안하셨다면 그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토론에서 지신적이  없겠죠 토론을 해보신적이 없으니까
없는 말 만드는게 토론입니까
 근거를 대라면 딴소리 하는게 토론입니까
아무말 대잔치에 말 많이 하기라면 몽해님이 최고겠죠
솔직히 몽해님 돌아 왔을 때 언젠간 게시판이 또 시끄러워 지겠다
생각됬고 그게 지금인거죠
존심님이 올리신글도 옛날에 다 봤어요
사람이 좀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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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대체가 무슨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 맞아요.
막말이란 욕설을 포함한 마구잡이로 하는 말이란 뜻이에요.
모르면 공부를 좀 해요.

그리고 내가 토론을 해본 적이 없어서 토론에 진 적이 없다.
그럼 내가 무슨 막말과 반말이 난무하는 토론 때문에 탈퇴 했다는 건 무슨 이야기에요? 토론을 한 적도 없는 사람이 왜 토론 때문에 하지도 않은 탈퇴를?

그리고 게시판 더러워지는 게 내탓이에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부끄럽지 않아요? 이건 뭐 뻔뻔을 넘어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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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말 만드시네 국어사전에 막말은 함부로 말 하다와 속되게 말하다로 되있어요 욕설이 포함된다는건 없어요
아니 학교선생 이시라면서 이것도 모르십니까
글을 쓰기전에 사전부터 찾아보시면 안되요
전에 thestar님이랑 막말 오갈 때
고고탁님께 전화해서 두분다 징계해달라고 한적 있습니다
고고탁님이 거절하시길래 그만뒀는데 그 참
토론 이란 말 하지도 마세요
몽해님은 그냥 우기기만 하고 계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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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님 학교 다닐 때 공부 되게 못했죠?
선생님들 허파 디비졌겠네! 무슨 말을 알아묵어야지!
함부로 말하는 것과 속되게 말하는 것에 욕설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하다못해 그래 우기기라도 좀 해보세요.
맨날 나만 따라 다니며 아무런 내용도 없이 맨날 그냥 인신공격만으로 나한테 시비만 걸어서 뭔 이득이 있겠어요?

지금 며칠 째 라윤영님 본인 의견이고 뭐고 하나도 없고 그저 나 따라다니며 나 비방하고 다니기에 바쁘죠? 그게 지금 내가 이기고 있는 증거란 말이죠. 내 목표가 그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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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은 이기고 지는게 우선인가본데
저는 그런건 관심없고 저 공부 잘했는데요
막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선생보다 백배 공부 잘하는거죠
이제는 우기기가 뭔지도 모르시나보네요
우기기가 뭔지 사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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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뭔 내용이 있어야 반박을 하든가 대화를 이어가든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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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박을 할수가 없으시겠죠
몽해님은 본인이 이기고 계신다고 생각하시죠
그렇게 생각하세요 누워서 침 뱉으면 어디로 떨어지죠
자기 얼굴에 침 열심히 뱉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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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반박을 못하겠어요.
뭐가 있어야 반박을 하든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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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비아냥 대는건 제가 도저히 몽해님을 당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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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플레스님의 댓글

no_profile 싼플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이야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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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들 하십니다..
이런 말 다툼이 뭐라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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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ction님의 댓글

no_profile frict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없어도 모두가 판단할줄은 압니다.
성향이 아니라 올바르지 않음 또한,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구요.

저도 탁구 커뮤니티 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활동해봤지만, 각 커뮤니티마다 차단 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로가 서로 피곤한 일이 없고, 보고 싶지 않은걸 봐야하는 경우도 줄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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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책님의 댓글

no_profile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말에 대해서 좀더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토론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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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님의 댓글

no_profile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설은 막말 맞지만,  막말이라고 다 욕설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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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고,,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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