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헉 제 글이 없어졌군요. 할 수 없죠.

페이지 정보

본문

뭐 좀 심했다고 판단하신 듯하네요.

다음부터 조심하겠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3 비추천4

댓글목록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글도 없어졌습니다 ㅠㅠ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죽하면 삭제하셨을까 싶네요.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ㅋㅋㅋ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같은 분들 패턴을 잘 알아요.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찬가집니다 ㅋㅋㅋ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관련 글 쓰는 척하면서 또 은근슬쩍 탁구랑 관련 없는 글들로 도배하겠죠?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대놓고 쓸겁니다 도배는 님이 잘 하시죠

profile_image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다가 글 몇 번 더 삭제되고 자존심 상해서 장문의 글을 남기고 탈퇴하겠죠.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렇게 되길 바라시겠죠
이건 뭐 스토커 수준이네 본인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계속 지켜보니 사람들이 글쓰는 주제에 피로감을 느낀 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두 분께 별 감정 없습니다...^^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운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답답해서 글을 쓰기는 했지만 저 역시 피로감을 느끼던 중이라서...
아무튼 자유게시판에 맞는 적당한 자유로운 분위기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profile_image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뭐 조심하겠다는 글에도 찰떡같이 달라붙네요.
왜들 이렇게 삐뚤어지셨는지 원...

이분들은 정치이야기가 아니라 탁구이야기도
똑같이 하실 분들로 보이네요!

본인들도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남 뭐라고 하는 내용, 본인들도 그대로 하고 있네요.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간 쯤님은 뭐 별로 죄도 없으신데 제가 물의를 많이 일으켰는데ㅠㅠ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저리 나름 사실 확인하고 글을 쓰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어디서 가짜뉴스 듣고는 진영이네 좌파네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요즘 우리나라에 어느 바보가 북한을 좋아하고 좌파논리를 따릅니까?
탁구 치는 사람들이 어떻게 빨갱이가 되냐구요... 진보가 뭔지나 알고 떠드는 건지.
휴... 답답하네요...

profile_image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빨갱이가 어딨습니까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진보가 뭔지나 알고 떠드는지 저도 궁금해요.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울이나 보세요

profile_image

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주주의 공산주의를 대척점에 놓는 분이 할 소리인가요?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칼잡이님의 정의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진보/보수, 좌파/우파
사실 이 두 분류가 대칭의 의미는 아니잖아요?
다만 우리나라가 전쟁중 (휴전이니) 이라는 극한 상태이기 때문에,
거의 원수 지간으로 생각되는 단어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어떤 정의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저 개인의 분류와 정의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여기서 댓글로 기술하기에는 사실 내용이 많죠.

그냥 간단하게 아주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진보=현재를 갈아 엎어야 한다
보수=현재를 고쳐가며 가져가야 한다

좌파=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심취해 있거나 호감을 느끼고 있으므로 북한, 중국 등 공산주의 국가들과의 적대나 대치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국이나 일본이 적대 세력이다. 공산주의 세력과 적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대치하기 위한 안보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어도 상관이 없고, 그걸 원할 수도 있다.

우파=공산주의, 사회주의에 대한 적대감이 매우 심하다. 철저한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를 신봉한다. 그러므로 북한은 중심이 되는 적이다. 그러므로 주위의 공산주의 국가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안보는 철저해야 한다.

이런게 대체적인 우리나라 진영의 모습이지요.
물론 교과서적이거나 좀더 학술적인 분류나 분석은 이런 댓글로 설명하기에는 방대해서 꽤 긴 지면이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공산주의/사회주의/자본주의를 싫어합니다.
민주주의/민족주의/자유주의를 신봉합니다.

미국/일본/중국/북한 모두 아군도 아니고 적군도 아닙니다.
국제사회에 아군이 어딧고, 적군이 어디있습니까?

우리에게 유리하면 파트너가 되고, 불리하면 경쟁자입니다.
이익이 되면 아군이고, 해가 되면 적군아닙니까?

북한은 군사적으로 침략했었고 앞으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일본 역시 군사적으로 침략했고, 지금 경제적으로 침략하고 있는 중입니다. 삼권분립을 무시하라고 내정간섭을 하는게 아군입니까? 일본이 아군이고, 북한만 적이라는 시각은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요?

