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04976.html

왜놈들은 간사하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        -  이순신 장군 -
방심하면 안됩니다 언제든 우리 뒤통수를 치려 들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본떼를..!
기어 이 克日을 ᆢ!
Fighting 大韓國人 ᆢ!

그게 문정권이 한 일이요? 문정권이 가장 끌어내리려고 애쓰는 우리나라 1,2위 기업들이 해낸 일이지
정권은 부끄럽게 여겨야지 그걸 지들의 성과처럼 선전하고 다니는 겝니까? 하여간 사람들이 어쩌면 이렇게까지 뻔뻔한지

지금 문빠가 대세인데...
마치 태극기부대가 대세인 듯한 뉘앙스는 뭐죠...
정권이나 잡고 뭐라하세요.
지금은 아니라서...

그건 기다려 보세요.
박근혜 탄핵되고 금방은 이제 보수 우파는 글렀구나 싶었는데 지금 문재인 정권과 그 지지자들 하는 꼴을 보니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아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우리일본이나 담마진이 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닥 희망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얼마전까지 삼성 잡아먹어려 안달이더니..

삼성이 부품국산화 가능하다면 잘된일이지..
우익이 왜 싫어한다고 지레짐작하여
없는 갈등을 자꾸 만들려 하는지..
대기업 잘되는거 젤싫어했던게 좌파아니었나!

국민들이나 법이 삼성을 잡아먹으려 한게 아니라
회계부정 상속세부정등 무수히 많은 범죄와  법을 어긴 놈들과 사주를 잡아야 하는거죠
대다수는 삼성 좋아합니다 ㅎㅎ 사주일가가 문제죠

삼성이 잘못하는게 있음 엄청 깔거구요
삼성이 억울하게 일본 놈들에게 피해보면 일본을 깔겁니다
이게 좌빨 문빠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수구퇴보좌빨문빠들은 평소에 삼성 엄청 까던데.. 음....
삼성 SK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 화이팅!

네 이재용이가 분식회계하면 잡아 넣을거구요
이재용이가 일본에게 억울하게 피해보면 이재용이를 보호할겁니다
이게 좌빨 문빠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오 좋습니다!
그 방식 문재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주세요! 화이팅!

네 문재인대통령도 예외없습니다

모든 문빠분들이 라윤영님 같이 정직하고 공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라윤영님을 믿습니다!

고고탁님 퇴근후 잠시나마 흥미롭게 눈팅하며 편안한 공간이 어느순간 부터 정치판으로 변질 되어 이 사이트가 점점 멀어져가네요~~~제발 이 곳에서 좌우 논하는 인간들을 정치대학원으로 보내 영원히 여기서 추방하여 주세요,
제발요^^^^

참나.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세요
본인들 얼굴에 침밷지마시고

주옥순과 한국자유왜구당은    한국인을대상으로    잔인한 일본 731  생체실험부대에다녀와야  엄마야하고 일본을 원망하고 통탄해할것이다

진정한 친일 토착왜구가 여기 있군요.
한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에게 악행을 하라고 청원을 하다니

탁구계 남자 주옥순들 또 스몰스몰..

삼성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정부는 우리나라 기업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구요..
위내용이 사실이면 정말 좋겠네요.. 정부와 기업, 국민이 힘을 합해 위기를 극복했으면 합니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들이 이렇게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내는 모습이 보기 정말 좋네요.. 물론 이런일들이 안 일어난게 더 좋았겠지만...

아이구!
이거 또 비밀글로 전환되기전에 얼른 한마디 하겟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엄마부대가 갑자기 이슈가 되고 있더군요!
뉴스 내용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테니까 생략하겟습니다.
도대체 주 0 순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한국인입니까?! 아니면 한국인의 틸을 쓴 일본인입니까?!
아니! 그분이 진정으로 한국인이라면 어떻게 이런 집회를 할 수가 있습니까?!
글구, 저는 집회끝나고 갈때 경찰차를 타고 가길래 불법집회를 했다고 잡혀 가는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퇴근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자유국가이고 민주주의 나라이지만 참으로 가관입니다.
과거에 박 정권과 전 정권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지금 현재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탁구계 남자 주옥순 들의 서식지를 방치한 멘탈 수준이 문제.. 절대 이런 의식 수준으론..
과거 고-슴도치 라면 단칼에 다 짤랐을텐데..
이정현이 부지런하다고 지지를 허시질 않나
청와대 문재인 대책이 무대책이라질 않으시나..

대놓고 주인장을 디스하시네ㄷㄷ

눈치는 빠르셔..

그 청와대 문재인의 대책이 뭔지 좀 들어봅시다.
나는 그 양반하고 영 친하지 않아서 친하시니 잘 아시겠죠.
우리도 좀 안심하게 그 대책이 뭔지 좀 알려주시구려

고고탁이 맘에 안들면 고-슴도치로 가심 될듯

빙고 ~

그곳이 저꼴난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노무현 정권 때 정치 이야기를 방치하고 특히 방치를 넘어서 한쪽 편만 들며 노무현 비판 세력을 무조건 강퇴나 강등을 시키고 노골적인 정치색을 드러내면서 부터 였습니다. 그 때부터 급격히 그곳의 신인도가 떨어졌지요.
당시 저도 특별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되었다가 오랜 기간이 지난 뒤에야 다시 특별회원으로 복귀를 시킨 적이 있었지요.

당시 저는 반대쪽 의견을 내거나 한 것도 아니고 다만 정치색을 띠지 말라는 건의를 했을 뿐인데 노무현 정권을 찬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등을 당했었지요.

타산지석  삼아야 하나요. . .
그래도 저는 고고탁의 자정능력을 믿고 싶습니다.
고 슴 도*처럼 적어도 운영자에 대한 용비어천가는 나오지 않기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정능력 있습니다. 저도 그거 믿습니다.
지금 이런 과정도 자정의 과정인 진통이라고 생각해요.

고고탁은 몽해 푸더러 맑은 하늘과 구름 정도 나사빠진 토착왜구는 당장 짜르지 않으면 뭘 허시더라도 가망 없음이오..

