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곳이 말도 많았던 새롬이 님의 카페인가 보군요.
그런데 비슷한 - 탁구 관련 - 내용이 있는 다른 곳에서 광고는 좀 그렇지 않은가요?
상도덕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또 법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것도 이상하네요.
게다가 아이디도 왠지 욕하는 어감이 있고...

아무튼 이런 글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짜 보기 좀 그렇네요...
개인적인 감정으로 돌려비방하시는거 같은데,
자제 부탁 드립니다.

커트볼을 저렇게 처리하는 것을 배우라는 뜻인가요?
무슨 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으로 쓰신 거처럼 커트볼 처리를 배우라는 뜻이라면 절대 저렇게 배우면 안됩니다.

뭔 일인가요..ㅠㅠ

위 영상은 초보분들 참고 하실까봐 무척 불안 합니다.
커트 드라이브를 저런식으로 걸면 초보 생탁인분들 무릅과 발목 고관절이 버티지 못할듯 싶네요.

힘들어서 한게임이나  할 수 있을까요..

아이디도 그렇고 홍보 글구의 분위기도 너무 이상합니다. 게다가 위 영상에서 보여주는 수준이 아주 가관이네요.
상체는 장식용인가 봅니다. 발목과 무릎만 잘 돌리면 드라이브인줄 아시나 봅니다.
드라이브가 아닌 아무리 작은 탁구의 동작일지라도 몸의 모든 부분이 협응하는 겁니다. -특히 몸통 동작이 중요함.
위 영상에 보여지는 분은 운동의 기본이 없는 분입니다. 차라리 대역을 사용하시고 본인이 설명만 하는 게 훨씬 나아요 !

이게 바로 한국탁구 코치/지도자 분들을 개무시 하면서 탄생한  "koti 새롬 파워 드라이브" 핵심인가봅니다.
잘 봤습니다.

원시부터 사냥이나 노동으로 몸에 최적화 된 몸놀림, 그 유전자 또는 논능적 몸놀림과 너무나 거리가 먼 자세와 동작으로 사려됩니다.
칼싸움 동작과도 거리가 멀고요.
다른 동물들의 몸놀림과도---
맹수들의 몸놀림을 전연 느낄수 없네요.

오타,
본능적

한번 실제 연속 드라이브 거는 모습 봤으면... 공없이 설명 잘하는 사람은 우리 탁구장에도 많은데...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폼 많이 좋아졌네요
엄청나게 공부하신듯 ~

무슨뜻인지 알겠는데요 이미 끝난 일을 또 들먹입니까?
딴데가서 하세요

드라이브 거는 모습이 영 어색하군요!
상체는 그대로 바짝 세운체 누가 이렇게 드리이브를 걸지요!
자세만 낮추면 드라이브인가요?!
저는 이렇게 드라이브 거는 모습을 처음 봅니다.

영상보니 사이토라는 분 일본에서 온 선출 유튜버던데 아이템 찾아 방문한것 같습니다. 저거말고도 다른거 있던데 잘하던 선출도 못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레슨에 감탄이 절로..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면  주변을 돌아보질 못하지요 .
고수분들의 제대로 된 분석과 교육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분의 노력과  동영상내용을
비하하거나 어떠한 평가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외국분을 모셔놓았기에 대한민국 탁구  레슨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게 비춰질까
충분히  염려가 되기 때문 입니다.
Korea Table tennis 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진정한 탁구인들이
중지를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저는  지역5부 하수입니다마는 제가보는관점은 팔이 접는느낌이아닌 미는느낌이 드는데 커트볼을 저렇게 걸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대탁구는 속도인데, 최소의 중심이동으로 순간적인 힘을 발산, 스피드와 파워를 동반하는 탁구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근데 저동작으로는 좀 무리가 따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도 이동영상 봤는대 설명에는 드라이브를 치는게 아니라 빈 스윙 연습하는 방법이라고 나오더군요

ㅎㅎ 저렇게 몇개나 치며 겜중에 저렇게 칠수있는 상황이 나올까 모르겠네요
보기만해도 관절아픔 ㅠㅠ
저렇게 치는게 맞다고 하면 전 그냥 칠래요 ㅎㅎ여러번보니 꽤 웃기네요

저분 동영상 몇번 봤는데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선수들이 놓지는  걸
지적하시는것도 많았고  초보들에게는
필요한 영상일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레슨받은지 1년안된 특히 여자분들 보면
몸이 앞으로 딸려가는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분은 예전부터 상체를 서는 위주로 많이 이야기하시던데
몸이 앞으로 딸려가는걸 방지하기위해서는
하체 낮추는것과 상체세워서 허리회전연습하는건
어느정도 연습에 효과도 있을듯 합니다
선수출신이라해서 백프로 다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프로야구 감독들도 대체로 분석가들이 성적을
잘내고 있는게 대세고 예전처럼 선수때 이름 따라가지
않습니다
몸이 앞으로 잘 딸려가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적한 내용은
한식식당에 (?) 와서 일식식당 (?) 광고하는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경우가 없어보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아이디 역시 욕설로 봐야 하지 않냐는 것이죠.

내용과 별개로 이런 형태의 글은 고고탁에서 퇴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롬이님 동영상에 도움되는 부분도 있고 아니다 싶은 부분도 있는데 연습용 이라지만 저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거를건 걸르면 됩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보고 싶은건만 보시면 되요.
복잡다난한테 쉽게쉽게 사세요.

키네틱체인 이론이 잘못됐거나, 잘못 이해했거나.

저렇게 치는 선수는 한명도 못본거 같습니다.
코메디네요. 하루에 한세트치고 말것도 아니고 무릎이 버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