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선생님의 탁구 고수가 되는 비법 (탁구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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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입니다.
백스윙을 할 때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오른발에 체중의 약 60%가 왼발에 40%가 실린다는 이론이죠.
이것이 탁구 황금비율입니다.
7:3 4.5:5.5 이런것 용납 안됩니다. 오직 6:4만 가능합니다.
자 보십시오.
어떤 선수를 분석했더니 드라이브 백스윙시 무게중심 배분이 6:4가 나왔다.
이런 실험결과는 얼마든지 발표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요.
이 실험결과를 가지고 거꾸로
드라이브 백스윙시 무게중심을 6:4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구리의 선생님이 세계 최초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하죠.
또 보십시오.
스포츠과학원에서 키네틱체인 이론이 발목 무릎 고관절 골반 허리 순으로 돌아갔다고 그것을 유투브에서 구현을 하려다 개구리 폴짝 포핸드 롱을 치고 영상을 찍다가 수많은 응원 댓글을 받고 이제는 마롱 동영상 틀어놓고 복음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이순호라는 머시기 박사가 러버에 공이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은 어렵다. 이렇게 말한 사실을 가지고 드라이브랑 포핸드롱이랑 똑같다는 주장을 펼치고
이제는 탁구는 영국이 종주국인데 용어 사용이 영국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하면서 포핸드 롱이라는 말은 없애고 포핸드 드라이브로 바꾸고 포핸드 드라이브는 포핸드 탑스핀이라고 바꾸라는 복음도 전파중이십니다. 그러니까 포핸드 롱 = 포핸드 드라이브라는 공식을 성립시킨 것이니죠. 탁구계의 지각변동이 바로 구리 선생님을 통하여 일어나고 있는 현장입니다.
자 보십시오.
6:4 입니다.
탁구를 잘 치기 위해서 백스윙 시 6의 힘을 오른쪽 발에 주어야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구요?
어떻게 하면 발목이 먼저 돌아갈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니까 그 방법을 아시는 구리의 선생님께서 바로 탁구의 선구자라는 얘기입니다. 보통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아시는 분이 위대한 것이지요.
댓글목록
으아님의 댓글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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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소진을 너무 빨리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여~ 핑마님 제안따라 하루 이틀 정도 간격을 두고 아끼면서 쏘는게 어떡하리오?~
으아님의 댓글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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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무슨 논문에 라켓중심과 머리중심 사이의 거리가 22cm미터라고 나왔다고 강조를 하시던데, 이 숫자로 또 무슨 이론을 만들어 낼 지 몹시 기대 중 입니다.
호호차님의 댓글의 댓글
호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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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구리의 선생님이라면... 22cm를 띠고 치라고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주장이라;
꼬두람이님의 댓글
꼬두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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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차님이 분명히 구리 선생님이라고 쓰시는데 전 왜 자꾸 구라 선생님이라고 읽힐까요. 미치겠습니다. ^^
만승박님의 댓글
만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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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중학생 질문에 자신이 파는 용품 아니면 아닥 하라는 구리쌤의 센스https://m.cafe.naver.com/takgunuri/43616
파란님의 댓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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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차님이 탁구선구자 구리선생님의 드라이브 강하게 거는 자세 즉, 주저 앉아서 스윙하는 자세를 따라 하다가 그동안 무릅한번 고장난 이력이 없는데 이틀 연습하고 무릅에 물이차서 탁구도 못치고 하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