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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치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구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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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가 부른 입술의 말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가사가 참 좋은데 중간에 이런 부분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1.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군요.

충격량은 정해진 것이라니깐요.

물리를 정말 이해를 못하는군요,

 

2. 그렇게 배우니 못하는 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3. 스포츠과학원 답변을 이해못하고 계속 아니라고 하면 꼰대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운영자가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계급장을 떼라고 하는 것도 억지입니다.

탁구누리가 마음에 안들면 나가시면 됩니다.

탁구누리는 꼰대와 놀 생각이 없습니다.

 

4. 동네에서 재미있게 노세요.

그동네에서는 운영자 말 잘 듣더군요.

그동네에서 운영자보고 색안경 이야기도 해보고 . 병원도 갔다오라고 해보세요.

 

5. 짱키맨 네

활동정지 합니다.

이미 탈퇴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미친놈이 미친놈처럼 운영하면 됩니다.

 

7. 물론 롱이라는 용어도 없습니다.

천등고개님도 용어 똑바로 써세요.

 

8. 발로차님 경고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9. 국가대표 출신 코치한테 들은 이야기가 완전히 운동역학 반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0. system9414 시스템님은 아무렇게 쳐서 넘기시기 바랍니다.

 

11. 달룡 저는 그것을 제시할 필요가 없지요.

김정훈 관장이 설명한 것처럼 치면 척추가 펴지지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나타나거든요. 

특히 등뼈는,,,

 

12. 필로 한번 놀러오세요.

지역상위부 실력 한번 봅시다.

 

13. 니소님 지금 시비를 거는간가요?

 

14. 이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분 베트남 사람입니다.

스핀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요?

 

15. 초보쟁이 가시는데 활동정지도 해 드리지요.

안녕히 가세요.

 

16. 총깡총깡 바닥을 밀면 회전이 일어납니다.

뭐가 환장하나요?

환장할 일도 많습니다.

 

17. 앙리도 , 호날두도 , 메시도 , 펠레도 , 마라도나도 헛소리하면 까이게 됩니다. 

그분들의 실력을 깔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고 헛소리하면 까게되는 것이지요.

 

18. 마바 남들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하는 버릇도 고치시기 바랍니다.

 

19. 제가 대화를 하면서 바로 주의를 주려다가 시간이 지난 다음에 주의를 주는 겁니다.

 

20. 솔로몬 왕은 이미 판단을 했습니다.

 

21. 패랭이 제가 일부러 도발을 했습니다.

카페운영자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도발을 하는겁니다.

 

22. 싸움이 되어야 싸우죠^^

 

23. 안약 오호 다시 나타났군요.

다시 안오셔도 되는데요.

 

24. 그리고 앞으로는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25. 탈퇴하세요.

안 말립니다.

그리고 더이상 들어오지 마세요.

 

26. 결국 댓글을 달았군요.

활동정지 합니다.

저는 너그럽지 않다고 분명이 천명을 했습니다.

 

27. 언어학의 천재이시자...

해부학적 지식이 뛰어나신 마바님

활동정지하려고 하는데 해명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28. 좀 똑바로 사태 파악좀 하세요.

새내기님이나 부담주지 마세요.

잘알지 못하면 침묵하시고요,

 

29. 잘 알지 못하면 입을 닫았으면 합니다.

 

30. 아~~~!

그리고보니 그분들과 배운장님 수준 개찐도찐이에요.

 

31. 헛소리 그만하시고 전문가 행사하시려면 정확하게 하세요.

 

32. 화나지요?

네 

제가 화나라고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는 분 글 그대로 돌려보내준 겁니다. 

더 화나게 해줄까요?

 

32. 저는 운영자를 비꼬는 것을 봐줄 수 있을 만큼 마음이 너그럽지 않습니다.

그런곳에 가셔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33. 여전히 몸을 좌우로 까딱거리면서 탑스핀을 거는지요?

탁구는 옆구리운동이 아닙니다.

 

34. 앞으로 이런 물타기 하지 마세요.

 

35. 공격적인 말투도 제 마음입니다.

저한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더많은 활동정지를 내리고 더 공격적으로 놀려고 합니다.

같이 놀아주다가 마음에 활동정지하면 그만입니다.