당신이 그 1번이오. 나사가 아예 없는 빨갱이부터

세상이 ssunyeoman님 생각한 것 처럼 단순하지 않아요.
각자의 생계가 있고 삶이 있고 그래서 서로의 가치관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곳입니다.
흑과 백으로 나누는게 불가능한 곳입니다.
때로는 상대방 의견도 듣는게 좋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같은 분이 필요한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닙니다.
이념보다는 현 시국을 헤쳐나갈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삼성에 대해서는 저는 좋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실제 제 가방을 보면 삼성 것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이재용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삼성을 만든 그 효율성과 결단력은 높히 삽니다.
우리는 삼성이 법을 어기지 않게끔 자꾸 경고를 해주고 삼성이 대놓고 법을 어기지만 않는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그게 우리가 할 일입니다.
삼성이 지금처럼 효율성과 방향성을 가지면서 사회 규범을 어기지 않도록 감시하고 비판하면 됩니다.
만일 삼성이 국유화되면 지금의 삼성처럼 잘나갈까요?
대답은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한편으로는  KT나 포스코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이젠 나보고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인간도 나오네..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토착왜구라 씌우나..
나라 안망하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목소리를 낸다는데 인신공격질은~~

정치적.. 개인적인 생각들을 너무 앞서 나가지 않나 생각 되어 지네요.
토착 왜구니 빨갱이니 도대체 뭐하는 건지..
일본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는것도 나름 정부가 잘 하고 있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것에 반대하는 우리 국민들도 있다 생각 됩니다.
정치란게 아무리 잘해도 욕 먹고 못하면 더 욕 먹습니다..
지켜 보고 결과에 현재 문재인 정부에 욕을 하든 비판을 하든 알아서들 하시길..
국민들이 나름 애쓰고 있고 각처 정부요인들도 상황에 대처 하는걸 지켜 봅시다..
본인들의 주관적인 생각들을 앞세워 여기 고고탁에서 회원들의 다툼이 없길 바랄뿐....

잘 봤습니다.

저도 자유게시판에 자정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직도 국민 대다수의 믿음과 정반대로 나가는 일부 극단적인 분들이 점차 퇴출될거라 믿습니다.

옳으신 말씀!
그런데 "국민"과 "대다수"와 "믿음"과 "정반대"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답니다.
그 다른 것을 특정 집단에서 억지로 같게 만들려고 든다면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지요.
특히 자꾸 본인 진영 유리한 글 살짝살짝 올리면서 선동질하는 게 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답니다^^
이번 불매운동과 민주연구원 보고서와 사케 덕분에 대충 흐름이 뭔지 잘 학습하였습니다.

국민 대다수라는 말을 뭘로 들었어요? 국민 대다수의 반대는 국민 극소수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국민 대다수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 누군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욕먹고 있는 중이구요.. 국민대다수가 같이가고 있는데 억지로 가게 만든다니요?
그건 또 뭔 말입니까?

그건 님 생각이고요^^

그것도 님 생각이고요.. 국민 대다수의 생각과 정반대로 님이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찔리니까 그런거 잖아요? ~~

에이 그럴리가요.

저는 일본 싫다 중국 싫다 삼성 좋다 sk 좋다 북한 싫다
탁구사이트에서 선동질하는 정치꾼들 싫다는 사람인데요.

저 같은 사람들이 과연 극소수일까요?
되게 많을텐데...?

제 말이 불편하시다면 님이 찔리시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안 찔리면 제글에 "옳으신 말씀!" 이라고 찬성한 댓글만 있으면 되지 어떻게 그 글에 딴 말을 써요?
님께서 국민 대다수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론을 단거잖아요?
그리고 민주당 대표가 점심에 술먹은걸 비판해야지.. 아직도 "사케" "사케" 하십니까? 이러니 뒤떨어졌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사케가 아닌게 밝혀졌구요.. 자한당도 이제  사케 라고 말 안해요... 이 엄중한 시기에 점심에 술먹었다고 하지... 어디서 가짜 뉴스를 들고 와서 아직도 이러십니까?

그리고 "저는 일본 싫다 중국 싫다 삼성 좋다 sk 좋다 북한 싫다 탁구사이트에서 선동질하는 정치꾼들 싫다는 사람인데요. "  ???  님께서 지금까지 단 댓글을 좀 보세요.. 지금까지 한 행동이 있는데.. 이런말을 해요?

국민 대다수가 님처럼 생각한다는 뇌피셜이 너무 가증스럽고 웃겨서요 ㅋㅋㅋㅋ
아 사케가 아니라 정종이었는데 일식당에서 멍청하게 영수증에 사케라고 잘못 적었나보군요.
저런...

"그리고 제가 일본 좋다 중국 좋다 삼성 싫다 sk 싫다 북한 좋다
탁구사이트에서 선동질하는 정치꾼들 좋다"

고 한 적이 언제죠?
가져와 주세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정보로 누명 씌우는 것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합니다.

기사 찾아서 읽어 보세요.. 님껜 뭐가 밝혀져도 자기가 믿고 싶은건 믿겠죠..
"가증스럽다"라는 막말을 쓰시네요.. 뭐가 막히면 항상 말이 심해지죠.. 님 같은 분들은..
제가 단 첫 글을 읽어보세요.. 자신이 "국민의 대다수의 반대방향이다", "그런 극소수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런 댓글을 달아요?
그리고 "사케"는 자한당도 처음에 하다 지금은 안하는 말을 하고 계신거 알죠? 그걸 밀어 붙이는 님은 서울역 또는 광화문에 있는 분 같습니다.

http://news.tf.co.kr/read/ptoday/1759742.htm
가짜 영수증이라는 주장인가요?

이러니까 욕먹는 겁니다... 기사 다시 검색하고 제출하세요..

영수증 가짜에요 아니에요? ㅋㅋㅋㅋ

영주증이 가짜라고 안했습니다. 제발 검색하고 공부하세요..

아 그럼 일식당에서 정종 드셨나보네요
롯데 백화수복이란 주장이던데 롯데는 그럼 이제 한국 기업으로 인정하시는거죠?

저기요.. 내가 언제 롯데를 한국기업이다. 일본기업이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나요? 갑자기 무슨 봉창을..
그리고 내가 인정하면 되는 건가요?

롯데는 불매 운동 리스트 제외인걸로? ㅎㅎㅎㅎ

롯데를 제외시키는게 그렇게 좋습니까?

좋고 나쁠건 없고 웃겨요^^

너무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많이 웃었어요ㅋㅋㅋㅋ
일식집에서 롯데가 만든 정종 드신 거죠 뭐ㅎ
아 정종은 일본어로 사케라고 합니다^^

사드 보복때 짜장면 못먹습니까?
그집 사장님 한국사람, 종업원, 한국사람. 음식재료 한국산, 정종 한국산.. 뭐가 필요합니까?