전 자주국방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산주의 뿐 아니라 그 누구를 대상으로도 안보는 철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하신 말씀들이 진심이라면, 방금하신 대부분의 말씀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아군 맞습니다. 그러나 그건 필요에 따른 아군입니다. 일본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랑 아군이 될 가능성은 아예 없습니다.
그건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그 어떤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아군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이 저렇게 나오고 저런 태도를 취하는 것은 정당하지는 않으나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입니다. 아군이라고 해서 우리한테 무조건 잘할 가능성은 아예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지금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은 아군끼리의 다툼에서 그것이 과열되어 적으로 변하는 경우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일본과 적대하고 미국과 적대해서 중국과 러시아에 붙으면 우리한테 미래가 있을까요? 그 미래는 바로 북한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아니라구요? 아닐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단 1%라도 있다면 우리가 그 선택을 하는게 맞을까요?

지금 이 시점에서 일본이 밉다고 우리가 미국과 일본을 적대하고 중국과 러시아쪽에 붙는게 맞는 걸까요?

좀 깊이들 생각을 해보십시다.

profile_image

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뇌피셜이...

진보=현재를 갈아 엎어야 한다
보수=현재를 고쳐가며 가져가야 한다

profile_image

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간쯤님 이번 조치를 잘 받아들이시네요. 인품이 보입니다.

많은 복이 함께하리라 믿어요!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운영자가 운영하는 방침에 따라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오라이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라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건 몰라도 신의한수 같은 극우 유튜브나 처보면서 심리적 만족을 느끼는
인간들이 올리는 글 삭제가 먼저일 듯 한데,,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주위에도 그런 분들이 꽤 있으십니다.

뭐 저와는 약간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반대편에 있다는 분들도 저와는 약간 다른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어느 쪽이든지 아쉬운 것은 본인이 좀 더 사실 확인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에서 어느 한 내용이 있을 때,
여러 경로로 사실 확인을 꼭 하려고 노력을 하는 정도입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간쯤님께서 어떤 글을 올리셨기에 글이 삭제 되었는지 저는 보지 못해서 뭐라 할 수 없겠네요!
그런데 위의 댓글에서 고고탁님께서 삭제하셨다고 하신 것 보면 또 논란이 될만한 글을 올리셨나 봐요!
이제 고고탁님께서 고고탁 카폐 정화작용을 작동하고 계시기 때문에 글 올리실때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무심코 글 올려서 삭제당하시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하시고 신중하게 올리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린 글의 내용은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 후쿠시마산 쌀이 60% 이상 편의점과
식당에서 소비된다고 하니 여행을 자제하자는 상식선의 글이었습니다.

다만, 글에 좀 자극적인 표현이 있었기에 삭제 대상이 되었다고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글을 올릴 때는, 말씀하신 것 처럼 자제하고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거기 댓글도 남겼었는데요. 중간쯤님의 입장에선 상식적인 글이라고 생각하셨을지 몰라도 그건 팩트에 기반하지 않고 추측에 기반하여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 가짜뉴스 개념이었어요. 그건 오히려 우리가 역공을 당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이 후쿠시마산  쌀 유통에 관한 아사히 신문의 기사를 가짜뉴스라 하셨는데  저는 이뉴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별을 못하겠는 데  가짜라고 하셨으니 그 근거를 제시 해 보세요 가짜뉴스가 맞다면
몽해님 말씀처럼 역공의 빌미가 된다는데 저도 동의 하거든요
물론 아사히신문의 기사 자체가 없을수도 있고 아사히가 허위 보도를 했을수도 있고
가짜뉴스라고 하실때는 뭐 알아보고 말씀하시는거 겠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사오정이라도 글은 좀 제대로 읽고 말을 합시다.

내가 언제 어디서 아사히 신문의 기사가 가짜라고 했어요?
그 기사를 가지고 추측해서 왜곡하고 확대 재생산하는 게 추측성 가짜뉴스가 된다라고 말한 거지요.

아사히 신문은 후쿠시마산 쌀이 편의점 등에 많이 팔리고 있다는 팩트를 전했을 뿐이에요.

