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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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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6MChVzsI4Q         <ㅡ  클릭  

 

https://youtu.be/itIn61bDhXo             <ㅡ  클릭 클릭 클릭 ... 

 

 이제는  대구. 경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이니   모두  용기와 희망을 갖고 

 현  상황을  잘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현  정부는  최고의 방역 수준과 인력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일부 사람들은   기레기 언론과  sns  가짜 뉴스에  호도되어  갖은  억척으로 

 정부  흠집내기와   중국 탓만  하는  어리석음을  자성해야  할 것입니다.

 

 

 #  좋은  나라  만들기  

 #  진영   아닌  진실

 

 ※ 다툼을  일으키고자  하는 글이  아니며  정치적  목적의 글도 아니라  

    내용  일부  수정함.  

    어떤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은  자신의  사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근거없는  억측으로  타인과  이전투구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됨.

    각자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책임지면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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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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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고있네요 이치로가
나중에 선거 미루자는 소리 하기만 해봐라 ㅋㅋㅋㅋ

고고탁 여러분 한번 숙고해보세요 지금이 뭔 상황인지...
3.1절에 ‘차이나 게이트’가 실검 1위에 오른 이유
출처 : 국민일보 | 네이버
 http://naver.me/GFfKFH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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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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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의 방역 수준과 인력은 현정부가 만들어낸게 아니라 구 정부부터 본래 있던겁니다.
현 정부는 "뒤늦게" 나름대로의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요.

감염원인 중국발 입국 차단했어야한다는 방역상의 당연한 논리를 자꾸 삐딱한 정치논리로 몰아가는 극좌빨 문신도 짱깨들 꺼지세요. 아래서도 썼지만 이제는 중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 모두가 서로 불필요한 입출국 제한하는게 방역상 맞는겁니다.

물론 지금 시급한건 신천지 중심의 국내확산 막는거지만 중국발 일본발 등 입출국 차단하는것도 조속히 시행해야만 코로나 종식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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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탁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독고탁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냐 그래 벼르고 별렀다
느거들은 엥간히 나댔어야했어
민족을 위해 원하는대로 죽창을 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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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씀 이시온지?
살좀 붙여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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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ighter님의 댓글

no_profile mfigh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지나치게 문명화된 사회--

16세기.
스페인의 피사로군이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해, 그 화려했던  중미의 잉카 문명을 다 쓸어버리고 700만의 원주민이 멸종되다시피 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나 한 대륙을 지배하던 인종 자체의 멸종.
그런 끔찍한 재앙의 원인은 스페인 군이 아니라 스페인이 퍼트린 천연두라는 이름의 바이러스였다.

우리는 중세 유럽의 페스트 대유행에 대해선 많은 기록들을 갖고 있고 상세하게 그 당시 상황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중미 인디언이 멸종하다시피 한 과정에 대해서는 무슨 기록조차 제대로 없다.

수준 높은 문명이 있어야만 재앙을 재앙으로 기록이라도 하고 보존할 수가 있고 보완하고 시스템을 만들 수가 있다.

문명이 남아 있지 않으면 대체 어떤 재앙을 당했는지, 특히 그 속의 민초들의 경우는 무슨 일을 겪었는지조차 당췌 알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누구도 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채, 영문도 모르고 온몸에 발진과 열이 퍼지면서 떼로 죽어갔을 것이다.

불평과 항의도, 문명이 뒷받침해줘야만 가능하다.

21세기인 지금.

태국인 3명이 베트남 여행을 다녀와서 코로나 19가 확진되었다.
동남아시아의 확진자 수는 태국 38명, 말레이지아 22명, 베트남 16명, 필리핀 3명, 캄보디아 1명, 미얀마 라오스는 집계조차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신고와 확진 과정이 엄청나게 빠르게 이루어진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방역과 격리, 역학 조사 등 대처도 번갯불 속도나 다름 없다.
그러나 태국에선 의심자가 검사를 받을 경우 약 1만 바트 (40만원)의 검진비가 발생하는데
태국 대졸 초임 월 급여가 60만원 즉 1만5천 바트인 것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큰비용이라고 한다.
게다가 외국인, 수많은 미얀마, 라우스, 캄보디아 출신 불법 노동자 등은 아예 검사 영역 밖에 있다.

