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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인가? 불감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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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사에서 사망원인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지역사회  감염단계를 보건 당국에서도 인정한 시국인지라  마음 한켠의  불안감을 버릴  수  없기도  하다.


민주국가  특히  선진국이라  꼽히는  나라에서도  집단공황이나 여론을 의식하여 언론을 관리하는 경향도  보아왔기에  최근의  사망 뉴스를 보고 짧은 포스팅을 남겨본다.


중국의  무한 발병 이후  두달 여  숨겼던  전력으로  인해  최근의  중국 코로나  관련  수치가  믿기지  않는 것은 현실이다.

칭따오의  탁구동생 송이가  염려되고  그  어린 아이와  부인도  잘 이겨내고  있기를 빌어본다.


아직  차내 마스크  미착용 승객이  여전히  많은 서울상황... 


다음 그림의 사망  보도가  진정 코로나와  무관한 사망이기를 기대하며...


(추가) 위  포스트  올리고  한시간  사이에  국내  코로나  감염확진자가  15명 추가  확인되어서  46명이네요.


선진국인 미국 CDC 주도의  코로나  관련 대응상황 유투브 링크입니다. 

https://youtu.be/fmn-RLRZFp0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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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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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저도 불감증이네요.
바깥 출입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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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우리 얼라 어찌할꼬... ㅠㅠ
아프지 말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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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동님의 댓글

no_profile 효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려하던 일이 결국 현실로 일어나네요. ㅠ.ㅠ
#29, 30, 31 확진자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걈염경로가 불확실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된다고 했는데.....
불필요한 외출자제, 마스크/손 씻기 예방활동 더욱 더 철저히 할 때라 여겨집니다.
의사협회에서는 정부의 방역대책이 실패 했다며 중국인 유학생 입국금지 등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탁친님도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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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민의  발 대중교통 한 축을 책임지는  입장이라  감기도  안걸리려고  더  노력 중 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번에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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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늦었잖아요  우환폐렴 예방하기에
죽어야죽는게아닌것같다는생각이문득드네요
문닫은가게들 날아다니는파리도없이 공허한 가게들
수많은분들이 이미 .....
첨부터 심각하게받아들이고 대처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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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5월초까지 소공동 롯데백화점 전산실에서 프로젝트합니다.
거리에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많아보입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거의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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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소복님의 댓글

no_profile 검은소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는 신천지가 아니라 코로나 천지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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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 마지막 부분을 보니,
31번 확진자에 의한 감염자 13명중 10명이 교회 활동에 의해 감염되었네요.
그게 신천지 교회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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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천지는 교회도 아녀요. 정통 교단에 속한 건전한 교회하곤 거리가 영 멀어요. 신학도 공부 않고 총회장으로 앉은 자가 자기가 신이라는데.... 교회란 이름을 붙여서 애매한 교회들 욕 먹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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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문 방송 등
언론에서 신천지 교회라 지칭하기에 무심히 따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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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천지든 문천지든 감염 경로가 애당초 확인되지 않는 것이 문제임...
저 아줌마도 외국 나간적도 없는데 자기가 어디서 걸렸는지 모르는게 큰일이네요. 46명보다 실제 보유자가 훨씬 많단 얘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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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상이 없이 몸에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의 숫자가 상당하다는 예측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시간문제로서 당분간 확장추세로 갈 가능성이 농후 해 보입니다.
신체 고유의 저항성을 향상시키는 요령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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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인 것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비말에 의한 감염이 전파방식 이라하니,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상당부분 막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주 부터는 출석교회에서 마스크  착용하고 예배참여  괜찮다며 공지도 하시더군요.
 프린스님 댓글보고 첨언드리면,
제가 서울시내452 노선 운행하는데 복정역  출발하여 성남돌아 강남 거쳐 흑석동 중앙대를 돌아옵니다.
아직까지는 마스크 미착용 승객비중은 절반 전후일 때가 많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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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공동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다니는 특성으로 인해
모두들 더더욱 조심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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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래는 31번 확진자 동선이랍니다.

6일 대구 서구에서 교통사고 발생
7일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 4인실 입원
8일 발열
9일 남구 대구교회 예배
15일 동구 퀸벨호텔 부페에서 식사 <<--- 결혼식 참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6일 남구 대구 교회 예배
17일 오후 3:30 수성구 보건소 방문
17일 오후 4:00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17일 오후 10:00 확진 판정(31번)후 대구 의료원 격리

접촉자가 대략 1000명 가량이라고 합니다.
대구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당분간 각별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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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원 무서워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지금 현재 언제 누가 확진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거짖말 좀 보태서 확진자를 처다보기만해도 감염되는 현실이 넘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중국(우한)을 갔다 왔다는 단순 차원이 아니고 그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이제 직장 동료를을 어떻게 믿고 만나고 심지어는 가족들끼리도
어떻게 매일 보고 하하호호할것이며 불안하고 거북하게 누가 누굴 만나고
이젠 어떻게 삶을 유지할것이며 누굴 믿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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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점에서는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발표해야 될것 같네요!
예를 들어 현 상황이 아무것도 아니니 청결과 예방만 유지한채 마음놓고 일상생활을 하라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무데도 가지말고 오로지 혼자 집안에만 있으라던지 말입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탁구인인지라 탁구와 더불어 운동을 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운동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채 집안에만 쳐 밖혀 있으면
오히려 우울증을 동반한 운동금단현상까지 발생하여 없던 병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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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도하게  공포심에  잡히면 안되지요.
생업관련 일은 묵묵히  지켜가며  외출이나  대규모  집단접촉은 기피하는 게  우선이구요.
본문에  추가한 미국 CDC 처리 관련 링크  영상보면 50년 만에  대규모  격리정책을 실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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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몇주전에 글올린게 생각납니다
그때 신속히대처안하고
 축구보고 페북하고 장보고
그시간이밤12시넘어서겠죠 축구가 끝날려면

