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린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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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카주에게 지고나서의 린윤주의 표정이 마치 동네 탁구장에서 즐탁하다 진 표정으로 덤덤하네요.
보통 아이들은 울음을 못참는데 이녀석은 생김과는 달리 큰인물로 보입니다~~
별명이 침묵의 살인자라지만 내가 보기엔 지고 이기는거 별것아니야라는 표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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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책님의 댓글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모습이 귀엽네요.
하리모토와는 오래전부터 경쟁구도가 되어 있었네요. 우리나라에도 곧 세계적인 선수가 나올것으로 기대합니다.
태양의아들님의 댓글
태양의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린윤주 뿐 아니라 하리모토, 이토미마, 중국의 와추친 등 어린 선수들이 많이 나와 탁구를 즐겁게 해주어 정말 좋습니다.
이 어린 선수들이 대 선수로 자라고 인성도 좋고 따라서 타구 산업도 발전하고 국민 건강도 높아지고 하면 좋겠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안토시안님은 탁구경기할때 지금까지 한번도 패하지 않으셨나 봐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GBang님의 댓글의 댓글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이해하긴.. 진 후에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즉 승부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다 로 이해했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선수 모두 어린데도 불구하고 넘 잘하는 군요!
하리모토선수는 어렸을때에도 탁구를 아주 잘 했군요1
뷰엘님의 댓글
뷰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순수하고 귀엽고 작은 아이가 이제는 냉정하고 파괴력 있는 탁구 선수로 성장했네요.^^ 린윤주 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