그 뉴스를 기초로 후쿠시마산 쌀이 원전에 노출되어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사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팔려나간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본에 가면 피하지 못하고 후쿠시마산 쌀을 먹을 수도 있다. 그렇게되어 암에 걸리거나 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본에 가지마라. 라는 결론을 만들어낸 겁니다. 이게 팩트에 기반하지 않은 가짜뉴스라는 겁니다.

나를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반박하고 싶어하는 건 좋은데요.
글 읽는 능력이나 논리적인 반박 등 수준을 조금만 높여주시면 안 될까요?

껀껀이 못 알아듣는 사람 설명하는 것도 참 피곤한 일인데.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럼 후쿠시마산 쌀이 편의점에서 유통된다는 아사히신문의 보도는 사실이라는 말씀이네요 그건 인정 하시는거네요
네 저도  그 후의 기사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은 추측성
기사 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건 팩트에 기반하지않고 추측에 기반하여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 가짜뉴스개념 이었어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디까지 팩트고 어디까지가 아닌지 궁금해서 여쭤본거에요
아사히 신문의 기사까지 가짜라고 보시는건지 궁금해서
덧붙혀 저를 계속 사오정이라고 지칭 하시는데
칭찬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뉴스를 기초로 후쿠시마산 쌀이 원전에 노출되어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있을수 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사지않기 때문에
그렇게 팔려 나간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본에 가면 피하지 못하고 후쿠시마산 쌀을 먹을수도 있고 그렇게 되어 암에 걸리거나 하는 위험에 처할수 있다 그러므로 일본에 가지마라"
이걸 팩트에 기반하지 않은 가짜뉴스라 하셨는데
아사히 신문의 팩트기사에 기반한 논리적인 추론입니다
이걸 읽고 판단은 읽는 분이 하시는거고
가짜뉴스라고 무작정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어 떤 주장이 가짜라고 하실때는 그 논거를 정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본인 생각으로  가짜다 아니다 하시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근거 없는 판단을 또 시전하시네요
원래 돼지눈엔 모두가 돼지로
사오정 눈엔 모두가 사오정으로 보이는 법입니다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이런 말씀 계속드려도 몽해님은 자신의 주장을 사실로 일반화 하는 오류를 계속 범하실 겁니다 논리고 나발이고 그냥 싫다고 하세요 글은 장황하게 많이 올리면 뭐합니까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투브에 난무하는 우파 매체들을 보고 여러분이 가짜 뉴스라고 하는 이유는 뭡니까? 바로 그 논리대로 현 정권의 행동과 나온 뉴스들을 보고 추론을 하는 것인데요?

추론을 소설로 써서 출간하면 문제가 안 됩니다.
하지만 그게 신문이나 방송에 뉴스로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꾸만 본인들이 규정했던 것들을 스스로 뒤집는 오류를 범하지들 마세요.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투브에 난무하는 우파매체를 가짜뉴스라고 한적 없습니다
애시당초 관심이 없어서 안보거든요
지금도 바로 본인생각의 일반화를 시전하셨습니다
추론을 소설로 써서 출간하면 당연히 문제가 아닙니다
소설을 팩트로 믿으면 안되니까 그러나
몽해님처럼 추론을 팩트라고 주장하시면 문제가 되죠
우리가 규정했다고 생각하시는 오류를 수정하세요

profile_image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유투브 우파 얘긴 갑자기 왜 꺼내십니까
이런식으로 항상 논점을 흐리고 물타기를 하시는데
전형적인 패턴을 버리세요 지겹습니다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짜뉴스란 개념도 정의할 필요가 있겠네요.
전 가짜뉴스란 사실 확인도 없고, 논리 전개가 없는 것을 가짜뉴스라 합니다.

일단 사실 관계만 볼까요?

먼저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는
"후쿠시마 쌀은 맛이 좋은 비해 가격은 저렴 업무 용 인수가 강하다 " 라고 합니다.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은 찾지 않아서 이고, 일본 사람들 조차 외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나와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인가요?

