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잘 봤습니다.

똑딱이가 필요해... 좀 쳐주라 형~ 응???

욜라님,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창원 산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욜라님은 속세에 회의를 느끼사 돌아가셧다능....깨꼬닥~ +_+;;

머리에 가발을 쓴건가? 둥근 머리가 네모로 바뀌었네 ㅋ
소식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흡흡... 저는 묠라 입니다.!!!
(우길꺼야~. 아무도 모를꺼야~.)

묠라님이 정말 욜라님이라면 정말 반갑습니다.
대중매체에 오래간만에 등장을 하셧군요!
똑딱이 볼로 대주는 것은 제가 주특기인데
저는 수도권이고 창원은 너무 멀군요!
욜라님도  볼 수 있고 참 좋은 기회인데 넘 안타깝네요!
암튼 어디서 무얼하시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똑딱이볼 대주니까 탁구 다 망하던데...
전 이미 망했기에 다시 똑딱이를 해야하는게 아이러니입니다. 하하

와... 궁금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
그런데 저와는 너무 멀군요
잘 지내시길....^^

항상 건강하세요.

창원에 들리면 똑딱이 한 번 하입시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그러나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형님. 반갑습니다.

ㅇ에서ㅁ으로
큰 변화가 있으셨군요.
반갑습니다.

아무도 묘르게~ 긴밤을 지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