사드 보복 때 중국애들이 중국 내 롯데를 때려부셨지요.
우리야 뭐 수준하고는 ㅉㅉ하고 말았고요.

지금까지 달았던 님 댓글을 생각하세요... 어떻게 이런말이 입에서 나와요?

"그리고 제가 일본 좋다 중국 좋다 삼성 싫다 sk 싫다 북한 좋다
탁구사이트에서 선동질하는 정치꾼들 좋다"

고 한 적이 언제죠?
가져와 주세요.

제 댓글 다 다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라도 가져와 보세요.

참.. 지금까지 님께서 선동질했던 수많은 댓글을 보면 입에서 어떻게 그런말이 나오냐고 한 말이잖아요...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문맥을 이해해 보세요..  무슨 연관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어요?
가져오기는 뭘 가져와요..

그런 댓글 안나오죠? ㅎㅎㅎ

일본 싫다 중국 싫다 삼성 좋다 sk 좋다 북한 싫다
탁구사이트에서 선동질하는 정치꾼들 싫다니까요?

탁구사이트에서 얍삽얍삽하게 진영논리 살살 녹여서 포스팅 올리는 짓을 누가 했나요?

제가 먼저 올린 정치 포스트 하나만 가져와 보세요^^

내가 언제 님께서 포스팅 했다고 했습니까? 기억이 없는데?

네 저는 안 했는데 누가 했을까요?

현정권과 그 지지자들의 특징 중에 가장 큰 것.

논리가 딸리면 메신저를 공격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
절대로 상대를 인정하고 수긍하는 경우는 없다.

그 이유는 자신이 선이고 상대는 악이라는 황당한 가치 기준을 자신들의 모토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즉, 정권과 여당은 선 보수 야당은 악 이라는 구조로 자신들을 포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이 악에 대해서 수긍할 수도 잘못을 인정할 수도 없는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게 가장 근접한 분석일 것입니다.

그렇죠.. 님같은 신 분들이 많죠... 걱정입니다.

전혀 멋져 보이지 않는 멋진놈 님에게 해드린 말이에요.

님과 푸더러님은 한조 시죠... 저와 댓글 하던중.. 한두번 털리셨죠..
없는말 지어내서... 반성하고는 계시죠?

어머머머머 꿈꾸셨나요?

지금도 보세요. 내가 나타나자 마자 오직 하는 거라곤 나에 대한 인신공격 오늘 아침 푸더러님에게 팩트를 찔리니까 이제 푸더러님을 인신공격

털렸다고 하는데 대체 뭐를 가지고 언제 나를 털어본 적 있죠?
댓글 몇개 쓰지도 않아서 바로 논리가 완전히 딸려서 맨날 나 개인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분들이 언제 나를 털어봤다고 그러세요?

아 혹시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욕설에 가까운  인신 공격을 막 해대다보니 자신들이 이 몽해를 털고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렇게 여럿이 달려 들어도 단 한 번도 그 핵심의 논리에서 나를 말문 막히게 만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말예요. 우스워요.^^

푸더러 님께 한말이 아닌데요.. 이건 뭐 글의 문맥을 읽어 보시고..댓글을 다세요... 모두 자기에게 한 말 같죠..

몽해님을 터셨다길래 꿈꾸셨냐는건데요 ㅋㅋㅋㅋㅋ

푸더러 님에게 무슨 팩트를 찔려요?  전번에 댁이 정부요인이 나베, 황교활? 말을 퍼트리고 있다, "그걸 왜 모르십니까?" 하고 선동질 하다 결국 정부요인이 아니라 갑자기 "요인"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한번 선동질 걸리적 있으시죠..
그리고 짜장면 얘기 생각 나시나요? "도대체 이걸 또 가르쳐 줘요" 하면서 너는 모르지만 난 안다 라는 생각으로 말했다가 틀린 거 아시죠...

이 몽해가 나타나는 순간 자신들이 올렸던 정치 이야기는 사라지고 이 몽해를 비난하고 욕하기에 바쁜 것 그게 바로 여러분이 나한테 털리고 있는 거예요. ^^

아! 어쩌면 그걸 잘 모를지도 모르겠네요.^^

아.. 짜장면..... ㅋㅋㅋㅋㅋㅋㅋ

그 글 다시 가서 읽어보고 오시죠. 내가 털린 건지 귀하께서 털리신 건지~^^

그럼 거짓말 한건 인정하셔야죠... 정부요인이 퍼트리고 있다 왜 그걸 모르냐? 라고 하셨는데 아니었잖아요..

하하하 다시 가서 읽어보고 오라니까요.^^

존심님이란 분도 나를 보고 무려 몇 년 전에 이곳에서 내가 전라도를 비하했다며 따라 댕기면서 사과하라 해쌌더니 증거 가져와봐라 하니까 기껏 제가 전라도 투표 결과에 대해 언급한 것을 가져와서는 저런 글을 쓴 건 니가 경상도 놈이니까 전라도를 비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쓴거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근거로 내세웠죠? 그렇게 나한테 발리고도 아직도 따라다니면서 전라도 비하한 걸 사과하라 그러고 다니고 있어요.
그분 좀 있으면 또 나타나서 그럴 걸요?

귀하도 비슷하네요.
실컷 나한테 발리고는 무슨 나를 털었다는 둥 실컷 자기들이 논리 딸려서 깨진 문제를 다시 가져와서 처음부터 다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등

참 재미 있어요. 그래도 여전히 자신들이 나를 털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게 너무 재미 있지 않나요?

역시 고고탁님이 잠궈 놓은걸 아시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이런말을 하지요..
분명 "나베,황교활" 이런 말을 정부요인이 퍼트리고 있다, 왜 그걸 모르십니까" 라고 선동질을 했잖아요.. 그리고 그 근거를 말하라고 했는데 못했잖아요.그러다 정부요인이 갑자기 "요인"으로 둔갑시켰잖아요?

그 고고탁님 혹시 보시면 혹시 잠궈 놓으셨으면 그 글 여기 멋진놈님만이라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실 수 없나요?

이분 기억력 되게 딸리는 것 같은데 가서 좀 보고 올 수 있게 말예요.

기억을 못하는건지. 모른척하는 건지.."정부 요인이 나베,황교활"이라는 말을 퍼트리고 있다. 그걸 왜 모르십니까? 라고 했잖아요!!
그러다 정부요인 이름은 못대고 근거를 못대니, 갑자기 "요인"으로 말을 바꿨잖아요...

