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움직임이 없는 탁구 솔직히 재밌나요~?

페이지 정보

본문

확실히 요즘 현대 탁구는 움직임이 없습니다


백으로 오면 백 화로 오면 화 이런식입니다


하리모토나 판젠동이나 솔직히 움직임이 그닥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게임을 해야 유리하지만 과거탁구에 비하면 좀시시하긴 합니다~~


생활 체육을 봐도 이 ㄱ ㅅ 선수나 윤 ㅎ ㄱ 선수를 봐도 


하나도 안움직입니다~~솔직히 멋도 없고 별롭니다


쉐이크라 할지라도 김진혁 선수처럼 노가다 탁구가 훨씬


재밌고 멋있어 보입니다


슈신 처럼 노가다 탁구선수가 없는게 요즘 에 좀 싫망입니다


노가다는 비유적인 표현이라 이해를 해주시고요 그만큼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죽어라 움직이는 탁구는 이제 점차사라지는것같습니다


이모든게다 치킨탄지뭔지 그기술하고 쉐이크 백드라이브가 


날로 강해져서 그런겁니다 부작용입니다


탁구가 대중화가 될수없는이유죠 일반인들이 보면 뭐야


지루하고 재미없어 보일겁니다~~


공을 좀더키우고 탁구대를 늘려버리고 네트높이도 높이고


쉽사리 3구에서 못끝내고 움직여야만 득점할수있도록


탁구를 바꿔버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테니스보다 훨씬 재밌을겁니다


허무맹랑한 생각이지만 모든역사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시작되서 그게 현실이 된게 많죠~~


움직임이 없는 탁구가 대세인 요즘 탁구에 대중화는 절대 쉽지


않을것같네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3 비추천13

댓글목록

profile_image

시나브로님의 댓글

no_profile 시나브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시한것은 어렸을때 책상 모아서 탁구공하나에 나무합판 하나구해와서 탁구칠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곤 담임선생님 책상에 고무판 잘라와서 나무합판에 붙여서 치다가 걸린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profile_image

관악구마롱님의 댓글

no_profile 관악구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건데 본인 맘에 안든다고 다른 선수들 멋없다고 비하하시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저도 쉬신 스타일 좋아하지만 존중이 필요한 부분인것같습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도 열심히 뛰고 치고 받는 스타일이고 그런 스타일을 선호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profile_image

유시잨님의 댓글

no_profile 유시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세함 움직임은 여전히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 즐길 때는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보는 입장에서 재미가 떨어질 수 있다는건 인정하는 바..

profile_image

오리너굴이님의 댓글

no_profile 오리너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체육은 모르겠고, 프로선수들이 움직임이 없다는건 동의할 수 없네요.

profile_image

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제적으로 바뀐것이라 봅니다

삼구에 돌아서서 걸고 오구 칠구

쫓아다니면서 한점 따고

지쳐서 ....

풀세트가면 당연히 스윙파워가 나올수 없습니다...


과거에 포핸드에 의존하던 선수들이 많던시절이 경기가 더 다이나믹하고 볼거리가 많았던것 같네요

ㅡ빽잘치면 특이한선수로 분류되었는데

profile_image

판젠동주민님의 댓글

no_profile 판젠동주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움직임이 과거에 비해 적긴 하지만
긴장감과 박진감은 어마어마합니다.

중국 선수들 탁구를 보면 인간이 저리 할 수 있나 싶을 정도에요.
마롱 움직임 못보셨어요? 포핸드 깊숙히 공을 빼도 따라 가서
드라이브를 걸어버려요... 질립니다. 정말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노가대 탁구를 좋아하죠.
생체에서는 조훈태, 강지선이 노가대 탁구의 대명사죠.
땀 뻘뻘 흘리면서 치는 그런 탁구를 좋아하는데요.
저도 한때는 그렇게 칠려고 했었죠,..^^

profile_image
profile_image

허블님의 댓글

no_profile 허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탁구가 포핸드 드라이브 대결은 거의 찾아볼수 없고
백핸드 대결만 하다가 끝나는게 대부분입니다.
움직임이 별로 없는 탁구... 재미가 없긴하지요.
탁구는 쉬신처럼...^^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드민턴 테니스 대부분에 득점과 렐리는 강력한 포핸드 공격인데 유독 탁구만 백싸움에서 지면 게임에서 불리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백싸움에서 안질려면 움직여서도 안됩니다 그런부분이 아쉽죠~~

profile_image

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움직임이 없는것은 사실이나 작은 움직임(잔스텝)은 더 많아 졌고 한구한구 더 집중해서 칠려하는 순간적 힘동작은 긴장감을 더 하긴 합니다.