그라고나서하는말이
검찰개혁 속히 해야한다
공포심을 확산하지말아야 한다
우환폐렴이라부르지마라
거짓뉴스 퍼트리지말고 퍼트리는자에게 엄중처벌한다
거짓뉴스1호에게 엄중처벌했나요

물런 며칠지나서과도하리만큼 대처하라고는했죠
몇칠이지나서

결론은 국민생각 이런건  전혀없고 중국눈치계속보고 자기살길찾는다는거죠  그게 한심하다는겁니다
경제가거시적으로좋아지고있으면다행이지만 곤두박칠치고있는데 참 업친데 덥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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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님의 댓글

no_profile 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환자.. 두번씩이나 의사가 코로나19 검사를 권했는데 거절했다는군요  ㅠ  국민 생각 해주려고해도 국민이 이러면 답이 없는거죠...  이래라저래라 말하기는 쉽지만 정부 입장에선 고려해야 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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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발 의사들 말 좀 들어라
중국 입국 차단하고, 의사도 아니면서 곧 종식이니 뭐니 설레발이나 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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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늦었나  보여집니다. 중국전철을 따르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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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올리고  24시간 여  만에 다시 82명 이라니...

모두  각자도생  요령으로  가족들,  친지들 챙기셔야  겠 습니다.

미국 CDC 에서  50년 만에  대규모  격리 를  시행하면서까지  대처하고  있던  이유가  있었다고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이미  지역사회  유행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보여지네요.
그냥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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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일 16::00 기준 104명입니다.(질병관리본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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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님의 댓글

no_profile 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안한 상황이 조속히 해소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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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도에서 한분 우한폐렴으로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중국-일본크루즈-한국-일본 순으로 확진자 수의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 중국 "전 지역" 조기 유입 차단을 안함.

뭡니까 이게? 뭘 믿고 의협 말을 안들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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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부대와 문빠들을믿고 그랬겠죠
시장상인이 안그래도 힘들었는데 정말죽을것같다고 말한다음 순식간에 악플이올라오고 저집이용하지 말라고하고
신상다털리고(신상턴사람대통령이처벌해야죠)
하~~~ 거지같은 상황이벌어지고

어떤상인은 힘든데 대통령을 한번더믿어본다고하니 저집이용하라고 댓글올라오고(설마 국민TV토론처럼심어놓은사람아니겠죠)
여론조작의 단면이지만 댓글부대들 너무심한것같아요
정원님께서 말한 대구환자  의사말대로 검사받았다면 상황이나아지나요?
저환자  그랬다면 분명잘못이고 나쁜거죠
저환자때문에  이 상황이 된 건 아닌것 같네요
아무쪼록 날씨가 좀따스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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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진짜 댓글부대랑 문빠를 믿고 의사들 말을 뭉갠 거라면 진짜 지능이 모자란 겁니다. 그렇지 않았을 거라 보고요. 설마 그럴리야 없겠습니다만 댓글부대랑 문빠들이 이 위험성을 희석시키려고 일부러 여론을 조작하고 대통령 눈을 흐리게 한거라면 이것들은 사지를 찢어서 우한 바이러스를 발라줘야지요.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요. 그랬다면 진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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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며칠 동안 임진왜란  시기가  생각나더군요.
정쟁이 심하고  민생이  힘든 중에도  이순신 장군을 위시한  육상과  해상의  충직한  장수들과 따르던  군관과  병사들... 심지어  옥고를 치르고  돌아온  뒤 13척의  배로  조선을  진짜  나쁜  왜구로부터  지켜낸  성웅..
그리고  의병들... 한마음 으로 뭉쳐 돌을  모아  나르던 백성들...
그  당시의  동인  서인 정쟁  상황,  벼슬 매관매직 등 각종  부조리한  사회 상황 속에도 군관민 힘  모아  이겨내던  한국인의  힘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함께  적극적으로, COVID-19와의 전쟁에서  이겨내도록  하는데에  힘을  모아주세요.
진영논리나  책임소재  등은  접어두고  각자  외출시 필히 마스크, 손씻기  하고  주변의  동료와  가족에게도  꼭  말해주세요.
의식이  올곧지  않은 국민의  나라는  지도자와  무관하게  성공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힘내요.
우리는  할 수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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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함께가아니라 단독으로이겨낼문제입니다
의병!이순신!누가많이하던얘기네요
여성채용  젊은사람채용하면지원금준다고자주찾아오던데
이전소득이실질소득보다많은사람이천만에 달한다는데
실질적인복지가아니라 2개월뒤있을표를잡기위한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
국가에서 개인당마스크 10개라도 지급해줬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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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님의 댓글

no_profile 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대책 실패시키려고  일부러 확산시켰다는  이 어리석은 말을 아무도 믿을수 없듯이 댓글부대? 문빠?  이런  말들을 써가며  이 엄중한 시기의 정부대책을 비판하는 것 또한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생각입니다 ~  말이야 하기 쉽지만 한 나라의정책 결정이라는 것이 내 가게 문닫는것 처럼 그리 쉽습니까... 얼마나 여러가지를 고려하며 내려야하는 고뇌의 결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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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핌플1님의 댓글

no_profile 숏핌플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상황이 모냐 도냐... 
한방이냐 루프냐..
그상황인데
아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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