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조선족으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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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쪽에음성으로번역된것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진실이밝혀진것도아닌데 가슴이 아픔니다
저글과 상관없지만 이상하게생각된었던것이 기역나네요
대통령 선거전 여론 조사에서 50 프로가넘었는데
실제는34%(투표자중에서는40프로초반)였던가요?
대통령선거인데 여론조사가 너무 격차가난다 여론조사와 실제가격차가 5%만넘어도 신뢰성이 없는건데
무슨일일까 생각했었습니다
댓글목록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깨문이요? 짱개요?
국적을 밝히시오.
마우쩌뚱 시진핑 쌍욕한번 해보시오.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서댁은 짱개나 조선족은 일단 아닌듯...
그냥 열성문재인 지지자로 인정해드립니다..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서댁
정치글 적으려고 고고탁 며칠전에 가입했네.
댓글부대?
짱개댓글부대 보조 아뒤?
핑퐁시즌님의 댓글
핑퐁시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문정권 들어오고 정부 비판하면 토착왜구가되고 친일파 프레임에 걸려드는 시대에 살고 있었어요.
그게 다 중공 키보드부대를 이용해서 국민을 무기력화시키고 이간질시켜 장기 집권을 하려던 이번 정부의
음모였었네요.이런 엄중한 코로나 사태에서도 1.2월에 10억장이라는 마스크가 중국으로 수출되고 언제 어떻게
보냈는지 북한의사가 우리나라 마스크를 끼고있고, 우리 국민들은 마스크를 못구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이번 문정권은 오랑케들을 이용하고 , 토착 오랑케화되고있는 사대주의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에 댓글알바 1천만명을 시진핑이 모집했다는 기사를 어제 찾아 읽었는데
그간 5년 이라면 많은 일 들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으리란 당연한 의구심 생기죠.
지커날개님의 댓글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도 저 조선족의 고백이 사실이아니길바랍니다
최근 국민청원 999,621로계속 다운되는 현상은 뇌리에서지워지지않네요
얼마나 신뢰성이없으면 저런걸 녹화할까요
녹화하리라상상도못했습니다