profile_image

5부가즈아님의 댓글

no_profile 5부가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을 좀 더 키우고 ..."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공을 크게하거나 탁구대를 늘려버리면 안움직이는 선수가 엄청 유리할거 같습니다.
공이 크면 떨어져서 아무리 세게쳐도 탁구대에 공이 도착할때는 위력이 너무 빨리 감소하기에 탁구대에 붙은 상대선수는 쉽게 블록이 가능하고, 방향만 조금만 틀어도 떨어진 선수는 엄청 뛰어다녀야 할 지경에 이를겁니다. 떨어진 선수한테는 전혀 메리트가 없을 겁니다.

관중의 흥미를 위해서는 공은 더 커질 필요성이 있지만, 떨어져서 강하게 치면 공의 위력이 커지는 공이 도입되지 않는 한 붙어서 치는 탁구가 대세가 될거 같네요.

profile_image

나리고고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리고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쓰긴 그렇지만 전혀 동감되지는 않는 의견이네요 ㅎㅎ
쉬신의 플레이, 마롱의 플레이, 하리모토의 빠른 플레이.. 모두 좋아합니다.. (마롱이 최고~)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생체에서도 이름있는 분들중에 움직임이 덜 한 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건 단지 본인이 추구하는 탁구일뿐이라 생각되네요..

profile_image

변덕쟁이님의 댓글

no_profile 변덕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발트너 전성기 시절 발트너가 너무 싫으셨겠네요 발트너 참 옛날인데.. 현대탁구라고 뭐가 다른가요? 그냥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거지

profile_image

조매너님의 댓글

no_profile 조매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로씬에서는 이기기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해야되서 어쩔수없는 부분이죠.
스타크래프트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정확히 이해하실겁니다.
어떻게든 이기기 위해서 빌드를 깎고, 1초 단위로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 하다보니
너나 나나할거없이 천편일률적으로 빌드가 최적화로 비슷해져버려서
보는재미와 하는재미가 급감해버렸죠.
저도 항상 생각하는게 다양한 전형, 다양한 플레이,
일펜도 계속 나오고, 중펜도 계속 나오고, 쉐이크는 뭐 가장큰비중
다양한 전형안에서도 각자 개개인 다 다른플레이끼리 하면
보는재미도 엄청나겠죠.
하지만 프로씬에선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어쩔수없이 최적화-> 더 최적화 ->더 최적화 할수밖에 없어요.
세세한 디테일이야 뭐 약간씩 다르지만
이미 몇년전부터 죄다 쉐이크잡고 최적화게임 하고있으므로 보는재미 급감한건 어쩔수없음
예를들어 몇년마다 공을 바꾼다던지,중간중간 뭐 이런저런 패치(?)를 하지않는이상
앵간한 스포츠에선 어쩔수없는 현상이에요
죄다 쉐이크잡고 똑같이 플레이해도 승자와 패자는 나오니
그안에서 재미를 찾아야죠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을 정확히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테니스가 왜인기가 있을가요~?수없이 움직이면서 엄청난 렐리를 하죠 체력소모도 상상이상입니다 탁구도 그런변화가 있어야하지않을가 생각해봅니다 현재 탁구는 서브에서 3구 빵 백으로 휙휙휙 렐리하다 끝 어쩌다 긴렐리 움직임은 최소화되고 점점대중에게는 비인기 종목으로 멀어지고 있죠 ~~

profile_image

eh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에 본인은 그 3구 빵도 못하니 더더욱 시시하겠죠?

