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젠동 스윙에서 오른다리에 거의 90%까지 실리는 걸로 보입니다만... 구라선생님은 동의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왜냐면 판젠동만큼 체중을 한쪽으로 많이 싣게 되면 양발을 부비부비 하기가 불편해 지거든요... 구리선생 전매특허 부비부비 스윙은 양발에 체중이 최대한 비슷하게 실렸을 때 구사하기 편해요.(직접 해보시면 감이 옵니다^^)

으아님~~ 아무래도 호호차님에게 숨은 뜻??이 있는 것 같으니 여건되는대로 대응해주십시요. 참고로 저는 왼발은 지면에만 대고 파워드라이브로 결정타를 날릴 때는 거의 90%이상을 오른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구사를 합니다. 드라이브 구사 시 체중 싣는 건 상황이나 의도에 따라 다르지요.

이론이 좀 설득력이 있어야 이론답지 원~ 그래야 응대할 맛이 나는데 이건 무슨~ (이해하시고~)강아지 풀뜯어먹는 소리도 아니고... 대응하자니 한심스럽고... 하니 앞으로 여건되는 분들이 나서서 대응해 주시길.... 아무래도 호호차님이 역사적 사명을 띠고 나선 듯도 하니.... 허참~~ 이일을 어쩌누~~~ㅋㅋ~~

참으로 요상한 글이 계속 올라오는 군요!
본글 내용으로만 보면 구리선생님 팬이며 칭송글 같은데 칭송을 가장한 안티라니,,,,,,,
솔직히 정체를 밝히고 이실직고 하싱이 가할줄로 아뢰오!

글구, 호호차님께서는 이렇게 회원들을 혼동하게 만들며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저의가 무었인지도 아울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른발과 왼발에 6:4로 힘을 정확하게 7:3도 안됩니다. 꼭 6:4입니다.
ㅋ 참~~ 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저울 추 마냥 무게나누며 움직이나요??

고맙습니다.

구리선생님  비꼬는 것이  글에  훤히 보이네요
그만하심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