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선생님이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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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도 상체에 속한다...
얼핏 보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전혀 모르는 이야기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전 세계에서 엉덩이를 상체에 속한다는 분은 구리 선생님 밖엔 없거든요.
그러나 그 이면을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야 탁구를 잘 칠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상체라고 생각하고 하체를 차 주면서 엉덩이가 작동하게 한다. 멋있지 않습니까?
그런 이미지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얼핏 보기에 무슨 개소리냐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정합니다.
엉덩이는 보통 일반적으로는 골학적으로 보았을때 장골을 의미하고 좌골 치골 치골결합까지를 의미하며
천골과 미골은 척추와 연결된 체간으로 보고 엉덩이 부위는 하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상지와 하지 체간
그리고 상체 하체는 분류가 다릅니다. 그냥 편의상 이렇게 분류한 것인데
얼핏보기에 구리 선생님께서 이 개념이 뒤죽박죽이고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의학적 상식과 벗어난 주장을 하시는 것은 사실이나
원래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순리를 벗어난 생각으로 한 차원을 깨는 이론을 발표하여 탁구 드라이브와 임팩트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구리 선생님께서 의학을 선도하십니다.
엉덩이는 상체입니다. 기억하세요.
구리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깬 고정관념은 많지만 그 중에서 대단한 것이..
장딴지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탁구를 칠 때 시각과 청각을 활용하여 탁구를 치라는 정말 대단한 이론까지 발표를 하셨는데요. 소리를 잘 들으면 반응속도가 0.04초 정도로 비약적으로 빨라진다는 내용입니다.
우선 탁구를 잘 못 치시는 분들께서는 초보를 벗어나기 위해서
장딴지를 세우고 시각과 청각을 이용하여 탁구를 치시는 버릇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호차=s발놈=새롬이.... 아무래도 내 판단이 맞는 것 같은데....???
고고탁 접속할 때마다 접속기기 아이피가 뜨는데... 기록 확인해 보면 간단하지 않나요???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물가도 많이 오르는데 조금만 더 쓰시지...
택배비도 요즘 4000원 하는곳도 있던데..^^~
fasteddiee님의 댓글
fasteddi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분이 안티다, 아니다 안티를 가장한 홍보다 말씀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저는 칭송을 가장한 안티에 겁니다 ㅎㅎ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글밑에 댓글이 그나마 정중한 걸 보면...ㅋㅋ~~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아님~~ 요즘 감기 걸려 약을 먹었더니 머리가 꼭 멍충이가 된 것같아요. 주사는 나도 필요해 보입니다.ㅋㅋ~~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요상한 글이 계속 올라오는 군요!
본글 내용으로만 보면 구리선생님 팬이며 칭송글 같은데 칭송을 가장한 안티라니,,,,,,,
솔직히 정체를 밝히고 이실직고 하싱이 가할줄로 아뢰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 호호차님께서는 이렇게 회원들을 혼동하게 만들며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저의가 무었인지도 아울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