profile_image

호주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호주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금소 윤홍균선수라면 이글보고 기분나쁘겠네요. 머터리님같이 솔직한분도 있어야겠지만 직접적인 지적은 조심하셔야 할거같습니다.

profile_image

중간쯤님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이 분은 어그로? 만 끄시는 글을 쓰는 듯합니다.
댓글 내용을 봐도 예의라고는 남 줘 버린 수준?
아무튼 본인 글에 대한 댓글에 답변도 없는.. 참 특이하신 분이에요.

profile_image

쪽빛하늘님의 댓글

no_profile 쪽빛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에 대한 이해 부족 아닌지?  50대 이후 나이들어 배워 풋웤도 힘듭니다.

profile_image

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옆이 아닌 앞뒤테이블에 공이 떨어지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요구하는것이 현대탁구가 아닌가 싶네요

profile_image
profile_image

쌀로님의 댓글

no_profile 쌀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직임이 없는 탁구는 ? 글쎄요 꼭 힘들게 치는게 잼있는건 아니지요 근데 그것보다 제 생각에는 생체에서 무분별하게 요즘 롱뽕 숏뽕 승급올리기 위해서 마니 사용하시는데 그게 더 안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하위부수에서요

profile_image

헌터스페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헌터스페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핌플 공식적인겁니다~~  그리고 핌플이 평면보다 더 연습해야합니다.

profile_image

판젠동주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판젠동주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실력으로 안되니 미안한 표현이지만 변칙적인 구질로 상대를 제압하려고 다는 것 뻔하잖아요? 연습은 무슨 연습은요 일단 아무리 강하게 회전을 줘도 이질러버로 몇번 연습해서 턱 대면 회전이 다 뭉개져 상대가 오히려 쩔쩔매고 그걸로 점수 딴 뒤에 쾌감을 느끼고 이긴 뒤에 자기가 실력으로 이겼다고 우쭐대는 것이 솔직히 너무나 꼴보기가 싫은 것은 사실입니다.... 표현이 거칠어서 죄송하지만요.

저도 이런 이유로 생체에서 핌플하고 치기가 싫습니다. 일단 연습이 안되니 같이 치기 싫어합니다. 또한 실력이 아닌 러버 때문에 게임에서 밀리면 짜증이 나죠. 핌플이 기피 대상인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잘 아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제 3부를 치기에 핌플에 많이 적응되긴 했지만 여전히 치고 싶진 않은 유형입니다. 더 정통으로 연습 파트너를 찾아 2부, 1부로 올라가고 싶어서요. 핌플도 현실이니까 묵묵히 같이 치긴 하지만 맘은 안 편하죠.

그리고 핌플로 2부 이상의 고수로 올라가긴 쉽진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솔직히 말해서 일단 꼼수(죄송합니다)로 상대를 이겨보려 그걸 장착했기 때문에 한계가 극명한 거죠.... 표현이 거칠어서 죄송했습니다.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과거 제가 강력하게 주장했었죠 ㅎㅎ 핌플 비열하다고 ㅋㅋ
근데 요즘엔 롱핌플 별거아니던데요 ㅎㅎ 충분히 극복할수있다ㅗ생각합니다 ㅋㅋ

profile_image

핑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 핌플을 탈때는 핌플이 비열하다고 열변을 토하다가 이제 좀 익숙해지고 만만해졌나 보네요? 태세변환 오지십니다.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지금도 핌플 엄청탑니다 욜라 짜증납니다 핌플이 비열하다고 느낄때도 있고 어라 좀할만하네 이렇게 느낄때도 있습니다 비열하다고 본인이 생각하는건 절대로 나쁜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남자들이 본인눈에 못생기면 이성을 봤을때 사랑에 감정을 못느낍니다 핑마님도 남자니깐 마찬가질겁니다 사람은 신이아닙니다 매상황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라집니다 순간 순간 느꼈던 감정이 영원히 갈수도없습니다 제가 핌플을 비열하다고 느낀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탁구인중에 핌플이 비열하다고 안느꼈던사람 솔직히 있을가요 아마 대부분에 사람들이 핌플 처음만나면 비열하다고 느낍니다 순간 순간 감정과 생각이 달라지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반대로 내가 핌플을 비열하다고 했다가 다시 핌플이 만만하다고 글을 남기니 핑마님께선 머터리 저새끼 비열한 새끼라고 느끼실거아닙니까 당연한거죠 진짜 나쁜건 자기감정을 상대방에게 말로 던져버리는 행동이죠 그건 절대로 하면안되죠

profile_image

eh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진게 아니고 뻔뻔한거죠.