싱가폴과 홍콩이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확진자 수가 두드러지게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정부가 경제적, 시스템적으로 국가 주도의 검,방역 절차를 가동할 여유가 되기 때문이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그런 걸 할 여유가 없다. 게다가 여론은 통제된다.

심지어 라오스, 캄보디아는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도 알지도 못한다.

미국조차 검사를 받으려면 한화로 100만원이 넘는 개인 비용을 써야만 한다.
게다가 나라가 너무 넓어서 이동하는 것조차 힘들다.
집계도 한국처럼 빨리 나오질 않는다.
이러니 누가 검사를 받으러 가겠는가?
그냥 혼자 아프고 말지.
그런 생각일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그런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입에서 심심챦게 터져 나오는 말은....
 
"나라가 지켜주지 못해 아쉽다"는 말이다.

누가 병에 걸렸는지 정부가 손 댈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그 많은 섬들에 확진 검사 장비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을 턱이 없는 필리핀.
크루즈선에서 내린 사람들 그냥 지하철등 대중교통 태워 집에 보낸 일본
검사 받으려면 월급의 대부분을 내야 되는 태국
검사 받으려면 100만원이 넘게 개인 돈 써야만 하는 미국. (그마저도 빨리 되지도 않고....)

그런데 
전화 한 통이면 방역이 되고 당장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나라.
한국. 
그 한국인들은 지금 외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폭동 직전'이라는 표현까지 쓴다.
"나라가 왜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느냐?
이게 나라냐?" 라며..

나는 요즘 신문,
소식을 접하면서 생각하게 된다.
이런 분들이 한국 정도의 의료 문명과 시스템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인지.

더더욱 .
우리 언론은 이 정도의 민주주의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언론의 자유를 누릴 자격이 과연 있는 것인지.
절망스럽다.
책임도 팩트 체크도 간 곳이 없고,
아무 말이나 마구 싸질러도 되는 사회.
그게 이른바 언론의 자유란 말인가.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일하고 있는 서울.
그 어디서도 사람들이 피를 토하며 길바닥에 쓰러져서 죽어가고 있지 않다.
출근길 퇴근길에 사람 시체를 발로 밟으면서 지나가고 있지 않다.
이건 독감이랑 비슷한 바이러스일 뿐이다.
설령 확진자의 숫자가 천 명이 넘고 2천명이 넘는다 해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문명은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고마와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 수준의 권리와 관련 당국의 수고에 대해, "이따위 정부 탄핵해 달라"
라고 청원을 넣는다. 

이런 태도는,
과연 중세의 인디언들보단 나은 것인가?

(이주혁의사)

이글은 경기도 의사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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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수준 문명이요? 그거 현정부가 만들어낸게 아니라 구 정부부터 본래 있던겁니다.
현 정부는 "뒤늦게" 나름대로의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요.
최고수준의 문명을 갖고 있는데 왜 현정부는 안일한 늑장대응으로 이렇게밖에 못했느냐는 겁니다. 그건 좌우 상관 없는겁니다. 현정부가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누가됐든 욕먹어 마땅한겁니다.

