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 서효원과 안재현이 본선 초반부터 분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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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2강 1라운드에서 조승민이 중국의 량징쿤에게 4-3으로 역전승.
새벽 3시 55분 현재 서효원은 세계 1위 첸멍에게 세트스코어 3-1 로 리드하는 중.
세계선수권 4강 신화의 안재현은 쉬신에게 4-3으로 분패함.
임종훈은 옵챠로프에게 4-0으로 완패함.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는 대만의 백전노장 추앙치완에게 4-2로 패해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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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패하는것을 보니 아직도 2%가 부족한것 같군요!
한국선수단의 분발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