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板名将 쉬신과 黑马小将 순잉샤의 한 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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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표된 12월 세계랭킹에서 노장 쉬신이 판전동을 제치고 1위로 재등극했고 순잉샤는 무려 2위로 큰 점프를 했네요
올해는 톱랭커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서 대회마다 우승자가 많이 달랐지만 누가 뭐래도 중펜의 달인(直板名将) 쉬신과
젊은 패기의 다크호스 ( 黑马小将) 순잉샤가 가장 돋보였던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남녀 모두 10위권 밖에서 맴도는 한국탁구 대표선수들... 2020년에는 큰 도약과 성장을 간절히 기원하며
동경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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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도 남의 나라 경사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속된 말로 사촌이 땅을 샀으므로 배만 아풀뿐입니다.
오로지 울 나라 선수들의 발전과 도약을 바랄 뿐 입니다.
글렌피딕님의 댓글
글렌피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롱과 판젠동이 부상과 슬럼프를 겪는 동안 쉬신이 회춘했네요. 린윤주가 7위로 올라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