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의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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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큰 사고를 쳤습니다 항만으로 들어오는 중국인들에겐 검역과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가짜뉴스 였는데
5시간후에 수정을 했으나 5시간 동안 다른 언론사들이 퍼나르면서 완전히 사실이 되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언론사들은 수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참 이해 할수가 없는게 항만에도 출입국관리소와 세관 및 검역소가 다 있거든요 공항이랑 똑같습니다
상식이 있다면 쓸수 없는 기산데 이래서 우리나라 언론이 기레기소리를 든는거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댓글목록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지부에서 실수하여 잘못된 정보를 신문사측에 제공한 것이 원인이라고 하는군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04002009
서울신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본지 보도가 오보라는 인터넷 상의 ‘가짜뉴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 중략 ...
복지부 관계자는 본지에 전화를 걸어 “브리핑 과정에서 워낙 많은 통계 수치를 다루다 보니 실무자 간 혼선이 있었다”고 사과하면서 “항만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수를 뒤늦게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이에 서울신문은 독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복지부가 제시한 자료를 토대로 기존 기사의 제목과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서울신문은 국가 재난 보도 준칙에 따라 정부의 공식 브리핑과 자료에 따라 기사를 보도하고 수정한 것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향후 서울신문의 명예를 훼손하는 가짜뉴스와 이를 인용하는 보도에 대해는 법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라고 서울신문이 밝히고 있으니 라윤영님께서는 인용할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서기만님의 댓글
서기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신문만 냈나요?
다른 언론사도 문자 같이 받았을텐데..
서울신문만 수정했다니 가장 우수한 언론사인건가요?
본문의 다른 언론사에 일간지도 있었나요?
여하튼 가짜뉴스인건 맞는거죠?
가짜뉴스가 양산될 수 있는 요즘 시스템에서는 모든 걸 믿지 않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내가 다 볼수도 없는거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씨의 글에서 보자면 다른 언론사에서는 서울신문의 기사를 퍼 날랐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서울신문사가 공개한 정부 측 문자 증거 자료가 있는 만큼 정부 측에서의 혼선이 가짜 뉴스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펜홀더셰이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울신문이 이런 자극적인 기사를 올리기전에 다시 한번 확인 하는 과정을 거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그리고 이 기사를 퍼나르기 전에 다른 언론사가 질병대책본부에 확인해보는 과정을 거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싶습니다 물론 정부 측 잘못도 한심하긴 합니다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다운님.
서울신문이 사고를 친 것이 아니라 정부가 사고를 친 것이 맞습니다.
우째 이런 일이....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말씀대로 정부가 사고의 원인입니다. 많은 경우 사고의 원인 제공자가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움 당할 때 대처하는 수준이 개인의 격이 드러나지요.
나라도 그렇다고 보구요.
선진국의 재난관리 시스템이나 시민의식 등을 따라가려면 나라나 국민 모두 많이 노력해야는게 맞지 싶습니다.
bassman님의 댓글
bass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려운 상황을 같이 해결해 나가야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거죠. 기레기는 거꾸로 해도 기레기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딴지나 클리앙 같은 데서 반쪽짜리 게시물 보고 와서 옳거니하고 유포하다가 참교육 당한 거구만 무슨...
왜 자기가 먼저 어그로 끌고 공격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뭐 암튼 화이팅!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당신같은 사람이 아냐 내가 틀린건 틀렸다고 인정도 하지
내가 모르는 정보를 알게해준 펜××××크님께 고맙다고 생각해
내가 모든걸 다 알순 없으니까 나는 어그로같은거 몰라 사실을 전달하려 노력할뿐 찌질하게 답글다는 유치한 짓거리는 안하지 ㅋㅋㅋ
그리고 TBS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방송에 나온거야
원인이 어디있든 가짜뉴스 전파한게 사실이기도 하고 ㅋㅋㅋ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럼요, 전 제가 댁 같은 사람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저는 은근슬쩍 반쪽짜리 진영논리 묻은 나꼼수 뉴스 같은거 게시글로 올리면서 깝작깝작 선동하고 지들은 정의로운 척하고 그러는 종자들은 가만히 안 둘 뿐이니까요.
그것들 특성을 내가 아~~~~~~~~주 잘 알고 있거등요?
어디 계속 해 보세요^^ 화이팅!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계속 사실을 전달하러 애쓰겠습니다 정의가 뭔지는 아는지?
진영논리에 빠져 사실이 안보이는 그런 한심한 종자들을 계몽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는 괜찮습니다. 쑥스럽고요...
다만 앞으로 님께서 생각하시는 "사실"을 전달하려 애쓰실 때는 부디 더 많은 공부와 사고를 통해서 참된 "사실"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께서 타인을 "계몽"하겠다는 것은 오만하고 건방지신 생각이오니 거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만 보더라도 가져오신 정보들이 누굴 계몽할 만큼 정확하지도 않지 않습니까.
부디 그러지 마십시오.