*탁구누리 카페소개*

탁구누리는 탁구인들이 만들어가는 싸이트 입니다. 새롬이만의 것이 아니라 탁구누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것 입니다. 탁구에 대한 상상력이 높아져서 이 좋은 운동이 널리 보급되고 탁구를 치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탁구를 치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탁구를 치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탁구를 치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탁구를 치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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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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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대 최강 반전 스릴러 공포물이네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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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격량이 정해진 것"이라는 말은 누가 한 말인지..?? 제가 기억하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질량 에너지 공식( E=mc²)과는 영 다르군요. 이 에너지 방정식에서 하나의 조건이 바뀌면 에너지 량도 크게 달라질텐데...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겐 지 원~~

그러니 탁구에서야 공의 스피드와 라켓의 스윙은 "운동 에너지"로 봐야 하고 그 결과는 충격 에너지로 나타나겠지요. 물론 -라켓,스윙 각도가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서- 공의 스피드나 스윙 속도 변화에서 오는 충격 에너지 량은 현저하게 달라질 겁니다. 오래 전 한국외대 물리학 박사 과정에 있던 한 후배와 이 에너지 방정식으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정확치가 않습니다만,  "속도에 제곱근이 붙어야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마도 화제가 운동 에너지로 옮겨갔던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다른 요인들이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서 하나의 조건만 달라져도 충격 에너지는 크게 달라질텐데, -어떤 환경, 조건인지 알 수는 없지만- 조심스럽게 유추해보면,,, 다른 조건이 일정을=충격량이 정해진, 으로 오해한 것은 아닌지... 이것저것 따져가며 언급하는 게 영 조심스럽군요. (폰으로 대충 작성한 것을 집에 와서 컴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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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더 흐르면 기억조차 가물거릴 것 같아서 여기다 덧붙입니다. 사실 그 며칠 전에 그 친구의 지도 교수인 미국의 버클리 대학에서 플라즈마(원자와 전자가 분리된 물질형태) 연구로 Ph.d 를 받은 외대 대학원의 모 교수 님과 그 당시 주목 받던 천체 물리학 이론 몇 가지로부터 암흑 물질의 정체와 초미립자인 암흑물질의 질량 측정 방식에 대해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플라즈마 관련 분야에선 국내 학계에서 손꼽히던 분이셨는데, 뜻밖에도 제 물음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셨어요. 그렇다고 제가 대화의 화두로부터 논지가 오락가락하진 않았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워서 그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20년이 다되 가는 요즘도 그 이유가 명확지 않지만, 미루어 생각해보면 기초 물리학과 응용 물리학, 천체 물리학, 이론 물리학 등 그 분야도 다양하고 세분하면 연구자들의 전문 분야가 수없이 많을 것인데... 문학 전공자의 눈으로야 미국 명문 버클리 대학의 물리학 박사이니 그 주변 분야도 익히 아시지 않을까, 하는 지레짐작이 그 교수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던 게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그분 밑에서 박사 과정에 있던 후배와 커피를 마시다가 평소에 궁금했던,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공식을 화두에 올렸을 겁니다. 그런데 이 후배는 자기 전공 분야였는지 파편을 튀겨가며 아인슈타인의 확장된 에너지 공식을 종이에 써 가며 정말 열의 있게 설명해 주더군요. 그 뒤 몇 달이 지나서야 그 교수님이 연구비로 연 1억 가까이 지원 받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분이 세상을 뜨셨는데, 여튼 명예나 돈보다 건강이 최고란 걸 그 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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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 : E=mc² 에서 c는 광속으로 일정하므로 질량 m대신 단순히 0.001 과 1000을 차례로 대입해봐도 E의 수치상 차이는 대단히 커집니다. 기초 물리학이나 천체 물리학에서 0 몇 개 정도야 대수로울 것이 없지만, 우리 현실에선 '0'은 굉장한 차이를 나타는데,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하므로 '0'은 열 배 혹은 1/10 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아래 댓글로 첨부한 것처럼  E=mc² 에서 m은 손실 된 질량이므로 이를 풀어 설명하면 'a1'을 질량 손실 전, 'a2'를 질량 손실 후라고 하면 a1-a2=Δm(손실된 질량)이고, 이 손실된 질량 Δm에 빛의 속도의 제곱인 c²를 곱한 것이 에너지 E가 됩니다. 아래 첨부한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논문의 핵심은 원자 핵을 구성하는 두 입자인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이 각각 '8과 6'이라고 가정하면 핵으로 결합한 후 14가 돼야 하는데, 측정해보니 '10'이라면 질량의 손실량은 '4'가 됩니다.