profile_image

핑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터리님 마지막에 "진짜 나쁜건 자기감정을 상대방에게 말로 던져버리는 행동이죠 그건 절대로 하면안되죠"
온라인상 상대방은 얼굴이 안보이니까 막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머터리님의 글을 얼마나 많은 핌플 사용자들이 보고 있는지 모르시나요?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라인도 특정 상대방을 비하하는 일명악플은 안되죠 저는 특정상대방을 비하한게 아니고 핌플러버는 솔직히 재미도없고 짜증나고 비열하게 느껴진다 라는 의견을 어필한것일뿐입니다  물론 제주장에 니가못쳐서그런거다 하수야 이러신분도있고 머털님 속이다 후련합니다 백프로 맞는말입니다 이렇게 저에 편을 들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주제는 충분히 서로 토론할수있고 비판할수있다 생각합니다 온리 핌플은 괜찮아 저사람이 못쳐서 그런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맞지옪습니다 다양한 토론과 비판 여러 감정들 속에서 발전하는것입니다
생활 체육탁구도 이런비판과 주제 토론속에서 더 발전한다 생각합니다 핌플극협오하는게 무조건 잘못됐다 라는 인식을 가지신 핑마님도
절대로 성숙하신 모습은 아닙니다 반대로 핌플 극협오자는 핌플 상대 승률이 굉장히 떨어지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극협오자가 있으니 되려 핌플 러버사용자 분들도 승률이 올라가고 이길수있는 희열을 느끼지않습니까 핌플협오자가 많을수록 핌플 러버 사용자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절대로 줄지않습니다 ~ 결론은 시간이 지나면 핌플을 협오했던 기억도 다 추억이 된다는 사실이죠 ~~핌플극협오자들도 그럴수도 있겠구나하는 게 진짜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핑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합리화가 투철하시네요.
비열이란게  물건을 향해서 하는 말입니까? 사람에 대해 하는 말입니까?
백이면 백에게 물어보세요
핌플이 비열하다고 하면 핌플 러버를 비열하다고 하는건지 핌플을 사용하는 사람을 비열하다고 하는건지, 예?
핌플 러버 재미없다고 하면 누가 뭐랩니까? 짜증난다고 누가 뭐래요?
이 두말하고 핌플러버가 비열하다고 하는게 동급으로 여겨지세요?

그리고 "핌플극협오하는게 무조건 잘못됐다 라는 인식을 가지신 핑마님도"
이렇게 쓰셨는데 허 참 나 얼척이 없어서.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내요? 예?

profile_image

dia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di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꼰대마인드 아닌가요? 주세혁 서효원이 원포인트 레슨해주면 좋다고 하실거잖아요? 비교적 젊은 저도 수비로 입문하지만 결코 상대방을 비열하게 괴롭히려는 생각 없습니다. 그냥 유형입니다..

왜 탁구 라는 스포츠를 공격위주로만 해야하죠?