감염원인 중국발 입국 차단했어야한다는 방역상의 당연한 논리를 자꾸 삐딱한 물타기 말섞기해서 반박하는 극좌빨 문신도 짱깨들 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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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윤서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이전 정부에서의 대처가 잘 됬던거군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였으면 완벽한 대처가 됐을텐데 아쉬워서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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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 합니다.
온 국민의 머리를 맞 대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사이비 종교. 사이비 정치 쪽의 광신도들이 일을 어렵게 만드네요.
정.교 분리?
불가?
두쪽 다 함께 빌 붙어서 어울리니 나라가 어지러운 게지~~~
신천지야. 신천지야.꼭꼭 숨는 신천지야.
투표권 반납 할 생각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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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펌글 내용 중 감기처럼 미약하다는 표현이  뒷부분에 슬쩍 들어가  있습니다.
세상에  어느  감기가  17일 만에  일가족 넷을 죽음에  몰아가고(중국  영화감독 일가의  경우) 전세계  60개  국 가까운  나라가  한달 여  만에  전염되나요.(3.1기준 65개국
주로  고령에  지병이라고는  하여도  이렇게  치명적인 전염성에  아직 백신도  없는 전염병을 감기치레  하듯 생각하라는 의도가  내포된 작성자  불명의  이  글이  빠르게  퍼지네요.
고고탁에서  읽으면서  다섯번째로 보게  되는데  이글에는 작성자가  밝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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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독감이랑 비슷한 바이러스일 뿐이다." 이 미약하다고 보신듯한데...
지금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1만2천명이 "사망" 했습니다.

다만, 2011년도 영화 컨테이젼 같이 걸리면 마구 죽어나가는 수준은 아니고,
제대로된 검사와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인하여 나라가 엉망은 아니다 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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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깨문 ~조선족댓글공작원 ~중국유학생공작원..
청와대 국민청원 탄핵청원숫자 조작시도. 응원청원시 중국접속급증가..
실제주변에 대깨문은 10명에 한둘인데  인터넷에는 많은 이유가..
정신들 바짝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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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정신 차려야됩니다
중국에게 눈뜨고 나라 뺏길 상황이에요
저도 차이나게이트 조선족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보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어쩐지 고고탁에도 그렇고 여기저기 말투 어눌한 댓글들이 설쳐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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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마진추종자들의 눈에는 안보이고
영국 bbc기자에게는 보이는 진실...
https://news.v.daum.net/v/2020022615360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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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재인 정부 당국의 해석을 인용한 기사이며 전혀 bbc가 다른 진실을 본 것이 아닙니다.
고고탁분들꼐서 오해하실 수 있는 주장이라 짚어드립니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51609840
원문까지 찾아보고 왔는데요, 역시 우리 정부 당국의 해석이라고 명시하고 그 내용을 전달하고 있군요.
신천지 이전에 왜 막지 못했는가에 대해 무증상 잠복기에 대해 오판했다고 적혀 있으며 (심지어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해 경고했는데 who가 부정했다고도 나오네요), 당연히 그에 따라 초기 방역을 제대로 못했으므로 이 사태가 났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국 기자들도 다 썼던 진실이고 우리 국민들 좌우를 상관없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별할 것 없습니다.
우리 진중하고 지식있는 고고탁 회원분들께서는 기사는 기사 내용 그대로 왜곡하지 않고 분별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정치꾼들이 갈라치기 하는 것에 속지 마십시오.
아울러 신천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정부는 잘했을 뿐이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무리들은 상당 부분 이미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알고 계신대로 선동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것임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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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신문]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한 ‘왜 한국에서 감염자가 급증했나’ 제목의 기사를 그대로 옮긴다. 국내에서 처음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지 한달이 된 지난 20일 이후 일주일 만에 확진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서고 12명이 숨지는 등 갑자기 방역망이 무너지게 된 원인과 처방을 놓고 정치권이나 온라인 여론에서나 공방이 뜨거운데 어느 정도 객관적이고 차분한 시선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앞서 BBC 기사를 부분적으로 인용한 세계일보와 뉴스1 기사를 참고하며 원문 전체를 옮긴다. 이렇게 하는 것은 기자의 입맛대로 발췌해 취지를 왜곡할 여지를 없게 하기 위해서란 점을 지적해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기사 앞부분에 이렇게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펜홀더셰이크님의 해석의 신빙성이 서울신문보다 좋다고 하시는 것인가요?
그럼 해석해서 올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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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마진떨거지들이야
현정부가 잘하는 것이 못마땅할텐데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게 확산되기를 기원하고 있겠지...
국난에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https://www.youtube.com/watch?v=g9iBqwMjS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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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갑자기 감염 사례가 치솟았는가?
"당국"(Authorities)은 괴이쩍은 기독교 집단 신천지예수교회를 코로나19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고고탁 분들께서는 독해력이 닿는대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 신천지 역시 모조리 소탕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신천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정부는 잘했을 뿐이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무리들은 상당 부분 이미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알고 계신대로 선동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것임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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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탕 선동 지령 이런 단어 어디서 많이 듣던 거네...
빨갱이타령하는 틀딱들의  언어 선택
그러나 어쩌나 젊은 친구들의 의식은 이런데...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617496&CMPT_C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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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50대 다음으로 20대 젊은이들의 정부 지지율이 제일 낮습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7_0000934027&cID=10301&pID=10300
연령대별로 30대(5.9%p↓, 53.0%→47.1%, 부정평가 44.6%), 20대(5.8%p↓, 47.1%→41.3%, 부정평가 52.1%), 50대(3.5%p↓, 47.4%→43.9%, 부정평가 53.3%), 40대(3.0%p↓, 59.6%→56.6%, 부정평가 42.1%)에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기본적인 인지력이 떨어지시는 것이야 제가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만 평소에 조금 노력하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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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혿드셰이크님
참 딱하기도 합니다.
논쟁의 대상이 되어야 말을 하지요.ㅉㅉㅉ
지금 지지율이 임기 중후반의 대통령 지지율의
최고수치임을 아시나요?
이전 틀딱추종대통령들의 임기후반 지지율을 살펴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무것이나 같다 붙이면 되는 것이 아니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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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 절대적 수치가 맞는지는 곧 밝혀지겠지요 너무 염려치 않으셔도 좋습니다^^  어쩄든 젊은층이 현 정권을 제일 싫어하는 그룹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인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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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윤서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천지 31번 환자 이전까지 역학조사 완료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발 중국인 입국 문제 없었구요, 이것좀 집어 주세요.
신천지 이전의 방역실패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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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발 중국인 입국 문제 없었다는 주장에 대한 팩트 자료 부탁드립니다.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관리가 되었다는 말씀인지 역시 확인토록 링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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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책님의 댓글