혹시 지금 음주 댓글 중이세요? 뭘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지나간 일도 하나도 기억 못하고 아무래도 음주 댓글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서.

칼잡이 몽해님은 분명 전라도 비하 했습니다.
자꾸 선거결과를 가져온다 라고 딴 말을 하고있는데 제가 가져온 님의 댓글을 쓴 내용에..
전라도에서 90%가 나왔는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못됐다. 그것만 봐도 전라도는 우리나라에서 따로 놀고 있다고, 비하발언 했습니다.
투표결과로 물타기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전라도만 따로 논다" 라는 말이 비하라고 말하는데 계속 모른척 하잖아요

죄송합니다. 님께서 하도 거짓말을 해서 한번더 올렸어요..

그건 비하가 아니고 귀하들의 자격지심이에요.
나는 팩트를 말했을 뿐!
귀하들은 맨날 경상도를 비난을 넘어서 욕까지 하는데 나는 전라도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전라도는 무슨 성역이라도 되는 곳입니까? 전라도라는 말만 나오면 그게 비하가 되는 거예요?

난 전라도에 대해 비판할 일 있으면 당연히 비판 합니다.
왜 전라도는 비판을 하면 안 되나요?

근데 혹시 비판과 비하를 구분할 줄 모르시나요?
혹시 이게 제글을 본 전라도 분들의 공통된 생각인가요?
전라도 분들은 누군가 자신을 비판하면 그 사람이 자기를 비하한다고 생각을 하는 건가요? 되게 궁금하네요.

이제 "우리나라에서 전라도만 따로 논다"라는 말을 했던 걸 인정하네요.. 성역이고 아니고 한지역을 특정해서 "우리나라에서 따로논다" 라고 한말은 분명 비하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님이 아니라고 해서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전라도 사람이 아닙니다. 경상도 토박이구요..

또. 전라도 사람들을 비하하네요..
"전라도 분들은 누군가 자신을 비판하면 그 사람이 자기를 비하한다고 생각을 하는 건가요?"
이런 지역감정를 자극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아니 묻는 거잖아요. 묻는 것도 비하가 되고 지역감정 자극이 되요?

그리고 참고로 나는 000사람인데 라는 말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안 써요.^^

또 하나 경상도에도 전라도 분들 엄청 많이 살아요.^^

또 지역 감정을 자극하시네요..
전 토박이라고 했구요... 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인데.. 왜 그렇세요..
"참고로 나는 000사람인데 라는 말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안 써요.^^ 또 하나 경상도에도 전라도 분들 엄청 많이 살아요.^^"
이런 글로 지역감정을 자극하세요?

그게 지역 감정이에요?

난 늘 그게 궁금했어요. 그렇게 말하는 분들 보면 꼭 물어보고 싶었어요.

"참고로 난 000사람이지만"

이 문장이 대체 왜 필요한 건지 늘 궁금했어요.
그거랑 비하랑 무슨 상관이지요?

답답합니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고 했어요? 이건 말을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님 그냥 모른척하는 건지... 그런 댓글이 있다고 누가 그랬어요..
글을 읽어 보세요... 얘전에 한 댓글이 있는데 어디서 그런 말이 입에서 나오냐고 한건데요...

일본 싫다 중국 싫다 삼성 좋다 sk 좋다 북한 싫다
탁구사이트에서 선동질하는 정치꾼들 싫다니까요?

탁구사이트에서 얍삽얍삽하게 진영논리 살살 녹여서 포스팅 올리는 짓을 누가 했나요?

"누가" 했나요?

아니.. 님이 지금까지 댓글로 선동질 해놓고 그게 싫다고 하니..얼척이 없어서 한 얘기 인데요..
"탁구사이트에서 얍삽얍삽하게 진영논리 살살 녹여서 포스팅 올리는 짓을 누가 했나요?
이건 님 생각이구요..

포스팅이 없는데 댓글을 쓰는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은 제게는 없습니다

정치 포스팅 "누가" 올렸어요?

멋진놈님 학교 다닐 때 멋쟁이 였는지는 몰라도 국어 공부는 되게 못했었죠?

선동이란 반대 댓글 다는 사람한테 붙이는 용어가 아니에요.
글을 올려서 선동하는 것을 반대하고 막는 사람들에게 선동이라는 단어를 쓰는 건 틀렸어요. 다른게 아니고 틀린 거예요.^^

제가 언제 님께서 포스팅을 했다고 했나요? 님께서 포스팅하는 능력을 없는것 같구요.. 주로 댓글 위주로 활동을 하신것 같은데..

정치 포스팅 "누가" 올렸어요?

그럼 선동한게 아니면 거짓말을 한거네요.. 그건 기억하고는 있습니까?

정치 포스팅 "누가" 올렸어요?

그렇죠? 어떤 사람은 없는 말을 지어낸답니다.

탁구사이트에서 얍삽얍삽하게 진영논리 살살 녹여서 포스팅 올리는 짓을 누가 했나요?

얍삽은 님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정치글 포스팅은 한적이 없구요.. 댓글은 달았습니다.  제가 포스팅한게 있으면 가져오세요..

그러니까 안 얍삽한 진영논리 살살 녹인 정치글 포스팅은 누가 했나요?

"얍삽한 진영논리 살살 녹인 정치글 포스팅" 이건 님 개인적인 생각이라니까요? 누가 그걸 인정합니까? 아닌데?
그리고 그걸 왜 나한테 물으시냐고요...
안 얍샵한은 또 뭔가요?

네네 안 얍삽하다고 쳐드릴게요^^
어쨌든 정치글 포스팅 저랑 님이랑 둘다 안했는데 참 이상하죠?
어디서 계속 그런 포스팅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누굴까요?
보아하니 님이 "같은 편"이라고 하는 몽해님이랑 저는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얍삽한 진영논리 살살 녹인 정치글 포스팅" 이건 님 개인적인 생각이라니까요? 아닌데 누가 그걸 인정합니까?
그리고 님이 쳐드리고 안쳐드리고 할게 아닙니다.
그리고 나한테 물어볼것도 아니구요..

오케이, 다시 말씀드려볼게요.

"정치글 포스팅 누가 계속 올릴까요?"

보아하니 님이 "같은 편"이라고 하는 몽해님이랑 저는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님 편"인 거 같은데요?

