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머터리님께서 하신 말씀은 이해를 하고
어느정도 일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올려 주신 문장들이 넘 과격하군요!
조금 순화해서 다시 수정해 주시면 알될까유!

인간이 이성적인 것 같지만 심리적으로 너무나 나약하고 이기심에 기반해서 감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사이비를 다룬 어디 방송을 보니  자기 딸이 교주의 집에 가서 몸종 노룻하며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있는데
그 엄마라는 사람은 그 교주 합리화시켜 주려고 필사적이더군요. 
우리나라에만 유독 번성하는 점집, 무당들 보세요.
알만한 정계, 재계의 많은 유명 인사들도 중요한 결정을 점을 봐서 하더군요. 
박사모, 문빠들의 정신세계도 사이비 믿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도 지덜 조직의 이익에 반하면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부리고 논리에서 안되면
그 이야기하는 사람자체를 트집잡아 매장 시키려 하죠.
딱 사이비 믿는 사람들이 하는 행태입니다.

백퍼센트  동감입니다.
이성이  결여된  단순 팬심으로  추종하는 지식인들도  많더군요.
예전에  지식인이  교양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  알고  있었는데  많이  안다고  판단력도  높은 것은 아니란 걸 절감합니다.

믿음도 누굴믿느냐  왜 믿느냐가 중요한것같네요
역사적으로나고고학적으로 증영이 안된  님들은  성인군자에서 빠져주면좋으련만

종교도 국가에서 법으로 정리 해주었으면  합니다..혹세무민이라 했나요???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오죽 답답하면 욕을 하겠습니까??허멀건 얼굴에 기생오라비 같이  생겨가지고...천국의 세계가 어쩌고 저쩌고...한번 왓다 가는 세상...어찌 그리 어리석고도 한심한지...참으로  세상은  알수가 없네요....저런것덜  지옥가면 염라대왕이 특별관리  했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