no_profile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거가 가까와 오니 별의별 유언비어를 다 만들어 내고 있네요. 평소 중국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있었던 사람들은 쉽게 그 말을 믿게 되는 것같습니다.
나륾 자기가 신뢰하고 정확하다고 믿는 데이터나 펙트가 있겠지만, 누군가 만들어 낸 조작된 것이라는 걸 깨닫지는 잘 못하는 것같습니다. 왜냐면...정치니까요? 정치는 진실과는 거리가 먼...감정싸움이고 더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죠.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몇명 없던 이탈리아는 중국인 입국 금지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300명이 넘었습니다. 또 얼마전 이탈리아를 다녀온 연예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말도 나오죠. 중국이 원인이다 중국만 막으면 된다는 게 누구의 정책이고 누구의 주장이였던가요? 한국당, 통합당, 분홍당 아닙니까? 그렇게 주장한 이유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전혀 볼 수 없죠. 왜냐면 지금 이탈리아, 이란, 일본도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 그쪽 나라 사람들 입국금지라는 말은 한국당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중국인 입국 금지를 이야기해야.. 현 정부와 중국이라는 이미지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분홍당이 국민의 안위를 생각해서 그런 정책을 주장한다고 할 수 없는게 ....지금 우리나라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입장에서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 사람을 입국 금지 시키는 것에 우리가 노발대발 할 이유가 뭔가요? 한국당에서, 분홍당에서 먼져 그런 인종차별적 정책을 떠들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해도 되고 저쪽 나라는 하면 괴씸한 이유가 뭔가요?

마지막으로 부산의회에서 온렸다는 동영상이 있다던데...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제일많이 확진자 검사를 한 국가가 우리나라입니다. 검사 건수로 2만건이 넘고 있죠.
일본, 미국 ..1~2천건 되나요? 그것도 비용 문제로 미국의 경우 1건 검사하는데 300~400만원 든다하구요.
우리나라 공무원은 정말 열심히 검사하고 미미한 상태의 바이러스 감염 중에 있는 사람도 찾아 내고 있습니다.
3천명 넘는 확진자가 있지만 그 중 70%가 증상이 미미한 이유도...그런 이유겠지요.