자신이 자주 받던 공의 구질이 아니라서 상대방을 비열하다고 폄하하는건 진짜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핌플달고 연습해보세요. 열약한 환경에서 수비연습 시스탬&연습 상대도 잘 없는것과 수비 어느정도 되면 그제서야 공격 연습 시작합니다. 연습량이 두배이상 요구되는 힘든 전형입니다.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말을 정말 이해 못하십니다 주세헉 선수 서효원 선수는 프로선수
실재경기를 봐도 판타스틱하죠 너무 너무 재밌어요 ~~
정말 영광이죠 자그럼 여기서 그럼 왜 핌플을 비열하다고 느끼냐 이새끼야 이러실겁니다 이해합니다 왜 비열하다 느끼겠습니까 바로 생활 체육에선 대부분 핌플 사용자들이 백으로 툭툭툭 갖다 댑니다 상대방
어버버버 공이뜨죠 스매싱으로 퍽 이런 플레이가 솔직히 대부분입니다 뒤에서 멋지게 깍고 말도 안되는 공을 받아내고 이런플레이가 없죠
서효원 선수 주세혁 선수가 공을 툭툭툭 퍽 이런식으로 플레이하지는않죠 많은 분들이 단순갖다대는 퍽퍽퍽 툭 물론 그것도 기술이겠죠
기술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생활 체육에 90프로는 퍽퍽퍽 툭 이기술만합니다 솔직히 아주 잘먹혀요 선수가 아니니깐 여기서 느끼는 탁구에 배신감이랄가요 공격도 아닌것같고 툭툭툭 퍽 뭐야 이거 비열하다고 느껴지죠 이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내가 핌플을 쓰니깐 상대방이 기분나빠할수도있고 비열하고 짜증나게 느낄수도 있겠구나 이런부분은 절대로 인정안하는것도 핌플 사용자들에 문제입니다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도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핌플을 달고 한 번 써보세요. 뭐든지 남이 하는 건 쉬워 보이는 법이죠.

profile_image

vincentyoun님의 댓글

no_profile vincent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방을 많이 움직이게하고 본인은 효율적으로 적게 움직이게 하는 것이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고수입니다. 즉 비슷한 수준에서는 본인이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서 많이 움직이겠지만, 본인이 덜 움직이고도 이길수 있다면 고수지요.

profile_image

숏핌플1님의 댓글

no_profile 숏핌플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공을 보는 능력에 따라 실력이 판가름 납니다.
핌플이나 민러버 떠나서 열심히 하면 재밌고 신나는 탁구 할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핌플이 쉬워지는 시기가 오니 낙담마세요.

profile_image

회한님의 댓글

no_profile 회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뛰는게 재밌다 느껴지시면 그냥 테니스를 보세요;;;
그리고 전 하리모토나 판젠동이 많이 뛰지 않는 선수란 생각이 그리 들지도 않아요;;
특히 판젠동은...순간순간의 거의 모든 무브가 엄청난 근력을 필요로 합니다.
풋워크하면 탁구역사상 둘째 가라면 서러울 유승민 위원조차 무슨 생체분들은 다 크게 드라이브 잡아야만 드라이브인줄 안다고-노가다 탁구를 비꼬는 말씀을 했죠.
짧게, 스피디한 코스공격 이런 것 또한 작은 테이블 위에서 이루어지는 묘미이고 전 그게 탁구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하리모토가 잘 크고 있는거구요.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승부가 있는 운동입니다. 무슨 기계체조 같은 스포츠도 아니고 쓸데 없이 왜 움직이나요?
만일 1부 고수가 별로 안 움직인다 생각이 되면 그건 머터리님이 잘 못 쳐서 상대가 굳이 움직일 필요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실력 차가 많으면 실력이 높은 사람은 별로 움직일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수들이 하수들하고 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겁니다. 운동이 안 되니까요.
가장 중요한 건 뭐든지 자기가 아는 만큼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머터리님이 몇부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직접 윤홍균이나 금소 같은 친구랑 한번 붙어 보세요.
그 친구들은 가만히 서 있고 머터리님은 쌔가 빠지게 뛰어 다녀도 이길 수가 없을 겁니다. 그게 탁구지요.
근데 사실은요. 머터리님이 오픈 3부 수준 이상 정도가 아니라면 그런 친구랑 치면 움직임이 거의 없어질 겁니다.
뭔가 움직여서 뭘 해볼 기회 자체도 안 줄 테니까요.

