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팀의 수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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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히토미, 이번 대회에서 한번도 경기를 못뛰면서도 응원은 정말 줄기차게 하더라. 우리 팀도 이런 것은 배우면 좋겠다.
일본 탁구 관중을 보라.
우리도 이랬으면..
도쿄체육관이 꽉찼다.
저런 자리에서 우리 선수들도 뛰는 맛이 났을 것.
그 힘든 훈련을 참고 열심히 받는 이유는 바로 저런 자리에서 뛰고 싶기 때문일텐데.
중국팀은 단체 응원이 특기인데, 마린 눈에 살기가 돌더라.
감독도 선수도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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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아나님의 댓글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에 관해서는 중국과 일본의 대부분의 문화가 부럽습니다.
그냥 부러워만 하면 지는 것이기에....또 힘을 내야지요^^
vegaman님의 댓글
vega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린은 왜 저 자리에 앉아있을까요???
단체전에 감독과 선수 이외에...코치(?)가 같이 앉아있는 경우는 처음 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