정부를 욕하는 외국 애들의 말에는 왠지 신뢰를 주는 생각은 이제 좀 접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공정한 언론은 없다고 봐야 하지 않나요? 미국 언론이 공정하다고 하지만 일본애들이 로비하면 일본에 대해 좋은 글 써주는 걸 본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말입니다.

다 똑같아요. 정확한 해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지요. 감정에 치우치지 맙시다.
열심히 하는데...발뺌한다는 해석은 좀 아니지 않나요?
저는 기억합니다. 세월호 유족들이 한국당 대표 앞에서 무릎끓고 제발 진상규명 해달라고 할 때... 왜면하던 김무성씨를 말입니다. 정보를 왜곡하지도 않고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정부가 나서서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한것도 아닙니다....(유병언이 잡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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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착왜구몰이 사과부터 하고 댓글을 쓰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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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은 원대한 꿈을 가저야 합니다.
중국동포들 잘 끌어 안고 가야지요.
남북통일 이후에 중국의 분열되면
중국동포들이 살고 있는 조선자치구도 통일되어야
진정한 대한민국의 통일이니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토왜들이 제일 싫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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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히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광개토대왕, 발해 시절 만주벌판까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런 생각을 토착쭝꿔와 토착빨갱이들이 제일 싫어하리라 믿습니다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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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오랜만에 펜혿드님의 의견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군요~
환단고기, 요서경략설을 믿는 1인으로
예언처럼 우리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횃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자유민주주의 라는 문구가 박정희같은 독재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닌,
나라보다 국민의 권리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정책이 맞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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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단고기 요서경락설 같은 소설을 믿는 건 전혀 자랑이 아닙니다
차라리 이현세 화백님의 천국의 신화를 믿으시는 것이 낫지요
말씀하신 바와 아울러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 시진핑 모택동 히틀러 도조히데키 같은 독재는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운영해야지요.
전체적인 큰 그림에는 중간쯤님과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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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사실 전 초고대과학을 믿고 있다는 고백을 해봅니다~

현 인류 이전의 인류가 존재했고 그 인류가 멸망하고 다시 만들어진 것이 현재 인류라는, 거의 우주인 이론과 흡사한 이룐이죠~ 그런 관점에서 믿는다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개인사이고, 지금 사는게 중요하죠.

지금 싯점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가 되어버린 우리나라가 흔들림없이 국민을 위한 나라로 계속 우뚝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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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존심은 확실히 짱개아니면 조선족이구나..말로만듣던 짱개댓글부대.. 
짱개들은 마오쩌뚱 시진핑등 욕하면 공안에 잡혀갈수 있어니 
 끝까지  직설적으로 시진핑 욕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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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면 ㄱㅊ일수도 있죠 자생적 ㅈㅅㅍ거나
그래도 한국말을 쓰는건 제법 잘 하니까요
전반적인 이해력이 딸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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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글 제법 잘하네.
그래도 아직 멀었어. 티나는 짱깨야

나륾  괴씸 온렸다는 동영상

--> 나름 괘씸 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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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절대 나올수 없는 오타죠 ㅎㅎㅎ

"정부를 욕하는 외국 애들의 말에는 왠지 신뢰를 주는 생각은 이제 좀 접으면 좋겠습니다."

