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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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말은 직접 하진 않아도,
치기 싫은 사람들을 마음에서 밀어내게 되기도 하지요~^^
물길님의 댓글의 댓글
물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어서 안되겠어요 하다가도 금방 치는 그런사람 있어요
입추라도 덥습니다 즐겁고 좋은 여름 보내세요
GBang님의 댓글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승부욕이 강해서 자기가 이길 때까지 경기를 해야 하는 사람하고는 정말 치기가 싫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도 제목만 보고는 등골이 오싹했답니다.
근데, 본 글을 보니 언뜻 낚시에 낚인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