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한국 첫 세계선수권 엠블렘, 마스코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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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가 11일 대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 엠블렘을 확정 발표했다.
마스코트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형상화해 대회 개최지인 부산의 이미지를 상징했다. 갈매기의 하얀 몸과 날개는 백의민족을 상징하고, 뱃길 따라 끈기 있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부산 시민의 강인한 정신력을 나타낸다. 대회 마스코트는 태극기의 태극문양색인 붉은색과 파란색 옷을 입은 갈매기가 탁구 라켓을 잡은 귀여운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과의 친밀도를 더했다. 마스코트의 명칭은 공모 절차를 거쳐 추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http://biz.heraldcorp.com/sports/view.php?ud=20191111111258254880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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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부산하면 18번지인
노래에도 있잖아요!
부산 갈매기 ~
부산 갈매기 ~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바리테스님의 댓글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만 마스코트 디자인이 이상한가요. 너무 촌스럽네요. 돈을 좀더 썼어야합니다.
탁구가 헝그리스포츠 이미지가 좀 있는데 마스코트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