이때 달라진 변량값 '4'를 그리스 자모 ‘Δ, δ’(델타, 대소문자)를 사용해서 Δm=4 가 됩니다.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방정식(E=mc²)이 변량값을 표기한 E=Δmc² 이 된 것이며 달라진 변량값 'Δm=4' 는 두 입자(양성자, 중성자)가 결합하며 사용된 에너지로서 그 크기인 E=4c² 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두 입자의 분열 시에도 발생하는 질량의 손실량 또한 에너지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의 속도 c는 1초에 약 30만km를 진행하므로 mc²인 에너지 E는 상상밖으로 커지게 됩니다. 또한 원자 구조가 가장 간단한 수소원자보다 240배나 더 큰 질량을 가진 천연 우라늄235가 핵발전이나 핵무기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것도 바로 큰 질량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농축시킨 우라늄235의 핵을 분열시킬 때 발생하는 엄청난 량의 열을 이용하는 곳이 바로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이론은 1930년대 원자핵이 양성자, 중성자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원자핵 분열을 이용한 원자폭탄 제조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일본의 히로시마 나까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주도한 일명, 맨하탄 프로젝트 팀이 제조하였는데, 여기에는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다수의 유태계 핵물리학자들과 유럽 과학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결국 2차 세계대전을 끝내고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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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게재된 질량과 에너지 등가의 원리를 첨부합니다.

질량-에너지 등가원리
[ mass-energy equivalence principal ]

요약 - 질량과 에너지라는 두 물리 개념은 같은 것이다. 즉, 상대성 이론에서는 질량과 에너지가 등가이고, 어떤 질량의 물질이 갖는 에너지는 그 물질의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값과 같다.
아인슈타인은 1905년에 독일 학술지 '물리학 연감(Annalen der Physik)'에 4편의 논문을 수록하였다. 이 논문은 각각 빛의 입자적 성질, 브라운운동, 특수상대성이론,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대한 내용이다.

이 중에서 ‘물체의 관성은 그 물체의 에너지 함량에 따라 달라지는가(Does the Inertia of a Body Depend on It's Energy Content?)’라는 제목의 4번째 논문은 3번째 논문인 특수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에너지(단위: J, joule)와 질량(단위: kg)이라는 서로 다른 단위의 물리량을 변환인자 C2를 사용하여 등가임을 보이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논문에서 에너지(E)를 질량(m)과 빛의 속도(c=299,792,458m/s)의 제곱의 곱과 같게 놓은 공식 E=mC2을 통해 질량과 에너지는 사실상 등가이며, 질량이 매우 작더라도 많은 양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질량-에너지 등가원리는 핵물리학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1930년대 원자핵이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음이 입증되면서 드러난 문제인 양전하를 띠고 있는 두 입자가 원자핵으로 결합할 수 있는 이유와 양성자와 중성자 각각의 질량의 합보다 원자핵의 질량이 작은 이유를 질량-에너지등가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같은 양전하를 띠는 두 입자가 결합하면서 손실된 질량(Δm)이 원자핵을 묶어주는 에너지(E)가 되고 그 크기는 ΔmC2이다. 마찬가지로 입자를 떼어내는 데에도 그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1938년 말 발견된 핵분열 과정에서도 분열 후 조각들의 총 질량이 분열 전 조각들의 질량보다 작았으며 이 질량의 차이가 큰 에너지를 방출하였다. 이러한 핵분열 과정은 원자폭탄의 기초가 되었으며 원자핵의 분열과 융합을 모두 설명하는 것이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질량-에너지 등가원리 [mass-energy equivalence principal]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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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낙엽송님---
대단하신 분 입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 이론 입니다. 읽어도 도저히---
그럴 수  밖에---
산수 시험만 보면 종아리 맞았던 생각,
고교 시절 방정식 배운 것 까지는 확실 한데, 그 이상은,
특목고 출신이라 어쩔 수 없네요.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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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이 수치까지 생각할 건 없지요. 뭔가를 더하고 곱하는 만큼 커지거나 줄어든다,는 것만 알면 딩동댕입니다. 백하동님, 바로 위의 댓글은 네이버의 두산백과를 인용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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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거기서 답답함을 느꼈으면 이러시나 하고 그심정 이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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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만한 분들은 이런거 귀찮아서 못하는데 아라레님은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내용은 과연 명불허전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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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ighter님의 댓글

no_profile mfigh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운동 해보신분이  말씀 하시길 그분께서
갖춘 실력이 5부정도 된다고 하더군요ㆍ

그것이 사실이라면
江湖에는 대체 얼마나 많은 上手와 高手
(긴세월, 수없이 흘린 그들의 땀과 눈물을 기억하여야.. !)
들이 그분의 위에서 지켜보고 있을 것이며,

탁구라는 운동(입탁구가 아닌 實戰탁구)에 관하여
5부가 알수있는 부분이 얼마 정도인지  조차
전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ㆍ

本文의 글을 읽어보고서
탁구라는 운동에 限定하여,
그분께 드리고 싶은 助言 입니다ㆍ

'부끄러움을 알고
 부디 自重하시고 謙遜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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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파이터님!~ 넋두리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작년엔가... 제가 뭐에 꽂혔는지, 서울 경기도 수도권을 벗어나서 외부 원정 길에 올랐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오전 예선 2,3경기를 마치고 그날 마지막 게임이 오후 4시 30분이라, 체육관 바로 옆에 숙소를 잡아둬서 주최 측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로 들어가 휴식을 취했어요.

