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4강(그랜드파이널)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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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이토 미마의 위상이 두드러집니다.
남자부 쉬 마 판에 린가오위엔. .
리앙과 마롱 8강전 멋진 승부였고
여자부 첸멍과 류스원의 8강전도 7게임 에 맥이 좀 빠졌지만 멋진 승부네요.
남자부 전원 4강중국, 여자부 3명이 중국.
약세니 뭐니 해도 결국 중국 초강자 지위는 현재진행형입니다.
기대되는 쉬신 마롱 4강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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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람불이님의 댓글
바람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합니다.
리앙칭쿤 이기고 세러머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관중석의 감독과 나란히 화면에 한참 보여 주던데요.
운탁구님의 댓글
운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토미마가 중국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못견디고...그만 첸멍에게 무릅을 .....첫세트에서 무려 9:3에서 역전을 시키길래 과연...결과가 궁금 했는데..노련한 첸멍이 ..운동화 끈을 조이면서...화로 돌서다 빽으로 응수하다..이겨버리네요...이토미마 선수 표정 변화 안보이려고 무척이나 애썼는데....그래도 아직은 얼굴 표정을 바꿀수가 없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