의견도 좋고 뭐도 좋고 다 좋지만 자신보다 월등한 고수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신중 또 신중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은 제말을 매번이해못하십니다 그점이 저로서는 안타깝습니다
탁구가 왜인기가 없는가 과거 탁구는 그래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탁구경기에 관심을 가젔고 동네방방 탁구장도 많이 생겼습니다 과거 탁구는 쉴세없이 움직이고 강력한 포핸드를 날리고
아주 스펙타클 했습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유승민 선수에 경기를 다시 돌려보십시오 발트너랑 할때  치타가 코끼리를 잡아먼는듯한 움직임 쉴세없이 날려대는 포핸드 말도안되는 움직임 점말 보고만 있어도 미칩니다 결승전 또한 결렸다 하면 포핸드로 갈겨버리니깐 왕하오가 쫄고 제정신 못차렸죠 쉴세없이 움직이면서 날려대는 포핸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가만히 서서 다다다다다다퍽퍽퍽 끝 대부분 이런식입니다 물론 이것도 재밌습니다 탁구를 배워본 사람은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에겐 저거뭐야 안봐 이런식이죠 기술이 발전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탁구는 계속 대중들과 멀어집니다 그점이 안타깝고 많은 고수들이 그런 움직이지 않는 플레이를 따라하고 동경하는것도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점을 개인적으로 지적한것입니다 계속 이대로 간다면 탁구는 영원히 대중과 멀어집니다 이제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탁구대를 늘려버린다던가 네트를 높인다던가 지금 처럼 가만히 서서 다댜다댜다 퍽퍽퍽 이런 류에 플레이를 탈피하는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몽해님 생각은 항상 뭔가가 아쉽고 이해를 잘못하시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profile_image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 탁구가 인기가 있었던 것이 지금 보다 움직임이 활발해서가 아닙니다. 그러니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오류가 생긴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과거에는 국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많지 않았습니다. 경제적 이유 때문이지요.
그래서 비교적 돈 별로 안 들이고 주위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동사무소 같은데서 동네 전체에 탁구대 하나 놔주고 사람들은 그걸로 즐겼죠. 특히 학교 같은 곳에 교실하나 비워서 탁구대 하나 놓고 많은 사람들이 치고 그랬죠.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라서 인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기술이나 움직임은 지금보다 훨씬 못했죠. 그때가 지금보다 움직임이 더 활발해서 인기가 있었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지금은 그 때는 꿈도 못 꾸던 골프도 조금만 안정적인 경제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고, 테니스도 매우 흔하게 칠 수 있는 운동이 되었고, 조금만 안정적인 경제력을 가진 사람은 수영이라든가 스쿼시 등 매우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탁구를 즐기는 사람이 적은 겁니다. 요즘은 사실 탁구를 친다라고 어디가서 말하면 약간 서민들 운동이라는 인식까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사회적 이유로 탁구가 인기가 과거만 못한 것이지 탁구의 기술이나 스포츠적인 면 때문이 아닙니다. 본인이 어느 한 부분에 꽂혀서 생각한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요즘 탁구가 움직임이 없다라고 말하는 자체가 머터리님의 착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움직이지 않고 탁구를 쳐보세요. 이길 수 있나 없나.

profile_image

임팩트!님의 댓글

no_profile 임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리모토식으로 치면 해당 선수 승률은 높을지 몰라도 관중은 더 사라질듯 합니다  맞드라이브 랠리에 관중은 열광하죠
네트 높이를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otal 25,369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21 16 0 01-08
2536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 05-06
25367 no_profile 근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 05-04
25366 no_profile 진숳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 05-04
25365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 05-01
25364 no_profile 다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 04-30
2536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 04-29
25362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 04-28
25361 no_profile wogus20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 04-27
25360 no_profile 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 04-24
2535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 04-18
25358 no_profile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 04-14
2535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 04-11
2535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2 2 04-10
2535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 04-08
2535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 04-05
2535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 03-31
253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 03-31
25351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 03-30
2535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 03-30
2534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 03-28
25348 no_profile f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 03-26
25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 03-26
25346 no_profile 정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 03-22
25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 03-22
2534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 03-19
25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 03-18
25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 03-13
25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 03-10
2534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 03-10
2533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 03-04
2533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 03-01
25337 no_profile 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 02-25
25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 02-22
25335 no_profile 고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 02-16
25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 0 02-14
25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 02-10
25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 02-03
25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 01-28
25330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 01-27
2532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 01-22
2532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 01-21
25327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 01-20
25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 2 01-16
25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 01-15
2532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 01-13
2532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 01-13
25322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 01-12
2532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 01-10
2532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 01-0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