침대에 누워서 상대방 경기를 유튜브에서 검색해보고 나름 분석을 했습니다. 경상도에서 손꼽히는 오픈 대회에서 전국 오픈 1부로 출전해서 금메달을 딴 상대였으니 마음 비우고 경기에 임해야겠다, 하지만 창피는 면하지는 기분으로 한참 후배인 그의 장단점을 대충 파악했어요. 상대의 선출과의 유튜브 경기 영상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3점 핸디를 받았지만 30대 초인 선출을 속 말로 갖고 놀더군요. 그냥 맞잡아도 될 만큼, 선출과의 게임을 그렇게 여유있게 풀어가는 오픈 1부를 난 처음 봤어요. 그걸 보니 정말 기분마저 숙연해지더군요. 완전 쫄았다 싶을 만큼....

하지만 충분히 휴식한 데다 장단점을 파악하고 들어간 덕분인지, 나를 너무 쉽게 생각해서인지는 모르지만 핸디 없이 1세트는 듀스까지 갔다는..... ㅋ~ 하지만 2세트부터는 상대가 긴장하고 치게 되니 8점 넘기기란 정말 어렵더군요. 잘해도 제 한계가 8점이라는 것.... 그래도 50대인 저로선 할 건 다 해본 꽤나 선전한 경기였죠. 그 게임을 지켜보던 동료가 그러더군요. 제가 그렇게 잘할 줄 몰랐다네요. 그거사~ 머~ 순전히 컨디션 빨이쥐!! 했습니다. 여튼 이 눔의 탁구라는 건...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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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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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만님의 댓글

no_profile 서기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롬이 괜찮은데.
맘에 들면 받아들이고 맘에 안들면 무시하면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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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글의 본문 내용을 읽고도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수백수천 편의 글을 올리며 같이 활동해온 카페 동역자를, 상식밖의 운동역학 운운하며 그런 식으로 내친 것을 보고도, 또 저렇게 많은 피해자를 보고도 ~님은 아무렇지 않은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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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세모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도 쁘락찌가 활동 하듯이, 여기도 쁘락찌의 활동을 인정해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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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아라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모레님~현명하신말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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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닫으면 모든 것이 자기 아집에 묻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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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생각에서 쓴 글들을 보면, 그 사람의 학력 수준과.전문성을 가름 할 수 있겠지요?
한편으로,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내면의 진실성을 바탕으로 하는 울림이 있어야 할테고---
정말 때묻지 않은 글을 보면,그 사람의 영혼과 마주하는 착각을 느끼기도 하는데---
한편,
말과 하는 짓거리가 다르면 거짖이 묻어나게 되는 것은 뻔한 이치인데---
구리인지, 구라인지,
새롬인지,  낡음인지,
정말 친구하기 싫은 사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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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들을 자세히 보고,곰곰히 생각 해보니---
탁구누리가 아니고,
새  누리가 맞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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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house님의 댓글

no_profile winehou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에 대한 상상력이 높아져서? 상상으로는 마롱도 가르치고 발바닥 비비기로 파워드라이브도 원없이 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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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님의 댓글

no_profile 아라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동안 댓글중에서 운영자로써 심하다라는표현들만 몇가지간추러본거구요..꼼꼼하게 가지고온것이아니여서 실제로는 훨씬 더 회원분들께 상처주는말들을 많이했을꺼예요... 본인에게이의를제기했던많은분들 게시글 댓글 다삭제해버린걸로알고있습니다..

본인이 비아냥거리고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바로 활동정지를해버리니 당하는입장에서는 속이뒤집어지는겁니다.......
 구라씨는 토론에서져본적이 한번도없을꺼예요
질것같으면 비아냥거리는걸로 상대방을 감정상하게하고 거기에대해 이의를제기하면 운영자에대해 토를달았으니 운영규칙위반(본인맘대로만든)이라는명목하에 활동정지를 시키고
다른회원들에게  활동정지당한사람들을 말이안돼는주장했다고 싸잡아서 매도해버리고

개인적으로 저런사람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사과하지않는한 영원히탁구계에서 퇴출해야된다고봅니다........