우한 폐렴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같은 분 말고 푸××이런 분들은 좀 계몽해야 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거짓을 전달한게 아니고 부족한 부분은 님이 보충해주시면되죠 오만하고 건방지다는건 제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ㅋㅋㅋ
오만하고 건방진 놈이 감사하겠어요 ㅋㅋㅋ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더러님 뿐만 아니라 님께서는 그 누구도 계몽하시기 어렵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제가 보충한 것이 아니고, 님의 거짓된 정보를 제가 바로잡은 겁니다.
부족함을 채우는 것과는 결이 다릅니다.
누군가를 계몽하겠다는 것에서부터 님께서는 충분히 오만하고 건방지십니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뇨 잘못알고 계신데 저는 사실을 전달했을 뿐 거짓을 전달한적이 없습니다 서울신문이 가짜 뉴스를 올린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걸 다른 언론이 퍼 나른것도 사실이고 저는 가짜뉴스를 올리게된 배경을 몰라서 안올린것 뿐 사실관계 를 제대로 파악하세요 그 배경을 알려주셔서 님에게 감사하지만 님이 나한테 오만하고 건방지다 계몽하지 마라 이런소리 할 자격이 없습니다 본인이나 좀 돌아보세요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군요.
가짜 뉴스의 원인이 정부였던 사실을 쏙 빼고 님은 서울신문이 상식이 있다면 쓸 수 없는 기사이며 이래서 기레기 소리를 듣는다고 쓰셨습니다.
이 경우는 서울신문이 상식이 없던 것이 아니고 기자가 기레기가 아니죠.
즉 거짓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 게시물에 쓰신 댓글들에서는 정보에 대한 왜곡이 있어 제가 일일이 제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정보를 바로잡았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는 고고탁 여러분께서 직접 하실 겁니다.
이런 사실 관계조차 부정하는 사람에게 그 누가 계몽을 당하려 하겠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하고 본인 스스로도 부디 꼭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말씀하시는걸 논리의 비약이라고 합니다
원인을 누가 제공했든 언론은 사실을 검증할 의무가 있고
출입국 관리소가 항만에도 있으므로 입국자들의 수가 파악 안된다는건 불가능 한 일입니다 전산기록이 남습니다 그게 상식인데 저도 아는걸 기자가 그걸 모른다면 대단히 한심한거죠 제가 알고있는 사실과 주장속에 거짓은 없습니다 내가 거짓이라고 하시는게 님의 주장입니다 본인의 주장을 사실이라고 하지 마세요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님 그렇지 않습니다.
님이 서울신문사의 의무를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측에서 사실 관계를 바로잡으며 신문사 측에 사과하는 것으로 이미 정부 공인 하 종료가 난 사안입니다.
님이 그에 대해 왈가왈부할 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서울신문사는 상식이 없지 않았고 기자 역시 전혀 기레기가 아니었습니다.
즉, 님은 정황을 잘 모르면서 결과적으로 "서울신문사를 상식 없고 기자들은 기레기"라고 참이 아닌 거짓된 명제를 주장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저 statement가 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제 주장이 아니라 님께서 절대로 부정하실 수 없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님이 아무리 본인은 사실만 주장한다고 주장하셔도 이미 쓰신 글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님이 이전 글에서 쓰신 댓글들에 적힌 왜곡 사실 역시 움직이지 않는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이게 바로 함부로 나서서 계몽을 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오만한 생각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지커날개님의 댓글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재인대통령께서 가짜뉴스나허위뉴스에대해 엄중대처하겠다고했는데 대처하시겠죠
이해찬도 간호사가 우환독감에걸렸다고 공식석상에서발표해는데 아직 대처가없네요
라윤영님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더셰이크님 더 긴말은 드릴생각이 없구요
https://youtu.be/sdGmzkUmXDA 이거 한번 보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775
제3의 언론사 취재 결과 정부 측 실수였고 이를 정부 측에서 사과했음이 재확인됩니다.
해당 기사에선 님이 링크한 동영상 내용까지 언급됩니다.
나름대로5님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인이 정부에 있지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거니까요 하지만 신문사들도 그러한 정보가 사실이 었는가 검증을 할 필요 또한 있다고 봅니다. 또한 단지 자극적인 기사를 쓰려고 그러한 검증 없이 기사를 올렸다면 그것 또한 신문사의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겠지요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링크한 기사의 내용이 그런거고 저도 생각이 같아서 글 올린건데 이해를 잘 못하시더라구요 발표하는데로 그대로 기사 내보내는건
애들도 할수 있는건데 항만에도 출입국관리소가 있는걸 기자 양반이 몰랐나봐요ㅠㅠ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휴 이번 정부 발표는 일일이 검증하지 않으면 기사에 못쓸만큼 거짓부렁 투성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부 발표 권위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지커날개님의 댓글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이라도 비상사태 선포하고
마스크 대책 정말정말시급히 대책마런하고
중국에 12만개만보냈다는게 증요한게아니라
우리국민사용할 마스크가 없다는것
왜 우환독감이라고 말하지 말라고하는건지
자유 민주주의국가에서
이따위 나라가어디있나?