대답은 알아도 하기 싫으시죠? ㅋㅋㅋㅋ

저기요... 그걸 왜? 저한테 물으시는거죠?
의견이 있는 사람들이 올리겠죠...
이쪽. 저쪽. 내편 네편... 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대답을 알아도 하기 싫겠죠?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도대체 머리속으로 뭔 생각을 하세요?

모르는 척 하시기는 ㅎㅎㅎㅎㅎ
안 그러셔도 되요
님 마음 다 압니다^^

얼척이 없습니다...

더 할말 없으시면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치 포스팅 쓰는 분들은 계속 열심히 해 보시든지요^^

자정 능력 있고요. 제가 나선 이상 그쪽 분들이 어떤 글을 올려도 금방 자신들의 부적절을 고백하는 꼴이 될 것이므로 멀지 않아 자정될 겁니다.

지금도 잘 되고 있어요. 최근 올라오는 정치글의 90%는 그 마지막에 몽해 나쁜놈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이 무슨 정신승리 인가요?  하긴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정신 건강엔 좋습니다 만...
침묵선언 때가 좋았습니다.  하도 많이 바뀌긴 하지만...그리고 몽해님은 나쁜놈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상한놈에 가까운것 같아요..

지금도 보세요. 오늘 아침 멋진놈님 올린 글 중에 이 몽해와 푸더러님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댓글 말고 무슨 정치적 의견을 내놓은 게 있나요?

바로 이렇게 만드는 게 내 목표인데 그 목표대로 따라 오면서 자기가 되레 나를 털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얼마나 웃긴 일이에요.^^

푸더러님과 댓글중 님께서 끼어들어서 그런거잖아요... 모든글에 관여하고 모든 댓글에 관여하는게 님 목표잖아요.

하하하 그게 아니죠. 내가 나타나는 순간 모든 걸 버리고 오직 내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에 올인하는 습관인거죠. 감사하게도 말예요.^^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서 갑자기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반대하고 비난하는 댓글을 달고 다니시니 오직 님만이 욕을 먹는것 같은데요..

그게 내 목표 잖아요. 그게 내 목표라고 분명히 선언까지 하고 정치 이야기에 뛰어들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상대를 모르고 달려드니 귀하께서 어떻게 나를 이기겠어요.^^

그게 목표면 욕들어 먹으세요.. 그게 그렇게 좋으면 제가 쌍욕을 해들까요? 원하시면 해드리겠습니다.

오 쌍욕 저도 좀 합니다

갑자기 왜? 끼어 드세요?

거참 감사한 제안이십니다. 미리 감사 인사를 드려놓을게요.

허락을 해주시면 해드릴께요..

욕은 원래 허락받고 하는 게 아녜요.
자기한테 욕을 해달라고 허락하는 사람 봤어요? 내가 무슨 새디스트라도 되는 줄 아세요?
욕을 해주신다니 내 목표에 더욱 근접하는 행동을 해 주실 것 같아서 미리 감사를 드린 거예요.
내가 허락한다고 하면 또 나중에 막 욕해놓고는 내가 허락 해줬다면서 벅벅 우기겠죠?

허락 안 합니다. 그냥 하세요.^^

욕듣고 싶다길래 욕해줬더니 인신모욕이다라고 빢빡 우기실것같아요..

멋진놈님 부탁드리는데 욕은 하지마세요
욕이 아까워요

그건 우기는 게 아니라 팩트예요.
이 분들은 팩트를 말하는 것과 비하 또는 비난 또는 비판 이런 단어를 전혀 구분할 줄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것 참!

몽해님 살짝 태클을 드리자면 새디스트가 아니고 마조히스트고요... 욕은 법으로 대응하세요^^

우리나라 한직역을 특정해서 우리나라에서 "전라도" 만 따로 논다 라는 말은 특정지역을 비하한 겁니다.
전라도가 우리나라에서 따로 논다는게 팩트입니까?

아! 그렇군요. 마조히스트? 네네 알아보지요.^^

에이 그 당시에 바로 그런 식으로 그래쌌기 때문에 내가 내 말에 대한 근거로 투표 결과를 보여준 거잖아요. 근데 몇 년이 지난 지금와서 또 그걸 다시 들려달라는 거예요? 한번 설명해주면 그냥 좀 오래 오래 기억하길 바래요.
못 알아듣는 분들 일일이 설명하는 것 참 힘들어요.

아! 투표 결과는 내가 보여준 것이 아니었나? 몇 년 전 일이라 가물가물 하네

논리가 안되면, 감정이 개입하죠...

내 말이 그 말이잖아요.
멋진놈님 내가 나타난 이후 논리를 가지고 말한 게 뭐죠?
나만 나타나면 오직 몽해가 이런 놈 몽해가 저런 놈 그러다가 끝나잖수 ^^

논리가 없는게 뭐예요? 몽해님이 한말을 근거로 해서 말을해도 안듣잖아요.. 막판가면 나는 이러려고 했다. 욕해달라.. 그게 목표다..
몽해님이 이렇게 막 나가잖아요...
혹시 몽해님.. 이글에서 댓글 달았다가 지운게 있으신가요?

이 글에서요? 모르겠는데요? 난 댓글 달았다가 지우지 않아요.
오타나 문장 연결 때문에 수정하는 경우는 있지요.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좋아하는 건 여러분이 나만 나타나면 오직 날 비난하고 인신 공격하는 데 열을 올리니까 그게 감사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싫다는 게 아니랍니다.^^

전 인신공격을 한적은 없지만..
인신공격을 해달라고 하고.. 무리를 지어서다른 사람을 비웃고, 새디스트, 마조히스트 라고 하는게 전형적인 인식공격의 모범이지요..

전 인신공격을 한 적은 없지만 ^^

참고로 나는 000 사람이지만 이라는 문장과 매우 흡사하네요.^^

몽해님만 나타나면 오직 몽해님만 비난하고 욕하는게 아닙니다.
몽해님이 욕을 먹겠다는 일념하에,  댓글로 비난을 해대니 대응을 한거겠지요..
또 그게 목표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드렸잖아요.

그래서 논리도 없이 정치적인 글에 감정적인 비난의 댓글만 쓰니 정치글의 90%가 몽해님 욕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런 말을 하면서도 부끄럽지 않아요? 참 신기하네.

항상 나는 논리로 시작하지만 내가 나타나서 글을 쓰는 순간 감정적인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요. 멋진놈 님도 예외는 아니죠.