저 따위 문장을 한국인이 쓸 수 있을 리가 없음
구글 번역을 돌려도 저거보단 잘 나올듯 ㅋㅋㅋㅋㅋㅋ
홍책님이나 문빠분들께서는 아래 트위터 가서 문통령이나 열심히 도와주시길
https://mobile.twltter.ga/moonriver365/status/12329267362133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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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륾"직접 쳐보니깐 절대나올수 없는 오타네요.
홍책 저것도 짱개나 조선족.,
존심  이놈도 우리나라에서 안쓰는 "담마진" 이란 말을 자꾸 쓰길래 이상타 했는데..
고고탁에도 몇놈 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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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마진 자체는 두드러기 대신 옛날에 쓰던 단어이긴 합니다. 제생각에는 존심님은 한국어 구사력이 일단 한국인 수준은 되는 걸로 봅니다. 다만 "김정일 김정은 시진핑 모택동 개색희"라는 정상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써야 마땅한 표현에 대해서는 절대 자유롭지 않은 분인 것은 분명합니다. 절대 시원스럽게 저런 표현을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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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 악세사리인가?
제대로 읽어보고 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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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 다~~보고 있다네
여기에 정확히 다시 제대로 해보세요
쫄리면 뒤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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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7 존심  2일전답변 신고
담마진이나 잘 챙기시지...
마스크도 꺼꾸로 쓰는...
https://www.youtube.com/watch?v=X0P2hc9-3tU
16 푸더러  2일전답변 신고
세상 사람이 다 댁같은 정치잡배로 보여유 정의당원님? ㅋㅋㅋㅋ 김정은 김정은 마오쩌둥 이만희 개색희 못하면 꺼지셈
27 존심  2일전답변 신고
쫄리면 지는 거죠...
김정은 김정은 마오쩌둥 이만희 개색희 못하면 꺼지셈
개색희 됐나...
16 푸더러  2일전신고
응 아니고 "김정일 마오쩌둥 이만희 김정은 개색희"라고 정확하게 하세요^^ 쫄리면 뒈지시든지

어느나라 사람인지 이 글이 독해가 안되나...
푸더러가 쓴글 복붙했는데 밑에다가 틀리다고 하는 것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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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정일 마오쩌둥 시진핑 김정은 이석기 개색희"
정확히 해보시라고 토씨 틀리지 않게
여기서 하는게 어렵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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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쓴글도 못읽어서야...
토왜가 분명하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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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아베 쉽색희

"김정일 마오쩌둥 시진핑 김정은 이석기 개색희"

똑같이 여기서 해보시라고
토착빨갱이도 아니고 왜 못함? ㅋㅋㅋㅋㅋㅋ
쫄리나?
여러분 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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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정중하게
제가 처음 글을 올릴때 오자가 났습니다.
다시 수정해서 올리니
제발 한번만 해 주세요라고
해야지...(이순재어르신 톤으로)
ㅆㄱㅈ없게
헛소리 찍찍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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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7 존심  2일전답변 신고
쫄리면 지는 거죠...
"김정은 김정은 마오쩌둥 이만희 개색희 못하면 꺼지셈
개색희 됐나..."
이라고 존경하옵는 존심님께서 직접 말을 애매하게 얼버무리셨사오니 사기칠 생각하지 마옵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김정일 마오쩌둥 시진핑 김정은 이석기 개색희"라고 정확하고 틀리지않게 해 보시옵소서.

고고탁 여러분 보고 계시죠? 저 쉬운 거 하나 제대로 못해서 별 소리 다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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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 다닐때 국어공부 게을리 한 티내지 마시고...

항상 쫄리는 사람이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거거든...

그냥 무쏘의 뿔처럼 당당하게 가게나...

그게 그나마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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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무쏘의 뿔로 이빨 쑤시는 소리 하지 마시고
"김정일 마오쩌둥 시진핑 김정은 이석기 개색희" 똑같이 해보슈

왤케 하기가 어려우실까~ 천하의 존심이 햇바닥이 왜이리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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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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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봐 못하고 빤스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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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a님의 댓글의 댓글

sk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진짜 못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네 진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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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정은 김정은 마오쩌둥 이만희 개색희 못하면 꺼지셈
개색희 됐나...