누구들은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면된다고얘기하시는데
특정 종교계에서 이단 사이비지도자가 신도들을 거짓믿음으로 이끌면.... 남의 일이니관심 끄고 보고만있어야합니까??????
탁구관련자격증도없고, 입상경력도없고, 자기가주장하는바에대한 학위도없고, 인성도없는 사람이..
회원들 까대며, 실업선수들, 심지어 전국가대표들까지 욕하는데....
개인적으로 부디저같은사람들이 더많이생겨서 이런글 많이 올려주었으면좋겠습니다.
본인의 이중적인모습에대해 일말의 부끄러움이라도 느낄수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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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온라인 상에서 자잘한 잘못이나 오해 정도는 있기 마련인데, 많은 회원님들이 애매하게 매도 당하는 것을 지켜보는 저 역시 울분과 함께 참 괴롭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1차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본과의 불매운동, 무방문처럼 무대응이 참 현명해 봬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죠. 나라면 어떡게 했을까, 여러 해법과 함께 회생 불능의 심각한 타격을 가하는 방법까지 궁리해봤으나 더 큰 문제(서로가 피해를 입는 등)로 확전 양상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서 차마 말씀을 못 드립니다.   
더구나 으아님 경우는 우스갯소리로 암세포 운운하시지만 그게 어디 웃자고 하는 말이겠습니까, 그렇게 아픈 것임을 애둘러 표현한 거겠죠. 즐기고 건강을 위해서 하는 탁구인데.... 그런 끔찍한 배신감에다 황당한 감정, 소외, 절망감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런 감정이야 활정당하신 분들 대부분이 겪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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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은 삐툴어져 있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고 했지요---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 들 이지요,
나쁜 것을 보고도, 틀린것을 보고도, 입닫고 눈 감아 버리면,
누구에게 좋을 까요?  피해는 누가 보구요?
단, 한 사람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사실을 피력함이 좋은 거죠.
한 탁구인이  탁구세상이 잘 꾸려지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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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고 열불이 나셔도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공개된 곳이니 조금씩 절제 된 표현과 적절한 자료 포스팅은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은 할 수만 있다면 온라인 상에서 해결하는 게 좋지요. 더구나 저런 식의 운영이라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오래 지속하기도 어렵고 현실적인 실익도 별로 없을 겁니다. 지나치게 이번 일에 몰입하지 마시고 즐탁하시면서 건강 꼭꼭 챙기세요. 나이 들고 보니 내 양심에 떳떳하면 그만이지,,, 하는 심정으로 사회인으로서 상대에게 최소한의 도덕성이나 규율 정도도 기대하지 마세요. 제가 경험해보니 그러면 내가 더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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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님의 댓글

no_profile 아라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송님 같은분이..카페장을 하면 얼마나좋을까 생각이듭니다. 진심이담긴조언 감사드립니다.ㅜ

슬슬저도 맘정리를해보려구요..맘같아서는...저분의행패 잘정리해서 모든 탁구관련 카페 밴드,본인유튜브에 올리고
 지인들 다 전달하고 공유 부탁하려했는데..
사실이제 알만한 사람들은모두 알지않겠나 생각이도들어요.. 쓸데없는데 신경안쓰고..간간히억울한분들또나오면 공감해주는데서 그치려합니다...
 부수하나라도더올려야될시기에ㅋㅋ참 쓸데없는거에 코걸려서 뭐하는짓인지..ㅎㅎㅎ
낙엽송님도 건강잘챙기시고~좋은운동 즐겁게즐겁게하시길바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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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운동하시는 게 젤이죠. 탁구 기본기 잘 가다듬어서 폼 나게 걸고 때리면 제법 박수도 나오고 그래요. 그런 맛도 나쁠 건 없지만.... 요즘은 핸디 달라는 대로 줘도 이기질 못하니 복식에도 그냥 피하는 사람도 있고 나름 고수라는 지인들도 굳이 이기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소화를 위해 그냥 몸만 풀고 들어올 때도 많습니다. 꼭 누굴 이겨야 맛인가요, 뭐~ 그냥 어울리면서 즐겁게 운동하면 그만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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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돌리고 상대안하면 편한데 그래도 몇분들의 노력과 번거로운 수고 덕분에 좀더 많은 사람들이 그분에 대해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탁우들은 꾸준히 유입될거고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판이 짜지겠지요.
이상한 레슨과 이론에 대한 환상을 그분이 접는날까지 아마도 앞으로도 쭈욱~ 관심을 가져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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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초보님의 댓글

no_profile 늘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트릭스 세계에선 스미스가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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