또, 주로 판매되는 곳이
"대부분의 최종 행선지는 가정의 식탁이 아니라 편의점이나 외식 체인 등이다." 라고 합니다. 그럼 당연히 일본 놀러가면 여행자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2D54KQM2DUGTB00D.html?iref=pc_ss_date

일본인 조차도 외면하는 후쿠시마 쌀을  - 이유도 나름 추측할 수 있겠죠 -
구태어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어린이에게???

그리고 역공이라..
니들도 열심히 먹어서, 가격도 높아지고, 안정성이 확인되면 우리도 먹겠다고 하면
빌미를 제공할 것이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말씀하신 추측성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걸 가짜뉴스 개념으로 보기엔 무리 아닐까요?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말했지만 추측을 소설로 출간하거나 친구들과 나는 이렇게 추측해라고 주장하는 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뉴스로 공표하면 어찌 됩니까? 바로 가짜뉴스가 되는 겁니다.

"후쿠시마 쌀은 맛이 좋은데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 그리하여 업무용으로 적합하다."라고 하는 저 아사히 신문의 뉴스 어느 부분에서 일본 사람들이 외면을 해서 업무용으로 팔린다는 내용이 있나요?
또, "대부분의 최종 행선지는 가정의 식탁이 아니라 편의점이나 외식 체인 등이다."라고 하는 뉴스 어느 부분에서 위험한 쌀이라서 일본인들이 안 사서 외식으로 팔아서 사람들에게 먹이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들어 있나요?

대체 아사히 뉴스 어느 부분에서 일본인들이 쌀을 외면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나요?

우리 나라에서도 쌀은 가정용 보다는 업무용 또는 외식 체인용으로 팔리는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럼 우리 나라의 업무용이나 외식체인용으로 팔리는 쌀들도 위험한 것들인가요? 우리가 외면해서 그렇게 팔리는 건가요?

우리 나라에 쌀이 남아돌아서 8만톤이나 북한에 지원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쌀을 외면해서 우리가 안 먹는 위험한 쌀을 북한에 나눠준 건가요?

그런 식으로 왜곡을 하게 되면 결국 본질과 다른 추측과 억측들이 뉴스로 포장되어 돌아다니게 되는 겁니다.

바로 그게 가짜뉴스의 유포지요.

왜 그게 역공의 빌미가 되냐고요?
우리 나라 보수 우파 유투브들이 바로 그렇게 여러 가지 사안에다가 자신의 추측을 정리해서 마치 실제인 것처럼 보도(?)를 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현정권이나 여권에서 그걸 공격하겠지요? 팩트를 대라! 근거가 뭐냐 하고 말입니다. 못대지요. 추측이니까.
결국 그건 공격의 화살로 되돌아오지요?

제가 보수 우파지만 보수 우파들의 그런 유투브 활동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입니다. 분명한 팩트가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 그로 인해 그걸 보는 골수 우파들은 카타르시스 같은 걸 느낄 수는 있겠지만 결코 보수 우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란 말이죠.
그렇지 않나요?

제가 말하는 역공의 우려나 그런 추측의 유포가 가진 리스크가 바로 그런 겁니다.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잡이님과는 2부분에서 다른 점이 있네요.

1. 저는 현 싯점에서 일본을 적대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립운동 후손등 직접적으로 피해를 너무 많이 받으셨는데 제대로 사과받지 못하신 분은 다르시겠지만...) 그저 나쁜 짓을 했으면 그에 대하여 사과와 배상을 해야 하는데, 그걸 하지 않는것에 대한 분노와 자존심을 지키려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2. 저는 뉴스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나름 생각을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뉴스와 같이 공공적이며 취재를 기반하여 공공적인 정보를 만들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저 언론에 나오는 정보중 나름 팩트를 찾아 그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제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주장을 할 뿐이며, 다른 분의 주장도 깊이 생각합니다. 단, 말씀하신 최소한도의 팩트는 있어야 겠죠.

제가 요청드리고 싶은 것은 남들이 주장하면, 칼잡이님도 주장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주장하는 수준인데 뉴스로 받아드리시면 그거야 말로 말다툼 밖에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은 탁구나 정치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르게 치면서 잘 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칼잡이님은 탁구에서는 남의 의견도 참 잘 받아주시는 것 같은데 유독 정치 부분에 대하여는 다른 모습이신게 좀 아쉽습니다.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째 일본의 잘못과 무례에 대해 분노하고 자존심을 지키려는 노력을 한다라고 하는 점에서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그 노력에서 그 방법적인 다름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모는 내부 총질부터 먼저하는 못된 습관은 버려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구요.