그리고 실컷 그래 놓고 끝에 가서는 나보고 감정적이라고들 말하죠. 웃기지 않아요? 난 이게 재미 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요.

그렇게 여러 명이서 나 하나를 어쩌지도 못하면서 여기다가 정치글을 대체 왜 쓰는 걸까요?

항상 나는 논리로 시작하지만..? 웃기지도 않습니다.

"몽해님만 나타나면 오직 몽해님만 비난하고 욕하는게 아닙니다.
몽해님이 욕을 먹겠다는 일념하에,  댓글로 비난을 해대니 대응을 한거겠지요.. 또 그게 목표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칼잡이 夢海  : 그래서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드렸잖아요.

그리고
칼잡이 夢海 : "귀하들은 맨날 경상도를 비난을 넘어서 욕까지 하는데 나는 전라도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서 "귀하들은" 은 저를 포함하는 것 같은데...
저는 부산 토박이구요. 부모님을 포함한 친척분들도 모두 부산분입니다.(조부모님은 경남의령으로 수정) 경상도를 비하하고 욕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그래서도 안되구요..
지역감정 자극하는 말씀들 자제하세요..

여보세요.
지역 이야기는 지금 계속해서 귀하들이 하고 있지 않나요?
내가 무슨 지역 이야기를 하는 게 있어요?

뭐야? 이사람..
댁이 한 얘기를 위에 다 올렸는데 뭔소리를 하세요?
반성부터 하세요..

무슨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저 무작정 반성이나 하라고 이건 뭐 전략도 없고 앞뒤도 없고

그러니 일본한테 당할 수 밖에
뭔 논리도 근거도 없고 무조건 반성이나 해라 이런 따위의 말에 일본놈들이 아이고 그렇습니까 반성하겠습니다.
잘도 하겠구먼!

역사를 모르는 놈이나 반성을 모르는 분이나....

"우리나라에서 전라도만 따로 논다" 라는 특정 지역을 비하는 말과,  "귀하들은 맨날 경상도를 비난을 넘어서 욕까지 하는데 나는 전라도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라면서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정부요인이 "나베, 황교활" 이라는 말을 퍼트린다. 그걸 왜 모르냐?" 라고 선동질하고, 댓글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욕을 먹기 위해 댓글을 단다고 하는 것들...
위에 열거한 것들이 몽해님. 댁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댁이 한말을 일목요연하게 적어 놓고 반성을 하라는 데 앞뒤가 없고 논리가 없다구요?
그러니 그렇게 욕을 먹는겁니다.
이 말이 댁이 한말이 아닙니까?

또 내가 털린거유?

진짜 기가차서 웃음밖에 안 나오네~ 하하하하

털린게 아니가 댁의 본질 드러난 겁니다.

또 있네..
이 글의 아래에 님의 특정지역 비하 댓글이 또 있네요.."맨날 그렇게 호남 호남 그렇게 지역가지고 떠들지 말아요. 이 나라가 호남의 것 아닙니다. 호남도 다른 곳과 똑 같은 곳이에요. 뭘 마치 자기들이 무슨 선민이라도 되는 것처럼 웃기지도 않은 위세를 떨어요. 아무도 인정하지도 않는 것을"
호남이 무슨 위세를 떨어요? 비하하지 말라는데 무슨 위세를 얘기합니까? 어떻게 이렇게 특정지역 비하하고 비웃습니까?

에고 정말 그러니 일본한테 어찌 이기겠수?
비판과 비난의 구별로 못하는 거냐고 내가 몇 번을 말했죠.
그래도 끝내 못 알아듣고 술취한 사람처럼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하고 그러죠?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발언과, 없는 말을 지어내서 선동질하는건 비판도 비난도 아닙니다. 저주에 가깝네요...

그만하면 됏다 싶어 잠잠해질듯 하면 한마디 툭 내벹으니
또 댓글로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가 되니..
그 무엇으로 상대진영을 코너로 몰고 싶은지..참...
"마 고마해라~~고마했으면 됐다 아이가"

잠잠해질듯 하면 팩트도 아닌 상상의글 올리고 관심종자인가? 선동종자인가?
나베.황베가 뭐나 꼴통좌파들~~

진짜 보다 보다 짜증나서.  힘합쳐서 일본 북한 중국 다 이기자는게 의견이 갈릴 문제에요?  미국도 지금 자기나라 이익을 위해서 무기 강매하는 판국에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을 위해 싸우자는데 뭐가 문제요.  여기서 님들끼리 졸라 싸우시오.  난 짜증나서 탈퇴 할라오.  전에 뵌 고고탁님 참 좋으신 분이었는데,  분탕질치는 사람 안잡으면 이싸이트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그동안 이 싸이트에서 참 좋은 소식도 많이 듣고 많은 정보 얻어갔었는데,  이렇게 되는게 안타깝네요.

한국에 태어나서 한국을 위해 싸우자는데 일본한테가 아니라 한국 사람한테 너 일본 놈이지? 하면서 총질하는 게 지금 현실이잖아요. 그게 문제인 거지! 아군한테 적군 취급 받으며 총 맞고 화내는 사람들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수가 엄청납니다.
소수의 회원 위주긴 해도 현재까지는 읽을만 합니다.
표현수위가 괜찮은건지 그동안 내성이 쌓였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반응이 있고 의견표시를 하는 것은 그래도 서로에게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렇다고 봅니다.
서로의 견해는 달라도 일본이 잘못했고 나쁜만행을 역사적으로 저질렀다는 것에는 이견은 없는 우리모두가 한국인 이란 것만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쉽게도 탁친님의 그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도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저 시작된 게 일본에 대한 비난보다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다른 한국 사람들에 대한 총질이 먼저 였어요. 지금도 그건 이어지고 있구요.

가장 중요한 건 그러는 분들은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지를 않아요.
그래서 아쉽게도 탁친님의 그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을 듯 해요.

현 세대가 아니면 아들세대는 되겠지요.
40 다 되어 얻은 늦둥이 둘째가 2003년 생인데
이 아이가 자녀 낳을 때  쯤이면 바뀔 겁니다.

일제시대, 6.25세대, 독재시대, 좌우 대립 시대, 민주화광풍 시대
이 시대들을 직접 살아본 사람들이 모두 다 죽고 그것들이 모두 역사가 되고 난 다음이라야 새로운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댓글  적고보니 몇 년 안되네요.
손주가 할아버지 되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전 서울태생이지만 부모님은 계속 언급되는 지역 분이세요.
(아이러니는 며느리 셋 모두 아버지가 싫어하던 지역의 여인들이네요)

하지만 어머님은 비교적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대화를 이어가지만
고인이 되신 아버님은 한 맺힌 것이 많은 듯 특정 주제에 민감하셔서
생전에 자녀들 걱정을 많이 들으셨죠.