사스 메르스 전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인데
왜 중국 우환에서 발생한 독감,
우환독감이 더 알기쉬운데
중국을 위하는건지 한국을위하는거지?
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 증상의 병 명칭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 New Coronavirus, 2019-nCoV)로 명명했다. 이에 다수 언론은 ‘우한 폐렴’이라고 써왔던 관행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경하겠다고 스스로 밝히고, 언론단체도 변경을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름을 바꾸는 이유는 WHO가 발표한 것처럼 ‘우한 폐렴’이 지역 혐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 하에서다. 2015년 WHO는 새로 발병되는 병명과 병의 원인체에 대한 명명 원칙을 새로 수립했다. 병에 대한 이름을 붙일 땐 질병의 증상과 질병이 나타나는 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아야 하고, 이름에서 피해야 할 용어로 지리적 위치, 사람 이름, 동물 또는 음식의 종, 문화, 인구, 산업 또는 직업 등을 꼽았다.
나름대로5님의 댓글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국 독감 일본 뇌염 우한 폐렴 이런 말을 못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WTO에서 질병명에 대한 권고 사항이 나온 이후 세계 언론에서 지역명을 자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부가 우한 폐렴은 딴지 걸면서 있지도 않은 단어인 미국 독감은 암말도 없었음요^^ 기준을 지킬려면 공정하게 지켜야지 ㅋㅋㅋ
효동님의 댓글의 댓글
효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관성이 있어야 믿죠.
작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일본뇌염 등을 사용했는데 이게 언론기관이
아니라 정부(질병관리본부)의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사용했어요.
유독 우한 폐렴만 정부에서 사용하지 마라니까 말이 나오는거죠.^^
추가 : 기사 검색을 해보니 자세하게 나오네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4/2020020402700.html
핑퐁시즌님의 댓글
핑퐁시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인들은 중국 사대주의 없이 정신도 건강하게 운동하세요.
요새 코걸문도 나왔다잔아요. "코로나 걸려도 문재인 "
이렇게는 살지 말아야죠.
tomkins님의 댓글
tomki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론기득권은 광고주와 재벌을 기득권을 지키는데 급급하고 검찰은 그 기득권들과 유착하여 정치검찰의 기득권을 유지하며 토착왜구와 지지정당들은 그 기득권과 협력하여 반공이라는 이념으로 위장하여 대한민국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살고있죠.
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검찰총장을 뽑은게 지금 친여 기득권이고 검찰이 생각보다 지들 맘대로 안 움직이니까 갑자기 검찰총장을 공격하고 조직을 박살내고, 부칸빨갱이식의 선동질과 꼼수를 동원해 반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은근히 반미감정을 조장하면서도 정작 중국의 눈치를 보며 살고 있죠^^ 지들 맘에 안들면 홍위병 같은 떼거지를 이용해 멀쩡한 사람 적폐 만들고 왜구 만들고 민족반역자 만들고 맘에 안드는 기사나 뉴스는 밭갈고 양념치고 가짜뉴스/기래기 만들어서 죽창질하고 (그나마 예전엔 드루퀸이 왕게를 이용해서 도와줬는데 요즘은 휴먼왕게들 밖에 못 씀 ㅋㅋㅋ) 지들은 족ㅜㄱ같이 선한 척하고 지들 딸들은 의대 비벼넣고 미국 유학 보내고 ㅋㅋㅋㅋ 참 바이러스만도 못한 작태들입니다.
핑퐁시즌님의 댓글의 댓글
핑퐁시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론사, 재벌 이런것도 기득권은 맞지만 더 더러운 악성기득권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이권 카르텔을 형성한 386 운동권 입니다.
재벌 언론사만 주시하던 국민들이 이번엔 포커스를 타락한 민주화세력에 맞춰서
그들의 민낮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요즘보면 30년전의 그런 순수했던 민주화세력이 아닌 듯 합니다.
아마추어..님의 댓글
아마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적절한 일이 발생이 되었을때..
책임 소재가 무엇이였느냐..
이로인해 앞으로 좋은 대책이 무엇이냐..
뭐 그런 논쟁은 필요하지만..
그러다가 왜 진영논리로 빠지는지...
진영논리로 다툼이 일어나면 어짜피 서로 평행선을 달릴뿐인데..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보셨고 옳은 지적입니다.^^
자기 당 세력을 공고히 하라고 유권자들이 표를 준 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권력을 잡기 전에는 집권당을 향해서 국민, 정의를 외치다가도 집권당이 되면 유사한 비리를 저지르거나 똑같은 길을 답습하지요. 상식과 원칙이 존중되고 국민 무서운 줄 아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책들로 머리 맞대고 논쟁을 펼치는 정치, 그런 국회를 보고 싶습니다만..... 정치가의 자질, 우리 정치 환경에서는 꿈 같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