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작 과정이 정말 대단하고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공구 사용을 기가막히게 잘하고 적재적소에서 잘 이용을 하시는지요!
그저 그 장인정신과 작업과정에 놀라울 따름이고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혹시 효동님께서도 이런 계통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나요?!
만일 맞다면 1 번 쪽인가요!  2 번 쪽인가요!
혹시 그러시다면 한수 배우고 싶어서 그런 답니다.
이렇게 놀랍고 유익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요!

지금은 은퇴한 입장이라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속합니다.^^
본문에도 언급해 놓았지만 치매예방과 취미생활의 일환이죠.(뚝딱뚝딱 하면서 뭐 만드는 걸 좋아해서요.^^)
사회 초년병 시절에는 공장에 있었는데 1, 2번 장비들은 다 있어서 알고는 있죠.
완제품 다 구비하려면 몫돈도 많이 들고 공간도 많이 필요해서 미리 좀 알아보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중독성, 보람등등 좋은 취미이지만, 섣불리 입문하기에는 무서운 목공이군요.
드는 비용 자체가 탁구의 10배쯤 되고, 제대로 공구사용법을 배우고 시작해도 위험하고요.
야매로 시작해도 위험하죠.
저 아는 선생님도 서랍장 만드시다가 손가락 몇개 날리셧습니다.

맞습니다. 제 친척 중에 인테리어 사업하시는 분 있는데 그 분도 손가락 잃으셨어요.
이 분야는 기능을 어느 정도 갖춘 후에 안전한 분야만 즐기시고
사고 위험이 큰 부분(특히 톱)은 목공소 등에 의뢰를 하는 게 낳겠죠.^^
좋은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기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호기심 갖고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