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무인도나 섬에는 치료 인프라와 교통이 마땅치 않아서가 아닐까요
중국 일본 둘다 천벌 받는 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베가 제대로 할거라는 기대는 아예 안하는게 맞습니다
일본 국민도 개돼지로 남느냐 벗어나느냐의 기로에 서있죠

천벌과 개돼지 시의적절한 표현 같군요.^^

보통 사람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죠.

1. 현재 크루즈는 일본 영역이 아닙니다. (일본 비자를 있어야 하선할 수 있습니다.)
  즉, 크루즈에서의 확진자는 일본내 확진자 숫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확진 환자만 하선시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입니다.
2. 일본이 이번 여름에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일본에서의 확진자 숫자를 낮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확진자 숫자가 많다면 왠지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겠죠!

생각하신 일본의 섬으로 하선해서 확진자가 되면 환자는 일본의 확진자가 되기 때문에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뉴스에는 코로나19의 감염여부를 검진할 충분한 인프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서 하선시켜 본격적인 검진을 못한다고 나오더군요. 현재 일본의 의료 시스템은 하루에 의심환자 300명 검진할 정도랍니다. 그러니 무서워서 본토에 하선을 못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듣기론 한국의 처리 능력은 하루에 5000명 정도랍니다.

그렇군요.
많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한 국가의 명분 보다, 한 백성의 생명이 더 중요 할
하늘의 뜻과는 배치되는~~~
자국민을 아끼고 보호 하려는 의식이 미국과는 비교도 않되는~~~  중국과 일본.
말 해  무었하리요.
그들의 미래인 학생들에게,거짖 역사를 가르치려는 작태를 보면 알아 볼만한 일인걸.
거짖 역사 속에서 한  국가가 번영이 가능하며 국민은 행복 해질까?

일본이 2차대전 항복후 맥아더의  점령군 사령부는 우민화 정책을 시작합니다 이후 권력을 잡는 자민당도 우민화 정책을 이어가죠
그들 스스로도 애도 막부 이후 메이지유신으로 천황이 지배하다가
패전후 자민막부의 시대라고 한탄하곤 합니다
인구의 절반이 정치에 무관심합니다 지금도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어도 그냥 참고 인내할겁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는걸 대부분 모르거든요

中 뒤늦게 "시진핑, 코로나 초기부터 대응"···대륙 더 화났다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http://naver.me/xWFPZaEV
중국 국민들이 오히려 슬슬 정신 차리고 있는거 같음요...
일본 크루즈선에 3000명 타고 있는데 저렇게 둔다 한들 상황이 좋아질 거 같지 않은데 말이죠
일본인들도 아주 북한 마냥 단단히 세뇌당했어요
군국주의 시절 향수로 아주 그냥 콧구멍에 들이부은듯
똥맛인지도 모르고 에휴

자유는 신이 인류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인데 그걸 포기했으니 천벌을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신이란 존재는 자애롭기 보다는 자비라고는 없는 존재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일본 국민들도 정신 좀 차려야죠. 불쌍하다능 ~
Freedom is not Free !!!

freedom is not free
멋진 quote죠
워싱턴dc 한국전 기념비에 깊이깊이 새겨 있습니다

아무리 지도자라도 함부로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