고교시절 까지도 전 아버지를 이해 못했지만 진학후  통제되었던 자료들 보면서
어느 정도는 이해도 공감도 하게 됐습니다.
세대도 같고 지역도 같았지만 제 부모님 의 사고방식이나
대화 스타일이 달랐던 것을 보고 저는 인식변화의 가능성을 봅니다.
일본에도 부끄러운 자신들 역사를 반성하자는 지성인도 있지 않습니까.
일본내부의 변화보다는 가능성 높다고 믿습니다.

역사는 역사로 봐야죠.
백년이 넘은 역사를 계속해서 현실로 인식하고 뭔가를 하게 되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고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것이거든요.
역사를 가지고 그렇게 따지고 들자면 고려를 침공해서 수백년을 우리를 식민지로 지배했던 몽골 조차도 시비를 걸어야 하고, 수천년을 우리를 사실상 지배한 중국하고도 싸워야 하는 것이죠.
역사적 사실을 놓고 따지자면 일본은 겨우 36년을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지만 결국 지들도 왕창 깨지고 쫓겨갔지만요.
중국은 우리의 국토 만주를 빼앗아간 것들이에요.
그런데도 오래된 역사는 그냥 역사일 뿐 아무렇지 않고 가장 최근의 불행한 역사만 아직도 현실에 그대로 가지고 오직 적대감정으로만 대하려고 하니 이게 대체 미래가 있겠냐는 걱정을 하는 거예요.
탁친님도 탁친님의 부모님들도 자신의 환경이나 지역적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지금의 글로벌 시대에서 우리가 과거에만 매몰되어서 그것만 되새기고 있다가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그러나 저러나 이 곳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었으면 하는 사람이구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짓(?)들도 사실 그걸 없애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구요.

정부의부름,여론이나 반일에도
끄턱하지않고  기업의 앞날을위해서 그간 고생한 보람이라고해야되나요
이재용부회장 수고가좀많네요
정부가잘한게아니라(어이없 어말이들어가네)
정부기못하고있는데 그나마 이재용부회장이 선방한겁니다
그리고

도대체 현정부는 기업총수나 대표를 왜 이렇게  자주부르는지
추경이잘안되서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극일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데 토착왜구당인 나베상과 똑같은 말을 하네.
국가 기밀인데 그걸 알려 주면 얼른 아베에게 알려 주려고 하는지 다 아는데 왜 알려 주냐!
문대통령이 아베가 첫 규제한 3개 품목도 100% 맞추어서 다 대비 했다고 하잖아!
최종 1100개 품목도 체크 했다잖아!
이제 아베와 토착왜구들 쳑살 할 일만 남음.

인사랑님 화나셔도 반말 하심 안되요ㅠㅠ

척살할 때 죽창을 추천드립니다.

죽 안좋아합니다.
일본놈들 독도를 죽도라고 불러서...

전 민정수석은 좋아하던데 존심님 말씀을 들으셨음 좋겠군요

국민들한테 알려주지도 못하는 방법이 무슨 방법입니까.
무슨 그걸 숨겨놓고 지 혼자 뭘 어째보겠다는 건가요?
100% 맞추어서 다 대비 했다고요? 뭘 어떻게 대비를 했는지 우리 국민들은 하나도 모르니까 그걸 알려줘 보라고요.
혹시 나는 모르는데 문통하고 친한 여러분은 그걸 알고 있는 건가요?
그럼 뭐 이웃에게 나눈다 생각하고 한 번 좀 나눠줘봐 보세요.
대체 어떻게 대비를 다 한건지?

울나라가 극일 했다고 올렸는데 반대 한넘 14 넘들은 일본 사람인가 보군!

이렇게 대놓고 정치질하는 같잖은 글에 추천한 9 넘들 중 하나는 한국 사람인 내가 잘못 누른 거여!

말을 해도 똑바로 해야죠.

극일을 한 게 아니고 극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것도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이 한 게 아니고 삼성, SK 등 평소 문재인 패들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이외다.

이 사람들은 무슨 세월호 참사도 마치 지들의 정치적인 사건인 것처럼 정치적으로 이용 해처먹고, 무슨 친일파 어쩌고도 마치 지들 것인 것처럼 정치에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들한테 기생해서 국민들이 쌔빠지게 노력한 걸 마치 지들이 한 것처럼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참 헛소리도 길게한다...
누가봐도 호남 비하 발언이잖아요...
선거 끝나고 열 받아서 올렸다가
그게 그거라고 증거를 들이대니
뭐90퍼센트대와 80퍼센트대는 다르다고...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90%와 87%인데...
그리고 지금성향으로도 충분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데
뭔 말을 길게 하나요.
전 좌빨입니다.
그러니 칼잡이님도
그래 나 우꼴이다 어쩔래라고 하세요.
그게 당당합니다.

당신은 좌빨이 맞고 스스로도 인정하지만 나는 우파긴 해도 꼴통은 아니라고요. 당신하고 난 DNA의 품질이 달라요.

그리고 이런 곳에서 맨날 그렇게 호남 호남 그렇게 지역가지고 떠들지 말아요. 이 나라가 호남의 것 아닙니다. 호남도 다른 곳과 똑 같은 곳이에요. 뭘 마치 자기들이 무슨 선민이라도 되는 것처럼 웃기지도 않은 위세를 떨어요. 아무도 인정하지도 않는 것을

무슨 비하하고 비판하고 비난도 구별 못하는 수준의 사람들이 나랑 붙어보려고 용을 쓰는지 참 안쓰럽기까지 하네.

캐나다에서 맥도날드에 햄버거를 사먹으로 갔었는데
할아버지 두분이 큰소리로 말씀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문재인 죽여버려야해. 빨갱이 새끼"
벌써 3년전 이야기 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붕당시대에 서인 동인 북인 남인 서로 아주 못죽여서 안달였다고 하죠.
이념과 이익에는 부모 자식도 없어 지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인데 묵묵히 내가 할일 하는 길 밖에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내가 옳다고 하시는것인데
참 이방원의 시가 생각 나네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그러시라는것은 아니구요.
타협도 필요하구나 라는것을 배웁니다.