위와같이 하면 개색희라고 욕한 대상이 누군지 모호하다는거 한국인이면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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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요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거죠
누굴 호구로 보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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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 달린 댓글을 읽어보고 갑니다.
누군가를 이기려 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돌이켜 자신의 글들을 읽어 보세요..
아마 많이 부끄러울겁니다.
수 많은 회원분들이 댓글을 달지 않는 건 ..
같이 동참하기에 부끄러운 수준의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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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a님의 댓글의 댓글

sk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정도면 댓글 충분히 많고요
저 역시 존심씨가 저 말을 제대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매우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몇년전만해도 요즘 빨갱이가 어딨나하는 마음이었는데 근 몇년간 완벽히 바뀌었어요
빨갱이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많아요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모택동 개색희 정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은 반드시 반.드.시. 솎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동참하기 싫으시면 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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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8~9 년 전 송파 탁구장 선배들과  운동 후  뒷풀이  가졌습니다.
국가정보기관  간부이기도  한 선배왈,  취기  중에... 자세히  말해주진 못해도
고정간첩  생각보다  아주  많다고..
그  말을 당시에도  믿었지만 바쁜 일상 속에  묻고  살았는데  조선족 게이트  얘기의  다른  단면으로
갑자기  식겁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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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롱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추천버튼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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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흘러서 제 얼굴도 제법 두꺼워졌을 법한데....
저 역시도 위 댓글들 읽어보기가 겁이 나고 창피스러워서
저런 표현, 저런 말투가 고고탁에서 가능한가? 싶어서 얼굴이 시뻘개질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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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송님 말씀에 대단히 공감합니다만 말투와 표현은 핵심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고고탁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실제 적국의 정치 세력이나 내부 간첩의 정체를 벗겨내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는 좌우를 떠나서 당연히 해야 되는 일입니다.
지금 이건 실제 상황이고 상기 사항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하나하나의 과정이 당장 국민의 현실 삶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십년을 살며 이렇게 나라가 눈뜨고 유린당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겨내야 할 건 바이러스 뿐만이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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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라인 상에서 싸우거나 논쟁을 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면서 해야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이나 말들은 오히려 본질을 흐릴 여지가 충분히 있고 되려 역공의 빌미가 되기도 하지요. 고고탁에서 이런 기본적인 상식과 룰은 어느 편이든 서로 지키는 게 좋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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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정도면 그래도 타 커뮤니티에 비하면 엄청 수위 조절이 잘 되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김정은 김정일 모택동 등 확실한 대한민국의 적에게는 개색희란 표현도 한참 부족합니다. 욕하는 대상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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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문중, 내 직계 할아버지들이 당한 고초와 순절에 비하면 고작 쌍욕 몇 마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요. 언행은 식자의 품위 문제이지 정의나 충효와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보편적이고 유지, 지속해야 할 가치들은 가슴 깊이 품고 있다가 진정 필요할 때 행동과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군요.

인류의 귀하고 보편적인 가치들은 온라인 상에서 강하고 직설적인 표현들이 대변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선 조금씩, 어쩌면 크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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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이십니다.
다만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이 정도의 표현의 거침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저는 품위보다는 사실과 이치에 맞느냐 틀리느냐를 가장 중시하는 편입니다.
제 삶도 그렇게 부드럽지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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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랑파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만 보더라도 한국말이 이상한 닉과 욕해야 되는 대상에게 욕 못하는 닉은 확실히 있네요.
너무 무섭네요 정말... 너무 놀랍고...
예전부터 이상하다고 느낀 건 있었지만 요즘 너무 충격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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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상황까지도 꿈을 깨지 못하는(아니 꿈을 꾼 적이 없는) 대깨문이나, 돈 받고 지령받고 알바 뛰는 조선족 짱깨들이나
한심함을 넘어 불쌍한 생각까지 들지만~ 그래도 딱 하나 진짜 부러운 게 있습니다.
아무 생각을 안 해도 되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생각을 하려해도 생각할 머리도 없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맹목이란 참 편한 것이거든요.
좀비란게 원래 마음은 인간보다 편한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목표만 보고 돌진하면 되니까요.
온갖 것을 살펴야 되는 우리보다 한결 편하겠지요. 그 부분은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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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뇌가  그렇게  만드나  봅니다.
신천지나  공청당이나  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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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란게 그런 거예요. 정치는 추접스러운 겁니다.

