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스포츠 산업이 고령화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스포츠를 산업화시키기 위해서는 금융을 중요하게 다루고 같이 참여를 해야 한다. 

국가 차원에서 얼마 안 되는 금액으로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민간 자본이 자연스럽게 투입이 되어 자유스럽게 시장을 형성 하는 것이 가장 바림직 스럽고 더 좋을 것 이다.

스포츠는 취미와 오락으로 즐길 수도 있지만 건강을 지켜서 생명 연장의 도구이기도 하다.

취미와 오락차원에서 하는 스포츠는 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병에 걸리면 모든것을 잃을 수도 있고 이후의 삶도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고 가지고 있는 돈이 지급될 수 밖에 없다. 

병에 걸렸을 때 치료하는 의료보다 병이 걸리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하는 스포츠가 적은 비용으로 더 큰 효과를 낸다.

==> 의료보다도 스포츠에 투자해야 된다는 스포츠 문화적 분위기를 일으켜야 한다. 

스포츠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스포츠 시장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데, ‘스포츠문화산업과 융합하면 좋다’는  

차원이 아니라 건강(질병) 예방 차원에서의 개념을 갖는 다면 사회적으로 좋은 바람이 불것으로 생각한다. 

시진핑 주석이 2025 년까지 중국 스포츠산업을 918조 원으로 키우고, 그중 반을 축구산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우리나라 바로 옆에 500조 시장이 열리는데 지금 이러고 있을 때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