둘째, 주장을 뉴스로 받아들였다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지금 하신 건 그냥 본인이 내 주장일 뿐이다라고 한다면 그건 그냥 주장이 되지요. 하지만요 예를들어 오마이뉴스 같은 곳에는 주장도 뉴스처럼 포장해서 싣습니다. 그건 얄팍한 술수인데 그래서 그 주장에 오류나 문제가 생기면 이건 그냥 뉴스가 아니라 주장이었다라고 하기 위한 포석이지요. 그러나 그것을 읽는 사람들은 뉴스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또 언론사에서 그냥 주장을 마치 뉴스처럼 지면을 할애해서 배치를 하는 것은 선동을 하고자 하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겠죠.

아무튼 그런 것도 있는데 만일 중간쯤님의 이 추측에 의한 주장이 그것을 읽고 누군가가 전하면서 그렇다더라 하면 그 다음부터 그게 마치 팩트인 것처럼 전파가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곳에서 그걸 팩트인양 뉴스로 실을 수도 있게 되는 것이죠.

즉 지금은 개인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말을 사람들이 듣고 옮기고 옮기고 하는 과정에서 그게 마치 팩트 뉴스인 것처럼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그리고 현정권과 그 지지자들이 보수 우파들의 유투브 에서의 주장을 거의 대부분 가짜뉴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그 유투버들도 모두 이건 내 주장일 뿐이야라고 한다면 팩트를 정확하게 찾을 수도 없이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현장이 되겠지요.

즉, 지금은 문제를 제기하니까 그건 내주장일 뿐이다라고 하셨지만 그런 해명이 있지 않은 한 원글에서의 뉘앙스를 보면 일본에서도 이런 뉴스가 나온다 그러므로 후쿠시마 쌀은 이렇고 이렇다 그러므로 위험하다 그러니 일본은 가지마라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이고 그런 취지로 쓰여져 있습니다.

또 스스로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라고 한다면 그 글을 쓴 이유 자체가 없어지는 거니까 그것 역시 앞뒤게 안 맞게 되는 것이죠.

profile_image

초지동호랑이님의 댓글

no_profile 초지동호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심하는 자세가 아닌듯하네요..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조심하겠다는 부분은 고고탁 운영의 방침을 따르겠다는 것이며,
그 방침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초지동님같은 분이 없었으면 그냥 조심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그쵸?

profile_image

푸더러님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098957
이제 그만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profile_image

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ofile_image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한당 많이 욕하셔도 됩니다
근데 주제에는 좀 맞게 퍼오세요^^
어쩐지 한동안 게시판이 시끄럽다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당 차원에서 연구도 하고 열심히 했군요 ㅋㅋㅋ

Total 25,370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39 16 0 01-08
2536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 10:19
2536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 05-06
25367 no_profile 근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 05-04
25366 no_profile 진숳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 05-04
25365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0 05-01
25364 no_profile 다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 04-30
2536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 04-29
25362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 04-28
25361 no_profile wogus20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 04-27
25360 no_profile 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 04-24
2535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 04-18
25358 no_profile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 04-14
2535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1 04-11
2535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2 2 04-10
2535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 04-08
2535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 04-05
2535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 03-31
253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 03-31
25351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 03-30
2535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 03-30
2534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 03-28
25348 no_profile f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 03-26
25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 03-26
25346 no_profile 정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 03-22
25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 03-22
2534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 03-19
25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 03-18
25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 03-13
25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 03-10
2534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 03-10
2533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 03-04
2533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 03-01
25337 no_profile 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 02-25
25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 02-22
25335 no_profile 고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 02-16
25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 02-14
25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 02-10
25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 02-03
25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1 01-28
25330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 01-27
2532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 01-22
2532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 01-21
25327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 01-20
25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 2 01-16
25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 01-15
2532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 01-13
2532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 01-13
25322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 01-12
2532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 01-1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