문제는 지금 우리 국민 중에 꽤 많은 사람들이 정치를 마치 무슨 연예인 팬클럽 하듯이, 또는 신천지 종교 믿듯이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정치는 연예인 팬클럽 하듯이, 종교활동 하듯이 하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국민이 확실하게 자신이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비록 자신이 지지했던 세력이라도 그 세력이 잘못하면 준엄하게 꾸짖고 비록 그 반대쪽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전략적으로라도 내가 싫어하는 쪽이라도 찍어서 바꿔줄 줄 아는 그런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정치인들이 국민을 겁을 내게 되지요.
지금 그게 아니라 노사모 때부터 노사모 박사모 대깨문 이어오면서 정치를 마치 연예인 팬클럽 하듯이 종교활동 하듯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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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언젠가부터  어설픈 팬클럽  문화가 연예인을 넘어  정치에 까지  만연된 것에  수년 간  놀라왔습니다.
이단 사이비  교주  따르듯이..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었지만  정책 사안별로는 지지와  반대가 섞여  있었습니다.
그  중에  미국의  요청에  국군파병 한 것과 FTA 타결  추진한  것은 임기  중 쉽지않았던 결정이라  봅니다.

노사모 초대회장이  물러나며  남긴 말이  소개되어  읽은 기억이  납니다.
대통령이  된  노무현을  조용히  응원하며  잘못된 것에  대하여는 소리내겠다는...
기사  읽으며  참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더랬습니다.

그  분  말처럼  잘하는 것은  응원하고  잘못 하는 것은 지적하고 비판의 소리도  하여  대한민국호를 잘
이끌어달라고  하는 것이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일진대...
그리고  그것이  정치인을 지지하는  모습이어얄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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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그 당시 순수한 마음으로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대부분 지금 현정치세력을 많이들 떠났고 하나씩 떠나고 있지요.
개중에는 물론 아예 미래통합당쪽까지 간 케이스들도 있고 (유병준이나 문병호 같은 사람들) 또는 그냥 아예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 된 사람도 있지요. 진중권이나 유재일 같은 사람들 말이죠.
지금 남아 있는 대깨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과거 연예인 따라다니면서 나는 HOT 너는 잭스키스 뭐 이런 식으로 마구잡이 개싸움도 마다 않고 음악이고 뭐고 상관없이 맹목적 팬덤만 보이던 그런 모습들을 지금 정치인들에게 보이고 있지요.
하지만 정치는 냉정한 겁니다. 선택을 잘못 했을 때는 나와 내가 속한 사회 나아가 나라까지 위태롭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절대로 그렇게 접근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도 지금 그렇게 접근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자기가 지지했고 찍어줬던 세력이라고 끝끝내 비판 한마디 못하고 감싸기에 바쁜 것은 이미 스스로 국민의 지위를 버리고 개돼지로 자청해서 전락한 모습이라고 볼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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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이 세계 제일의 강국이 된 것도 거 뭐 미국이 땅덩어리가 커서도 아니고 더 사람들의 뛰어나서도 아니에요. 정치 의식이 가장 좋은 거예요.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은 한번도 같은 당이 두 번 연속으로 집권하게 해준 적이 없어요. 물론 연임제니까 한 사람에게 연임을 시켜준 적은 많지만 연임이 끝난 후에도 같은 당이 되게 해준 적이 없지요.

지난번에 트럼프가 백인들 지지를 압도적으로 받는 것도 있지만 힐러리가 떨어진 주요 요인 중에 하나도 민주당의 오바마가 아주 잘 했지만 미국 사람들은 같은 당을 두 번 연속으로 하게 해준 적이 없어요.
그래서 힐러리는 어차피 어려운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건데...

제가 보기에는 미국도 지금 좀 예전 같지 않은 문제가 생긴 것이 트럼프를 지지하는데 사실상 정치 자체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백인들의 일방적 지지가 일부 있었거든요.
미국의 특성상 그건 금방 없어지리라고 봅니다만 아직은 미국도 그 부분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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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기억나는  것이 
미국은 대통령과 의회  모두를  한 당에  몰아주지  않는  것이  생각납니다.
아마  국회와  대통령을 한 두번 동시집권  하는 사례가  있긴 한듯 하지만 대체로 늘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던 것이  돋보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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