그것 참 이상하지요.
공수부대 육군병장 만기제대한 대통령입니다.
군면제 받은 이명박이나 담마진으로 군대 안간 황가보다 애국자 아닙니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y43&logNo=220516764907
아군끼리 논쟁은 있을 수 있지만, 분쟁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쉬어가는 생각으로 잠시 우리의 뒤안길도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라도만 따로 논다" 라는 특정 지역을 비하는 말과,  "귀하들은 맨날 경상도를 비난을 넘어서 욕까지 하는데 나는 전라도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라면서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정부요인이 "나베, 황교활" 이라는 말을 퍼트린다. 그걸 왜 모르냐?" 라고 선동질하고, 댓글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욕을 먹기 위해 댓글을 단다고 하는 것들...
위에 열거한 것들이 몽해님. 댁이 하신 말씀입니다.  아닙니까?
이렇게 댁이 한말을 일목요연하게 적어 놓고 반성을 하라는 데 앞뒤가 없고 논리가 없다구요?

내가 한 말 맞아요. 근데 저 말들이 왜 반성을 해야 하는거죠?
반성을 하라고 하려면 내가 뭘 잘못 한건지를 정확하게 말해야 반성을 하든 온성을 하든 하겠죠?
반성이란게 그냥 하란다고 하는 거예요?
댁들이 그런 식이니까 일본한테도 이렇게 당하는 거예요. 앞뒤도 없이 무조건 반성해라 사과해라 이래 쌌기 때문에 말입니다.

이분 정말 뻔뻔하네...
아니 골수티케이가(지금도 누구나 알수 있는 글을 계속 올리면서)
대선 끝나고 그런 글을 올린 의도가 뭡니까?
터무니 없는 몰표가 나왔다고 비하한 것인데...
뭔 헛소리를 이렇게 길게 내뱉는지 이해가 안되네...

터무니 없는 몰표가 나왔다고 비하한 게 아니라
터무니 없는 몰표가 나왔다고 비판한 겁니다.
비하와 비판을 구분 못해요? 전라도에 대해 비판을 하면 그게 비하가 돼요?
그럼 당신들은 허구헌날 경상도 욕을 하는데 당신들은 그렇게 매일 경상도를 비하하고 있군요.

"맨날 그렇게 호남 호남 그렇게 지역가지고 떠들지 말아요. 이 나라가 호남의 것 아닙니다. 호남도 다른 곳과 똑 같은 곳이에요. 뭘 마치 자기들이 무슨 선민이라도 되는 것처럼 웃기지도 않은 위세를 떨어요. 아무도 인정하지도 않는 것을"
이런 비하도 했네요.. 그런데 언제 비하 했냐고 하고... 오리발 내밀다 딱 걸렸죠..
댁의 본질이 드러난 겁니다.

"댁들이 그런 식이니까 일본한테도 이렇게 당하는 거예요. 앞뒤도 없이 무조건 반성해라 사과해라 이래 쌌기 때문에 말입니다." 
어디서 이런말이 나옵니까?  댁이 한 말들이 우리나라 사회에서 정상적입니까?
이글이 무슨 앞뒤가 없어요? 지역비하 하고, 없는 얘기 지어내서 선동질 한게 본인이 쓴거라고 인정하잖아요.. 그런데 반성을 안해요? 이게 앞뒤가 없어요?

주옥순지지자도 있으니...
뭐 그렇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만한 이해력을 가지지 못했으면 함부로 대화에 끼어들지 말아요.
술취한 사람 응대해 주듯이 계속 했던말 또 하고 했던 말 또하는거 맨정신에 못하겠습니다.

콜마화장품이나 불매해야겠다...

구장에서 이런 사상을 가진 인간들인지도 모르고
반갑게 인사하며 탁구를 쳐야한다는 사실에 그저 역겨움만 든다,,

탁구만 치고 이야기를 피해야죠.

와!
그 길고 긴 댓글을 보는데 만도 한 시간 이상을 소비했군요!
근데 그 많은 댓글들이 기억에 남을 것도 없고 배을 것은 더욱 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회원들이 좋은 정보와 탁구에 대해서 배우고 싶고 알고 싶어서 여기에 들어 오는데,,,,,,,,
왜 이런 부질없는 논쟁들을 왜 이렇게 체력과 시간을 소모해가며 계속하시는지 그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도대체 이 댓글에 참여하신 일부 해당 당사자 분들께서는  이 댓글들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으셨나요?!
근데, 또 이상한 점은 고고탁님께서 요즘에 웬만한 것은 비밀글로 처리하시더니 이글은 계속 놓아두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카폐 주인장이신 고고탁님이 안하시면 이 곳 고고탁 카폐의 정화를 간절히 바라는
여기에 참여하지 않는 많은 회원들과 저라도 두손모아 간청해 봅니다.

이제 지겹고 짜증나니 제발 좀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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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포기했더니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ㅎ

위와 같이 열띤 논쟁을 벌인 해당 당사자분들께서는 이런 댓글들을 통하여 
과연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으셨습니까?!
저와 다른 제3자인 선량한 많은 회원들은 좋은 정보들(탁구 이론이나 기술 등)은
잃어 버렸고 그 대신 온통 오로지 왕 짜증만 얻었답니다,,,,,

읽지 않으시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게요!  참으로 묘합디다.
존심님 말씀대로 읽지않으면 좋은데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뭐라고 했는지가 매우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짜증은 나면서도 읽게되니 참으로 묘한 일입니다요!

암튼 제 생각으로는 해당 당사자분들께서는 서로 간의 우정과 신의를
잃은것 같고 또한 서로 간의 악 감정과 마음의 성처들만 얻은 것 같습니다.
글구, 울 회원들은 왕 짜증만 자꾸 늘어가고 좋은 정보와 좋은 친구들을
자꾸 잃는 것 같습니다.

저그 위에  댓글 중에서도 탈퇴를 선언한 회원분이 한분 계시던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다가 오로지 탁구(글)로 맺어진 좋은 친구들을 모두 잃어버릴까
심히 염려가 된 답니다.

정다운님 글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너무 정다우신 탁친 화이팅!!!! 누가 잘하는지는 내년 총선에서 국민이 심판 합니다.
논객님들도 잠시 쉬시고 운동하시면서 총선 결과를 기대하시죠^^^^^^참 그때 결과에 승복하는것도 우리 탁구인의 긍지^^^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